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01 연금술사는 아빠!? by 더스크

연금술사는 아빠!?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눈으로 덮힌 백은의 세계를, 토울=란그리프는 텅빈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런 곳에 좌천당해서……중앙으로 돌아갈 일이 없이 일생을 마치는 건가……」

 증기 열차의 객실에, 토울 이외의 승객이 없는 것이 좋지 않았다.
 한면이 새하얀 세계를 보고 있자니 자신이 버려져, 고독해졌단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일의 시작은 이해력이 부족한 상사의 한마디였다.
 고양이 같은 둥근 배의 중년 아저씨가, 고작 한마디로 토울을 시골로 날려버린 것이다.

「토울 군, 자네는 내가 봐도 천재라고 칭하기에 어울리는 연금술사다. 하지만, 좀 더 남의 도움이 되는 걸 알아야 해.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개발만 하고 있어선, 눈치 채지 못하는 게 산만큼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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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번역해 봤는데
안올리는 것도 아쉬워 올립니다.
이게 훨씬 재밌을 거 같은게 함정




 몇번째인지도 모를 상사의 말이 토올의 머리에 떠오른다
 고양이 주제에 학을 흉내내는 거냐고, 토울은 또 면전에 심한 욕을 퍼부었다.

「온천은 공짜로 마음껏 들어갈 수 있다고 해도, 연구 설비는 구식, 연금로도 구식, 국가 연금술사에게 줄 설비치곤, 짖궃음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라고……그 고양이」

 지도에 기재된 마을의 이름을 보고, 토울은 또 한숨을 내쉬었다.
 카시마시키 촌, 국가 최북단에 위치한 지명의 이름이, 차내 방송으로 울려퍼졌다.

 ○

 토울이 카시마시키촌의 역에 도착하자, 백발이 섞인 남성이 역의 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중년 남성의 체격은 꽤 좋고, 아직 현역에 힘쓰는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분위기다.

「오~, 이번 국가 연금술사님은 꽤나 젊군요. 촌장인 지라일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토울=란그리프입니다」
「토울 공, 괜찮으십니까? 안색이 좋지 않습니다만」
「아, 아뇨, 아무것도」
「가하핫. 중앙이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없어서 곤란하시지 않습니까?」

 지라일 촌장은 호쾌하게 웃곤, 양팔을 벌려 휙휙하고 손을 흔들었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익살스럽게, 웃게 해주려고 하는 마음은 토울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그 배려에 대해, 좌천되어 기분이 침울할 뿐입니다. 라고 토울은 대답할 수 없었다.

「연금술을 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확실히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설비도 낡은 땅일지도 모르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천연 자원의 보고(宝庫).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연금술 연구에 몰두할 수 있겠죠」
「갓하하. 이번 연금술사님은 꽤 순수하신 분이군요. 설마 이렇게나 시원하게 독설을 뱉어내실 줄이야 생각도 못햇습니다. 우리 독설 딸한테도 지지 않겠군요」

 토울은 팟하고 자신의 입을 손으로 가렸다.
 험담을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면 상당히 마을에 대해 지독한 소리를 해버렸다고 깨달은 것이다.

「……죄송합니다」
「아뇨아뇨, 신경쓰지 마시길. 우리들로서는 그쪽이 더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마을에는 의사도 병원도 없기에, 연금술사님이 만드는 약이 문자 그대로 생명줄이기에」
「연성이라면 맡겨주세요. 적어도 그 근처의 연금술사보단 실력이 있으니」
「앗하하. 정말로 이번 연금술사님은 젊으신데도 의지가 됩니다! 자자, 그럼 연금술사님의 공방 겸 자택으로 안내해드리죠」

 길 안내 하는 사이에도 지라일 촌장은, 가하하라고 웃으며 마을의 설비를 설명하고 있다.
 마을엔 온천이 끓고 있는 모양이라, 부근부근 흰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온천을 관광자원으로 취급하기엔, 도시 지역에서 너무 떨어진 탓인가, 관광객은 전혀 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찾아볼 수 없다.

「관광객 용으로 여관도 있습니다만, 한채 뿐입니다. 음식점, 주점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쓰는 건 마을 놈들 뿐이라 말이죠. 토울님도 가볍게 써주십시오」
「그런가요」

 토울은 촌장의 이야기를 멍하니 들으며, 들은채 만채 하고 있었다
 연금술의 소재를 구입하기 위한, 식재료 가게와 잡화상의 위치는 알았다. 그 이외엔 그다지 흥미가 없다.

「마을 놈들은 대부분, 광산에서 일하고 있어서 말이죠. 양질의 광석을 중앙으로 보내는 겁니」
「헤에. 그거 살 수 있습니까?」
「앗하하. 밥과 술은 넘기고, 광석 화제에 들러 붙는 겁니까 역시 연금술사님이군요」
「아, 아아, 직업병 같은 거라. 소재에 따라선 완성도가 달라지니까요」
「물론 구입 가능합니다. 뭣하면, 사람을 데리고 채굴하러 갈 수도 있죠. 그럼, 이야기를 하고 있자니 도착한 모양입니다. 여기가 우리 카시마시키 촌의 연금공방입니다」

 촌장이 가리킨 끝엔, 커다란 굴뚝이 하늘을 향해 솟은 3층 건물이 있었다.
 나무로 만들어진 집 뒤쪽엔 흰 연기를 토해내는 강이 있어, 공방의 근처에는 집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온실이 병설되어 있다.

「이런 벽촌에 온실!? 이 마을에 부여된 예산으론 유지비를 조달할 수 없을텐데!?」

 온실을 발견한 순간, 토올은 아아처럼 눈을 빛내며 놀랐다

「앗하하. 그렇죠. 이런 벽촌에 온실입니다. 전임자가 건설했습니다. 악용 식물의 연구와 번식용으로」
「유지비는……그렇구나. 흰 수증지가 올라오는 땅, 온천의 열기를 쓰고 있는건가」
「정답니다. 그럼, 이게 공방의 열쇠가 되겠습니다」

 은색 열쇠를 건네 받은 토올이 열쇠를 공방의 문으로 찔러 넣으려 했을 때, 촌장은 토올에게 잠깐이라 외쳤다.

「아아, 걸쇠는 열려 있습니다」
「조심성 없네요……」
「앗하하. 마을 놈들은 그렇게 가난하지 않기에. 도둑질해도 곤란한건 자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문이 열려 있는 건 토울 님이 오시는 걸 알고, 먼저 청소해 두었기 때문이죠」

 촌장의 설명에 토울은 납득한 듯, 아아 라고 수긍했다.
 이 마을에 온 건 고양이 상사가 급히 정해, 급히 열차의 승차권을 건네 주었기 때문이다
 마을에 연락의 편지가 도착한 것도 아슬아슬했겠지.
 그러고보면, 고양이 상사가 이상한 소릴 했었다
 촌장은 제대로 고양이 상사와 의사소통이 되어 있었던 걸까?

「저기, 지라일 촌장. 집세는 공짜라고 들었습니다만, 정말입니까?」
「아아, 그거 말이군요. 물론, 연락 대로 집세는 공짜입니다」
「집세는?」
「앗하하. 역시 식비 같은 생활비까지 경비로 적을 수 있을 만큼, 마을이 유복하진 않습니다」

 그렇긴 해도 상당히 빙 돌려 말하는 어투네. 라고 토울이 생각하고 있자, 공방의 안쪽에서 타닥타닥하고, 무언가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가 점점 다가와 멈추더니, 안에서 얼굴을 검댕으로 새까맣게 물들인 아이가 기세 좋게 뛰쳐나왔다.

「할아버지! 이 집 엄청 더러워! 아하하, 봐바봐바. 손도 거미집 투성이!」
「우옷!?」

 무심코 토울이 날아 물러설 만큼, 소녀는 더러워져 있었다.
 키는 자신의 가슴 정도.
 허리까지 늘어선 머리카락은 검댕으로 까맣게 더러워졌지만, 쌓인 눈처럼 은색.
 맑은 하늘 같은 푸른 눈동자에, 밑도 끝도 없이 밝은 소리를 내는 소녀였다.

「가하하! 거야 내가 청소를 빼먹었으니 그렇지! 새카맣게 되면서도 청소하는 리파는 훌륭한데!  장래엔 좋은 아내가 되겠어!」
「할아버지는 리파가 없으면 글러먹었는걸. 가하핫」

 지라일 촌장과 리파라 불린 소녀는, 팔짱을 끼고, 힘껏 가슴을 붙여 웃고 있다.
 상당히 텐션이 높은 두사람의 상태에, 완전히 뒷전으로 밀린 토올은、곤란하단듯 몇번이고 눈을 깜빡이고 있었다

「아아, 죄송합니다 토올 님. 이 애는 리파라고 합니다. 자, 리파, 이 마을에 와주신 연금술사님한테 자기 소개다」
「처음 뵙겠습니다! 리파는 리파에요. 나이는 7살입니다. 아마!」

 새카만 얼굴이라도 눈부실 만큼의 미소를 보이며, 리파는 자기소개를 했다.
 촌장을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있고, 지라일 씨의 손녀인가.
 토울은 그렇게 판단하고, 가능한 정중히 대응하자고 마음먹었다.

「처음뵙겠습니다. 토울=란그리프입니다. 연금술사로서, 이 마을에 찾아왔습니다」
「오. 할아버지가 말한 연금술사님이다!」

 토울의 자기소개에, 리파는 기쁜 듯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

「연금술사는 이것저것 만들 수 있는거지? 모두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만들어 준다고 책에 써있었어. 어떤 거 만들 수 있는거야?」

 아이처럼 떠드는 리파에게 토울은, 그 이상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모르게 되어, 허둥대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알 수 있도록, 토울을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설명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니, 애초에 연금술이라고 하는 건, 그렇게 뭐든지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 등가교환의 원칙이나, 설계도나 레시피의 원칙이라던지 이것저것 있어서. 거기에 못하는 것도 대표적으론――」
「가하하, 역시 토울님. 바로 지도하시는 겁니까!」
「에? 지도?」

 지라일 촌장이 발한 귀에 익지 않은 단어에, 토울은 무심코 되물었다.

「어라? 듣지 못하셨습니까? 여기 연금술사가 된다면, 집세는 무료입니다만, 대신 리파와 같이 살며, 이 애에게 연금술을 가르친다고 모집요항에 있었을 텐데요……. 이게 당신의 상관에게 도착한 편지입니다」

 촌장이 꺼낸 편지를 토울이 당황하며 받자, 확실히 거기엔 확실히 써있었다

《우수한 연금술사인 토울=란그리프 연구원을 보냅니다. 그라면 예의 아이와 동거하며, 훌륭한 연금술사로서 키워 보이겠죠. 잘못을 저지를 남자도 아니니 안심해 주십시오. 추신, 토울=란그리프 군, 자네가 이걸 봤다는 걸 전제로 전해두지, 기어 올라와 보게. 1개월 후 연금술의 전람회에 훌륭한 제품을 가지고 오는 것을 기도하고 있지》

「그 고양이……」

 혼자서 쾌적하게 연구하는 환경에서 쫓아내놓고, 애를 돌보라고?
 그 상사는 무슨 생각을 하는거냐. 그렇게나 내 방해를 하고 싶은건가. 라고 토울은 당황스러움과 분노로 머리를 감싸 안았다.

「우수한 토울 님입니다. 분명, 리파도 훌륭한 연금술사로서 키워주실 거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방금 전, 이 공방을 보고 눈을 빛내시던 토울 님이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큭……. 예에, 적어도 연금술 실력은, 그 근처의 연금술사보다 뛰어날 거라는 자신은 있으므로」

 경련을 일으킨 웃는 얼굴로 토울은 촌장의 말에 수긍했다.
 토울은 본심을 말하자면, 그런 생황 전혀 고맙지 않았다.
 이래저래 말을 거는 아이 상대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연구의 방해를 당할 거 같아 싫다고 생각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교육까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면, 어디까지 자신의 시간이 줄어들지 모른다.
 그래도, 여기서 거절해버리면 고양이 상사에게 뭘 보고해야 할지도 모르고, 토울의 프라이드가 도발적인 촌장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알겠습니다. 리파가 연금술을 쓸 수 있도록 가르쳐보죠」

 경련하는 웃는 얼굴인 채, 토울은 결국 촌장의 부탁을 받아들여 버렸다
 그리고, 리파에게 얼굴을 향해, 일부러 상냥한 음색으로 말했다.

「잘부탁해 리파. 연금술사는 힘드니까, 싫어지면 바로 포기하는 거다」

 적당히 책이라도 읽게 하면 된다. 아이라면 견디지 못하고 바로 굽히겠지. 거기까지만 인내하자 라고 토울은 자신에게 타일렀다
 하지만, 토울의 마음은 리파에게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흔들리게 된다.

「잘부탁해. 아빠!」
「아빠?」

 무심코 되물은 토울에게, 리파는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을 보이며, 똑바로 손을 내밀어 왔다.

「응, 아빠! 앞으로 잔뜩 이것저것 가르쳐 주세요」
「내가 아빠!?」

 20살이 막 된 연금술사 토울은, 리파의 부친으로 인정되어 버린 것이다



덧글

  • ㅇㅇ 2015/05/27 23:50 # 삭제 답글

    연금술이라면 그거? 그 박수 짝 친다음에 장풍 날리면 뭔가 만들어지는거??
  • 더스크 2015/05/27 23:56 #

    그거 완전 진리 본 사람 아니냐
  • 아~빠아~? 2015/05/28 00:07 # 삭제 답글

    귀찮~아~? 저놈을 매우 쳐라!!!!(로리콘일동) 험험 전 아닙니다...
  • 더스크 2015/05/28 18:39 #

    잠깐 그건 다음 화까지 보고 생각하라고
  • 개인적으로는 2015/05/28 00:08 # 삭제 답글

    채찍질을 하면서 '번역해라 둘다해라 캬하하하' 하고싶지만 뭐 열시미만 해주세요? (씽긋)
  • 더스크 2015/05/28 18:39 #

    싱긋이 무섭다 젠장
  • 으이으에아에으 2015/05/28 00:09 # 삭제 답글

    뜬금없지만 뭔가 나중에 아이가 보고싶은 엄마를 연성해 달라던지 요구할거같습니다

    그리고 거절당하고 혼자서 만들다가 팔다리가 잘려나가는거얏

    그러곤 현자의 돌...크흠

  • 더스크 2015/05/28 18:39 #

    ㅋㅋㅋㅋㅋ
  • 그거완전 2015/05/28 00:17 # 삭제 답글

    고생플레그....
  • 더스크 2015/05/28 18:40 #

    주인공의 고생문이 열렸ㄷ
  • IKARI 2015/05/28 01:06 # 삭제 답글

    음..... 왠지 저거랑 비스무리한 H 게임이 있던거같은데.. 그건 대신 마법이지만..위저드클X이머라고... 분명 비스무리했던거같은데..
    저거 나중에 막 이상한 문 나오고 손뼉치고 뭐 만들어내고 그런거 아니죠? 막 소지품에 용그려진 은시계 있고 그런거 아니죠? 그쵸?
  • 더스크 2015/05/28 18:40 #

    그것보다 훨씬 생활에 가까운 느낌
  • 압둘! 2015/05/28 03:16 # 삭제 답글

    확실히 저기 이고깽보다 완성도 허너는 확실히 높네요
    재미도 있구요
  • 더스크 2015/05/28 18:40 #

    어카지 ...
  • 이야 2015/05/28 04:26 # 삭제 답글

    처음부터 설국의 인용구로군요.

    그보다 집세는 없다고 했는데 다시 집세를 물어보는 이유는 어째서 인가요...?
  • ㅇㅇ 2015/05/28 07:14 # 삭제

    집세는 없습니다.
    집세'는'(없다구요? 그럼 다른 건 있다는 말씀)?
    '는'에 강조가 된 겁니다.
  • 더스크 2015/05/28 18:40 #

    ㅇㄱ정답
  • 익명 2015/05/28 05:54 # 삭제 답글

    연금술사? 땅에 손만대면 원소변환되는사람 아니였어?
  • 더스크 2015/05/28 18:40 #

    그거 진리 본 사람이라니까!
  • 익명2 2015/05/28 07:34 # 삭제 답글

    이번엔 일상물인가요. 이제 저 아이에게 진리의 문을..!
  • 더스크 2015/05/28 18:40 #

    열지맠ㅋㅋㅋ
  • 편지.... 2015/05/28 07:38 # 삭제 답글

    편지의 내용이 뭔가 마음에 안드네요.
    잘못을 저지를 남자가 아니라니!
    뭐야! 그럼 둘이함께 인간연성하는 장면이 안나온단 말이잖아!!!!!
  • 더스크 2015/05/28 18:41 #

    엌ㅋㅋㅋㅋㅋ
  • 대나무 꽃 2015/05/28 08:47 # 삭제 답글

    파파?..... 원...조....ㄱ...크흠!
    재밌겠네요 이것도 헤헤
  • 더스크 2015/05/28 18:41 #

    크헤헤헿
  • Excelsior 2015/05/28 09:37 # 답글

    재밌네요. 이것도.
  • 더스크 2015/05/28 18:41 #

    이제 고민하고 있습니다
  • 2015/05/28 12:07 # 삭제 답글

    7살 어린이 키가 가슴까지 올라오다니..
    애가 큰것인가 주인공이 작은것인가..

    또 로린이의 등장이군요.
  • 더스크 2015/05/28 18:41 #

    주인공이 작은 거 같기도
  •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 2015/05/28 13:06 # 답글

    그렇게 연금술사가 된 로린이는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를 살리기위해 인체연성을 시도하고 실패해 팔다리를 잃게되는데...
  • 더스크 2015/05/28 18:41 #

    그만둬어
  • 도미안 2015/05/28 13:10 # 삭제 답글

    인체연성(의미심장)
  • 더스크 2015/05/28 18:41 #

    아니 그쪽보단 메루루 쪽에 가까움
  • sung 2015/05/28 14:20 # 삭제 답글

    목욕탕씬이 주인 야갬이군요 압니다 ㅋㅋ
  • 더스크 2015/05/28 18:41 #

    하지맠ㅋㅋㅋㅋ
  • Megane 2015/05/28 17:40 # 답글

    합법로리의 이상형이군요. (잡혀간다.)
  • 더스크 2015/05/28 18:41 #

    합법?
  • Megane 2015/05/28 18:48 #

    아빠니까요. (그리고 다시 끌려간다. 질질질~)
  • 太虛 2015/05/28 17:43 # 답글

    어 뭔가 매우 재밌을것같은 향기가 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 더스크 2015/05/28 18:41 #

    재밌더라구요 이게 더...
  • ㅇㅇ 2015/05/28 18:39 # 삭제 답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 더스크 2015/05/28 18:41 #

    넹 ㅎㅎ
  • aa 2015/05/29 03:07 # 삭제 답글

    우연치않게 오게되었습니다 ㅋㅋ 잘보겠습니다
  • 더스크 2015/06/09 17:53 #

    넴 ㅎㅎ
  • 코흥 2015/05/29 20:19 # 삭제 답글

    잠깐만요 이거 설마. 바라카ㅁ...(읍읍!!)
  • 더스크 2015/06/09 17:53 #

    바라ㅋ...
  • 라미 2015/06/09 07:38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
  • 더스크 2015/06/09 17:53 #

  • 리치 2015/06/09 09:55 # 답글

    옹 찾다가 와서 보게됬습니다
    잘봤습니다 ㅋㅋ
  • 더스크 2015/06/09 17:53 #

    네 ㅎㅎ
  • 리치 2015/06/09 11:27 # 답글

    ㅋㅋ 급 아빠
  • 더스크 2015/06/09 17:53 #

    초전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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