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29:46.84 ID:pFeDnIQS.net
- (´・ω・`) 「How are you?」
彡(>)(<) 「 I'm fine, thank you. And you? 」
(´・ω・`) 「I'm fine too thank you」
彡(^)(^) (´^ω^`)
-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 우리나라에서도 먹히는 개그라고 생각합니다 이건ㅋㅋㅋㅋ
- 아임 파인 땡큐ㅋㅋㅋㅋ
- 3: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0:37.39 ID:ZBCB+YeF.net
- 뿜었
- 4: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0:39.14 ID:d/5IG1GJ.net
- 치료비 비싼건가 했는데
- 5: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0:49.83 ID:GwQU8UdK.net
- 아름다운 세계
- 7: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1:05.66 ID:gaeTGf6o.net
- 지금 새각해보면 쓰레기 같은 회화네
어디서 써먹으란거야 이런걸
- 14: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2:47.69 ID:0iZIYonk.net
- >>7
거야 「이건 펜입니다」를 더럽게 진지하게 가르치는 나라고
- 37: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7:35.95 ID:fQaicz0t.net
- >>14
최고로 바보같다 이거 진짜
- 148:風吹けば名無し@\(^o^)/:2014/09/22(月) 00:00:52.63 ID:cbImuxui.net
- >>14
에밀리 「유미, 이건 뭐야?」
유미 「그건 펜이야」
에밀리 「고마워」
카이지냐?
참고로 나 중1 교과서 발췌
- 152:風吹けば名無し@\(^o^)/:2014/09/22(月) 00:02:00.90 ID:FhrP8Ej8.net
- >>148
나는 이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반대로 어떤 문장이면 되는데
- 25: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4:08.78 ID:XSx5egSi.net
- >>7
영화 같은거 보고 있으면 의외로 쓸 수 있게됨
- 12: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2:33.62 ID:0rABUCgx.net
- 의사 「How are you?」
彡(゚)(゚)「…?」
彡(^)(^)「퍽유ー!」
- 17: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3:46.25 ID:THbqZ+V5.net
- 어쩔 수 없어
- 18: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3:51.00 ID:RPy2MPp+.net
- 재밌다
- 38: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7:48.29 ID:SleZ3WfU.net
- 뿜었잖아
- 39: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7:53.65 ID:b5uGI4Mt.net
- 오싹오싹한데
- 20: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3:54.01 ID:emgwhDpv.net
- 의사한테 진찰받으러 가서 건강하다니 놀림 이상의 모욕이다만…
- 23: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4:01.89 ID:vF7ERWCM.net
- 영어 수업이냐?
- 26: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4:11.68 ID:zFc+T3+u.net
- 영어 교과서의 첫 장 회화
- 42: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8:06.86 ID:ixiMeWhs.net
- 오사카의 니혼바시에 갔었을 때 외국인이 애니메이션 숍을 보고 「Oh my God!」 이라고 말해서 뿜었다
진짜로 말하는구나 그거
- 43: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8:12.25 ID:JEyUrX2F.net
- 올해중에 가장 크게 웃었다
- 44: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38:38.08 ID:izluiIFr.net
- 실제로 외국에서 배 아프면 어쩔거냐 이거
47:- >>44 배 누르면 되는거 아니냐
- 55: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1:10.65 ID:y5nXctCR.net
- >>44
리틀, 오케…라고 말하면서 울면된다
- 70: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3:57.41 ID:izluiIFr.net
- 확실히 배 부여잡고 영어로 호소하며 조금 울면 될 거 같다
- 64: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2:57.48 ID:1+9ERtZM.net
- >>44
彡()()「Onaka is very very very very itai」
- 67: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3:42.60 ID:b+VGPbnA.net
- >>44
배 부여잡고 「배아파! 배 아프다고오오오오오오!!」라고 말하면 어떻게든 된다
- 73: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4:53.28 ID:50h2cPBF.net
- >>44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드러그…드러그…라고 말해
- 80: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7:03.00 ID:hXRtjt9l.net
- >>73
체포당한다
- 59: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2:32.51 ID:lThQMjnR.net
- 바보 「내가 영어 못하는건 영어교육이 잘못된거다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61: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2:44.81 ID:qlRlk6OA.net
- 실제로 시험영어랑 생활 영어는 뭐가 다르냐
- 72: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4:14.16 ID:9fzW/i+v.net
- (´・ω・`)「약 3일분에, 150달러입니다」
彡()()「 」
- 81: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7:30.26 ID:ufyfYHGc.net
- 77: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6:10.23 ID:0iZIYonk.net
- 애초에 저쪽엔 그리 병원 가지도 않는다고
의외로 뭐든지 잘 들으니까 정로환 같은거나 들고가면 된다
- 83: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47:36.58 ID:P9fIoaxC.net
- 영어 가이드북은 몸 부위나 자주 발생하는 증상의 단어나 표현이 의외로 잘 정리되어 있음
여차할 땐 편리
- 106: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52:01.16 ID:2O9q7i1v.net
- 페인! 페인! 페인!!!!!!!
- 133:風吹けば名無し@\(^o^)/:2014/09/21(日) 23:58:25.04 ID:TY4JzFSe.net
- 전에 할배랑 할매가 처음 해외여행하는 방송을 봤는데
물건 가격 물을 때 「하마치 입니까」라고 말하라고 교육받더라
- 149:風吹けば名無し@\(^o^)/:2014/09/22(月) 00:01:07.24 ID:QeHsYckz.net
- 소리 내서 웃어버렸다
- 150:風吹けば名無し@\(^o^)/:2014/09/22(月) 00:01:13.20 ID:ImHO5T9S.net
- 뭔 소릴 하는겨
- 163:風吹けば名無し@\(^o^)/:2014/09/22(月) 00:04:29.74 ID:CHkdq6Ti.net
- 일본의 영어능력은 너덜너덜
덧글
www.google.co.kr/search?q=point+it&newwindow=1&es_sm=93&biw=1304&bih=683&source=lnms&tbm=isch&sa=X&ei=PNwfVLnBPJDi8AXO64KgAQ&ved=0CAgQ_AUoAQ
그냥 그림을 가리키면 됨.
This is a Pencil......(이거슨 연필이라능...) 이었다능...
연필따위...
게다가 고딩 때 독일어 선택했었는데... 첫 문장이
Was ist Das? (이게 뭐꼬?)
Das ist Apfel. (사과랑께...)
였다는...
독일가서 사과만 먹고살라는 건지...ㅋㅋㅋ
외국에 살러 나가는 사람이 더 많을지 여행 나가는 사람이 더 많을지 생각해 보면...
그 관광가이드북 뒷쪽에 있는 것 같은...
응용하라고 하는 것일텐데 한국/일본/중국은 달달 외워버리니. -ㅅ-
그런데 막상 병원 가고 어느정도 말도 할 줄 알면 어떻게든 통합니다. (...)
미국이나 단순 여행객이라 현지에 보험이 없다면 돈 크리에 깨질뿐.
미국은 그냥 비싸다던데, 독일은 비자 신청 때 반드시 보험을 요구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뭐 건강해서 병원 갈 일이 별로 없다만. (...)
외국 여행간 한국인이 길 건너다 차에 치여서 운전하던 외국인이 파랗게 질려 차에서 뛰쳐나와
"헤이!! 알 유 오케이?!??" 하니까 치인 사람은 머리에서 피가 줄줄 나와서 어질어질한 와중에도 외국인 질문에 반사적으로,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라고 하니까 외국인은 이 동양인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데려다 줬다는 얘기로요.
몸짓까지 총동원해야지.
마약.....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