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20 종언을 먹는 자 그 5 by 더스크

종언을 먹는 자 그 5


――이자식들……나를 팔아먹고……보석까지 꿀꺽했구만!

 머릿속으론 이해할 수 있지만, 그래도…… 모모에 대해선 유우키는 아직도 믿을 수 없다는 마음이 조금 남아있다.

「모모, 너…… 이가라시한테 심한 짓을 당했다고……」

「응? 우리들 평범하게 사귀고 있는데? 이상한 트집 잡지 말아줄래?」

 혀를 내밀면서, 모모는 소악마의 미소를 유우키에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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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힘으로 밀고 나가면 도시고 뭐고 없지만
과연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


「……그런건가, 나를 방심시키려고………… 경비병 씨!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이건 누명입니다!」

「누명……이라고!?」

 병사장은 유우키와 모모 양쪽에 시선을 보내곤, 소리를 높였다.

「용사님의 말과…… 망토 한장에 팬티 차림인 불한당. 어느 쪽 말을 들을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랏!」

「큭…… 들을 생각 없단건가…… 이 뇌근육이!」

 병사들과 자신의 거리를 눈짐작한다. 거진 2m 정도…… 이거라면 괜찮을 듯하다.
 유우키는 불쾌한 미소를 띄워보였다.

「내가 이대로 얌전히 붙잡혀 줄거라고 생각하냐? 이쪽도―― 도망치는 발 만큼은 자신 있다고!」

 떠올렸단 듯 이가라시는 입가를 일그러트렸다.

「사이토 군, 그러고보면, 너는 민첩만큼은 굉장했었나?」

 거기서 모모가 사형 선고를 내렸다.

「그치만, 안타깝네. 설령…… 도망쳤다고 해도, 사이토 군에겐 도망칠 곳이 없잖아? 지금, 수위 씨가 가지고 있는 수정구…… 영상보존마술에 전부 보존되어 있어. 이 대륙의 인간의 나라 모든 곳에서, 사이토 군의 죄상에 대해서 알게 될거야」

「어이, 지금…… 뭐라고 했냐!? 것보다……젠장!」

 아까전 유우키의 도주 선언으로, 병사들의 표정은 분노를 띄고 있다.
 당장에라도 유우키를 향해서 달려들 기세다.

 ――이제 문답은 무용.

「아~~~~, 진짜, 뭐냐고 이거!」

 거기서 유우키는 뒤꿈치를 돌려 창문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유우키에게 달려들었지만―― 애초에, 누구도 구를 시인할 수 없다.
 실내에 폭풍이 불어치며, 찰나 후, 창문이 깨지는 소리가 실내에 울러파진다.
 순간이동이라고 밖에 형용 할 수 없는 도주극이었다.

 잠깐의 침묵.
 그 자리에 있던 누구나가, 지금 일어난 현상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막혀 하는 이가라시였지만, 이윽고 납득한 듯 손뼉을 쳤다.

「……사라졌……다고? 그렇군, 이게 녀석의 이상한 민첩……66556이란 수치가 행하는 위업인가…… 도둑으로선 치트 능력이네」

 이가라시의 현재 스테이터스는, 레벨이 올랐다곤 해도 HP가 3자리에 겨우 달할 정도로, 나머진 두자리 숫자다
 첫 보너스 포인트 5000이란 압도적 규격외――라곤 해도, 머리가 너무 안타까웠던 탓에 버그가 나 하구레 〇탈이 되어버렸지만―― 그 상식에서 벗어난 민첩에 경탄의 표정을 만든다.

 어찌되었건……이라고 모모는 입을 열었다.

「입체영상마술에 남긴…… 그의 인상을 전 대륙에 돌릴 수 밖에 없겠네」

 약간, 아주 약간 연민의 표정을 이가라시는 띄운다.

「이제 그는…… 인간으로서 평범하게 생활할 순 없겠지. 어쨌든, 이쪽도…… 그렇게까지 하지 않고선 귀족님에게 보고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모모는 등골이 어는 듯한 음색으로 이가라시에게 대답했다.

「……보통 인간처럼 살 수 없는 건 우리들도 마찬가지야. 처음 단계에서 용사를 벗어난 사이토 군은…… 우리들의 고통의 10분의 1도 몰라……」



 간신히……라는 느낌으로, 유우키는 린다르국의 바깥에 도착했다.

 그 후―― 여관에서 뛰쳐나온 그는, 바로 뒷골목에 들어갔다
 거리에 있어선 다행히도, 그가 전력 대쉬로 도망치지 않고, 숨어 문 밖으로 나가는 방법을 고른 것이다.

「젠장. 이가라시랑 모모……그놈들…… 거야, 처음에 만났을 때부터 맘에 안드는 놈들이긴 했지만……」

 트렁크스 팬티에 시선을 옮긴다.

 그리고, 생각한다
 적어도――왕한테 몸에 가진 것 전부 빼았길 뻔 했을 때, 이 팬티만큼은 이가라시가 사수해 주었다.
 그 때 이가라시의 상냥함엔…… 거짓이 없었다고 믿고 싶다.

「그렇게나……용사 생활이 그놈들을……」

 아마도, 그와 그녀는 절망적인 용사 생활에 마음이 다 닳아버린거겠지。

 이미, 반은 석화되어 버린 팬티.
 이가라시가 지켜준 팬티는―― 이가라시의 마음처럼, 이미 너덜너덜하다.
 안타까운 맘으로, 유우키는 팬티를 꽉 쥐자…… 결국 팬티는 수명을 다했다
 파직 하는 소리를 내며, 고간의 석화 부분에 균열이 달려간다
 돌조각이 지면에 떨어져, 손으로 감추지 않으면 쥬니어가 그냥 들여다보이는 상태에 이르렀다.

「젠장…… 진짜로 재수 없네…… 보석은 도둑맞지…… 전라 복면 망토가 되버렸지……」

 혼자 투덜거리며 유우키는 가도를 걸어 간다.
 병사들이 국외까지 추격자를 보내지 않을거라는 희망적 관측은 하지 않는다.
 전라건, 뭐건―― 발걸음을 멈출 순 없다.

 거기서 유우키는 가도의 곁에 굴러다니는 너덜너덜한 동검을 발견했다.

「이건……이가라시의……」

 그건 어제, 이가라시가 버린 동검이었다
 그리고, 그 근처에서 또 하나의 아이템을 발견한다.

「이것도…… 이가라시의……」

 그건 어제, 이가라시가 버린 브리프였다
 고무가 끊어지고, 고간엔 암모니아의 악취가 감돌고 있다
 여행동안, 이가라시는 계속 써온 거겠지. 더러워져, 꽤 노랗게 보인다.

 그 점에서도, 이가라시가 걸어온 길의 장렬함이 전해진다
 고무가 끊어져 써먹을게 아니라고, 이가라시는 말한 것이다.
 더러워져 버려서 쓰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아무리, 오물에 가까운 상태의 브리프라고 해도…… 그에게 있어서, 그건 충분히 쓸 수 있는 속옷이었던 것이다
 그래, 그렇게나 이가라시와 모모의 여행은 핍박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 그녀석들도 고생한거구만……」

 유우키가 손에 든 더러운 브리프
 이것 또한――이가라시의 마음의 더러움을 표현하고 있는거겠지
 유우키는 그 자리에 트렁크스를 벗어 던지고, 고무를 빼냈다
 그리고, 이가라시의 브리프 안의, 끊어진 고무와 교환한다.

「좋아…… 어떻게든 될 거 같네」

 기본적으로, 유우키는 적당한 체격이다
 그리고 이가라신는 약간 마른 근육질.
 즉, 사이즈가 꽤 다르므로, 고간의 주니어도 꽤 압박받고 있다. 구체적으론, 엄청나게 튀어나와있다.

「그녀석들이 버리고 만 여러가지…… 이 브리프도 그렇지. 나는 이걸 소중히 여겨가고 싶어. 쓸 게 못된다고 하지만―― 재활용하면…… 그놈들도 분명……」

 이가라시와 모모의 행동을 용서하자고…… 한순간 유우키는 생각했다
 하지만, 유우키의 뇌리에, 모모와 유우키의 비웃는 얼굴이 떠올랐다.

『설령 도망쳤다고 해도, 사이토 군에겐  도망칠 곳도 없어. 경비병 씨가 가지고 있는 수정구…… 영상보존마술에 전부 기록되어 있어. 이 대륙 인간의 나라 모든 곳에, 사이토 군의 죄상이 널리 퍼질거야』

 그 말을 떠올린다
 자신에겐 혐의가 걸려버렸다. 도둑이라는 혐의가.
 이제―― 제대로 된 생활은 못하겠지.

「것보다, 용서할 리 없잖아! 빌어먹을!」

 분노에 몸을 맡겨 포효한다.

「젠자아아아아아아앙!!!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되는거냐고!」

 마음 속 외침과 함께, 유우키는 전력으로 동검을 북쪽으로 집어던졌다.

 순식간에 검은 어딘가를 향해 일직선으로 날아 간다.
 분노가 담긴 유우키의 전력―― 나유타의 마력(馬力)으로 무기가 날아간다
 초속 몇 km일지도 모르는, 전속전개의 투구였다.
 충격파로 지면이 갈라지고, 사선상엔 수백m 클래스의 반원형 클레이터가 늘어서 가지만……
바로 뒤돌아버린 유우키는 눈치채지 못했다.

 어쨌든, 엄청난 속도로 동검이 날아갔다.

「하여튼…… 다음은 어디로 가야 좋은거냐……」

 깊은 한숨을 내쉬며, 유우키는 서쪽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유우키가 걷는 길은, 서쪽에 광대히 펼쳐진 사막으로 이어져 있다.



 2주정도 전, 한명의 소녀가 사막의 오아시스에 도착했다.
 애초에, 그 오아시스는 교역의 숙박촌으로 번창해 있었다.
 그리고, 고역 상단에게 도적이 따르는 것은 세상의 이치―― 인간 상단도 한명의 마족 소녀를 고용하게 됨에 따라, 역사의 톱니바퀴가 큰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그 소녀――전 마왕:나타샤=에레골
 훗날 석유왕이라 불리는 소녀이다.













 같은날. 같은 시각

 고도 6000m, 초여름이라고 하지만 기온은 아득이 낮다.
 준엄한 산들이 늘어선 산맥에 한명의 현자가 걸어가고 있다.
 방한구 사이로 옅보이는 흰 장발――대현자 시그넘이다.

 2주 정도 전, 그는 임시 거주지로 삼은 대삼림에서『정체 모를 무언가』를 목격했다.
 그리고, 마왕이라 여겨지는 영압과, 『정체 모를 무언가』의 영압이 부딪친 것을 감지했다.
 버섯 구름이 멀리서 몇개나 보였다. 그 뒤, 마왕의 영압이 급격히 작아져―― 승패는 단숨에 난 모양이다.

 ――왕이여. 무슨 짓을 한겐가.

『정체 모를 무언가』의 출현은, 아마도 이세계에서 용사들을 불러내는 것에 기인하고 있다.
『정체 모를 무언가』의 힘의 비밀. 그건, 화・토・수・풍의 4정령 원소.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혼돈의 힘――카오스 엘레멘트에 의한 것이겠지.

 그리고, 지금 현재 그가 걷고 있는 길 끝, 60km 정도 멀리에 있는, 세계 최고봉의 산에 묻혀있다고 불리는 자.

 그건『종언을 먹는 자』

 그가 아루스자드의 신에게 받은 계시에 의하면…… 한때 마왕에게 카오스 엘레멘트의 힘의 조각을 건넨 자다.

 ――대현자 시그넘은 예상하고 있었다.

 마왕이 쓰러지면, 그자가 눈을 떠, 악몽의 재액이 세계에 쏟아질 거라고.

 ――이세계의 용사, 이를 남용하지 말지어다, 남용하면 인류가 체험해 보지 못한 재액이 닥칠 것이니.

 고대부터의 전승 대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이세계 용사의 무차별 소환, 그리고『정체 모를 무언가』의 출현, 그리고―― 다음에 일어나는 건『종언을 먹는 자』의 출현.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는 대현자로서 세계에 위험을 알릴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상세한 조사다.
『종언을 먹는 자』가 묻혀있는 산에 변화가 있다면, 어떤 대책을 세우지 않고선.

 하지만…… 대현자 시그넘은 자조 기미로 웃었다
 신에게 받은 계시에 의하면,『마왕』은『힘의 조각』을 받은 자인것이다.
 마왕에게 전혀 손도 못쓰는 인간들에게, 위험을 전한다고 뭐가 어떻겓 되는가.
 혹은 인간이 아니라, 마족에게 위험을 전한다…… 거기까지 생각하고, 다시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마왕은 단독으로 마왕군과 비견되는 힘을 가졌다고 한다.
 몇번이고 반복한 사고 순환, 그리고 지금도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절대 불가피의 파멸적 운명……。

 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그리고 자신은 그걸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는 것일까.

 한숨을 쉼과 동시에, 시그넘의 눈이 크게 벌어졌다.
 그의 시야 끝, 60km 멀리

 고도 7000m급의 산,  그 정상 근처 표면에…… 눈이 없다.
 맨살을 드러낸 산을 보며, 마른 소리로 중얼거린다.

「……이건……」

 그리고 시그넘은 봤다.

 ――이 세계의 끝이, 시작되는 광경을.

 반경 700m의 고깃덩이가, 토사를 빨아들이며 산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다리 수는 수십에서 수백, 몸 표면은 반 이상이 커다란 입으로 되어있다.
 고깃덩이는, 산 표면을 미끄러지며, 그 큰 입을 표면을 향해 내민다
 구멍을 파는 듯이, 터무니 없는 기세로 산의 체적이 사라져 간다.

 고깃덩이가 산을 먹기 시작한 것이다

「……아아, 이 무슨 일이냐……」

 근 20초 만의 일이었다
 눈깜작할 사이에, 『산 하나가 사라졌다』.

 사라진 산 대신, 고도 7000m의 고깃덩이가, 그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
 먹어치운 산의, 그 체적이, 고깃덩이에 추가된 것 같았다
 이윽고 고깃덩이는 근처 산을 향해 미끄러져 가, 그 큰 입을 벌린다.

「……이게, 세계의 종언인가……」

 고깃덩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자신의 체적을 배로 늘려간다
 이 별 자체를 삼키기까지…… 앞으로 몇일, 혹은…… 몇시간이면 끝나겠지.

 그 자리에 무너져 내린 시그넘은 탈력과 동시에 느꼈다.
 자신은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 하고.
 애초에――

 ――인간, 혹은 마족에 대한 위협을 느껴 대책을 세워봤자, 이 고깃덩이 상대로 뭘 할 수 있는가 하고.

 그 때, 시그넘은, 믿을 수 없는 규모의 영압을 느꼈다.
 멀리 남쪽 1400km, 그건―― 명확한 파괴충동―― 분노가 담긴 영압이었다.

 이미, 반경 10000m를 넘긴 고깃덩이―― 종언을 먹는 자도, 그 영압을 느낀 듯 움직임을 멈췄다.
 씨익――하고, 육괴가 웃은 것처럼 보였다.
 그건 마치,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처럼.


 그리고, 시그넘은 봤다
 초고속으로 날아오는 무언가를
 충격파가 지면을 파헤쳐, 토사를 말아올리며 이쪽을 향해 날아오는 무언가를.
 그건 공기와의 마찰열에 의해, 눈부실 정도의 빛을 내뿜으며――종언을 먹는 자를 향해 날아온다.
 빨려 올려가듯 고깃덩이에 직격해, 잠깐의 정적.

 찰나―― 고깃덩이가 날아갔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철저하게, 완벽하게―― 고깃덩이가 날아갔다.



 ――동검.

 숨겨진 보스를 한방에 쓰러트린 성검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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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시궁창이다아아아아아
것보다 그런 팬티 입지마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만나는 건 본디지 로리 마왕인가 좋구만




덧글

  • 아인베르츠 2015/04/15 23:32 # 답글

    ....그냥 휙 던진거에 맞고 죽은겨?

    ...진지하게 주인공이 히로인과 합방을 실시하는 순간 살인사건이 일어나겠구만.

    생각해보고 메스꺼워짐.
  • ㅇㅇㅇ 2015/04/15 23:41 # 삭제

    쿵떡쿵떡
    '으아아 갑자기 지진이!'
    쿵떡쿵떡
  • 더스크 2015/04/16 18:46 #

    엌ㅋㅋㅋㅋ
  • 아인베르츠 2015/04/16 20:09 #

    아뇨.
    어느쪽인가하면, 나유타의 근력으로 허리를 흔드는 순간, 일반적인 HP를 지닌 히로인들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시즈 탱크의 포격을 맞은 저글링처럼(...이하 략)
  • Megane 2015/04/15 23:38 # 답글

    야레야레~
  • 더스크 2015/04/16 18:46 #

    무심코 죽여버렸구만
  • ㅇㅇ 2015/04/15 23:45 # 삭제 답글

    여자팬티도 아닌 때묻은 남자팬티를 훔쳐입는 망토용자...
    역시 호모가 아닌가!(환희)
  • 더스크 2015/04/16 18:46 #

    하지맠ㅋㅋㅋ
  • 매직동키라이드 2015/04/16 05:49 # 답글

    동검 내구력 너무 쩔잖아... 대기를 말도안되는 속도로 날아가는데 공기저항이... 아 이제 모르겠다ㅋㅋㅋㅋ
  • 더스크 2015/04/16 18:46 #

    영문을 모르겠어
  • Charlie 2015/04/16 08:21 # 답글

    ........그래 이정도라야 막장전개라고 할 수 있지.;
  • 더스크 2015/04/16 18:46 #

    그야말로 막장
  • 뀨영 2015/04/16 11:05 # 삭제 답글

    주인공 옷이라도 성한거 입고 다녔음 좋겠어ㅋㅋㅋㅋ
  • 더스크 2015/04/16 18:46 #

    제발 옷이라도 좀 걸치길ㅋㅋㅋ
  • 일산동구함 2015/04/16 15:14 # 삭제 답글

    모모도 참 멍청하네요. 황금알을 낳는 먼치킨을 적으로 돌리다니..
  • 착한허접 2015/04/16 16:23 # 삭제

    저런 변태가 설마 진짜 강하고 진실을 이야기 하고있다고는 믿지 못할테니깐요.

    근데 저 숨겨진 보스 진짜 파워업하기 전에 잡아서 다행이지 조금만 늦었어도...
  • 더스크 2015/04/16 18:47 #

    근데 이렇게 쉽사리 죽을 거 같진 않기도 함
  • 으음 2015/04/16 18:01 # 삭제 답글

    애초에 누구도 구를 시인할수 없었다!
    그를 시인한다 라는 것일까요.

    힘든 우리를 이해 못할거라는 자기 합리화!
    그보다 마더콘씨 속옷의 표현이 너무 처참한데, 그걸 그대로입다니 대단.. 미리 마을에서 술마시지 말고 옷 좀 사입지....
  • 더스크 2015/04/16 18:47 #

    제발..옷좀 사입어...
  • 5thsun 2015/04/16 19:30 # 답글

    ㅋㅋㅋ
  • 더스크 2015/04/16 19:30 #

    ㅋㅋㅋㅋㅋ
  • 콜드 2015/04/16 20:06 # 답글

    얼마나 입을 게 없었으면 ㅠㅠ
  • 더스크 2015/04/16 23:02 #

    ㅠㅠ
  • 익명 2015/04/17 07:50 # 삭제 답글

    동검을 만든 대장장이에게 찬사를...

    그정도로 던지면 땅에 닿기도전에 사라질거같은데 버틴게 용하다!
  • 더스크 2015/04/17 11:54 #

    잘도 안사라졌어!
  • 5thsun 2015/04/17 08:36 # 답글

    뭐 하여간 저걸로 초반 왕국은 멸망한거 아닐지...
  • 더스크 2015/04/17 11:54 #

    이제 멸망시키면 되는건가
  • 리치 2015/06/10 17:09 # 답글

    쩐다....
  • 더스크 2015/06/10 22:14 #

    굉장해...
  • 없딘 2015/06/10 20:19 # 삭제 답글

    일본애들 사고는 따라갈 수 없다
    이해의 영역을 벗어남ㅋㅋㅋ
  • 더스크 2015/06/10 22:14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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