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40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7 by 더스크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7


 린다르 황성의 한 방

 거기엔 온갖 종류의 마물이 붙잡혀 있었다
 강력한 봉마의 인이 찍힌 강철제 목줄에 구속된 마물, 총 30여명
 짐승귀, 다크엘프, 하프링――전부 전라, 아름다운 소녀들이며, 그 표정은 절망의 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피와 석회의 냄새로 가득찬 그 방에서, 다크 엘프에 올라타 린다르 황제는 오늘도 성욕을 발산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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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다음편이 전쟁이네
안하고 자기도 뭐하고 올리고 자야겠다...


 ――본래 생물로서의 힘은 그녀들이 더 강하다.

 하지만, 자신들은 황제로서의 권력―― 수의 폭력으로 그녀들을 무저항으로 만들어, 그리곤 유린하고 있다.
 지배욕으로 점칠된 성욕은 멈춤을 모르고, 어느샌가 이만큼의 마물을 사냥해 버렸다.

 여자를 관철하면서도, 거무스름한 부드러운 피부에 감싸인 그 목을 힘껏 잡기 시작한다.
 잠시 지나자, 여자의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져―― 이욱고 거품을 물며 기절해버렸다.

 동시에 자신의 성욕을 해방한 황제는, 배후에 기척을 느끼고 뒤돌아 봤다.

「황제여, 바쁘기도 하군」

 노라누크 왕에게 받은 검은 복장의 남자들 3명이, 소리도 없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래서……일은?」

「2마리 잡았다」

 그의 배우엔 목줄에 연결된 서큐버스가 2명.
 검은 복장의 남자가 지금까지 가있던 곳은, 놓친 서큐버스의 거처다

 서큐버스의 궁전에서 권력 분쟁에 져, 추방된 그녀들이 그 곳에 몸을 숨기고 있다는 정보를 들은 건 반년 정도 전이었다.
 애초에, 서큐버스는 마물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종족이다.

 상위개체 정도 되면, 마귀족의 칭호를 얻는 자도 나타나는 종족―― 하위개체라고 하지만, 붙잡으려면 기사단의 피해는 수백명 규모가 되겠지.
 아무리 자신의 도락을 위해서라고 해도, 그걸 위해 그렇게나 되는 피해를 입는 것은 황국 내에서 자신의 권위에 상처가 입기 마련

 그렇 이유로 서큐버스 사냥은 포기하고 있었지만…… 몇일 전, 노라누크 왕에게 받은 놈들을 사용하면 좋지 않은가,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이다.
 심상치 않은 힘을 가진 그들이라면, 노리스크로 간단히 잡아줄거라……고.

「잘했다……오오, 이게 서큐버슨가……확실히 아름다운 개체 뿐이군」

 단지 아름다운 것만이 아니라, 각각이 수백의 군사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희귀한 힘을 가진 종족.

 ――지금 당장 이들을 유린하고 싶다.

 황제의 지배욕이 다시금 높아졌다

「포상은 다음에 내리도록 하지……」

 그것만 말하곤, 왕은 서큐버스 중에서 한사람의 팔을 잡아채, 질질 끌듯 침대까지 유도해, 그리고 넘겨 쓰러트렸다.
 황제가, 서큐버스의 몸을 탐내는 걸 바라보며 검정 복장의 중에서 한명이 냉소를 띄웠다.

「……바쁘기도 하군. 노라누크 왕의 잔학성도 그렇고, 린다르 황제도 그렇고…… 이 세계의 인간은 정말로 절조가 없어. 평민 조차도……돌을 던지면 도적이 맞을 정도니」

「아니, 반대로 이게 본래 인간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지구에서도 중세 이전은 비참했다고 하니」

「이 세계에도 법이나 도덕은 있기야 하지만,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구만. 우리들의 세계에서 제대로 된 법이나 도덕이 왜 탄생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군」

 어찌되었건, 이라고 그들은 자조 기미로 힘이 빠졌다

「우리들도 노라누크 왕에게 진명을 빼았겼다. 어쨌건―― 이 길 끝엔 심야의 세계…… 해가 들어올 일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자」

「음. 금기의 실험실에서 실험체의 관리를 하는 것보단……파견처로선―― 훨씬 이 나라가 좋은 곳이니」

 검정 복장의 남자들 중 한명이 걸어 나가기 시작하고, 쇠사슬에 연결된 짐승귀 소녀의 눈 앞에 선다.

「황제여. 바쁜 와중에 미안하지만―― 포상은 지금 여기서 받고 싶다」

 행위에 한참에 말을 걸어진 것에 기분을 언짢아하며, 초조해하며 황제는 대답했다.

「서큐버스 이외엔 폐기 직전의 고물, 마음대로 해라. 그 근처에 묶인 놈들이라면, 네놈들의 흥에 따라 부수어도 상관치 않겠다」

 검정 복장의 남자는, 이런이런, 하며 가볍게 양손을 펼쳤다.

「……란 소리다」

「아아, 부수입으로 넣어두도록 할까」

 한명은 금발의―― 어린 다크 엘프 앞에 선다.

「너는…… 아직 유아가 아닌가? 겉보기엔 10살도 채우지 못한듯하군」

「후후, 왜 우리들의 세계에 법가 도덕이 태어났는가…… 법이 없으면 이런 사태가 되기 때문이지」

 각각이 쇠사슬에 묶인 소녀들을 확정한 그 때―― 입구의 문이 쿵쿵 울렸다.

「폐하! 폐하! 큰일이옵니다!」

 다시금, 방해가 들어온 것에 황제는 명백한 노기를 섞어가며 외쳤다.

「시끄럽다! 나중에 해라!」

 한순간, 문을 두들기는 행위는 머쳤지만, 다시금 문이 부숴질들 두듣겨진다.

「아뇨, 폐하, 들어주시옵소서!」

「시끄럽다고 하지 않았는가! 참수당하고 싶은가?!」

「아뇨, 폐하…… 들어주시옵서! 시급히!」

 문이 쳐부수어지며 수명의 기사가 실내로 난입해왔다.
 방의 지나친 참상에 기사들은 얼굴을 찡그리지만, 곧바로 평정을 되찾는다.

「네놈……! 내 명령에 거역하는 것이냐!?」

 기사 중 한명이 황제의 앞에 나아가, 한쪽 무릎을 꿇으며 대답했다.

「실례임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만큼, 시급한 일이었기에……」

 기사들의 범상치 않은 모습에 눈치 챘는지, 희롱하고 있던 서큐버스에서 황제는 떨어졌다.
 그리고, 가운을 걸쳐 입으며 물었다

「……무슨 일이냐?」

「북쪽 국경선……국경의 초소에서 마술 전령이 도착했사옵니다」

 황제가 움찔하고 어깨를 떨었다

「마술전령……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나?」

「서큐버스의 무리…… 총수 90명이 맹렬히 날아오고 있습니다, 국경선을 넘어 곧게 수도로――황성을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큐버스의 무리……라고?」

 황제는 검정 복장의 남자들 3명에게 묻는다.

「보복…… 동료를 되찾으러 온단 것인가? 떨어져 나간 서큐버스의 거처에 그만큼의 개체수가 존재한단 사실은 보고 받지 못했다만」

 검정 복장의 남자도 이해되지 않는단 식으로 말했다.

「주거의 모습을 보기에, 데려온 2명의 생활을 보내는게 고작이었단 것을 우리들은 확인했다. 동료의 보복이란 선은 말도 안된다」

「뭐, 걱정하지 말아라 황제여. 서큐버스 90명 정도라면…… 우리들 3명이서 맞아 싸우면 그만이니」

「그러하다. 황제의 군사가 다치는 일도 없겠지. 다만, 상대는 서큐버스…… 90명이나 된다면 생포란 형태로 힘을 뺄 순 없겠군」

 거기서, 한쪽 무릎을 꿇은 채 기사가 관자놀이에 핏대를 세운채 외쳤다

「무엇을 느긋한 소리를 하고 계신 겁니까. 나 자신 아직도 오보라고 믿고 싶사오빈다. 이대로라면 나라가 멸망합니다―― 서큐버스 90명의 선진을 맡은건……」

 그리고, 계속한다

「사르트리누=마르코키아스―― 마귀족입니다!」


 황제와 검은 복장의 남자 3명의 표정에――전율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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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대나무 꽃 2015/05/16 00:29 # 삭제 답글

    진짜 꼴좋다 쓰레기들 ㅋㅋ
  • 더스크 2015/05/16 11:14 #

    ㅋㅋㅋㅋㅋㅋ
  • ㅁㄴㅇㄹ 2015/05/16 00:29 # 삭제 답글

    수고하십니다
    다음편 드디어 전쟁이네요...
    기대됩니다..
  • 더스크 2015/05/16 11:14 #

    그리 대단할 거 없는 무쌍이더라구요
  • 도미안 2015/05/16 00:55 # 삭제 답글

    전쟁은 무슨. 그냥 학살이지
  • 더스크 2015/05/16 11:14 #

    ㅋㅋㅋㅋㅋㅋ
  • Megane 2015/05/16 12:53 # 답글

    이제 팝콘. 냠냠.
  • 더스크 2015/05/16 14:52 #

    ㅋㅋㅋㅋ
  • 리치 2015/06/10 17:57 # 답글

    그냥 항복하겠지 전 마왕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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