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안락사에 대해 찬성파? 반대파? by 더스크

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4:16.11 ID:Ixdwtw300.net
의사와의 상담 필수로 이유에 따라선 찬성파



개인적으로는 찬성합니다만
과연 우리 실정에 실연될까 생각해보면
무리 아닐까...

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4:38.13 ID:bRd6ryZG0.net
찬성

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5:12.31 ID:1hGt+6K90.net
대찬성

1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6:08.98 ID:kFdjp41Z0.net
찬성

폐 끼치며 사는 것보다 죽는게 나음

1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6:22.12 ID:5m7pyvy70.net
만약 OK가 되버리면 말기암=바로 죽을 수 있음 이 되버린다
연명비도 들고

2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9:24.35 ID:xfx6ixlZ0.net
>>11 
뭐냐 그 초이론

5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0:56.94 ID:5m7pyvy70.net
>>22 
아니 실제로 그렇지
누구나 다 말기라고 알면 안락사 고를걸
그게 당연해지면 연명하고 싶은 사람은 곤란해지고

6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5:29.54 ID:vGiBwDXd0.net
>>11 
의사가 벌이가 안되서 곤란해 할 가능성도

7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6:38.19 ID:Puc8p9k10.net
>>67 
뭐 당연 약을 처방하는 의사의 심리적 부담 같은 얘기로 가버리면 귀찮아지지만

1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6:31.57 ID:ifa1Wfho0.net
인폼드 콘센트를 제대로 한다면, 찬성

2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9:16.96 ID:Ixdwtw300.net
>>12 
콘돔으로 봤다

1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6:45.13 ID:97QwyyKE0.net
찬성
나도 죽고싶다

1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7:29.37 ID:sPuzZk2s0.net
>>13 
죽어

1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37:50.05 ID:Ixdwtw300.net
물론 자살 같은 이유의 안락사는 반대
고통을 동반하는 치료 불가능의 불치병에 걸린 경우엔 인정하는데 무슨 불만이 있는건지 이상할 정도

23:
조건 붙여서 찬성
그저 죽고 싶을 뿐인건 안되지만, 회복의 여지가 없는 불치병에 걸려서 기계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상태라면 안락사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함

2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0:26.68 ID:/em0idf20.net
찬성
아무것도 안하고 자살하는 사람 많으니까 조건 붙여서 가능하게 하는게 좋다

2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1:09.62 ID:xSeY8t/L0.net
본인이 죽고 싶다면 그게 다인거 아니냐

2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2:38.63 ID:SwUIQ1D70.net
찬성
자살 안락사도 찬성 

2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1/04(火) 08:42:41.67 ID:AsNgFxgt0.net
찬성
있으면 지금 당장 간다
회사 생활하면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통에 지나지않음

3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2:57.83 ID:2M9071Qr0.net
자신에게 묻는다면 찬성

일반적으로 의논한다면 반대

3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3:37.05 ID:EyJ1PzTtO.net
허가되면 아마 노인보다 젊은이 쪽이 쇄도할걸

3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3:38.67 ID:lzgduukn0.net
안락사는 괜찮지
병 같은거에 특히
긴 고통보다 한순간의 고통을 고르는 게 보통 아니냐?

3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4:06.25 ID:Y9XZayes0.net
중환자나 중증 장애인이 없어지면 확실히 직업이 줄잖냐

3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4:56.50 ID:5HLj3OUu0.net
자살도 괜찮다면 꽤 많은 사람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조건은 필요

3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46:57.68 ID:wv66cjR30.net
>>35 
살고 싶은 사람은 살고, 죽고 싶은 사람은 죽는 세계는 안되냐?

4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3:07.94 ID:a0lSdgee0.net
>>36 
어릴적에 하던 가출 같은 느낌으로 확실히 자살할 수 있게 된다고
무조건으로 안락사 수용한 사회란 그런 거

6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2:56.66 ID:wv66cjR30.net
>>44 
근데 만약에 세계에 처음부터 안락사의 약이 있었다면, 죽고 싶은 녀석은 죽고, 그게 당연한 세계가 되는거잖아?
앞으로 그렇게 되가는거 아냐?

3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0:25.53 ID:xfx6ixlZ0.net
>>35 
할만큼 했다고 하면서 이젠 끝내자 라고 하는 스타일리쉬 자살이 유행할 듯
쉽사리 회사가 무너지겠네 이거

4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6:53.53 ID:lzgduukn0.net
>>39 
그거면 되잖아
이런 빌어먹을 격차사회에서 바닥이 죽어야 위도 고생하지

43:
오히려 반대하는 이유를 못찾겠다
인간의 존엄() 

4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7:09.55 ID:iK+kayx60.net
>>43 
18금, 미성년 흡연・음주, 마약 같은거랑 같지
실해는 적어도 대다수가 「그런 사회는 싫어」라고 하니까

59:
목숨을 버리는 거랑 진로 선택을 동일시 할 순 없잖냐 역시

4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2:23.06 ID:DPHr0WsR0.net
찬성파 녀석은
이키가미 처럼 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선고받아도 괜찮은거냐?

단순히 괴로우니까 탈출구를 찾고 싶어서 죽을 생각도 없지만 자살 같은 소리 하는 거 같은데
4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3:28.52 ID:zFxJMKxw0.net
>>42 
괜찮을리 있냐
스스로 생각해서 죽음을 결의하는 건 자기결정이니까 존중되어야 한다는 얘기

5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7:49.18 ID:HqANXK4LO.net
>>42 
그 이론은 이상하지
죽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인거니까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살아도 되는거잖아
그저 반대로 죽는다는 선택지도 부여하자는 얘기라고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은거라고 

4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7:46.59 ID:DGad0T5M0.net
찬성이지, 일단 머리가 이상해진 간호사 딸린 노인의 처리에도 필요하고
가족의 동의가 있다면 할 수 있게 하는 게 좋다고 봄
그리고 자살지원자 말이지, 방을 사고물건으로 만들지 않는 대책은 슬슬 필요하잖냐

5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9:04.05 ID:Puc8p9k10.net
연령제한을 걸자고
20이나 18이상으로

6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2:26.03 ID:a+8tylsV0.net
혼자서 결의해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서 살아온 것도 아닌데
안락사=죽음의 이유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6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2:28.51 ID:tLKiA62G0.net
목 매다는 쪽이 간편하고 도입하던 말던 상관 없잖
6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5:35.78 ID:dm82F0jw0.net
몸의 일부가 죽거나 만에 하나 완치되어도 건강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면
그런 말기환자 한정으로 찬성

7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6:21.06 ID:+T+Z+J/80.net
장기적으로 죽음이 약속되어진 상황이라면 안락사도 괜찮다고 생각함

72:
친적 아저씨, 암 걸려서 앞으로 1년 남았다고 선고받았는데, 일부러 치료 안받는 선택했다
실제로 2년 가까이 살았지만, 좋아하는 걸 좋을만큼 하는 매일을 보냈단듯

이런 방식도 있다

7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8:44.80 ID:vGiBwDXd0.net
>>72 
그런 경우는
말기암이 완치됐다던지
자기개발서 같은데 써있기도 하지
인체의 신비로움

8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13:21.37 ID:IOLk/u5rO.net
>>76 
암이었는진 확실하지 않지만 남은 수명 3개월이라고 듣고, 치료 안받고 7년 가까이 살아간 전 복서도 있었지

거기에 항암제는 정상세포도 죽이니까, 어설프게 손대면 수명 줄어듬

7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9:53.87 ID:5m7pyvy70.net
폐암의 마지막은 엄청 고통스러운 모양이고
본 녀석은 절대로 안락사 할거라고 생각함
괴로워하며 죽을 병 한정으론 괜찮을지도

7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10:16.92 ID:+jNUp1Qb0.net
진로(생사) 선택의 자유
상응하는 이유가 있으며, 의사와의 공공기관의 허가를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
생명보험도 적용되고
의사만 가지곤 부정 생긴다고, 안됌

8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12:22.73 ID:lzgduukn0.net
>>79 
생명보험이 연관되면 더 안되지
금전적 보답이 전혀 없는 안락사가 대원칙

8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14:29.98 ID:zFxJMKxw0.net
안락사에 돈이 얽히면, 주변 사람들이 돈 목적으로 안락사를 밀어붙일테니 안된다고

8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12:22.95 ID:qn5XMydA0.net
제대로 의사랑 상담했다면

8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16:24.32 ID:oFoOk7KA0.net
우리 아버지도 폐암인데, 무사히 암에서 생환했지만 매년 최저 1번 재발 검사 받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의 괴로움과 공포는 상당하다고 생각함
항암제 치료의 지옥 같은 고통을 경험했다면 더더욱

그 공포와 평생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니까, 나라면 굴복할지도 

8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24:01.99 ID:mSATUmGL0.net
안락사도 좋지만 공포를 제거하는 약 같은 건 없냐

8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24:25.61 ID:vGiBwDXd0.net
>>88 
햣하~

6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9:05:08.49 ID:zFxJMKxw0.net
안락사를 인정할거면, 진짜로 본인의 의사에 근거했는가를 체크하는게 꽤 엄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뒤에 안락사를 인정한다면야

5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4/11/04(火) 08:59:11.35 ID:Y9XZayes0.net
윤리적인 문제도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어렵겠지



덧글

  • 메이즈 2014/11/05 18:37 # 답글

    안락사 문제는 찬반 모두 정당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할 수 없긴 합니다. 반대하자니 치료 및 관리 절대 불가능한 중병에 걸려 자기도 고생하고 가족 자산도 파탄내는 사람들이 나올 수밖에 없고 복지로 치료비를 어떻게 해결해도 옆에서 봐주는 게 끔찍할 정도이며, 반대로 무작정 찬성할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가는 70여년 전 나치 독일의 장애인 학살이 잘 보여주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말이죠.
  • 더스크 2014/11/05 18:44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백범 2014/11/05 19:46 #

    안락사를 허용한다고 해서 장애인 학살이 이뤄진다는 것은 논리의 비약, 아니 당신만의 망상일 뿐입니다.

    자기 스스로 죽고싶은 사람들에 한해서만 죽을 권리, 죽을 자유를 주겠다는데, 거기에 무슨 히틀러식 장애인 학살이 튀어나오나? 뜬금없이?

    자기 스스로 선택, 결정하는 것과 정책적인 결정이 비슷한 환경에서 벌어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자기 스스로 돈벌겠다고 투잡에 야근뛰어서 돈버는 것과, 박정희나 스탈린식 국가주도의 경제정책으로 시대분위기를 타고 돈을 벌어들이는게, 그게 과연 같다고 보시오?
  • ㅇㅇ 2014/11/06 20:27 # 삭제

    여기에 왜 백범이 와서 망상운운하고있어 ㅋㅋㅋㅋ
  • 백범 2014/11/06 20:44 #

    한자봇님 그냥 블로그 다시 파세요.
  • 겟타~빔~ 2014/11/05 18:40 # 삭제 답글

    패스 하는 용기!
  • 더스크 2014/11/05 18:44 #

    ㅋㅋㅋㅋㅋ
  • 2014/11/05 18:41 # 삭제 답글

    인폼드 컨센트는 시행전 의사의 설명과 자신/보호자의 동의. 인건가요

    암같은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시한부 끝까지 살다가 쓰러져 괴로울때 미리 서약한걸로 안락사한다면 ok. 그 이외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니트라던가 자택경비원이라던가 해서 하는건... 살짝 고민되지만
  • 더스크 2014/11/05 18:45 #

    솔직히 다른것보다 불치병 환자에 대한 케어만 생각해보면 안락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봐서 저도
  • 자비오즈 2014/11/05 18:48 # 답글

    최대한 환자의 의견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 자신의 일이니까
  • 더스크 2014/11/05 18:50 #

    생사의 문제니까 확실히
  • 백범 2014/11/05 19:16 # 답글

    찬성...

    자기 스스로 침, 콧물도 못닦고, 똥오줌도 못가리는 비참한 처지에 몰리느니... 그럴 바에는 차라리 깨끗하게 죽는게 낫지 않을까?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지킬 수 있으니까. ㅋ
  • 더스크 2014/11/05 19:38 #

    이렇게 존엄성을 써먹나 ㅋㅋㅋㅋ
  • 백범 2014/11/05 19:53 #

    아픈데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방구석에서 구르는게... 그게 남의 일 같소?

    이미 지금 30,40대들 중에는 60% 정도는 결혼했지만 40%는 독신자들이오. 아니, 타의에 의한 독신들로서 평생 결혼이나 연애한번 해볼 일이 없는 인간들이지. 그럴 기회조차도 없을테고...

    그리고 결혼한 그 60% 중에도 3분의 1은 몇년 안에 이혼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남편이나 부인 먼저 보내고 10~20년, 최고 40년까지 자기 혼자 살아야 될 사람들이지. 게다가 정신질환과 우울증, 조울증, 강박증 같은 마음이 아픈 인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90년대, 2000년대 일본에서 방구석에 자기 혼자서 아픈데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방구석에서 구르다가 비참하게 죽거나, 죽은지 며칠만에 발견되었는데... 그게 과연 남의 일일까?
  • ㅇㅇ 2014/11/06 20:27 # 삭제

    어그로에서 인생의 가치를 찾는 사회적 좀비가 할소리는 아닌듯
  • 백범 2014/11/06 20:44 #

    자기 이야기를 자랑할 필요는 없어. 이 비로그인 잉여 오타쿠씨.
  • RRR3 2014/11/05 19:20 # 삭제 답글

    확실한 건... 안락사의 길이 FREE하게 열려 있었다면 저 이미 여기 없을 듯.
  • 더스크 2014/11/05 19:38 #

    아...
  • 시이니아 2014/11/05 19:59 # 답글

    뭐 이런건 여러가지로 민감하니까.. 어느쪽도 지지할 수는 없다. 라는 걸려나요
  • 더스크 2014/11/05 20:01 #

    뭐 현실적으로 보면 그렇죠
  • 2014/11/05 20: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5 20: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Megane 2014/11/05 20:15 # 답글

    안락사에는 분명한 조건이 붙어야겠지요. 본인이 죽고 싶어도 괴롭지만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고,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에는 살고 싶어도 가망이 없다는 것이 확진되었을 경우에 한해서의 안락사가 그나마 중도적 입장일 듯 싶네요.
  • 더스크 2014/11/05 20:24 #

    일단 의사의 상담이 필수
  • nenga 2014/11/05 20:39 # 답글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를 안락사라고 하지는 않을텐데요
    말기 암 환자 같은 경우 아주 최소한 또는 더 이상 별다른 의학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경우를
    놓고 일본에서는 존엄사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이유같은 것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 것도 안락사와는 다르죠.

    몇명은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 듯

    그런데 죽고 나서 치료법이 나오면 어쩔...
  • 더스크 2014/11/05 20:53 #

    딱히 그걸 안락사라고 지칭한건 아닌거 같은데 여튼 죽고 치료법 나오면 진짜 억울할지도
  • 까마귀깃 2014/11/05 21:38 # 삭제 답글

    누군가 혹은 어딘가의 노예가 아닌 이상
    자유시민으로써 살 의무도, 죽을 권리도 모두 어떤 의미론 나에게 있는 듯 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듯 애매하니까요.
    이럴땐 가끔 종교같은 확실한 신념이 있는 사람들이 아주 살짝 부러워지는 몇 안되는 순간입니다.
  • 더스크 2014/11/05 21:53 #

    아무런 신념도 없이 살아가는 나 ㅋ
  • 백범 2014/11/06 23:27 #

    신념이 아니라 자신의 나약함을 회피하는 정신승리일 뿐이죠. 악성 정신승리...
  • 수류탄헤딩 2014/11/05 22:13 # 답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 더스크 2014/11/05 23:48 #

    원한다면..
  • Passing-By 2014/11/05 22:40 # 삭제 답글

    내가 이러니저러니 말하기에 주제넘은 일이다.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 더스크 2014/11/05 23:48 #

    ㅠㅠ
  • 오징어설사 2014/11/06 00:50 # 삭제 답글

    안락사가 이루어지는건 찬성이지만 아주 극도로 제한된 상황에서만 행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백범 2014/11/06 01:29 # 답글

    몇몇 정치인들의 도덕적 만족감을 주기 위해서

    오늘도 의사들은 안될 수술을 억지로 하고, 고소고발당할 걱정을 하며

    오늘도 환자들은 막대한 병원비 까먹고 자식들에게 빚남길 고민을 하고 있겠지요.

    몇몇 정치인들, 높은분들의 도덕적 만족감을 위해서 말이죠.
  • ㅂㅂㅈㅈ 2014/11/06 20:28 # 삭제

    찬반중 한쪽은 몇몇 정치인으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믿든가 혹은 덮어씌우려는

    그 망상부터 좀 어떻게 해보지그래
  • 백범 2014/11/06 20:43 #

    어디 몇몇 정치인들, 높은놈들 뿐이겠냐? 현실을 모르는 몽상가 지식인들, 그리고 예수쟁이들도 있지.

    다만 말을 안했다 뿐...
  • ㄱㅂㅈ 2014/11/06 01:38 # 삭제 답글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으나, 뒤이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복지 시스템의 일환으로 안락사가 일상화 된 한국사회라면 왠지, 등 떠밀듯 안락사를 떠보는 경우들이 생길 것 같네요
    옆집 아저씨는 말년에 고생하기 싫다고 좋은 길 골라서 잘 가셨는데 아이구 당신은 왜 그렇게 다른 가족들 힘들게 하소....하는 눈빛의 늙은 아내와 가끔 찾아오는 자식내외에게 눈총 받으며 꾸역꾸역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병상위의 아저씨가 그려집니다
    그렇게 보면 이거 찬성하기도 그렇고 반대하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ㅎ_ㅎ
  • 백범 2014/11/06 23:27 #

    치료하기 힘들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족에게 빚을 떠넘기는게 좋은가 보군요?

    안락사가 잘못이라고 하기 전에,가족에게 빚을 안물려줄 만큼 돈을 못번 자기 자신이 잘못된 인간 아닌가??? 가족들을 야박하다고 하기 전에, 쓸데없는데 돈을 쓴 인간이 잘못된 인간 아닙니까?

    남들 놀때 다 놀고, 남들 쉴때 다 쉬면서 돈없는 것만 탓하고, 정부 욕하고, 정치인 욕하고... 대체 그렇게 살아야할 이유는 있습니까? 자기 인생을 왜 자기가 주인공이 못되고 정치 탓, 남의 탓만 하면서 살아야 하지?
  • 22 2014/11/06 03:00 # 삭제 답글

    이건 당연히 찬성이지...
  • DoTheG 2014/11/06 04:48 # 삭제 답글

    확정된 질병과 질병의 경과 상태를 정해놓으면 될거같기는 한대 말이죠... (예: 의식불명 2년 경과시 직계 친족 2인 동의하에 가능)
  • 풍신 2014/11/06 09:53 # 답글

    전 뭐...개인 자유 존중, 니 맘대로 하세요. 사는 것도, 죽는 것도...라서 찬성...뭐 그대로 일단 의사와 가족과 상의해보고, 의사 동의서, 가족 동의서 두개 있는 것 한정으로 정도라면 뭐 그럭저럭 충분할 듯...
  • 백범 2014/11/07 00:38 #

    자기가 그 사람 치료비 다 부담해줄 것도 아니면서, 안락사가 나쁘다고 떠드는 자들은 진실로 무책임한 자들이죠.

    중풍이나 치매걸린 노인네 한사람 진료비 때문에 자식 가정이 파탄난 일도 심심찮게 종종 보는지라...
  • petty 2014/11/06 12:50 # 삭제 답글

    찾아보면 실현된 병원은 꽤 있는것같던데..솔직히 윤리문제라는것은 정말 웃긴거같아요 거야 그런거 허락되면 악용되겠지만 본인이 죽고싶다는데 도움주는것도 없이 그걸 옆에서 되니 안되니 하는것도 참.. 저는 대찬성입니다
  • 리린 2014/11/06 15:05 # 삭제 답글

    어느 경우를 막론하고 환자 본인이 스스로 존엄하게 죽고 싶다고 할 경우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함.
  • Barde 2014/11/06 16:12 # 답글

    저는 안락사에 찬성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론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백범 2014/11/06 23:21 # 답글

    자식과 가족에게 막대한 치료비 빚을 떠넘기면서까지, 산소호흡기 꽂을 필요는 있을까?

    의사들 역시... 치료 자체가 불가능하고, 결국은 그 가족들에게 멱살잡힐 것을 알면서 굳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할 필요는 있는걸까? 심하면 고소 고발의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말이다.

    자기가 늦게 도착하고, 수시로 검진받지 않은 잘못은 생각 못하고 모든 책임을 의사와 병원에만 떠넘기는 이런 사회에서 왜 무리한 치료를 해야 하는걸까? 많이 버는 것도 아니면서 고소 고발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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