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함께하는 이세계 생활
주인공이 온라인 게임 세계로 떨어져서 사령술사 조각사 연금술사의 가호를 가지고 고군분투하는 내용
이세계 미궁에서 노예 하렘을
이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미궁에서 하렘 차리고 우하우하 하는 내용
이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미궁에서 하렘 차리고 우하우하 하는 내용
길드의 치트스런 접수양
신의 착각으로 돌연 목숨을 잃은 주인공. 다시 태어난 그곳은 이세계였다. 치트스런 능력을 가지고
길드의 엘프 접수양이 되어 고군분투하는 내용
길드의 엘프 접수양이 되어 고군분투하는 내용
HP 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설명이 더 必要韓紙?
아 특징적이라면 주인공 스텟이
HP1
MP1
力 1
민첩65535
방어65535
임 아 요즘 65535 많이보네... 16비트 최대값 ㅂㄷㅂㄷ...
설명이 더 必要韓紙?
아 특징적이라면 주인공 스텟이
HP1
MP1
力 1
민첩65535
방어65535
임 아 요즘 65535 많이보네... 16비트 최대값 ㅂㄷㅂㄷ...
달콤하고 상냥한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이쪽은 뭐라 딱 정리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소개문 통채로 번역
용사나 성녀, 마왕이나 마수, 스킬이나 마법이 존재하는 왕도 판타지 세계에,【염창의 용사의 손자】,【뇌창의 용사의 아들】【성녀의 아들】【공작가 후계자】【왕태자의 소꿉친구】【제3왕녀의 약혼자】란 어마어마한 직함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도일 폰 아기니스(15살). 그는, 직함에 걸맞는 하이 레벨인 스펙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리고, 그런 인생 승리조인 주인공은 양친에게 지나치게 사랑을 받으며 자란 결과, 왕도 최악의 귀족 바보아들이란 길을 일직선으로 달린다!
그런, 왕도에선 항상 바보 취급 받는 포지션인 주인공은, 일주일간 고열을 내며 쓰러진 결과, 약삭 빠르고 타산적인 기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결의한다.
자신이 잃어가고 있는 직함을 되찾아, 이런 (바보) 아들이라도 사랑해준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걷는 인간이 되겠다고
그런, 왕도에선 항상 바보 취급 받는 포지션인 주인공은, 일주일간 고열을 내며 쓰러진 결과, 약삭 빠르고 타산적인 기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결의한다.
자신이 잃어가고 있는 직함을 되찾아, 이런 (바보) 아들이라도 사랑해준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걷는 인간이 되겠다고
이중에서 뭐 하나 잡아서 할까 하는데 거진 제목만 보고 고른거라 뭐가 좋을지...
만약에 따로 추천하시는 작품이 있으면 추가 할테니 바로바로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 중에서 하나 잡아서 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덧글
-> 미소녀
...그런데 당신, 공대생 아니야? 왜 번역량이 늘어나고 있어?
역시 연재되는곳이라면 소설가가 되자!라던가..?
뼈 넷
뼈와 함께는 무난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점점 부하를 늘리면서 진행을 하지요.
노예하렘은 인기는 많긴 하던데 그닥입니다. 처음은 그래도 괸찮았는데 소재도 필력도 결국 그닥이더군요. 뭐 안본지 좀 됬으니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치트 접수양은 그럭저럭 재밌긴 한데 좀 내용이 담담합니다. 주인공이 치트인데 그걸 재대로 쓰는 장면이 별로 없기 떄문에... 그렇다고 딱히 주인공이 귀엽다거나 그런 느낌도 안느껴지고.
달콤하고 상냥한 세계는 초반에 잠깐 보다 접었습니다. 너무 쉬워요. 주인공이 그전에 했던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번 미안하다고 하니 죄다 용서하고 넘어가는데다가 후견인도 빵빵하고... 뭐 이고꺵 양판소같은 느낌으로 본다면 상관없겠지만.
HP1은 재밌긴한데 이건 주인공이 좀 많이 맛이 가서... 착각계입니다. 주인공이 소환된 세계가 좀 막장인데 주인공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착각으로 세계를 조금식 낫게 만들어나가는 내용이죠. 근데 주인공이 맛이 갔습니다.
용사에게 쓰러지기만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나 무직전생같은건 어떠신가요?
용사에게 쓰러지기만은 재밌어 보이네요 찾아봐야겠네
그러면 저 스텟 못믿는데....
노예 하렘 하면서 겸사겸사 하우씨를 다시 살려내는건 어떨까요
하렘 1
이세계노예하렘->무직전생쪽이 재미있을듯요(aaa님이 번역하고 계신), 누계랭킹 2위이긴한데 개인취향으로는 별로입니닷.
상냥한 이세계->무직전생이랑 같은곳에서 서적화된 그거..이군요 ..손발이 살짝 오글거리고 남자쥔공인데 세계자체가 상냥해서.쥔공이 구르는 맛이없더군요..ㅎ?
길드치트->out!
나머지 2개는 본적이없으므로 뼈다귀에 1표 던지겠습니닷 ㅋ
너무 재밌어 보여요
ヘンテコ彼女達とデブオタな僕 http://ncode.syosetu.com/n1235bd/ 이거요. 연중이긴 한데 1부만 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도 뒷부분은 안봄..
완결작으로 騎士団付属のカフェテリアは、夜間営業をしておりません。 http://ncode.syosetu.com/n3806ck/ 걍 그럭저럭 하고요.
be mine http://ncode.syosetu.com/n4860bs/ 이것도 가볍게 할만할듯요.
또 녹턴에 휠체어 소녀 http://novel18.syosetu.com/n2611p/ . 이건 19금 부분만 제외하면 될것 같아요.
녹턴에 극지연애 http://novel18.syosetu.com/n1896br/ 도 꽤 암걸리면서 재밌게 봤는데 이건 19금 빼면 맛이 많이 줄어서...
또 이세계 미궁도시에서 치료마법사 하고있습니다. http://ncode.syosetu.com/n2740ca/ 이것도 히로인이 귀여워서 재밌었는데 최근 출판 됐더군요. 양이 뭔가 어중간해서 번역하긴 좀 그렇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