지금 생각하기엔... by 더스크



방학 시작하면 공장이라도 들어갈까 함.

주야2교대로 한달정도 하면 200정도 받는 모양이던데

그냥 딱 한달만 눈 감고 구르다 나올까 합니다.

100정도 컴 사는데 쓴다고 치고

나머지 100으로 2학기 생활하는데 충분하니까

가능하면 해보고 싶긴 한데 이웃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덧글

  • 로쿠로쿠비 2014/06/02 23:52 # 답글

    몸 망가집니다 ㅎㅎ
  • 더스크 2014/06/02 23:55 #

    으음 역시 그런가요....
  • 토나이투 2014/06/02 23:53 # 답글

    주야 2교대가 장난아니게 힘든데...잘 생각해보세용
  • 더스크 2014/06/02 23:55 #

    주간만 하자니 돈이 안되고...
  • ㅁㄴㅇㄹ 2014/06/02 23:54 # 삭제 답글

    (블로그의)시간이여 멈추어라! 더 팩토리!
  • 더스크 2014/06/02 23:55 #

    어떻게 되려나...
  • 몬토 2014/06/02 23:56 # 답글

    주야2교대는 진짜 노예굴린다는 느낌이라서 잘생각해보셔야할듯합니다. 결국 나중에 보면 체력,건강보다 중요한게 없더라고요.
  • 더스크 2014/06/02 23:59 #

    딱 한달만 할 생각이라. 으으으음
  • ㅁㄴㅇㄹ 2014/06/02 23:58 # 삭제 답글

    건강과 돈을 등가교환...이 아니고 아무리봐도 건강쪽이 가치있음.
  • 더스크 2014/06/03 00:00 #

    으음 경험자 분의 충고가 듣고 싶은데
  • 모라 2014/06/03 00:02 # 답글

    저번에 보니까 방학 교외근로 뽑는거 같았는데 그거라도 신청하셨으면...ㅠㅠㅠㅠㅠ
  • 더스크 2014/06/03 00:05 #

    그거 일도 없고 돈도 안되는 하등 시간만 버리는 근로라.
  • 백면금호 2014/06/03 00:21 # 삭제 답글

    전에 휴학하고 4달 좀 넘게 H 자동차공장에서 주야 2교대 근무를 한적 있는데
    한달만 일하신다니 걱정이 앞서네요

    공장에서 하루 12시간(가끔 특근으로 15시간)씩 근무하면서, 주야교대까지 합하면
    정말 일이 '몸이 너무 피곤하다' 같은 수준이 아니라 '공장이 생활의 중심'이 되버립니다
    스케쥴만이 아니라 생각자체가 공장 돌아가는 것만 생각하는 부품처럼 되버려요

    두어달 이상 지나서 작업이 익숙해지고, 몰아서 빨리 처리하고는 틈틈히 휴식까지 취할 수 있을정도로 숙달된다면 모를까
    돈 때문에 한달만 하시는건 우려가 됩니다...
  • 더스크 2014/06/03 00:24 #

    한달 정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해서
    한달만 일해보려고 하는건데 부족한 생각일까요?
  • 백면금호 2014/06/03 00:43 # 삭제

    부족...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급료가 낮은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시거나
    해당 자리에서 좀 더 오래 근무하시면 좋을텐데..

    한달 딱 끝내고 월급 받고 나오시면
    '아... 이제야 좀 노하우라는게 붙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애요


    일단 급료가 세니까, 정말 다른거 아무것도 안하고 일하신다고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 백면금호 2014/06/03 00:46 # 삭제

    그리고 야간에 일하실때는 3시 전후로 특히 더 조심하세요

    근무시간 중간 정도니까 지루하기도 하고, 딱 새벽야참 먹고 다음 타임이라서
    숙련된 근로자분들도 깜빡 졸다가 사고나서 레일 멈추고 할 때가 간간히 있습니다

    회사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치료비는 다 지급해주지만
    역시 건강이 우선이죠
  • 김괴수 넬류어드 2014/06/03 00:26 # 답글

    제가 어릴적 방학때 용돈 벌 겸해서 몸굴리는 알바를 많이 했었는데요(공장이라던가 고물상이라던가 물류센터라던가...)

    체력이 어느정도 받쳐주면 할만은 합니다.. 초반 몇일이 지옥이지만요

    물론 주간으로 일하는 경우고, 야근으로도 해야 하는 거면......

    지금 하는 일이 앉아서 일하는 프로그래머인데도 야근으로 피로가 쌓이는데, 몸굴리는 일이라면 끔찍하네요 ㅠㅠ

    아, 물류센터는 주간이라고 해도 비춥니다(...) 허리 박살납니다 ㅜㅜ
  • 더스크 2014/06/03 00:29 #

    물류센터는 경험으로도 거긴 안된다는 걸 알아서
    그냥 공장이 어떨까 해서 여쭤봤습니다 ㅎㅎ
  • 2014/06/03 00: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03 00: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흐아아암 2014/06/03 01:05 # 삭제 답글

    초보자가 함부로 시작했다가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돈 많이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정말 돈이 급한게 아니시라면 절대 비추..

  • 더스크 2014/06/03 01:10 #

    으으음... 딱히 많이 주는 건 아닌데요
    법정 기준에 근거한 최저 시급에
    야근 수당이나 기타 등등이라..
  • 경험자 2014/06/03 02:17 # 삭제 답글

    야간 주간 다 뛰어본 사람입니다. 야간 전담이 차라리 낫습니다만 주야 2교대는 공장 경험 없으신 초심자가 하기에는 진짜 할짓이 못됩니다. 골병드는데 치료비나간다고보시면 됩니다.
  • 더스크 2014/06/03 09:58 #

    어떤 공장 들어가서 일하셨나요?
  • 경험자 2014/06/03 11:11 # 삭제

    휴대폰 라인조립작업 했습니다
  • 콜드 2014/06/03 05:01 # 답글

    주야2교대면 거의 몸이....
  • 더스크 2014/06/03 09:58 #

    역시 그런가요...
  • 하세가와 2014/06/03 08:08 # 삭제 답글

    3교대하시는 저희 아버지말론 반년쯤 하지 않으면 정말 힘들어 미치는 짓이라네요.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주야가 반전되는 게 상당히 버티기 힘들다고요.
  • 더스크 2014/06/03 09:58 #

    으엄...
  • 엄... 2014/06/03 08:38 # 삭제 답글

    일단 운동을해서 근육몬이 됩시다
  • 더스크 2014/06/03 09:58 #

    무리다아아아
  • ㅇㅇ 2014/06/03 09:55 # 삭제 답글

    더스크님정도 실력으로도 번역 알바로는 안되시는건가요!ㅜㅜ
  • 더스크 2014/06/03 09:58 #

    그냥 일거리 자체가 없네요 ㅜㅜ
    누가 주면 열심히 하겠지만서도...
  • DoTheG 2014/06/03 10:00 # 삭제 답글

    차라리 3교대 8시간에 특근으로 3,4시간 하는게 좋지 처음부터 12시간 짜면 정말 힘들겁니다.
    진짜 2교대는 이거 아니면 먹고 살길이 없겠다 하는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 더스크 2014/06/03 10:03 #

    웅 충고 감사합니다
  • 나비 2014/06/03 11:15 # 삭제 답글

    4개월정도 뛰었던 사람입니다 한달정도면 할만하긴한데 재수 없으면 병원비가 50정도 나오는건 예사입니다 2교대는 진짜 몸 망가집니다
  • 더스크 2014/06/03 11:34 #

    으으으으으으음
  • Megane 2014/06/03 11:34 # 답글

    너무 조언들이 많아서 뭐... 저도 예전에 2교대 해 봐서 아는데... 사람 할 게 못되요...
    나비님 말씀처럼 병원비 5,60정도 깨집니다.
    저도 직장 그만두고 많이 힘들었던 추억이... 게다가 후유증이 엄청나요. 신체밸런스가 붕괴...
  • 더스크 2014/06/03 11:37 #

    으음.... 주간이나 야간 고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엑사바이트 2014/06/03 12:21 # 삭제 답글

    나름 택배상하차 반장이었는데말이죠...나름 근력엔자신있었지만
    건강과멘탈이 깨집니다. 그리고더스크님은 고조선컴을쓰셔야 번역에 더매진하실듯하니 비추 ㅋㅋ
  • 더스크 2014/06/03 12:26 #

    엌ㅋㅋㅋㅋㅋ
  • ㅇㅇㅇ 2014/06/03 12:38 # 삭제 답글

    음 제가 교대는 아니고 그냥 인력시장통해서 공장알바중인데요 이렇게해도 한달 170은 받아요 인력시장가서 공장일자리좀 달라거 하면 하루9시간에 9만원해서 거기서 10퍼정도 때서 줍니다
  • 더스크 2014/06/03 12:39 #

    아 글쿤요... 그냥 주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려나...
    할만 하신가요?
  • ㅇㅇㅇ 2014/06/03 12:43 # 삭제

    시간이 잘 안가는거빼고 일 자체는 할만합니다 ㅎㅎ 그냥 상자에서 청소기 호스꺼내서 포장까는거라서 ㅎㅎ
  • 반품악마 2014/06/03 15:02 # 답글

    2교대는 확실히 죽어나갈거같네요...주간 야간이 바뀌니 1달만하신다면..힘이 좀 드실걸요
  • 더스크 2014/06/03 15:57 #

    역시 그냥 야간 고정이나 주간 고정으로 찾아봐야겠습니다;;
  • 9月32日 2014/06/03 16:28 # 답글

    주야 2교대면 많이 힘드실 겁니다.
    낮과 밤이 주기적으로 바뀌다 보면 몸을 망치게 되더군요...
  • 더스크 2014/06/03 17:14 #

    으음 역시 고정이 낮겠군요
  • 자비오즈 2014/06/03 18:51 # 답글

    공장은 아니고 일하면서 학교 다녀본적은있는데... 학점은 거의 포기하고(랄까 귀찮아서) 다녔었죠 방학동안이라고 하시니 나쁘진않을텐데 대신 후유증이 많많치않으실듯 ㄷㄷ
  • 더스크 2014/06/03 19:16 #

    으으으음
  • 게으른 범고래 2014/06/03 19:29 # 답글

    방학중 알바 할때 선박 도막 두께를 측정하는 일을 했었는데
    딱 해뜨고 해질때까지만 일해도 170은 쥐어주는데...
    문제는 페인트가 빨리마르라고 히팅기를 계속 켜놓다 보니 밖에서 -10도를 찍는 상황에서도 블록안에 들어가면 25도를 찍는 경우가...
  • 더스크 2014/06/03 21:59 #

    음 그냥 2교대는 포기하는게 낫겠네요
  • 1 2014/06/03 20:10 # 삭제 답글

    더스크님이 공장에 갔다,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블로그에 한달동안!
  • 더스크 2014/06/03 21:59 #

    무섭잖아욬ㅋㅋㅋㅋㅋ
  • 엑사바이트 2014/06/03 23:52 # 삭제

    잡초같은 댓글들이 달리고
  • 1 2014/06/04 00:46 # 삭제

    뭐, 지금 엑사바이트 당신하고 키배를 뜨고 싶지는 않으니까 짧게 말할게. 그런 말 하는 것 외에는 할줄 아는게 없지?
  • 2014/06/05 18:41 # 답글

    3교대도 몸 망가집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고정이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진짜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스스로가 기계부품으로 느껴집니다. 인생에 회의감이들정도로. 우울증도 올수있습니다 진심. 사고의 회로가 끊기는 느낌. 게다가 더스크님처럼 이렇게 창작(번역) 좋아하시는분이 들어가면... 그런 단순노동은 정말 못견딜겁니다. 정말 더스크님을 생각해서 비추입니다
  • 더스크 2014/06/05 19:20 #

    으으으으으음
  • 아니스 2014/06/06 15:20 # 답글

    12시간 2교대를 하면 사람은 죽음의 길로 들어 가는 초입을 밟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리바운드가 쩔어요.

    제가 2년 정도 2교대 근무를 했었는 데.. ... 체력이고 뭐고 사람이 할 짓 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 더스크 2014/06/06 16:48 #

    으음 역시 고정을 찾아봐야 겠네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7 대표이글루_gag

통계 위젯 (화이트)

107601
2847
4973858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659

애니편성표

클릭몬 광고

구글 광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