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27 버그난 용사를 만드는 법 6 by 더스크

버그난 용사를 만드는 법 6


 그 방은 연구소의 시설의 한층, 엔트런스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40m 정도의 큰방으로, 일용품도 뭣도 없고, 창문도 없는 그저 흰 방이었다.
 거긴 루리와 사로이가 게임 개시를  고해진 장소이기도 하다.

 우울한 한숨을 내쉬며 루리는, 총수 40명의 죄 없는 이세계 트립퍼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 한명―― 방금 전, 이 장소로 데려와진 소년에게 시선을 보낸다.

 다시금 깊은 한숨을 내쉰다. 그야 그렇겠지, 무엇보다 소년은――자고 있으니까.
 그를 짊어지고 이곳까지 데려왔지만, 전투 도끼로 맞은 곳이 나빴던 건지, 정말로 기절해버려,  시종 뭔가를 중얼거리며 식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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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인공 각성!

「그런가, 그런 거였나…… 나유타란……그런거였나」

 그런 잠꼬대를 중엉거리며, 어쨌든, 루리는 생각한다.
 ――이런 놈한테, 아주 조금이지만 기대한 내가 바보였다고.


 뭐, 그건 좋다고치고, 다시금 40명에게 시선을 보낸다.
 ―― 그들은, 엄밀히 말하자면 용사가 아니다. 되다 만 용사인 것이다.
 처음 노라누크 왕의 선별에 의해, 전혀 가망 없다고 버려진 사람들.

 남성은 문자 그대로 알몸으로 국외에 버려졌다
 그들의 태반은, 근린국인 린다르 황국에 겨우 도착할 때까지 들개에 물리거나 먹혀 목숨을 잃었다.

 운 좋게 린다르 황국에 도착했다고 해도, 제대로 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자는 지극히 일부다.
 모험자 기들에 등록해, 일을 얻으려고 해도, 무엇보다 문화가 너무 다른 것이다.
 문자를 읽을 수 없어, 생활 풍습을 모르겠어, 덤으로……주소 없음.
 이걸로 일을 얻으려고 해도, 고용주에게 신용을 얻을 수 있을리가 없다.

 결과
 그들의 대다수는 도적이나 불한당 계열로 생계를 해나가게 된다.
 뭐, 그래도 남자는 그나마 나은편이고――선택의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게 여성이라면, 얘기는 좀 더 단순하다
 쓸모 없다고 판단됨과 동시에, 전라로 벗겨져, 노라누크 성에서 병사들의 위안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뒤엔 창관가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루리는 생각한다
 결국, 용사가 되도 용사가 되지 못해도, 어느 쪽이건―― 우리들은 끝장난 것이다 라고.
 거기서, 히구레가 큰 방에 입실해 왔다.

「자 그럼, 에브리바디, 오늘도 기운 좋게 가보자고! 란 걸로…… 지금부터 네놈들은 서로 죽여줘야 겠다! 햣하하하!」

 묘하게 가벼운 어조로, 반쯤 웃으며 히구레는 그렇게 말했다.

 웅성웅성, 40명의 남녀가 소란피우기 시작했다.
 루리도 처음 히구레의 설명을 들었을 때 당황했지만…….
 그 때는, 설마, 자신이『주최자측』의 입장에서 그 광경을 바라보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치 않았지만.

 지금, 큰 방에 모여있는 인원의 반수는 루리가 데려온 토끼다.
 ――그리고, 이번이, 자신이 잡아온 토끼들의 첫 배틀 로열이다.

 자신의 행동에 혐오감을 느끼며, 현기증과 구토감을 느낀다.
 정말로, 이제…… 그냥 죽어 버리자.
 하지만, 자신은 자살을 고를 수 없다. 누나의 마지막 말이, 그것만큼은 안된다고 자신을 저주하듯 붙들어 매는 것이다

 토끼 안에 한명―― 스킨헤드의 거한이 히구레엑 다가가, 잡아먹을 듯 달려들었다.

「어이, 기다려 임마? 갑자기 데려와선 배틀 로열이라고? 바보 아니냐?」

「이쪽도 쓸데없이 포인트를 잃고 싶지 않아. 지금『바보』라고 한 건 못들은 걸로 해줄테니까 닥치고 있어. 다음에 허가 없이 떠들면 죽여버린다?」

「그러니까 임마, 영문 모를 소리 하지 말라고. 이래뵈도 나느 200명의 도적단을  인솔하던 S급 현상수배범――」

「아, 진짜 귀찮네, 방에서 여자가 기다린다고, 그러니까 나 쨩은, 착착 사회 진행해야 된다고. 언더 스탠?」

 우울하단 듯 히구레가 손을 휘둘렀다.

 그러자, 카마이타치가 발생해, 스킨헤드 남자의 머리가, 동체와 떨어져 공중에 떳다.
 피분수가 방 전체에 튀어, 각각의 뺨에 화장을 베풀었다.

 잠깐의 침묵, 후―― 큰 방 안에 비명이 퍼졌다

「내 공격력은 카운터 스톱――65535다. 방어력에 이르러선 한계돌파로 측정 불능이다. 란 걸로, 잔뜩 절망을 맛봤으면, 생각을 고쳐먹어라, 나 쨩의 명령에 따르도록. 내가 화내면 무섭다고, 언더 스탠? 그럼 새삼스럽게 명령한다만?」

 그리고, 계속한다

「닥쳐라」

 말과 동시에,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의 어깨가 움찔하고 떨었다
 방금 전까지 아비규환을 보이던 건 흔적도 없이, 방은 침묵만이 지배하고 있다.

 만족스럽게 수긍해, 히구레는 설명을 시작했다
 루리들 때와 같이, 히구라는 담담히 게임의 개요 설명을 해간다.
 어느 정도 설명을 마쳤을 때, 툭하고 히구레는 손바닥을 쳤다.

「참고로, 여자고 미인이라면 살인 같은거 안해도 좋아. 특별히, 내 하렘에 들어오면 배틀로열을 면제해줘도 좋다는 거. 뭐, 어지간한 미인 이외엔 내 쥬니어가 반응하지 않지만」

 말을 마치자, 이때다 라는 듯, 여자들이 히구레 앞에 나섰다.
 총수 15명의 여자를 옆으로 줄세우고, 히구레는 오른쪽에 섰다.
 여자들을 핥는 듯한 시선을 보내며, 천천히 왼쪽으로 걸어간다.

「하하핫! 아쉽ーーーーーー네! 전원 불합격! 오른쪽에서 6번째 너는 아까웠는걸♪ 거보다, 거기 오른쪽에서 4번째 추녀! 그걸로 잘도 하렘에 들어올 생각이었네? 레알 웃기는데!」

 배를 감싸안으며 히구레는 그 자리에서 웃기 시작했다.

 빠직빠직하고, 루리의 관자놀이에 핏줄이 서지만, 자신에겐 눈 앞의 절대방어에, 상처 하나 낼 수 없다는 걸 아플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입술을 깨무는 것과 동시에 쇠맛이 입 안에 퍼졌다.

「아, 그러고보면……. 잊었네 잊었네. 얼마 전에도 배틀 로열 했는데, 그래서, 할 맘 없는 사람이 있었거든, 남한테 승리를 양보하는 착한 인간이」

 익살맞은 어조로 계속한다

「아까 내가, 네놈 버러지들한테 말한대로, 진심으로 해주지 않으면 이쪽도 곤란하거든? 효율 좋게 포인트 모으고 싶으니까. 그러니까…… 좀, 그 좋은 사람 씨한테 언데드화 해달라고 했거든」

 딱 하고 히구레는 손가락을 튕겼다.

「지금부터 본보기를 보여줄게♪ 란 걸로, 들어오라고」

 방 앞 쪽에서, 대량의 파리를 이끌고, 썩은 액체로 무녀 복장을 물들인 소녀가 입실해 왔다.
 방 안에 썩은 냄새가 만연해, 히구레와 후리 이외의 전원이 얼굴을 찡그린다.

「그럼 너네들 잘 보라고. 이게 요즘 내 맘에 든 완구…… 좀비 고릴라 1호다. 이녀석은 이미 죽어 있어서 언데드화 해있지. 근데, 물론, 의식은 있고 고통도 계속되.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단거지.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전력으로 싸워라. 알겠냐? 이건 명령이다」

 눈은 떨어져나와, 머리는 갈라져 뇌가 흘러 넘치고 있다
 그리고, 전신에 빽빽히 말뚝과 못이 박혀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학대를 받은 것은 상상하지 어렵지 않다.

 루리의 전신에서 핏기가 사라졌다.

 ――설마, 설마…….

 머리론 이해하고 있지만, 하지만―― 믿고 싶지 않은 광경이었다.
 사망해서까지, 계속해서 고통받는다니…… 그것도, 나를 구한 탓에…….
 믿고 싶지 않다, 눈을 가려버리고 싶다.

 그 때, 히구레가 무자비한 보충 설명을 했다.

「그래서, 이 좀비 고릴라 1호 쨩은, 이 무기를 잠시도 떼어놓으려고 하지 않거든? 죽기 직전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쓴 거니까 집착이 굉장한건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도 같은 것―― 그건 죽도였다.
 그 때, 마지막 순간에 루리를 꿰뚫은―― 죽도다.

 그걸 확인한 루리는, 이제…… 그녀의 모습을 직시할 수 없었다.
 생전엔 누구보다도 상냥하고, 늠름하고, 그리고 아름다웠던 언니의, 변해버린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웅크리며, 작은 목소리로 작게 작게 호소한다

「언니……?」

 루리의 말에, 희미하게 사오리는 반응을 보였다

「아……」

 텅빈 눈동자에, 군침을 흘려보내며 말조차 되지 못한 소리를 가냘프게 발했다.
 루리는 현기증과 함께, 쓰러질 거 같은 것을 필사적으로 견뎠다.
 그리고…… 오장육부에서 증오가 솟아오른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최대한의 살의가 들끓어른다.
 절규와 함꼐, 루리는 히구레를 향해 달려나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대로 전투 도끼를 휘둘러, 연타를 쳐넣는다.

 하지만, 히구레는 웃는 얼굴을 무너트리지 않는다.

「응, 상정한 대로의 행동이네, 변함없이 단세포네. 암고릴라쨩? 예정대로, 연설에 이용 받겠어♪」

 루리의 연타를 받으면서, 양손을 펼쳐 40명의 토끼들에게 히구레는 말하기 시작했다.

「네놈들의 진명을, 나는 외도 왕한테 받아들이지 않았어. 네놈들 같은 쓰레기를 취급하는데, 그런귀찮은 수속은 필요 없다고, 그게 우리들의 외도 왕의 말이다」

 이미 4다스 이상의 공격을 먹으면서도, 히구레의 어조는 어디까지고 변함없이 가볍다.

「그럼, 어쩔까……시스템적으로 탈출하는게 예상되는데. 그러니까 나는 공포로 네놈들을 얽맨다. 그래서――지금, 기운 좋게 날뛰는 이 여자의 공격력은 65535다」

 이미, 그 자리에 전원이 말을 꺼내는 것 조차 하지 못한다.
 더욱이 루리는 히라노에게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썩은 냄새.

 ―― 모든 상황이 너무 이상하다.

「그래, 아까도 말했지만 내 방어력은 측정불능, 65535를 아득히 능가하고 있다, 그게 절대방어(언브레이크)라는 능력이다」

 즉, 이라고 히구레는 계속한다.

「절대방어, 절대방어, 절대수비, 절대견고, 절대수호, 절대방비, 절대보호――핵병기든 뭐든 가져오라는 거라고, 햣하하하ーーー!」

 지금도 공격을 받으며, 계속한다

「내 압도적인 힘을 이해하고, 그리고 공포에 떨어라―― 자, 전력으로 달려라 쓰레기들아! 탈출을 획책하거나, 할 맘이 없는 녀석은 그놈 부터 언데드로 바꿔주지! 이렇게까지 했는데, 내 흥을 이해하지못하는 바보는 아무리 그래도 없겠지?」

 거기서 히구레의 연설이 종료해, 큰 방 안엔 루리의 공격음만이 울리고 있었다.
 누구도 입을 열 수가 없다.

 일정 리듬으로, 타격이라고도 참격이라고도 모를 소리가 울린다.

「루리 쨩, 모두 이해한 모양이니까, 이제 됐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히구레의 말은 이미 루리에겐 닿고 있지 않다.

「뭘 해도 무리, 아직도 이해 못한거야? 이제, 그냥 네놈도 지워줄까? 장난치는게 재밌으니까 살려뒀는데…… 이젠 질린다고」

 혀를 차며 히구레는 귀찮게 팔을 휘둘렀다.

 분노로 지배되고 있던 루리는 히라노의 공격에 반응할 수 없었다.
 냉정한 상황이었다면, 같은 공격력 카운터 스톱사이라고 해도, 무도의 극에 달한 루리라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었을 터다
 하지만, 루리의 턱에 깔끔하게 왼쪽 훅이 들어갔다.

 뇌가 흔들려, 그 자리에 한쪽 무릎을 꿇었다.
 완전히 무릎이 떨리고 있다, 당분간 일어설 수 없겠지.

「이제 질렸어. 응, 정했어. 너는, 내가 그만두라고 했는데 그만두지 않았지. 살해당할 이유론 충분해」

 히구레는 팔을 휘두르며, 그 눈동자엔 차가운 안광이 깃든다.

「마침 딱 좋게 뇌진탕으로 틈투성이네, 어이? 지금이라면 어떤 공격도 크리티컬로 들어간다고, 좋은거냐? 편하게 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뇌가 흔들려, 전부 흐물흐물하게 비뚤어져 보인다.

 ――아무래도, 내 인생은 여기까지인 모양이다
 희미한 의식 속에서, 생각한다.

 ――결국, 나는 이녀석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이번에도 분노에 몸을 맡겨―― 아무런 책략도 없이 휘두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어.

 히구레가 팔을 천천히 휘두르는 게 보였다.

 ――이제, 지쳤어…….

 각오를 정해, 눈을 감은 순간, 히구레의 배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거기까지 해둬라, 이제 슬슬―― 불쾌하다고」

 히구레의 팔이 잡혀있다

「그리고, 무녀 누나, 미안했어. 제정신을 차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어. 뭣보다 태어나서――17년간…… 내 뇌는 버그가 나있던 모양이라」

 그대로 히구레가 뒤돌아봤다. 유우키를 시야에 넣고 흘겨보고 있다.

「나는 말야, 죽이는 걸 방해당하는게 제일 열받는다고. 너 임마, 절대 방어인 이 나를 상대로, 자기가 뭐하는 건지 이해하고 있냐, 임마?」

 히구레의 손을 떼어, 유우키는 조금 거리를 벌렸다
 피아의 거리는 보폭으로 한걸음 반정도다

「네놈은 절대방어 밖에 모르냐 시끄럽다고. 랄까 안쓰러우니까 그만해라, 멍청아」

「안쓰럽다고? 무슨 소릴 하는거냐 네놈?」

「아까부터 절대의 연호라고…… 절대방어, 절대방비, 절대수비, 였나?」

「그게 어쨌다고?」

 명백히 도발적인 상태로, 유우키는 코로 웃으며 말했다

「설마 하는데…… 너…… 개그로 하는 소린 아니냐? 완전히 중2병이잖아 그거. 너, 겉보기엔 대학생정도지? 중2란건 진짜 중2니까 용서되는거라고」

「이자식…… 얕보는거냐?」

「잘도 알아차렸네? 추측하신 대로, 나는 너를 아주 제대로 얕보고 있지」

 크크크 라고 관자놀이에 현관을 세우며 히구레는 웃기 시작한다
 부들부들, 작게 떨며 웃고 있다

「아, 네놈은, 죽었어. 확실히 죽었어. 랄까 언데드 코스다. 이건 놀 보람이 있겠네」

 잠깐 동안 웃은 히구레는, 가면 같은 표정을 띄워, 자신의 얼굴을 가리켰다

「현 시각을 기해, 네놈들의 지옥은 결정났다. 하지만, 나한테도 다소 자비는 있지, ㅇ이제부터 네놈들을 실컷 가지고 노는 이몸을…… 한번만이라도 맞춰보라고」

「아아, 거야 딱 좋게 고맙게도. 그 말에 응해서 그럼」

 유우키는 옆으로 때리며 히구레를 향해 날렸다
 히구레의 좌측에서 들어온 주먹은, 미세하게 코 끝을 스치며 우측으로 통과해 갔다.

 그 자리에 있던 누구도, 뭐가 일어났는지 인식하지 못했다.
 다만, 남자의 손이 깨닫고보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횡이동해 있었다.
 ――그리고 깨닫고 보니―― 히구레의 코에서 대량의 코피가 분출되고 있었다.




「뭐냐……이건?」



 잠깐동안, 아연히 그 자리에 서 있던 히구레는, 겨우 그 말을 발할 수 있었다.
 콧구멍을 혈액이 역류해, 목구멍 안쪽에서 쇠맛이 퍼져나간다.
 그리고, 요 몇년, 히구레가 맛보지 못했던, 이미 반은 기억의 저편으로 날아간 감각―― 아픔이 밀어닥쳐 온다.

「히구레라고 했지? 네놈……『나유타』라고 알고 있냐?=」

「모른다고……것보다…… 아프네에…… 웃기지도 않는다고 이거…… 초 아파아…… 뭐야 이거, 뭐냐고 이거? 왜 내가 평범하게 데미지를 입은거냐고? 이자식……뭐하는 놈이냐?」

「나? 나는…… 그렇지……」

 조금 생각한 뒤, 유우키는 말했다


「나는―― 지나가던 하구레〇탈이다」
==================================================
자 무쌍 타임이다!



덧글

  • ㅇㅇ 2015/04/25 02:07 # 삭제 답글

    드디어 때가 온건가요!
  • 더스크 2015/04/25 13:02 #

    각성의 때가 왔다
  • gg 2015/04/25 02:10 # 삭제 답글

    다음화 기대되네요
  • 더스크 2015/04/25 13:02 #

    두근두근합니다
  • Megane 2015/04/25 02:27 # 답글

    오오~ 이제 제정신인건가 (그럴 린 없겠지만)
    그리고 이제 팬티는 어쩔...
    기대됩니다. 기대!!
  • 더스크 2015/04/25 13:02 #

    ㅋㅋㅋㅋ
  • 5thsun 2015/04/25 02:32 # 답글

    몇화나 지속될지!
  • 더스크 2015/04/25 13:02 #

    이번 편 끝나면 도루묵이겠죠 ㅋ
  • 익명 2015/04/25 02:44 # 삭제 답글

    팬티맨인걸 아무도 태클 안 거는걸보니 착한녀석들이구나..
  • 더스크 2015/04/25 13:02 #

    ㅋㅋㅋㅋ
  • 대나무꽃 2015/04/25 03:13 # 삭제 답글

    와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네요 ㅋㅋㅋ 드디어 주인공이 생각이란걸 하다니 ㅋㅋㅋ
  • 더스크 2015/04/25 13:02 #

    드디어 뇌가 정상이 되미
  • 꾸르륵 2015/04/25 03:45 # 삭제 답글

    하...드디어 답답한게 해소될듯 ㅋㅋㅋㅋㅋ
    시험도 끝난김에 스토리도 해소되는군요
  • 더스크 2015/04/25 13:02 #

    ㅋㅋㅋㅋㅋ
  • windxellos 2015/04/25 04:07 # 답글

    이거 전부터 주인공 이미지가 누구 닮았다 닮았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확신했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의 외모로는 능력 포함해 원펀맨의 사이타마 씨가 딱 이거다 싶은 느낌으로 떠오르네요.
  • 더스크 2015/04/25 13:02 #

    아 그건가 ㅋㅋㅋ
  • 매직동키라이드 2015/04/25 04:09 # 답글

    제정신 상태가 일시적인 건지가 궁금한데...
    뭐 일시적이라고 해도 도끼 들고 쫓아다니다 이상해졌다 싶으면 한대씩 쳐달라고 하면 그만(...)
  • 더스크 2015/04/25 13:03 #

    그러다 주인공 죽어요 ㅋㅋㅋㅋ
  • 도미안 2015/04/25 04:13 # 삭제 답글

    멋있어지니까 왠지 기분나빠
  • 더스크 2015/04/25 13:03 #

    ㅋㅋㅋㅋㅋㅋ
  •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 2015/04/25 07:25 # 답글

    왔다! 초전개!!!!!!
  • 더스크 2015/04/25 13:03 #

    초급전개!
  • 언데드 좀비라... 2015/04/25 10:14 # 삭제 답글

    이거 골든 샤워 플래그인가요?
  • 더스크 2015/04/25 13:03 #

    골든 샤워로 언니를 회복!
  • 으으 2015/04/25 11:15 # 삭제 답글

    쓰러뜨리는 김에 이제 옷 좀 뺏어 입으라고..
  • 더스크 2015/04/25 13:03 #

    히구레 옷 강탈 좀
  • 심각 2015/04/25 12:49 # 삭제 답글

    http://www.marumaru.in/?c=26&p=2&uid=84187
    망가마루에서 일하지 않는 두 사람 1화부터 203화까지 올라왔네요
    더스크님이 허락 하신건가요? 광고비로 돈버는 사이트 같은데 저거 불법 아닌가요? 아니 애초에 정발예정인데...
  • 더스크 2015/04/25 13:03 #

    허락이고 자시고 그냥 막 가져가네요...
    어차피 정발될거고 손 놓은거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심각 2015/04/25 17:23 # 삭제

    그래도 애써가며 번역하셨는데 출처조차 안남긴거 보니까 괘씸하네요... 역,식자도 표시 안해놓음
  • 콜드 2015/04/25 13:09 # 답글

    복장에 아무도 태클을 안 걸어!!
  • 더스크 2015/04/25 14:13 #

    ㅋㅋㅋㅋㅋㅋ
  • ㅗㅜㅑ ㅗㅜㅑ ㅗㅜㅑ 2015/04/25 16:23 # 삭제 답글

    또라이를 터트렸으니 이제 복장을 눈치채줄 차례입니다
  • 더스크 2015/04/25 17:24 #

    ㅋㅋㅋㅋㅋㅋ
  • 일산동구함 2015/04/26 06:52 # 삭제 답글

    혼란의 효과가 언제까지 갈지. 풀린다면 기억도 같이 날아가는건지가 승부존이군요
  • 더스크 2015/04/26 11:54 #

    기억은 남겠지 설마...
    또 착각할 뿐
  • Charlie 2015/04/26 11:15 # 답글

    진지한 주인공을 어떻게 수습할지가 기대됩니다.
  • 더스크 2015/04/26 11:54 #

    ㅋㅋㅋㅋㅋㅋ
  • 리치 2015/06/10 17:28 # 답글

    오오 아직도 정상인 상태인가...
    그래도 좀 있으면 다시 정신병자상태가 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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