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혼자서 딸 키운 결과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38:35.24 ID:vRh3GMQm0.net
딸한테 여친 소개받았다ㅋㅋㅋㅋㅋ


딸한테 아빠 여친을 소개 받은 건 줄 알았더니
딸의 여친을 소개받은 거였군요...
감동적인 얘긴 줄 알았는데
개그로 흐르다가 감동으로 마무리냐
눈물샘 자극하는거냐 젠장..ㅡㅜ

8: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58:08.01 ID:vVVhNtR80.net
딸의 여친을 가로채자(명안) 

11: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06:28.16 ID:vRh3GMQm0.net
>>8 

요 10년, 딸 이외의 여자랑 접한 경험 전혀 없는데?

그런 내가 가로챌 수 있을 리 없잖아

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40:15.20 ID:Nup5j6500.net
착한 애잖아

3: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42:28.29 ID:vRh3GMQm0.net
>>2 
하? 어디가?
동성애자라고
6: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46:44.84 ID:Nup5j6500.net
>>3 
차별주의자입니까

7: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55:02.18 ID:vRh3GMQm0.net
>>6 
네 가족이 동성애자였다면 어떻게 생각하냐

10: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03:47.36 ID:16o6jREh0.net
>>7 
솔직히 좀 깰지도
게이는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면서

1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07:11.90 ID:vRh3GMQm0.net
>>10 
나는 게이가 아니라고
순수하게 여자가 좋다

4: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43:43.57 ID:PL3nVK6/0.net
>>1의 여친을 찾아다 준 거 아니였냐ㅋㅋㅋㅋㅋㅋ

돈마이
7: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55:02.18 ID:vRh3GMQm0.net
>>4 
꽤 쇼크먹음

5: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45:37.39 ID:vVVhNtR80.net
부녀&여친의 스펙

7: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55:02.18 ID:vRh3GMQm0.net
>>5 

노가다 
48 


휴대폰 판매
이혼 1
29
여친 있음

딸의 여친
가사 도우미
24살
꼬마
9: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3:59:16.90 ID:X1hHtBOR0.net
얼굴이 귀여우면 괜찮은데 돼지면 거절합니다

11: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06:28.16 ID:vRh3GMQm0.net
>>9 
딸은 돼지는 아님. 이랄까 돼지는 아니지만 다부짐
꽤 복근이나 다리 근육 굉장함
옛날 아키타 아키코 같은 느낌

딸 여친은 작음. 뭐건 하여튼 작음
아마 150 정도 아닐까? 

13: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12:39.33 ID:Op3gMnys0.net
>>11 
여자애한테 인기 많을 거 같은 딸이네ㅋㅋ

14: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15:13.36 ID:Ei/nxNn+0.net
>>13 
바람핀 남편 얼굴에 펀치 먹여서 앞니 부러트리는 애니까
나보다 남자다움

15: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22:34.46 ID:GkYAgkJ30.net
뭐 어때 자손은 못남기겠지만 너한텐 두사람이 노닥거리는걸 보고
아니 기다려 BBA한텐... 크헉
......!? 
16: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24:04.91 ID:UExiUefW0.net
>>15 
내년, 딸은 30인 모양

17: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24:46.33 ID:uP+PL+bQi.net
뭔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다만 자기 혼자서 29살까지 키운 딸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솔직히 기뻐해야 함
이성이냐 동성이냐 전혀 상관 없음

18:1@\(^o^)/:2014/08/31(日) 04:28:38.22 ID:UExiUefW0.net
>>17 
아니, 그건 문제잖아
인정하곤 싶은데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19: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39:42.29 ID:uP+PL+bQi.net
>>18 
이래저래 갈등이 있는 건 알고 있어

확실히 동성애는 세간적으론 아직 인정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자기가 지금까지 열심히 키워온 딸이라고, 가능한 평범하게 이성과 사귀어서 결혼했으면 하는게 당연하지 

그치만 딸은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한건 사실이고, 그건 기본적으론 좋은 일이잖아

그럼 기뻐해야지
그게 우연찮게 동성이었을 뿐이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앞으로 많은 장해물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아버지로서 전부 받아드리고 도울 수 있을 땐 돕는거라고 생각함

20: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42:23.02 ID:deTdUvfti.net
문제는 결혼이나 아이나 가계적인 의미 아니냐? 거기만 봐도 문제 엄청 많다고

21: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4:45:14.96 ID:UUnJzcWGO.net
나도 혼자서 아이 키우고 있으니까 >>1의 심정은 엄청 잘 이해되지만
딸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었다는 건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마 >>1은 이해는 하고 있지만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인데, 세상엔 납득 못할 일 잔뜩 있다고
2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5:02:11.07 ID:bXx9GchJ0.net
동성애자에요, 라고 털어놓아도 좋을 정도로 신뢰하고 있잖아
충격적이겠지만 기뻐해라
나 호모지만 부모한테 그런 거 커밍아웃할 용기 없다고
계속 입 다물고 있어

23: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5:11:08.28 ID:V/Fi+stW0.net
딸 엄청 용기 많네
나는 벌써 7년 째 사귀고 있는 여친 있는데 아직 말 못했어 말할 생각도 지금은 없고

25: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5:34:18.35 ID:rVm1Mave0.net
엄청 영감이라 뿜었다
딸도 나이 많아서 뿜었다
이런 딱딱한 영감도 2채널에 스레 세우는구나

29: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7:06:13.76 ID:SEgLndeP0.net
사정 있네 

31:
어떤 만화에서
남녀가 전인류적으로 남녀전생을 일으킨 결과
(별 단위로) 따로 살게 된 근미래 얘기가 있었는데
동성 밖에 없으니까 유전자 클로닝으로 자손 남기는 설정이었다… 
머리 굳으신 분들만 설득하면 조만간 그렇게 될 거 같기도 한데

26: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8/31(日) 05:43:07.69 ID:8/EZgHB70.net
네 딸이 정한 일이라고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덧글

  • 2014/09/13 13:51 # 삭제 답글

    딸이 그만큼 믿고 털어놓아줄 정도로 신뢰받는거라고 했을때 감동먹었다. 뒷통수를 뿅 하고 맞은 기분이얌.
  • 더스크 2014/09/13 14:00 #

    가만 생각해보면 부모님한테 털어놓는다는게 보통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니죠
  • 듀란달 2014/09/13 13:59 # 답글

    딸이 자기 동성친구 중에서 아빠의 여친, 그러니까 새엄마 될 사람을 소개해 준 줄 알았는데 문자 그대로 딸의 여친이었군요.
  • 더스크 2014/09/13 14:00 #

    저도 처음에 제목만 보고 낚임 ㅋㅋ
  • 드래곤 2014/09/13 14:08 # 답글

    이야..이거 진짜..어케야되지ㅋㅋㅋ
    나도 낚였네 내가 아버지라면 이거 우째야?..ㅋㅋ
  • 더스크 2014/09/13 15:10 #

    축하를 하기도 안하기도 뭐한
  • 자비오즈 2014/09/13 14:38 # 답글

    개그일줄알았는데 훈훈했다... 크흑...
  • 더스크 2014/09/13 15:10 #

    이렇게 된거 축복해주자
  • 시이니아 2014/09/13 14:39 # 답글

    1의 심정을 알것 같기도 모를것 같기도 함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걱정되겠지.. 개인적으론 저런상황이라면 인정할 것 같긴하지만
    그것도 아버지가 되보진 않으면 모를일일것 같고..
  • 더스크 2014/09/13 15:10 #

    그때 고민해야 되는 문제
  • z 2014/09/13 15:35 # 삭제 답글

    남에 일이라고 쉽게말하는것같음
  • 더스크 2014/09/13 16:41 #

    익명 게시판에 털어놓는 시점에서
    그리 큰 조언을 기대하면 안되는 것도 사실
  • 겟타~빔~ 2014/09/13 18:31 # 삭제 답글

    어머 멋진 여자~ 부왘!
    이런 여자에게라면 내가 시집간다
    연상 최고!
  • 더스크 2014/09/13 23:14 #

    ㅋㅋㅋㅋㅋ
  • Megane 2014/09/13 18:46 # 답글

    아~ 결혼하고 싶다...(피눈물...ㅠㅠ)
  • 더스크 2014/09/13 23:14 #

    ㅜㅜ
  • 까마귀깃 2014/09/13 21:39 # 삭제 답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점을, 정말 보통 사람이라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신경쓰여 말하기 힘든 그런 점을 털어놓고서라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기에 힘들게 아버지께 털어놓은 딸의 마음과
    딸이 보통 사람들보다 조금 다른 삶을 살게 되어 주변의 않좋은 시선이나 혹시 모를 슬픈 일 등이 걱정되어 말리고 싶어하는 아버지 자신의 마음 중에서 무엇이 더 우선되어야 할 지 아버지 쪽이 좀 더 찬찬히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어렵군요. 정답이 확실치 않은 문제라는 건.
  • 더스크 2014/09/13 23:14 #

    세상엔 이런 문제투성이라는게
  • petty 2014/09/13 22:05 # 삭제 답글

    거야 자식이 커밍아웃하면 놀랄테지만..
    일단 하나는 자식이 그만큼 아버지를 신뢰한다는거고 하나는 앞으로 사회적으로 많이 힘든 위치에 있는 딸을 부정하는것보단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게 맞지 않나..그래도 사랑하면서 키운 자식인데
  • 더스크 2014/09/13 23:14 #

    그러니까 말이죠
  • 콜드 2014/09/13 22:19 # 답글

    딸리 릴리하군요
  • 더스크 2014/09/13 23:14 #

    매우 유리하네요
  • 강철의 크레토스 2014/09/14 01:53 # 답글

    어 음.
    그냥 그럴수도 있지.
  • 더스크 2014/09/14 11:18 #

    사람 사는 일이 그럴 수도 있지
  • 옛꿈 2014/09/14 05:00 # 답글

    제목 보고 딸이 아빠에게 여자친구를 만들어주나 했더니........
    뭐야 이게!?
    아버지로서 딸을 위해 받아들여주어야 한다고 해도 마음이 안 따라주는 건 어쩔 수 없죠.
    이건 아빠가 나쁜게 아니라 이것을 받아들이는데 딸을 키운 만큼 긴 시간이 필요한 어쩔 수 없는거죠.
    동성애가 나쁜게 아니니 모조건 받아들여라! 이거야 말로 또 다른 강요와 이기심이니.....
    딸도 이걸 알고 긴 시간 설득하거나 받아드릴 시간을 주려고 할테죠.
  • 더스크 2014/09/14 11:18 #

    딸이 그만큼 진심이라면 아빠도 조만간 인정할 듯
  • 수류탄헤딩 2014/09/14 11:22 # 답글

    개그스레가 아니다...!
  • 더스크 2014/09/14 11:40 #

    훈훈 스레였다
  • 다져써스피릿 2014/09/15 02:28 # 답글

    제목에 낚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 미국 와서야 게이사람들을 직접 알게될 기회가 생겼는데, 같이 일하고 같이 밥먹고 뭐 하다보니 "역시 모두 다 같은 사람들이구나"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여. 제 딸/아들이 게이다! 하면 좀 놀랍긴 하겠고 충격일지도 모르지만....... 결국 다 받아들이게 될 것 같습니다. 내 자식이 게이라고 갑자기 인간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근데 그전에 일단 애부터 만들어야......;;;;;;;; (그리고 그전에 여자부터 만들어야;;;;;;;; *어흑* ㅜㅠ)
  • 더스크 2014/09/15 10:12 #

    ㅜㅜㅜㅜ
  • 2014/09/15 12:42 # 답글

    세상엔 납득 못할 일이 잔뜩 있다고<<에서 묘한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아 물론 동성애 이야기는 아닙니다ㅎㅎ)
  • 더스크 2014/09/15 16:27 #

    그렇죠... 진짜...
  • amitys 2014/09/15 19:19 # 삭제 답글

    딸이 자기 아버지를 위해 자기 친구를 새어머니(...)감으로 소개한 건 줄 알았는데...제가 잘못했네요.
  • 더스크 2014/09/15 19:49 #

    딸의 여친이었다!
  • ......... 2014/09/16 11:39 # 삭제 답글

    이놈들이 정상적인 말을 하고있어?!
  • 더스크 2014/09/16 18:31 #

    !!
  • 마푸 2014/09/23 20:38 #

    !!!!!!!!!!!!!
  • 히키코모리 2014/09/20 23:00 # 답글

    여기 2ch맞죠
  • 더스크 2014/09/20 23:09 #

    네 맞습니다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2015/05/12 17:32 # 삭제 답글

    마지막 26으로 끝인가요?
    덧글이랑 공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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