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불륜 저질러서 만든 3살 여동생을 기르는데 by 더스크

1: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20:32.31 ID:ab6KMf4U0.net
24살인데 실질 파파라고

결혼 할 수나 있을까… 


이건 또 소설 같은 얘기가...
이러니까 2채널을 끊을 수가 없지

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22:44.68 ID:PG507n9F0.net
소녀 만화 중에 5살애 키우는 남고생을 주인공으로 

삼을 정도라고

인기 많을게 틀림 없다

3: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31:22.50 ID:ab6KMf4U0.net
>>2 

현실은 그렇게 무르지 않다고… 

그것도 아내(예정)이 보면 누이동생이잖아

키워주려나

5: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35:34.46 ID:PG507n9F0.net
>>3 

뭐 경원당하긴 쉬울거 같네 (´・ω・`) 

4: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33:19.21 ID:zi3TgvcX0.net
부모는 어디갔어

6: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35:40.29 ID:ab6KMf4U0.net
>>4 

아버진 나이도 잘 먹어놓고 불륜 저질러서 애만들고,

불륜 상대랑 도망

엄마랑은 이혼했고, 그 다음해 아버지 사망

7: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39:09.08 ID:PG507n9F0.net
가사 세탁이나 보육원 보내는것도 >>1이 하고 있냐
굉장하네

10: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01:42.09 ID:ab6KMf4U0.net
>>7 
하고 있어
벌써 3살이니까 의외로 얌전해져서 요즘엔 편함
가끔 22살 쪽의 여동생도 도와주러 오고 

8: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3:52:35.46 ID:nl/VlZ040.net
엄마는 전혀 간섭안해? 애한테 아기 돌보는거 그냥 방치?

10: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01:42.09 ID:ab6KMf4U0.net
>>8 
갓난애일땐 가끔 와서 도왔어
근데 나이도 나이고 허리도 나쁘고 본격적인 양육은 힘들지 않을까
불륜 상대의 애기도 하고

1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06:31.61 ID:f3iDY15J0.net
토끼 드롭스 같네


13: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07:48.52 ID:ab6KMf4U0.net
>>12 
나는 여동생한테 결혼하고 싶다고 듣지 않게 키울거야

14: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10:17.07 ID:5TiPCat1i.net
빌어먹을 애비랑 불륜녀 애 탓에 인생 집어던짐 불쌍

16: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12:01.23 ID:ab6KMf4U0.net
>>14 
애한테 죄는 없으니까
그리고 귀엽다고

15: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11:26.53 ID:ab6KMf4U0.net
랄까 꽤 진심으로 결혼 포기함
앞으로 20년 가까이 여동생을 위해서 생활할테니까, 그걸 납득해줄 상대 없을듯

17: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16:42.94 ID:f3iDY15J0.net
힘들어보이지만 이런저런 곳 데려가줘라

21: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27:23.68 ID:ab6KMf4U0.net
>>17 
동물원 좋아하니까 자주 데려가고 있어
얼마전에 디즈니 랜드 갔었는데 엄청 즐거워보였다 

19: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22:46.13 ID:9qE8hS4z0.net
동정 파파

20: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25:40.94 ID:PG507n9F0.net
>>19 
나는 떠돌이 동정 파파
란 소녀만화 있었지

ぼくは浪人童貞パパ (講談社漫画文庫) 

2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27:50.99 ID:ab6KMf4U0.net
>>19 
누가 동정이냐

23: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30:49.41 ID:5TiPCat1i.net
굉장하네 힘내라 나라면 바로 포기했다

26: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52:47.47 ID:ab6KMf4U0.net
>>23 
애 키우는 건 힘들기만 한게 아니라고

24: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35:06.38 ID:f3iDY15J0.net
좋은 오빠잖아
쉴 시간 있는 일이라 다행이네

26: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4:52:47.47 ID:ab6KMf4U0.net
>>24 
잔업 빼달라고 하고 있으니까… 

28:
덕분에 오므라이스라던지 햄버그 같은거 만드는 스킬만 쓸데없이 올랐다
나는 일식 엄청 좋아하지만, 일식은 애한테 먹이기한 좀 이른게 많으니까

3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5:46:24.91 ID:M1NZB62q0.net
불륜 상태는 왜 딸을 방치한거냐

34: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6:02:12.63 ID:ab6KMf4U0.net
>>32
애초에 낙태할 생각이었는데 아버지가 간원해서 낳은 모양이더라고
친권은 포기했어

34: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6:02:12.63 ID:ab6KMf4U0.net
일단 회사에 나갈때까진 내가 확실히 키워야지 
결혼은… 할 수 있으려나… 

35: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6:11:30.95 ID:wbQnnBmw0.net
진짜로 소설 같은 얘기네
레알 힘내라

단, 여동생은 >>1을 아버지라고 생각하는거 아냐?

37: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6:29:33.20 ID:ab6KMf4U0.net
>>35 
제대로 오빠란 걸 인식시키고 있어
오빠라고 부르고 있고
22살 쪽의 여동생도 누나라고 부르고 있고

단, 내 엄마의 인식이 미묘하단말이지
일단 할머니라고 부르는데, 세세한 관계를 이해시키는건 한참 뒤겠네

52: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8:16:16.32 ID:7cexkMpF0.net
>>37 
나, 아저씨지만 네 남동생이 되고 싶다

53: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8:16:53.87 ID:3zz7ZXRE0.net
>>52 
졸라 쓰레기라 뿜었다

38: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7:09:16.98 ID:nl/VlZ040.net
일단 모친한테도 의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결국 언젠가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가 올테니까
못해도 모친이 그 여동생을 어떤식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확실히 확인해둬야 함

41:
애 키우는 남자는 왠지 인기 많지 않냐
뭐 결혼이 끼어들면 다른 문제지만

46:
24살 남자와 22살 여자와 3살 아이는 옆에서 보면 완전히 가족ㅋㅋㅋ

50: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8:14:16.50 ID:TBUz8I8f0.net
그렇게 나이 떨어져 있으면 여동생도 딸이나 마찬가지지
잔뜩 추억 만들어주라고
그리고, 여동생(소)의 결혼식에서 엄청 울어버려라ㅋ

58: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10:56:23.30 ID:G69VTTY1i.net
애정 듬뿍 쏟아주라고

55:名も無き被検体774号+@\(^o^)/:2014/09/19(金) 09:15:02.51 ID:0R3KbO/B0.net
그냥 여동생(대)랑 결혼해라



덧글

  • 2014/09/23 18:3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더스크 2014/09/23 18:47 #

    ㅋㅋㅋㅋㅋㅋ
  • 리장 2014/09/23 18:35 # 답글

    아이가 제대로 커야할텐데 말이죠...
  • 더스크 2014/09/23 18:47 #

    편부모라고 다 이상하게 자라는 건 아니지만
    상황이 너무 특수해서 이거
  • 이면지 2014/09/23 18:38 # 답글

    거의 싱글파파
  • 더스크 2014/09/23 18:47 #

    그냥싱글파파...
  • ReiCirculation 2014/09/23 18:40 # 답글

    여동생(대)랑 결혼해라에서 뿜...ㅋㅋㅋㅋ
    근데 상당히 시리어스한 얘기네요...
  • 더스크 2014/09/23 18:47 #

    웃으면서 얘기하긴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생 포기함;;
  • 까마귀깃 2014/09/23 18:47 # 삭제 답글

    아빠 진짜 안좋은 의미로 쩐다아....
    아삐 나가 죽어. 아, 벌써 나가죽었네?
  • 더스크 2014/09/23 18:48 #

    ㅋㅋㅋㅋㅋ
  • 시이니아 2014/09/23 18:48 # 답글

    가끔이지만 이렇게 착실하고 좋은 녀석이 있구만..
    ..ㅁ..뭐.. 겨...결혼은 힘들겠지만... ...ㄴ..누군가 이해해줄 사람을 ㅊ...ㅊ...찾아라
  • 더스크 2014/09/23 19:13 #

    ㅠㅠ
  • 함월 2014/09/23 19:29 # 답글

    당장 결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나쁘지 않은데요?
    앞으로 한 몇 년은 전쟁 같겠지만(ㅠㅠ) 32살 쯤이면 애는 11살이니 딱 귀여울 나이고, 싱글파파 비스무리하게 가정적인 면을 어필한다면...?
  • 더스크 2014/09/23 19:53 #

    근데 그 애는 시누이고...
  • ㅇㅇ 2014/09/23 19:45 # 삭제 답글

    현실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군요
  • 더스크 2014/09/23 19:53 #

    더 기묘한 현실
  • 드래곤 2014/09/23 19:47 # 답글

    막판에ㅋㅋ
  • 더스크 2014/09/23 19:54 #

    ㅋㅋㅋㅋㅋ
  • cgch 2014/09/23 19:47 # 삭제 답글

    이런 상상을 하다니 난 쓰레기구나
  • 더스크 2014/09/23 19:54 #

    ㅜㅜ
  • 아인하르트 2014/09/23 20:15 # 답글

    아버지가 쓰레기네. 쓰레기여. (...)

    "아빠 말 좀 들어라"가 생각나네요.
    뭐 니챤넬이라고 해도 동생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 더스크 2014/09/23 22:06 #

    그러게 말입니다
  • 마푸 2014/09/23 20:35 # 답글

    인기 많을듯.
    나는 떠돌이 동정 파파
    보고싶네요!
    나, 아저씨지만 네 남동생이 되고 싶다
    ㅋㅋㅋㅋ

    아 모처럼 훈훈하다..
  • 더스크 2014/09/23 22:06 #

    ㅋㅋㅋㅋㅋ
  • 듀라한 2014/09/23 21:00 # 답글

    아버지는 왜 죽은걸까
  • 더스크 2014/09/23 22:06 #

    돌연사...
  • 옛꿈 2014/09/23 21:54 # 답글

    진짜 아버지가 너무하네요.
    저 오빠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딸처럼 키울 듯.
    그보다 저 정도 나이차이에 아버지가 없으면 오빠가 저 정도 나이차이의 동생을 실제로 입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가 우리 나라에 있죠. 일본은 모르지만....
  • 더스크 2014/09/23 22:07 #

    아 저렇게 차이나면 입양 가능하군요;;
  • ㅇㅇ 2014/09/24 01:24 # 삭제

    어떤 사례를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독신으로 아이를 입양하려면 35세이상이어야합니다.
    물론 일본법은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 안돼 2014/09/23 22:33 # 삭제 답글

    사실 아빠의 딸이 아니라 외도한 상대가 다른남자랑 만든 아이인게 밝혀졌고 결국 1x살의 딸이 아직 젊은나이의 아빠를 덮쳐버린다는 스토리가 셍각났습니다. 이거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 더스크 2014/09/23 22:42 #

    엌ㅋㅋㅋㅋㅋ
  • ㅇㅇ 2014/09/23 23:25 # 삭제 답글

    스레 제목이랑 >>1 만 보고 느낀게
    사실 속내는 은근히 실질적 아빠라는 자리가 맘에 드는듯
  • 더스크 2014/09/23 23:55 #

    행복해보임ㅋ
  • 수류탄헤딩 2014/09/23 23:52 # 답글

    어...음...
    관계가 머리아프다!!
  • 더스크 2014/09/23 23:55 #

    ㅋㅋㅋㅋㅋ
  • ㅇㅇ 2014/09/24 00:28 # 삭제 답글

    아버지 세대가 이런경우가 많았죠 11살 어린애가 2-3살 조카 업어서 키우고
  • 더스크 2014/09/24 00:29 #

    하긴 저희 가족도..
  • 아인하르트 2014/09/24 07:20 #

    아버지, 어머니 세대라면 언니, 누나, 오빠가 동생 업는 경우도 많고, 나이 찬 형제가 낳은 조카 업는 경우도 있고, 삼촌이나 고모 업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 결혼적령기가 늦어지고 소자녀화가 진행된 지금이라면 거의 없지만. ;;;
  • 다져써스피릿 2014/09/24 02:52 # 답글

    보람차게 사는거 같아 좋네요.
  • 더스크 2014/09/24 11:14 #

    앞으로도 열심히 살길
  • 라비안로즈 2014/09/24 03:26 # 답글

    대단하네요... 애가 뭔죄라고... ㅜㅜ
  • 더스크 2014/09/24 11:14 #

    그쵸... 애는 죄가 없으니까 맡아 기르려는거겠지만
  • 콜드 2014/09/24 04:00 # 답글

    동정파파 ㅠㅠ
  • 더스크 2014/09/24 11:14 #

    ㅠㅠ
  • IEATTA 2014/09/24 07:12 # 답글

    마지막 ㅋㅋㅋ 야임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4/09/24 11:14 #

    ㅋㅋㅋㅋㅋㅋ
  • 김사리 2014/09/24 08:27 # 삭제 답글

    입양은 안돼는건가 ...
  • 더스크 2014/09/24 11:15 #

    국내는 안된다고 하네요
  • 착한허접 2014/09/24 14:03 # 삭제 답글

    토끼 드롭스는 참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뭐 애 딸린걸로 주부력을 키우면 포용력이 생겨나 여자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은 하지만 현실은 ※
  • 더스크 2014/09/24 17:35 #

    토끼 드롭스는 개념작입니다
  • asdf 2014/09/24 15:55 # 삭제 답글

    애안딸린 30대도 결혼을포기하고있습니다(...)

    그나마 미혼의 핑계는될수있을지도모른다고 자중하면..,

    아니 주인공 너무 불쌍한데
  • 더스크 2014/09/24 17:35 #

    자기 인생은 포기했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면
  • 누리소콧 2014/09/24 23:41 # 답글

    정말 현실은 판타지를 뛰어넘는군요 껄껄껄
  • 더스크 2014/09/25 17:02 #

    이러니까 현실이 재밌다니까요 ㅎㅎ
  • 하세가와 2014/09/25 15:06 # 삭제 답글

    저정도로 제대로 된 남자라면 재취자리라도 들어오겠죠. 보니 한번 이혼한 여자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도 않을 인성같고...이혼녀 사이에선 인기많을거라고 봐요.
  • 더스크 2014/09/25 17:02 #

    오오 인기남 오오
  • 히키코모리 2014/09/27 05:06 # 답글

    >>1이 너무 자상해서 감동먹음

    낙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됩니다...
  • 더스크 2014/10/08 18:28 #

    정말로 ㅇㅇ
  • 페이플루 2014/10/08 13:15 # 답글

    보통은 고아원에 내다버리는 게 대다수인데 >>1 착하네요.
  • 더스크 2014/10/08 18:28 #

    1은 참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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