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소세키의 말이 니트의 마음에 꽂힌다만・・・・・ by 더스크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1:27.68 ID:dzwbmPJV0.net 


인간의 목적은

태어난 본인이,


본인 자신에게

붙인 것이

아니면 안된다


쿡쿡 찔려서 이젠 아플 정돕니다만


2: 夏目漱石 2014/12/22(月) 02:22:01.40 ID:dzwbmPJV0.net 
전후를 절단하라,

전신의 힘을 담아

현재에 임해라

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2:12.54 ID:aR9Tl2+O+.net
사축한테 꽂힌다만

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3:49.58 ID:ATOUUNLW0.net
>>3이 말하는대로, 하고 싶은 일에 목숨을 걸라고 하는 거지

없으면 목숨걸고 찾아

4: 夏目漱石 2014/12/22(月) 02:22:31.95 ID:dzwbmPJV0.net 
자네, 약한 소릴
해선 안된다네.

나도 약한 남자지만,
약한대로
죽을 때까지 하는거라네

5: 夏目漱石 2014/12/22(月) 02:23:03.23 ID:dzwbmPJV0.net 
태연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밑바닥을 두들겨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3:19.42 ID:CqwyKtIK0.net
절망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느낌이 좋다

7: 夏目漱石 2014/12/22(月) 02:23:29.80 ID:dzwbmPJV0.net 
조급해 해선 안됩니다.
그저, 소처럼

담담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3:36.15 ID:WGBfQO8k0.net
니트가 『그후』를 읽으면 죽는다



10: 夏目漱石 2014/12/22(月) 02:24:03.97 ID:dzwbmPJV0.net 
당신이 지금
뿌린 씨앗은 이윽고,

당신의 미래가 되어
나타나겠지

12: 夏目漱石 2014/12/22(月) 02:25:04.48 ID:dzwbmPJV0.net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어두운 것을 열심히 응시해

그 안에서
당신에게 참고가 될 것을
잡도록 하세요.

13: 夏目漱石 2014/12/22(月) 02:25:29.45 ID:dzwbmPJV0.net 
인간은 말이지
자신이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만

가능한 타인에게
친절하게 보이고 싶은 법이야

1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5:56.39 ID:v3aboJaua.net
>>13 
산시로였나?

15: 夏目漱石 2014/12/22(月) 02:26:00.05 ID:dzwbmPJV0.net 
함부로 과거에
집착하지 말지어다,

장난삼아 장래에
소망을 맡기지 말지어다,

전신에 힘을 담아
현재에 임하는 것이,
내 주의인 것이다

18: 夏目漱石 2014/12/22(月) 02:27:03.12 ID:dzwbmPJV0.net 
죽을 때까지 나아갈 생각으로
하면 되지 않는가.

창작에 대해 열심히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
임하면 되지 않겠는가

후회는 좋지만,
이건 자신의 예술적 양심
에 대한 이야기고

세간의 비평가 등에 대해서
후회할 필요는 없다

1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7:24.74 ID:y6ciwxue0.net
우와아아아……

20: 夏目漱石 2014/12/22(月) 02:27:38.22 ID:dzwbmPJV0.net 
직업이라고 하는 것은 요컨데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다

라는 사실에,
아무리해도 근본 의의를
두지 않으면 안된다.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결과가
자신을 위한 것이 되는 거니까
애초엔 어쨌든 타인을 위해 하는 것이다

이미 타인 기준으로 행동하고 있다면
종류의 선택분량의 다소 전부를
타인의 시점에서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

21: 夏目漱石 2014/12/22(月) 02:28:08.97 ID:dzwbmPJV0.net 
극복하는 자,
쓰러지는 자,

어느 것이던
자신이 초래한 결과인 것이다

23: 夏目漱石 2014/12/22(月) 02:29:05.95 ID:dzwbmPJV0.net 
내가 나아갈 길이 있었다!
겨우 찾아냈다!

이런 감탄사를
마음 속 깊이서부터 외칠 때,

당신들은 처음으로
마음을 쉬게할 수 있겠지요

24: 夏目漱石 2014/12/22(月) 02:29:44.46 ID:dzwbmPJV0.net 
그 한명의 인간은,
인간 전체를 대표함과 동시에
그 사람 한명을 대표하고 있다

53: アスペニート 2014/12/22(月) 03:34:33.38 ID:cFyxn6a/0.net
>>24 
이거 좋네

25: 夏目漱石 2014/12/22(月) 02:30:31.85 ID:dzwbmPJV0.net 
나는 평소부터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당신들에겐
자신의 개성이 발전할 수 있는
장소에 정착해야 하며,

자신과 딱 맞는
일을 발견할 때까지 노력하지 않으면
평생 불행하다는 것을

27: 夏目漱石 2014/12/22(月) 02:31:17.46 ID:dzwbmPJV0.net 
운명은 신이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답게 일하면
충분한 것이다

28: 夏目漱石 2014/12/22(月) 02:32:54.88 ID:dzwbmPJV0.net 
스스로를 버리고 신께 귀의하는 자는

신의 노예이다

31: 夏目漱石 2014/12/22(月) 02:33:35.98 ID:dzwbmPJV0.net 
돈을 버는데도

삼각법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군

의리를 버리고, 인정을 버리고, 창피를 당하고

이걸로 삼각이 되는 모양이다

33: 夏目漱石 2014/12/22(月) 02:34:14.87 ID:dzwbmPJV0.net 
세상에 정리해야 될 것은

의외로 많지 않다

한번 일어난 일은 몇시간이고 이어지는 것이다

다만 여러가지 형태로 바뀌니까,

자신조차도 모르게 될 뿐인거다

3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34:26.09 ID:KtcOA+vq0.net
메이지 시대의 문호는 지금과 통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도 옛날도 결국 근본적으론 변하지 않은 것 뿐일지도 모르지만
캇파나 타락론 같은 걸 읽고 그렇게 생각한다

35: 夏目漱石 2014/12/22(月) 02:34:48.40 ID:dzwbmPJV0.net 
표면을 만드는 자를 세상 사람들은 위선자라고 한다

위선자든 뭐든 좋다

표면을 만든다고 하는 것은

내부를 개량하는 일종의 방법이니까
37: 夏目漱石 2014/12/22(月) 02:35:21.13 ID:dzwbmPJV0.net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의 목적(엔드)가 되지 않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다

38: 夏目漱石 2014/12/22(月) 02:36:01.86 ID:dzwbmPJV0.net 
나는 죽기 직전까지 진보할 생각이다

39: 夏目漱石 2014/12/22(月) 02:36:40.14 ID:dzwbmPJV0.net 
인간의 불안은 과학의 발전에서 온다. 나아가며 멈추는 일을 모르는 과학은, 일찌기 우리들에게 멈추는 것을 용납한 적이 없다

40: 夏目漱石 2014/12/22(月) 02:37:16.92 ID:dzwbmPJV0.net 
인간은 살아가며 괴로움 받기 위한 동물일지도 모른다

42: 夏目漱石 2014/12/22(月) 02:37:43.73 ID:dzwbmPJV0.net 
하자고 마음 먹지 않으면 옆으로 누울 뿐 젓가락을 드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43: 夏目漱石 2014/12/22(月) 02:38:42.95 ID:dzwbmPJV0.net 
결국 우리들은
스스로 꿈결에 제조한 핵폭탄을
각자 생각을 품으며
한명도 남기지 않고, 죽는다는 먼 곳으로
담소하면서 걸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4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39:12.32 ID:ljidnYbw0.net
이 말들은 책 안에 나오는거야?
그러니까 소설 안에

4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40:58.87 ID:uj3wIDXD0.net
>>44 
편지나 강연 같은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

1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26:50.45 ID:btZWQh1s0.net
좋네 왠지

5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3:40:58.27 ID:CjpMDNpCE.net
내일 면접인데 조금 용기 생겼다

4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4/12/22(月) 02:37:20.18 ID:lbxsGYA4a.net
엄청 좋습니다



덧글

  • Megane 2014/12/23 14:39 # 답글

    으히히... 나츠메 소세키의 교훈을 받아서 나를 도우시오. (뭐 이눔이!! 퍼버벅!!!!)
  • 더스크 2014/12/23 14:42 #

    ㅋㅋㅋㅋㅋ
  • 재규어 2014/12/23 14:41 # 답글


    "인간의 목적은 태어난 본인이,
    본인 자신에게 붙인 것이 아니면 안된다"

    -휴지를 찾더니 공부한다며 방으로 들어가는 아들의 말이 거슬린다.



    아 보케테가 아니구나.
  • 더스크 2014/12/23 14:42 #

    번지수가 틀렸ㅋㅋㅋㅋㅋ
  • 자비오즈 2014/12/23 16:48 # 답글

    아프다 ㅠ
  • 더스크 2014/12/23 16:51 #

    마음이 아파
  • 도미안 2014/12/23 18:02 # 삭제 답글

    좋아, 난 일하지 않는다는걸 나의 목표로서 나에게 부여하겠어! 전신의 힘을 다해 일하지 않는데 임하겠어!
  • 더스크 2014/12/23 19:10 #

    ㅋㅋㅋㅋㅋㅋㅋ
  • 니트야 2014/12/23 19:31 # 삭제 답글

    계속 자신이 한 일이 예상한 결과와 다르니까 생기는게..?

    제 진로엔 부모님이 제일 큰 걸림돌이었지만요. 고등학교 특목고 반대하더니 이상한대로 가서 망하고... 가고싶던 대학 학과도 반대하고..
  • 더스크 2014/12/23 21:12 #

    ㅜㅜ
  • 시이니아 2014/12/23 19:43 # 답글

    니트를 대상으로 멘탈 감소 주문이 발동되었다!
  • 더스크 2014/12/23 21:12 #

    으아아아아
  • 우뢰매 2014/12/23 21:29 # 답글

    이 사람 혹시 일본 지폐에 나오는 사람이던가요?;;
  • 더스크 2014/12/23 22:19 #

    어 그랬나요?
  • asdf 2015/02/06 18:22 # 삭제

    혹시 노구치씨랑 헷갈린게 아닌지;;
  • SPiCa 2014/12/23 21:49 # 삭제 답글

    오 좋다..
  • 더스크 2014/12/23 22:19 #

    맘에 와닿음
  • 수류탄헤딩 2014/12/23 23:09 # 답글

    어둠속에서도 촛불같은 희망만을 등대삼아 나아가는 느낌이 좋네요
  • 더스크 2014/12/23 23:39 #

    뭐 주저앉으면 끝이지만요
  • 오징어설사 2014/12/24 13:22 # 삭제 답글

    예전에 이분 책 읽을 때도 느꼈지만 이름이 참 독특하네요ㅋㅋ
  • 더스크 2014/12/24 13:58 #

    소세키 ㅋ
  • Asunaro 2014/12/25 22:49 # 삭제 답글

    漱石… 이사람 이름볼때마다 이상하다는.. 한국말로도 소세키하면 어감이상한데 일본어로도 漱ぐ라고하면 입을 헹구다라는 뜻이 먼저 생각나서..
  • 더스크 2014/12/26 01:39 #

    소세키 발음 강하게하면...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7 대표이글루_gag

통계 위젯 (화이트)

240388
2323
498844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661

애니편성표

클릭몬 광고

구글 광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