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25 버그난 용사를 만드는 법 4 by 더스크

버그난 용사를 만드는 법 4
~Girl meets miracle boy~


 대륙의 중앙에 존재하는 노라누크 왕국과, 서쪽에 위치한 마도 국가 카다빔.

 동서를 잊는 가도는 무역의 요점이며, 광대한 이권을 낳는 교역로이지만, 상인에게 그 인기는 아득히 낮다.
 이유는, 도중에 거대한 사막이 펼쳐저 있기 때문이다.

 일단, 사정없이 내리쬐는 태양빛이 체력과 기력을 줄여간다.
 더불어, 기상 악화로 가끔씩 모래폭풍에 휘말리기라도 하면, 길은 모래로 뒤덮혀 그 자체를 숨겨버린다.
 그렇게 되버리면, 별과 태양의 위치에 의지해 나아갈 수 밖에 없어진다,
 고대부터 쓰여지던 교역로지만, 그 사막이, 과연 몇백, 몇천의 목숨을 집여 삼켜 왔는지 측정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마도국가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은 귀중품・희소품이 많아 수요가 많다. 하지만,  옮기는 자가 적기에 당연히, 공급량도 적다.
 결과,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무너져, 상인으로선 폭리를 맘껏 취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런 이유로, 일확천금을 노린 투기꾼 같은 상인들이, 오늘도 사막을 건너고 있다.

 그리고, 상인들은 사막 아외에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다.
 귀중품을 나르게 된다면―― 그걸 노리는 놈들이 나타나는 것이 세상의 이치.

 즉, 사막의 도적단이다.


 ――서쪽 사막의 산맥 기슭에, 어떤 도적단의 아지트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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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조우하고 끝나네요
좀 아쉽


 ――심야.
 한면이 홍련의 화염과, 뭉개뭉개 피어오르는 연기로 가득차 있었다

 도적들의 텐트엔 불이 불어 있으며, 저녁무렵의 서풍으로 불기운이 강해지고 있다.
 요란하게 불타는 텐트 안에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전원, 요격 태세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무녀 복장의 포니테일
 일본풍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전투 도끼를 지닌 소녀.

 그 주변엔 샴시르(동방의 곡도)를 쥐고 터번을 두른 남자들이 쓰러져있다.
 그런 그녀의 눈 앞엔, 두려워하는 표정의 도적단 두목이 양손을 들어 항복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 잠깐 기다려 줘 너도 지구에서 온 용사지? 그러니까 조금 기다리라고 나도 같은――」

「당신 사정은 알고 있어…… 뼈아플 정도로」

 두목 남자는, 오늘 밤 처음으로 습격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렇게나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면, 용사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그는 지금까지, 어쩌면――눈 앞의 소녀는 인간을 모습을 한 마인이나 뭐 그런걸지도 모른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몇시간 전

 연기 냄새와 노성에 눈을 떠, 그는 바로 텐트 밖으로 나왔다
 무장한 부하들 총수 50명이 두목의 텐트에 집합할 때까지 약 4분

 기습에서 태세를 정비했다기엔, 빠른 대응이라고 할 수 있겠지.
 도적단이라고 불리는 놈들의 집단이었지만, 현대 일본에서 자란 그는 규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기에, 그 근처는 철저하게 교육한 덕분이다.

 거기서, 소녀가 전투 도끼를 한손으로 들었다.

 총수 50명의 도적단이 완전히 무력화 하기까지―― 약 7초.
 움직임이 빠르다던지, 공격력이 어떻다던지, 방어력이 어떻다던지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
 모든 것에 있어서, 차원이 달랐던 것이다.

 ――나찰.
 한순간에 다스 단위로 날아가는 동료들을 본 순간, 그 말만이 그의 뇌를 지배했다.

 그것도, 전원이 봉에 의한 타격으로 기절하고 있을 뿐이다. 초절의 속도로 공격을 맞췄다는데도――치명상을 전혀 입히지 않는다.
 이게 악마의 소행이 아니라면, 대체 뭐의 소행이라고 하는 건가.

 그런 점에서 괴물의 일종인가 했지만, 지금, 소녀는 말했다
 그래, 말한 것이다.

 대화가 통한다면,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을 터라고 생각하며 남자는 입을 열었다.

「저기, 들어달라고? 나는 이 세계로 떨어지고, 노라누크의 외도한테 전부 뺏긴 다음 추방당해서…… 지독한 꼴을 봤다고…… 살아가기 위해선 이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고. 알잖아? 그치?」

「응, 모르는 것도 아냐…… 좌도 우도 모르는 상태로 추방된 거인걸」

 소녀의 눈동자에 슬픈 기색이 섞인걸 확인함과 동시에, 이때다라는 듯 남자는 입을 열었다.

「그래, 어쩔 수 없었다고. 그리고…… 현상금이 걸려버렸지만. 같은 세계 출신의 정으로…… 용서해주라」

 거기에, 계속한다

「너정도 실력이 있으면, 현상금 벌이 할 필요도 없잖아…… 그치? 좀 봐달라고」

「나쁜 짓을 해서 생활을 해나가는 것도 포함해서……정말로……당신…… 치사하게 사네…… 뭐 좋아」

 루리는 깊게 한숨을 내쉬고, 품에서 양피지를 꺼내 들었다.

「길드가 파악한 당신의 죄상은…… 강도 살인 5건, 강간 살인 2건, 인간 매매 7건, 그 밖의 경미죄는 셀수도 없고……」

 응 이라고 루리는 수긍했다.

「이거라면……오늘은 악몽을 꾸지 않고 끝날지도…… 토끼 사냥한 날은…… 언제나 잠들지 못하거든」

「토끼……? 무슨 소리 하는거냐 너……?」

 루리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을 생각이 전혀 없는 듯 하다.
 다만, 자신에게 변명하듯―― 주먹을 쥐며 중얼거리고 있다.

「악당이라 고마워……란 것도 이상한가」

「야, 너…… 아무래도 나를 지독한 꼴로 몰아넣을게 틀림 없는 거 같은데……너……」

 소녀의 말을 받은 순간, 앞으로 펼처질 전개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없겠지.
 그건 남자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기막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 현재 그가 보고 있는 광경, 그건――


「너―― 왜 울고 있는거냐?」


「미안해」

 남자의 질문에 루리는 공격으로 대답했다
 휙하는 바람 가르는 소리
 남자의 측두부를 전투 도끼의 봉이 직격해―― 그의 의식은 순식간에 잘려나갔다.




 ――그 뒤로
 나는 몇 번의 밤을 보냈다.

 몇사람이나 되는 토끼를 히구레에게 인도해,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체중도 10kg 가까이 떨어져, 눈 밑엔 다크서클도 짙다

 언제나, 토끼를 사냥한 날은 같은 악몽을 꾼다
 내가 죽인 용사들, 한때의 클래스메이트, 그리고――언니.
 부패한 모습의 그녀들이 움직이지 않는 내 육체를, 산채로 먹는 꿈이다.

 그녀들은, 내 소업을 용서해 주는 것일까…… 아니, 용서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에, 악몽에 시달리는 거겠지.

 이제, 꿈도 희망도 살아갈 기력도 없다.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 하지만 죽는게 허락되지 않아.

 떠올려보면, 너무나도 내가 약했으니, 언니는 나를 구하는 걸 결심한거겠지.
 언니는 상냥하니까, 약한 여동생을 지키는 길을 고른거겠지.

 그건 육체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신적인 의미로―― 그때, 내가 좀 더 강했더라면.
 언니를 지켜낼 수 있을 정도로 강했더라면, 그 때 죽은게 나고, 언니가 살아남았단 길도 있었겠지.

 ――나는,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이 처지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돼. 언니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돼.
 그래, 언젠가는, 웃을 수 있도록.

 이 앞으로, 만약, 내가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을 때, 그 때는…… 언니처럼 강하게 있고 싶다.

 ――무른 나를, 나는 버린다.
 그러니까, 나는 이제, 누구의 도움도 바라지 않는다.
 이 희망도, 이 고통도, 이 처우 전부를…… 누구의 도움도 빌리지 않고, 넘어서 보이겠어.







 도적단의 두목을 히구레에게 건넨 다음날, 루리는 서쪽 사막으로 향하는 가도를 걷고 있었다.
 경치는 아직, 맨살갗을 드러내지 않고, 녹색으로 덮여 있는 삼림 지역이었다.

 큰길 가의 그루터기에 앉아, 허리춤에서 지도를 꺼내들었다.

「이 지도를 열 때마다 우울해지네……」

 그건, 매직 아이템 중 하나로, 노라누크 왕에게 진명을 빼앗긴 자―― 즉 지구인을 탐색하는 아이템이다.
 진명을 가지지 못한 혼을 감지해, 거리적으로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의 위치가, 지도 위에 희미하게 점멸한다.

 한때 한번 루리도 버거웠던 적이 있지만, 다 죽어가는 자나, 힘이 약한 자는 지극히 미약한 광점으로 밖에 나타나지 않기에, 지도 위의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매우 알아보기 힘들다.

 쉽게 말하자면, 생명력에 반응해서 빛의 강도가 변한단 소리다.
 예를들어, 탐색하는 대상이 루리나 사오리라면, 한밤중이라면 촛불 정도의 밝기론 끝나지 않을 발광 현상을 일으키겠지.

 루리는 생각한다
 이번 상대는 생명력이 강하면 좋겠다……고

 거기서 루리는 지도를 향해 사념을 담았다.
 지도 상에 점이 떠오른다. 볼 때마다 발광이 점점 강해져, 눈도 현기증을 낸듯, 아니, 그 정도가 아닌――섬광탄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폭발적인 빛으로 밝게 성장했다.

 시야가 폭력적이라고 할만한 빛에 화이트 아웃을 일으킨다.
 반 패닉 상태에 몰려, 루리는 외쳤다

「……뭐야 이거!?」

 그리고 지도가 열을 띄기 시작했다.
 위험을 탐지한 루리는 지도를 하늘을 향해 비스듬히 던졌다.

 확하는 기운 빠지는 소리와 함께, 반경 5m 정도의 불꽃을 흩뿌리며―― 지도는 폭발했다.

「……고장? ……이라기엔……격렬했는데……?」

 영문 모르겠단 얼굴을 하면서, 루리는 다시 허리춤에서 유리 용기에 들어있는 나침반을 꺼내들었다.

 이것 또한 진명을 빼앗긴 자를 탐색하는 매직 아이템이다.
 아까처럼, 대상의 생명력에 반응해, 그 위치를 가리킨다.

 아까 전 지도보다는 훨씬 성능이 낮고, 보통 용사 정도라면, 흔들흔들 침이 움직여 대강 위치 정도 밖에 파악할 수 없다.
 뭐, 탐색하는 대상이 루리나 사오리라면, 당분간 나침반은 흔들린 후에, 최종적으론, 확실히 그 위치를 가리키겠지만.

 거기에 루리는 사념을 담았다.
 딱하고 순식간에 침은 북서쪽을 가리킨다, 그리고…… 나침반을 쥐고 있던 루리의 손이―― 뭔가에 이끌렸다.

 아니……이건……이라고 루리는 생각한다.

 나침반의 유리 용기채로, 손바닥 안에서, 대샹을 향해서 날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나침반을 잃지 않도록, 유리 용기를 꽉 쥐지만, 힘이 점점 강해진다.

 그 때, 폭주하는 나침반의 힘이 루리의 체중을 능가했다.
 즉―― 루리의 몸이 떳다.

「에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공중 유영을 행하길, 약 7m

「자, 잠깐, 잠깐 잠깐 기다려ーーーーー! 뭐야!? 뭐냐고 이거!」

 외칠 즈음, 용기의 내구력이 한계를 맞이했다.

 대상의 생명력에 반응하고 있는 건 나침반의 바늘 뿐이다.
 즉, 유리 용기를 깨부수고, 나침반의 바늘은 일직선으로 북서쪽을 향해 날아갔다.

 순간, 쿵 하는 둔중한 소리.

 진행방향 상의 나무에 박혀, 거기서 겨우 나침반의 폭주는 멈췄다.

「……진짜로 뭐야……이거?」

 어쨌든…… 루리는, 그대로 북서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고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두 아이템은 그쪽 위치를 지시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길에서 벗어나 숲 속을 걷게 되겠지만.





 잠시동안 걷자, 루리의 콧구멍을 익히 맡은 냄새가 간질였다.
 그건, 전장의 냄새에 가까운―― 정확히 말하면, 목재가 불에 타는 냄새

 경계심을 강하게 하며, 주변의 기척을 색적한다.
 약 700m 앞 위치에, 마물의 기척이 느껴졌다.

 등뒤에 식은 땀이 나는 것을 느끼며, 그대로 루리는 달려나갔다.

「왜…… 저런 괴물이 인계에……?」

 이 기척은 기억에 있다―― 한때 마계에서 몇번이고 목격한 적 있는 짐승.

 고대종인 흑룡의 기척이다.
 그건…… 지혜를 지니지 못한 하등 생명체로선 최고 클래스의 폭력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개체에 따라선 마귀족의 하급 레벨에 필적하다고 불리는 생물이다.

 씁쓸한 추억이 루리의 뇌리에 떠오른다.
 한번, 흑룡의 뿜어낸 칠흑의 화염에 폐를 태워진 적이 있다.

 ―― 그 때도, 언니가 구해줬었던가…….
 순간, 감상에 잠겨 있던 루리였지만, 등에 장비하고 있는 전투 도끼로 손을 뻗었다.

 ――우리들이 마계를 헤쳐나갈 수 있었던 건, 2인 1조였으니까…… 과연 혼자서…… 저 괴물을……죽일 수 있을까?

 진행방향에 용사가 있다면, 흑룡과 대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보통 용사가 저것과 만나면 살아남을 수 있을리가 없다.

 ―― 서둘러 구하지 않으면…….

 그리고, 거기서 루리는 생각이 미쳤다
 앞으로, 연구소로 보내질 상대를…… 걱정해봤자 뭐가 되는가 하고.

 하지만, 루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예를들어, 나중에 나락에 떨어트리게 될지라도―― 눈 앞의 인간을 구하고 시펑, 그 마음에 거짓은 없다.

 그 때, 전방 200m 정도 거리에서 포효가 들렸다.
 폐까지 울리는 중저음. 공기의 진동에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흑룡의 포효…… 브레스 준비!? 부탁이야…… 늦지 말아줘!

 브레스를 내뿜는단 것은, 명확한 공격의 의사를 가지고 있단 것.
 흑룡과, 무언가가 만났을 가능성은 100%
 루리는 달린다. 달려나간다.

 그렇게, 숲을 빠져나가, 트인 공간으로 나왔다
 거기서 루리가 본 광경, 그건――흑룡이, 인간 사이즈의 무언가를 향해서 화염을 토해해는 순간이었다

 ―― 늦어버렸다.
 그 자리에서 루리는 쓰러질 것 같았다.

 하지만……하고 이변에 눈치챈다
 주변의 불타는 초원…… 그건 지금 현재도 뿜어지고 있는 흑룡의 브레스가 아니라, 얼마 전에 뿜어내진 브레스가 원인인듯 하다
 즉, 이미 흑룡의 화염을 몇번이고 맞은 뒤…… 라는 것이다.

 적어도, 보통 상대에게 흑룡의 화염은 일격필살일터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사용한다니…… 생각하기 힘들다.
 괴이함을 느끼며, 불꽃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인간 사이즈의 뭔가를 형해서 눈길을 보낸다

 이상하게도, 얼마가 지나건 화염에 구워져 쓰러질 기색이 없다. 아니,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거기서 흑룡의 숨이 다해, 흑염의 브레스는 종료되었다

 그 화염이 개었을 때, 거기엔――



 ――뭔가 굉장한게 있었다.
========================
참고로 현재 주인공의 장비는
복면에 망토를 두르고
목걸이를 차고
팬티 한장인 변태입니다

굉장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덧글

  • 아인베르츠 2015/04/22 21:04 # 답글

    그 장비들도 이 순간 불타서 전라로 클래스 체인지 했겠죠.
  • 더스크 2015/04/22 21:34 #

    망토는 마왕의 화염에도 견디는데 남을듯
  • Megane 2015/04/22 21:29 # 답글

    이야... 주인공이 뭔가 미안해해야 할 거 같은 상황인데요?
    빤스 한 장 있는 거 아마도 후두둑........(묵념)
  • 더스크 2015/04/22 21:34 #

    ㅋㅋㅋㅋㅋ
  • 야레야레... 2015/04/22 23:47 # 삭제 답글

    아웃이에요... 그거 다른 의미에서 아웃이라구요......
  • 더스크 2015/04/23 00:03 #

    아웃이라구요ㅋ
  • 매직동키라이드 2015/04/23 01:14 # 답글

    제발 그 팬티 빨아입었기를...
  • 더스크 2015/04/23 10:27 #

    제발
  • 콜드 2015/04/23 05:55 # 답글

    주인공에게 옷 좀 입혀줘 ㅠㅠ
  • 더스크 2015/04/23 10:27 #

    ㅠㅠ
  • 5thsun 2015/04/23 07:06 # 답글

    슬라임한태도 튀는 놈이 왜 안튀고 저러고 있디야
  • 더스크 2015/04/23 10:27 #

    마법 내성이라능 ㅋㅋ 이러고 있는거 아닐까
  • 흑룡! 2015/04/23 07:52 # 삭제 답글

    그건가. 길을잃어서 흑룡을 만나고
    흑룡:브레스!!!
    주인공은 36억의 데미지를 입었다!
    그러나 몰랐다!
    주인공:어라? 하하 네 공격 나 안통해!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게 도발을 썻다!
    흑룡:브레스!브레스!브레스!

    그리고 흑룡이 암컷이라
    '나보다 강한건 네가 처음이야!'
    막 그러고 주인공에게 검 주고 헤어짐
    일려나
  • 더스크 2015/04/23 10:27 #

    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2015/04/24 03:28 # 삭제 답글

    주인공은 엄청난 스텟을 얻었으나 옷을 잃을지니..
  • 더스크 2015/04/24 10:15 #

    ㅠㅠㅠㅠ
  • 리치 2015/06/10 17:22 # 답글

    ㅋㅋㅋ 먼가 변태가면같은 느낌이 ㅋㅋㅋ
  • 더스크 2015/06/10 17:41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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