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가 되서 예상외였던 점ㅋㅋ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6:19.79 ID:iFJz8S6y0.net 
니트가 되면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일 많았는데
실제로 된지 1개월
하루 태반의 시간을 녹화해둔 방송 시청하면서 보내고 있다
딱히 TV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대량으로 녹화해둔 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서 녹화한거 보기 시작하고 정신 차려보면 저녁
왜인거냐?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6:41.57 ID:ZhbSJlDe0.net 
그렇게 모르는 사이에 말라간다
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7:21.51 ID:dg+Pl6C+0.net 
하고 싶은 일 산만큼 있었던 거 같은데 니트가 되고 전부 잊었다
떠올려도 안하고 하고 싶지 않아



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7:23.98 ID:FWv7mD4q0.net 
아 위험한 사이클 들어갔네


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8:45.09 ID:kDP22L1p0.net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조만간 하고 싶은 일이 없어져서 권태감만 남는다


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9:01.94 ID:kdbVwUMZ0.net 
애니는 흘려보는게 기본이고
온라인겜을 하면서 애니 보는게 즐거운 것 만큼은 변하지 않지만



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9:05.58 ID:iFJz8S6y0.net 
일단 방 정리를 시작했는데
그 전에 「먼저 녹화 전부 보고나서」라고 생각해 버린다
HDD 용량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그쪽을 우선한 결과
정신차려보면 저녁・・・・ 



1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9:12.67 ID:EZV7GSoq0.net 
바빠지면 금방 또 니트하고 싶어짐


1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19:58.34 ID:nIBILqY9i.net 
매일 어떻게 시간을 소비하는게 좋을지 고민함


1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20:29.85 ID:4ed+s/ZN0.net 
나도 니트지만 돈이 부족하니까 바이트하고 있음
니트 계속하는 것도 힘드네



1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21:06.05 ID:pUshdvGW0.net 
1개월 밖에 경험하지 못했지만 울트라 즐거움


1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21:56.16 ID:iFJz8S6y0.net 
쌓아둔 책이 몇권 있었는데 일단 읽을 생각으로 놔뒀는데
아직 한권도 안읽었어
TV 버릴까・・・・ 



2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24:15.67 ID:iFJz8S6y0.net 
기본적인 패턴으론
녹화한 방송을 본다→질린다→인터넷→질린다→녹화 계속 본다→질린다 
라는 루프
그러니까 언제까지고 끝나질 않음
그리고 저녁・・・ 



2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25:57.28 ID:Xf85FlRe0.net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나가면 좋음
그리고 8시간 정도 지나면 돌아오는 룰로

너무 한가하면 일해 



2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0:44.34 ID:iFJz8S6y0.net 
>>21 
토일 이외는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씻고 밥 먹기 전에 편의점 갔다옴
그리고 정해진 잡지 서서 읽다가 돌아오는데
1개월간 정시에 읽고 아무것도 안사고 돌아오니까 지금은 입점해도 나한테만 「어서오세요」 라고 해주지도 않는다ㅋㅋㅋㅋㅋ
당연하다만ㅋㅋㅋㅋㅋ



3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3:23.64 ID:CKDIu35q0.net 
>>27 
별명 있을듯



3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7:23.11 ID:WnC/zDxv0.net 
>>27 
점원 「칫」 

아침에 나가도 바로 돌아오면 다를 거 없지



2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27:29.35 ID:dVPLmJmC0.net 
매일 충실한 기분이 든다
진심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화장실이랑 식사는 하루에 한번
계속 이불 속에 있는 나날이 행복했다



2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28:33.00 ID:18TsWdY00.net 
시간이 지나가는게 이상하게 빨라진다
이발소에 가려는 결의를 했지만 실행까지 1주일 걸린다



2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2:58.51 ID:dVPLmJmC0.net 
>>26 
맞아 맞아



3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4:56.27 ID:FWv7mD4q0.net 
>>26 
진짜로 이거 뭘까



2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2:27.74 ID:83K8m30l0.net 
【1월】 처음부터 달리면 나중에 뻣는다. 2월부터 힘내자
【2월】 아직 춥다. 이래선 할 맘이 안나. 3월부터 힘낸다
【3
】 한해가 끝나는 시기라 타이밍이 나빠. 4월부터 힘낸다
【4
】 계절이 변하는 시기는 몸이 망가지기 쉽다. 5월부터 힘낸다
【5
】 딱 나누기 좋은 4월을 놓쳐버렸다. 6월부터 힘낸다
【6
】 장마라 기분이 우울하다. 장마 끝나는 7월부터 힘낸다
【7
】 이제부터 점점 기온이 올라간다. 체력 온존을 위해 8월부터 힘낸다
【8
】 너무 더워서 기력이 안생긴다. 9월부터 힘낸다
【9
】 너무 쉬어서 기운 빠진다. 무리해도 효과는 없을테고 10월부터 힘낸다
【10
】 어중간한 시기. 여기는 참을 시기다. 11월부터 힘낸다
【11
】 갑자기 추워졌다. 그럴 때 무리는 금지. 12월부터 힘낸다
【12
】 이제 한 해도 끝났다. 지금은 찬스가 없다. 내년부터 힘낸다
【1월】 처음부터 달리면 나중에 뻣는다. 2월부터 힘내자
【2월】 아직 춥다. 이래선 할 맘이 안나. 3월부터 힘낸다
【3
】 한해가 끝나는 시기라 타이밍이 나빠. 4월부터 힘낸다
【4
】 계절이 변하는 시기는 몸이 망가지기 쉽다. 5월부터 힘낸다
【5
】 딱 나누기 좋은 4월을 놓쳐버렸다. 6월부터 힘낸다
【6
】 장마라 기분이 우울하다. 장마 끝나는 7월부터 힘낸다
【7
】 이제부터 점점 기온이 올라간다. 체력 온존을 위해 8월부터 힘낸다
【8
】 너무 더워서 기력이 안생긴다. 9월부터 힘낸다
【9
】 너무 쉬어서 기운 빠진다. 무리해도 효과는 없을테고 10월부터 힘낸다
【10
】 어중간한 시기. 여기는 참을 시기다. 11월부터 힘낸다
【11
】 갑자기 추워졌다. 그럴 때 무리는 금지. 12월부터 힘낸다
【12
】 이제 한 해도 끝났다. 지금은 찬스가 없다. 내년부터 힘낸다

3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5:49.50 ID:OPawCIH80.net 
니트니까 그냥 맘편히 살자고
어차피 노력해도 결국엔 죽을텐데



3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6:12.81 ID:LICPlaOT0.net 
시간은 있어도 의외로 만화 같은 거 안읽음


3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37:39.99 ID:FNZ7QeyG0.net 
뭐 내일이라도 시간은 있고・・・란 여유가 반대로 해가 됐네


3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40:41.79 ID:CKDIu35q0.net 
시간이 너무 많은 탓인지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지 못하고 결국 아무것도 안한채 시간만 보내고 끝낸다


3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41:50.80 ID:iFJz8S6y0.net 
니트 되서 당연히 인터넷 하는 시간 늘었다
그런데 믿을 수 없을 만큼 북마크가 늘어났어
늘어나기만 하고 전혀 보질 않음
주로 2채널이랑 에로 사이트 뿐이고
그렇게 매일 늘어가기만 하는 북마크
왜인거냐



4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6:02:33.56 ID:jCA+R8BX0.net 
조만간 녹화를 소비하는 걸 그만둬라


4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6:07:07.25 ID:kDP22L1p0.net 
왠지 힘들어 보이고 니트 그만둬라 나는 400일 정도에 질림


4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0/21(火) 15:59:30.39 ID:N7lEr92h0.net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덧글

  • 겟타~빔~ 2014/10/23 20:07 # 삭제 답글

    결론 = 이렇게 되지 말자
  • 더스크 2014/10/23 20:38 #

    저렇겐 살지 말자
  • Zeps 2014/10/23 20:27 # 삭제 답글

    내일 일본 출국합니다
    빠이닝
    그나저나 덧글 다는 이글루가 여기 하나뿐이라 회원가입을 안했는데 슬슬 진지하게 회원가입을 고민중
  • 더스크 2014/10/23 20:38 #

    우와 잘 갔다 오게요~
  • Otiel 2014/10/23 20:29 # 답글

    14> 나도 니트지만 돈이 부족하니까 바이트하고 있음

    아니, 이미 NEET의 정의에 부적합하거든.
  • 더스크 2014/10/23 20:38 #

    ㅋㅋㅋㅋㅋㅋ
  • 아인하르트 2014/10/23 20:47 # 답글

    그나저나 뭐 니트까지는 아니고 아직 돈 안 벌고 배우는 단계라
    가끔 쉬는 날 하루종일 독일어 복습하는 와중에
    인터넷 보거나 밀린 애니 보거나 과거 명작 보거나 하는데 솔직히 좀 질림. (...)

    사람은 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하고 돌아와서 맥주 한 잔 하며 애니 시청하면 (캬~) 덕질도 한 늙어 죽을 때까지 여유로 할 거 같음. 굿즈도 번 돈으로 사고. (뭐 딱히 난 남들과 공유하기 위해 보는 것도 아니고 나 홀로 즐기려고 보는거니.)
  • 더스크 2014/10/24 00:02 #

    고통이 없다면 즐거움도 모르는 건가.ㅜㅜ
  • 아인하르트 2014/10/24 01:30 #

    하루 8시간 직장에서 일하고 돌아왔을 때 귀여운 딸이 "아빠 돌아오셨어요~"하면서 맞이해주고 함께 놀 때 하루의 피로를 잊을 수 있다고 하는 그런 맛입니다. (결혼도 안 했잖아, 여친도 없잖아) 제게 애니메이션은 그런 느낌을 주는 물건이랄까요.
  • 더스크 2014/10/24 13:51 #

    뭐지 이 공감형성...
  • 돼지 2014/10/23 21:00 # 삭제 답글

    일해라 니트!
  • 더스크 2014/10/24 00:02 #

    ㅋㅋㅋㅋ
  • 전뇌조 2014/10/23 21:04 # 답글

    직장생활 7년차입니다마는, 가끔은 저런 니트가 부럽기도 해요. 월급이 안들어와도 괜찮다면.
  • 더스크 2014/10/24 00:02 #

    월급은 중요하죠 매우
  • 아소레메신 2014/10/23 21:06 # 삭제 답글

    진짜 미용실은 개공감되네요ㅋ
  • 더스크 2014/10/24 00:02 #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 시이니아 2014/10/23 21:12 # 답글

    'ㅅ' 너희들 덕에 삶의 희망이 난다.
  • 더스크 2014/10/24 00:02 #

    ㅋㅋㅋㅋㅋ
  • 하얀앙마 2014/10/23 21:13 # 답글

    휴학하니까 진짜 니트가 되었습니다.
    저거 남 일이 아닙니다 ㅋㅋㅋ
  • 더스크 2014/10/24 00:02 #

    ㅠㅠㅠ
  • 아인베르츠 2014/10/23 21:16 # 답글

    시간이 부족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바람에 쌓여서 초조했더 때와는 달리 니트가 되면 항상 시간이 남아도니까 언제 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이 흐르게 되고, 따라서 할 의욕도 상당히 없어지게 되죠......
    계획없는 니트 생활은 폐인으로의 지름길.
  • 더스크 2014/10/24 00:03 #

    과연 니트에게 계획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가는 차지하고
  • Megane 2014/10/23 21:24 # 답글

    어라? 본인은 하프니트(?)인데... 왜인지 쉴 새도 없이 바쁨...
    잠깐 틈이 나서 인터넷 실컷해야지~라고 하면서 정신차려보면 뭔가 집안일을 하고 있는...oTL
    그런데 설교나 강의도 다니고 있으니 니트가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특별히 계획 세우는 건 없는데 현실은 [넌 이미 스케줄이 짜여져 있다]상황...ㅠㅠ
  • 더스크 2014/10/24 00:03 #

    노 니트 ㅋㅋㅋㅋ
  • ㅇㅇ 2014/10/23 21:43 # 삭제 답글

    옆집 잔디밭은 푸르다 <<.....??
  • 더스크 2014/10/24 00:03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가 맞겠네요 해석은. 수정합니다
  • 무한 2014/10/23 23:01 # 답글

    우와... 진짜 위험해 보이는데;;;
  • 모모몽 2014/10/23 23:06 # 삭제 답글

    오히려 저는 몸이아파서 휴학하고나서 정말 못해본건 다해본거 같네요.
    아이돌 방송 녹화도 구경가고, 1대100도 출연해보고, 외국인친구도 사겨보고, 미드도 3개나 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도 적어보고, 클럽파티도 가보고, 3d 프린팅도 해보고, 봉사활동도 200시간..

    솔직히말하면, 빨리 나아서 공부하고싶어요. ㅋㅋ
  • 모모몽 2014/10/23 23:12 # 삭제

    생각해보니, 크록하 댄스도 배웠네요. 그냥 뭐했나 생각하다보니 주저리주저리입니다.
  • 수류탄헤딩 2014/10/23 23:07 # 답글

    이상, 니트생태관찰일기
  • 더스크 2014/10/24 00:03 #

    ㅋㅋㅋㅋㅋ
  • 함월 2014/10/23 23:21 # 답글

    학교 방학 때 저군요.
    일단 저 루트에 들어가면 하려고 했던 건설적인 계획들은 물론이고, 읽으려던 책, 심지어는 애니 보는 것조차 힘들어지죠. 그런데 시간만 잘 가서 미칩니다(···)
  • 더스크 2014/10/24 00:03 #

    너무 잘감...
  • ㄹㄹ 2014/10/23 23:31 # 삭제 답글

    휴식으로서의 여가는 즐겁지만 그게 일이 되면 즐겁지 않지요.
  • 더스크 2014/10/24 00:03 #

    뭐 그런거겠지요
  • ㅇㅇ 2014/10/23 23:52 # 삭제 답글

    자랑아니고 휴학생도 아니고 3년 니트입니다.
    절대 니트 되지마십시오.
    이상.
  • 더스크 2014/10/24 00:04 #

    ㅠㅠ
  • wino 2014/10/24 09:46 # 답글

    니트생활은 무섭죠. 사람을 썩게만들지요.
    그런데 이글루스의 긴글 감추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역공부를 해볼겸 만화번역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 더스크 2014/10/24 13:51 #

    게시물 쓰기 보시면 창 이미지 추가 위쪽에
    작은 클릭 박스 하나 있습니다 긴글 쓰기라고
  • 강철의 크레토스 2014/10/24 21:44 # 답글

    휴가 썼을때의 나네.
  • 더스크 2014/10/25 12:46 #

    ㅋㅋㅋㅋㅋ
  • 자비오즈 2014/10/25 13:36 # 답글

    이녀석들 안되겠어...빨리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 더스크 2014/10/25 13:38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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