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기란건 귀찮단거... (その日記てっめんどくさいと言う事…)
오늘은 이틀만에 일 하러 나갔는데 다행히도 그렇게 안 바빴다고 해야할지
내일 바쁠 예정이라 오늘은 그냥 좀 덜했었다고 해야할지 하여튼 그런 날이라
한 12건 정도 혼자서 열심히 수리하러 돌아다녔습니다.
구체적인 리스트가 있긴 한데 쓰긴 귀찮으니 일일히 나열하진 않겠지만
전구라던지 비데라던지 하수구라던지 하여튼 뭐 그런 것들 했습니다.
딱히 에피소드랄 것도 없어서 그냥 저냥 일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나날히 귀찮아지네요. 오늘처럼 에피소드가 없는 날은 쓰기도 뭐하고
애초에 자기 얘기 쓰는 거 그다지 잘하지도 않고 그냥 토해내는 자리로만 쓰기엔
매일 쓸 필욘 없을테고.
앞으론 그냥 사건 있을 때만 비정기적으로 올리게 될 거 같습니다.
네 컴이 생기니까 폰으로 쓸 필요 없어져서 배가 불렀습니다.
이렇게 보면 근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묘하게 번역은 하고 싶어짐. 참 나란 인간...









덧글
번역 - 부정기 or 휴식
↓
일기 - 비정기
번역 - 매일(?)
저는 일기를 쓰다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릴때가 많고 귀찮기도 해서 잘 안쓰죠..
초등학교 2학년이였던 저는 그걸 읽고 '위인도 며칠씩 몇달씩 걸러 쓰셨구나' 를 느꼈습니다.
그러니 너무 강박관념 가지지 마세요.(?)
슬슬 배너 바꿀 때도 되긴 했는데
근황 정리 같은 느낌으로 일이 있을 때 쓰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