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02 딸, 첫 연금술 by 더스크

딸, 첫 연금술


 청소하며 더러워진 리파를, 지라일 촌장은 공방의 온천으로 데려갔다.
 아빠. 라고 불린 의미를 토올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어쨌든 마음을 흐트리기 위해, 2층에 올라 연금로의 확인을 하고 있었다.

「응. 쓸 수 있을 거 같네」

 높이 2미터 정도의 원기둥형 로는, 좌우에 3개씩 소재 투입구가 있다.
 소재의 투입구에 소재를 넣어, 연성할 물체의 설계도를 넣는 것으로, 이 연금로가 통 속에서 물체를 분해 재구축해준다.
 연금술사에게 필요한 기술은, 물체의 지식과 정확한 설계도나 레시피를 만드는 능력이다. 물론 디자인 감각도 필요하고, 총합적인 제작 기술도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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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명적 사실이 밝혀지면서 번역에 오류가 꽃피기 시작했다...


「연금로 상태는 어떻습니까?」

 등 뒤에서 촌장에게 말을 걸어진 토올은, 만족스런 표정으로 뒤돌아봤다.

「문제 없어 보이네요. 내일부터라도 연성물의 판매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다행이군요. 촌장으로서의 요망은, 일단 의약품을 충실히 갖춰주셨으면 합니다. 열차만을 의지할 수도 없으니」
「……알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의약품을 충실히 갖추죠」

 토올은 촌장의 의뢰에 조금 텀을 두고 수락했다.
 첫 일로서는 타당하고, 어렵지도 않은 내용이다.
 약초 종류도 온실에서 재배되는 모양이고, 일부러 추운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다.
 그저, 아무리 해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하나 있다.

「리파의 건입니다만……. 왜 저를 아빠(토-상)라고?」
「가하하. 그건 그 애의 버릇입니다. 이름의 앞글자만 늘려서 부르는 습관이 있습니다. 토올님이니까. 앞문자만 따서 토-상인겁니다」
「아아, 그렇군요. 깜작 놀랐습니다. 설마, 갑자기 아빠라고 불릴줄은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것보다, 촌장. 이 마을에 살고 계신다면, 손자를 제게 맡길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토올은 아빠가 된건 자신의 오해라고 깨닫고, 안심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동시에 의문도 토올의 머리에 솟아 올랐다.
 부모가 조무보에게 아이를 맡긴다면 알지만, 조부모가 생판 남에게 아이를 맡기는가?

「가하하. 전 그 애의 할아버지가 아니랍니다」
「에?」
「제 이름은 지라일. 토올님처럼, 지-상(할아버지)인 겁니다」
「그, 그랬습니까. 그럼, 가족 분은 어디에? 딸을 맡게 된 이상, 인사 정도는 해두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없습니다. 그러니, 아버지까진 바라지 않겠습니다만, 좋은 보호자로서 돌봐주셨으면 합니다」

 촌장이 처음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입만으로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
 그것 만으로도, 토올이 리파의 처지를 이해하기에 충분했다
 리파는 고아인 모양이다.

「그럼, 저는 이걸로. 리파의 옷은 이미 옮겨두었으니, 안심하시길」
「하아. 알겠습니다」

 촌장이 방을 뒤로 하자, 토올을 크게 한숨을 쉬었다.
 고양이 상사의 책략에, 잡무가 증가해간다.
 교육 뿐이라면 모르겠지만, 고아를 돌보는 것은 완전히 아마추어다.
 교회나 다른 마을의 고아원에라도 보내버리면 좋을텐데. 라고 토울은 목까지 튀어나온 말을 억지로 삼켰다.
 추운 방에서 차가운 혼잣말을 중얼거리면, 한층 더 추워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밖은 바람도 강한 모양인지, 창문이 소리를 내며 작게 흔들리고 있다.

「하아……일단, 일하자. 춥고……」

 내일부터라도 판매할 수 있다고 토울이 말한 이상, 상품의 준비는 서둘러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유언실행이다.
 그렇게 맘속으로 중얼거린 토울은 짧게 숨을 토해 기합을 넣으며, 제도용의 긴 책상 앞에 앉았다.
 그리고, 가방 속에서 필기도구와 제도용구, 그리고 약 제조법이 쓰여진 레시피책을 꺼냈다.

「일단, 감기약이랑 치료약이라도 만들까. 환경의 변화로 내가 제일 먼저 감기 걸릴 거 같네. 역시 최북단은 추워……」

 만들 것을 정한 토울은 책상에 은색 종이를 깔고, 일단 3개의 선을 세로, 가로 그리고 위에 긋는다. 다음으로 그은 선 안쪽에 액체가 들어간 병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토울은 입체감 있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그린 그림의 주변에, 높이나 반경 등 세세한 수치를 적기 시작한다.

「치수는 이정돈가. 나머진 소재의 변환식을 적기만 하면」

 감기약의 투입 소재는 약효를 가지는 식물, 추출용의 액체가 기본이다. 뒤엔 용기가 되는 병을 더하면 좋다.
 어레인지도 할 수 있지만, 일단 기본에 충실히 만든다.
 토울은 은색 종이에, 식물의 성분을 분해. 물로 효력을 추출. 병에 들어가도록 농축율을 50이라 써간다.
 흥에 오른 토울은 기부닝 고양한 탓인지, 몸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토-씨도 마실래?」
「에?」

 갑자기 리파에게 말을 걸어져 토울은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어느샌가 리파가 곁에 앉아서, 김이 서린 컵을 손에 들고 있었다.
 거기에 방의 난로도 불이 들어와 있다. 따뜻하게 느껴진 건 리파가 맘을 신경써 이것저것 해준 덕분인 듯 하다.

「아, 아아. 준다면 받을까」
「네」

 리파가 건네 준 것은 따뜻하게 데운 우유였다.
 화상 입지 않을 정도의 알맞은 따뜻함으로, 단맛이 입 안에 퍼져 간다
 그러고보면, 공방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했구나 라고, 토울은 떠올렸다.

「오. 토-상도 그림 잘그리네. 글자도 잘써! 뭐 쓰는건진 모르겠지만! 저기, 토-상, 이건 뭐야?」
「아아, 이게 연금술의 설계도야. 다양한 사람이 남긴 레세피를 이 전용 연금용지에 써서, 연금로에 인식시키는 거야. 그렇게 하면, 연금로가 내가 쓴 설계대로 물질을 분해해서 재구축해줘」
「응~……. 토-상 무슨 소리 하는 지 모르겠어」
「그런가. 미안하지만, 나는 일을 계속할테니까, 방해하지 말아주면 고맙겠는데」

 토울은 가능한 간단하게 전하려고 했지만, 이야기가 전혀 전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한숨을 쉬었다.
 역시 7살 애 상대로 연금술을 가르치는 건 무리다.
 단순한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상대한테, 연금술의 깊이를 알 수 있을 리 없다.

「그치만, 토-상. 엄청 열심히 노력한 거구나. 잔뜩 그려서, 잔뜩 배운거구나」
「에? 아아, 뭐, 그렇지」

 리파의 말에 토울은 움찔했다
 연금술사가 되기 위해, 설계도를 그리게 된 것도, 레시피를 기억한 것도, 연금술식의 법칙을 기억한 것도, 당연한 것이었다.
 주변의 인간도 그랬고, 재능을 가진 그들에게 이기기 위해선 그럴 수 밖에 없었다.

「토-상. 굉장하네. 노력가다」
「뭐, 그 근처의 연금술사보단 실력 있지」
「오, 토-상은 역시 굉장한 연금술사구나」

 리파의 순수한 눈으로 추앙받은 토울은, 등이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다.
 노력한 과거를 칭찬받아, 굉장하다고 들어, 토울에게 있어서 오랜만에 기쁘고도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감정에 당황한 토울은 무심코, 리파의 눈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지-상한테도 들었어. 연금술을 배우는 건 모두의 도움이 된다고. 저기~, 토-상. 나고 하고 싶어!!」
「노는게 아니라고. 실패하면 사고도 일어나고, 우리들이 만든 물건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어」
「하~고~싶~어~! 나도 연금술 하고 싶어~!」
「아아, 진짜 시끄럽네! 큰 소리 내지마! 알겠어. 한장 줄테니까, 내 상처약 설계도를 견본으로 그려봐」

 눈 앞에서 떠드는 리파에게 굽힌 토울은, 자포자기로 종이와 펜을 건냈다.
 그러자, 리파는 얼굴 한가득 웃으며 종이와 펜을 받아, 토울의 곁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설계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또 한장 감기약의 설계도를 그릴 예정이었고, 이걸로 조용해진다면 뭐 좋나)

 토울은 레시피 책의 페이지를 바꿔, 감기약의 레시피를 설계도에 써넣어 간다.
 그리고, 수십분 후, 연금술용 설계도가 완성되었다
 한번도 리파 쪽을 보지 않았지만, 상대는 아직 애다. 어차피 낙서 같은 그림을 그렸겠지.
 토울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리파가 그린 설계도에 토울은 눈을 크게 떳다.

「토-상 나도 다그렸어~」
「에!? 뭐야 이거 잘그렸네!? 너, 묘사 재능도 있는거냐!?」
「와아~. 토-상한테 칭찬받았다~」

 토울이 놀랄 정도로, 리파가 그린 설계도는 토울 것과 비슷했다.
 문자는 다소 틀렸지만, 7살 애치곤 너무 잘 그렸다.

「아, 아직 기뻐하긴 이르다고. 이제부터 소재 조달하러 가지 않으면 안되니까. 온실로 간다」
「네~!」

 뿅뿅하고 뛰며 따라오는 리파와 함께, 토울은 온실에서 허브 종류를 수집했다.
 그 후, 강에서 물을 떠와 연금로가 있는 방으로 돌아왔다.
 이걸로 소재 준비는 끝났다.

「자, 이젠 설계도를 그린 분량대로 넣을 뿐이다」
「네~」
「이런 느낌으로」

 토울은 분동과 천칭을 써 허브나 물의 양을 재, 좌우 소재 투입구에 소재를 각각 넣었다.

「소재를 넣으면 정면의 설계도 투입구에, 아까 그린 설계도를 넣는다」
「두근두근! 토-상 약 만드는거지?」
「아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금로에, 자신의 마력을 담는다」

 연금로의 아래엔 마법진이 그려져 있으며, 토울은 거기에 자신의 손을 올렸다.
 그러자, 연금로가 크게 한번 흔들려, 증기를 발하기 시작했다.

「우왓!? 움직였다!」
「아아, 이제 나머진 몇분 기다리면 상처약이 완성될 거다」

 토울이 팔짱을 끼면서 기다리길 3분, 연금로의 동작이 멈추며, 뚜껑이 열렸다.

「오~! 정말로 약이 생겼어! 나도 만들고 싶어!」

 리파가 뿅뿅 뛰며, 연금로를 가리키고 있다.
 로의 뚜껑 안쪽엔 푸른색의 액체가 들어간 병이 놓여 있어, 딱히 폭발할 조짐도 없다.
 연금로에 표기된 사양도 제대로 회복약이 되어 있다.

《상처약:효능A. 상처에 바르는 것을, 가벼운 상처의 지혈과 봉합이 가능합니다. 연금술사에 의한 부가 효과. 속건성, 크다, 독을 약하게 함, 프로의 완성도》

 아무래도 무사히 성공한 모양이다
 참고로, 실패하면 이 표기가 상처가 악화된다 던지, 화상을 입는다던지, 독으로 고생함 등이 된다
 연금술사의 실력과 술식, 그리고 소재에 의해, 부가 효과가 변한다.
 이번엔 질과 양을 둘다 추구하는 배합과 술식으로 만들었단 것이다.

「뭐, 이런 느낌이다. 리파도 해볼래?」
「네~!」

 리파는 좌우로 천칭을 재며, 은색 머리카락을 좌우로 흔들고 있다.
 목욕을 하면 상당히 깨끗한 머리카락이 되는구나 라고, 토울은 감탄하고 있었다.
 다만, 아직 또 이 머리카락이 새카맣게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미안하다고도 생각했다
 순조롭게 소재를 투입해가는 상태는 나쁘지 않고, 저울질도 나쁘지 않다.
 다만, 설계도에 쓰여진 변환식의 압축계수가 한자리 높았다.

(아마, 마지막에 폭발하겠지……)

 너무 압축된 물이 견디지 못하고, 반드시 파열한다.
 분해된 허브는 마력의 폭주로 흑탄이 되어, 검은 물이 한숨에 리파를 덮칠 터다. 독은 없으니까 괜찮지만, 더러워지겠지.

(그래도, 이걸로 단념해주겠지. 애고, 깜짝 놀라서 울기 시작해서, 연금술 같은건 이제 하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해주면, 청소 정돈 한다)
「설계도를 넣고, 마지막으로 여길 누르면 되는거지? 에잇!」

 리파의 질문에 적당히 맞장구 치면서, 트울은 뒤로 물러났다.

「아직인가~? 아직일까~?」

 연금로 앞을 리파는 왔다갔다 하며, 완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다만, 그 행동은 돌연 분출한 검은 증기로 멈추었다.

「어라? 아까랑 뭔가 다른데?」

 리파가 이상을 깨달아 멈춰서자, 연금로가 격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토-상! 이거 망가졌어!」

 당황한 모습으로 리파가 토울에게 뒤돈 순간, 검은 물이 단숨에 문에서 분출했다.

「꺄아앗!?」
「오~…… 오랜만이네 실패한 폭발을 보는 거」

 검은 물의 압력으로 리파는 얼굴부터 마루에 다이브해, 전신이 새카만 먹을 뒤집어 쓴 것처럼 되 어있다

「리파 괜찮냐? 알겠지? 연금술은 위험하고, 어려운 거라고. 그러니까, 연금술 이외의 것을 배우는 편이――」
「아하핫! 뭐야 이거 굉장해! 재밌어! 토-상, 한번 더 만들래!」
「에?」

 토울의 짐작은 빗나갔다. 설마 실패를 즐기는 애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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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토-상이나, 토-아저씨, 혹은 아빠(의미적으론 틀리지만 이렇게 들리니), 혹은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디 제보좀.... 이거 때문에 엄청 골아픕니다...



덧글

  • ㅇㅇ 2015/05/28 22:46 # 삭제 답글

    파파가 아니었단 말인가! (실망)
  • 더스크 2015/05/29 00:25 #

    실망ㅎ
  • 익명2 2015/05/28 22:52 # 삭제 답글

    연금술의 기본은 등가교환이지요. 기본은 설명해줄것이지;;
    왜 아빠가 아닌거냐!(분노)
  • 더스크 2015/05/29 00:25 #

    ㅋㅋㅋㅋㅋ
  • 아니스 2015/05/28 22:53 # 답글

    이런 예비 딸 바보들... ...



    후후후 현실은 가혹한데..
  • 더스크 2015/05/29 00:25 #

    ㅜㅜ
  • 으음 2015/05/28 23:00 # 삭제 답글

    어차피 여기 와서 읽으시는 분들도 어떤 말장난인지 이해하실테니 그냥 토-상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엘릭형제의 부모님도 키잡이었으니.. 아직, 플래그는 서있군요!
  • 더스크 2015/05/29 00:25 #

    그냥 토-상이 어감이 맘에 들기도 하고
  • Megane 2015/05/28 23:26 # 답글

    그냥 오해로 시작했으니 아빠로 갑시다!! (두둥) 안 그래요? 토-상. 우히힛.
    아빠라고 해도 알아들을 거 같아요. 아빠로 갑시다!! (퍼버벅)
  • 더스크 2015/05/29 00:25 #

    ㅋㅋㅋㅋㅋ
  • 그런거구만.... 2015/05/28 23:42 # 삭제 답글

    아이에게 상냥하지않은 저놈을 매우 쳐라!!!(로리콘일동)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아닙니다 험험
  • 더스크 2015/05/29 00:26 #

    아니라고 발뺌하는 그대
  • 도미안 2015/05/28 23:51 # 삭제 답글

    말장난으로 고통받는 번역가를 보는건 언제나 즐겁단 말이지...
  • 더스크 2015/05/29 00:26 #

    으어어어
  • 아인베르츠 2015/05/29 02:15 # 답글

    역시 역자가 아닐때는 정말 마음 편한 말장난이야!
  • 더스크 2015/05/29 10:08 #

    젠자우
  • 대나무 꽃 2015/05/29 03:45 # 삭제 답글

    아빠가 어감이 좋네요
    그리고 보고있는 저한테도 좋고요
  • 더스크 2015/05/29 10:08 #

    역시 아빤가
  • 메가라임 2015/05/29 05:38 # 답글

    솔직히 토-상은 진짜 번역하기 힘들거 같네요. 왠지 자꾸 아빠라 불리다가 진짜 아빠처럼 될거같으니..
    그냥 토-상이라고 쓰면 될거같아요.
  • 더스크 2015/05/29 10:08 #

    고유명사 취급해야지
  • 으에 2015/05/29 07:46 # 삭제 답글

    그냥 다른설절을 추가해서....
    토-상을 토오-빠!
    그러면 지-상 은 할아버지이-!
    으아아아 그냥 초반에
    이장과연금술사의 대화를 지워서 말장난따위 없는걸로 ...
  • 더스크 2015/05/29 10:08 #

    다른 소설이 되어버렸
  • Excelsior 2015/05/29 09:21 # 답글

    별로 상관 없지 않나요, 어차피 키워서... (츄릅)
  • 더스크 2015/05/29 10:08 #

    ㅋㅋㅋㅋㅋ
  • 압둘! 2015/05/29 11:29 # 삭제 답글

    보니까 아빠나 할아버지라고 들리게 말하는점이 포인트같은데
    애매하네요
  • 더스크 2015/06/09 17:52 #

    그러니까 말입니다...
  •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 2015/05/29 13:17 # 답글

    이런류의 소설을 읽으면서 항상 생각하는건데
    이세계는 일본어를 쓰는건가요? 이름 끝자가 토로 끝난다고 토오상 이면 이세계에서 아빠를 뜻하는 단어는 토오상 이란거고 그럼 이세계는 일본어를 쓰는거고 개연성에서 뭔가 안맞는 설정인거같다는 생각이 항상 드네요 ㅋㅋ
  • 더스크 2015/06/09 17:53 #

    아 그것도 그렇네요 따지고보면
  • sung 2015/05/29 14:41 # 삭제 답글

    토-상 이 좋아요 뇌내 자동재생이되서 ㅋㅋㅋ
  • 더스크 2015/06/09 17:53 #

    그렇다면야 ㅋㅋ
  • 리치 2015/06/09 14:14 # 답글

    아빠가 아니라 늘여 불러서 그런거였구나 ㅋㅋㅋ
  • 더스크 2015/06/09 17:53 #

    밝혀진 진실
  • 호호 2016/02/25 22:57 # 삭제 답글

    딸은 사랑입니다(햟짝)
  • 더스크 2016/02/26 00:09 #

    ㅇㄱㄹㅇ
  • 바라카몬? 2017/02/22 22:03 # 삭제 답글

    1화보고 조금 떠올리긴했는데 2화 보니 완전 판타지풍 바라카몬! 바라카몬 엄청 잼나게 보고있는데 이것도 이야기 잘풀어준다면 상당히 잼날듯하네요
  • 더스크 2017/02/22 22:51 #

    바라카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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