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03 첫 마을 사람이 찾아왔다 by 더스크

첫 마을 사람이 찾아왔다



「저기. 토-상. 왜 폭발한거야?」
「에, 아아, 물의 압축율이 50이 아니라 500이 되어버렸으니까」
「압축?」

 리파에겐 말의 의미부터 설명하지 않으면 안된단 것에, 토울은 머리를 감싸안고 근처를 바라 보았다.
 아이에게도 알기 쉽게 비유할 수 있는 물건이 없는가 찾아보니, 그건 발 밑에 있었다.

「아아, 그러니까, 아, 그래. 가방에 물건을 억지로 담으면 어떻게 되지?」

 토울은 가방을 열어, 리파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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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연금공방 너무 재밌는데.
다른 게 하기 싫어질 정도로 재밌는데

「부풀어 올라서 펑 해」
「그래 그 펑한게, 아까 폭발이야. 압축이란건 어디까지 담을 수 있는가 정하는 숫자인거야. 아까 설계도 기억하고 있어? 틀린 데 가르쳐줄게」
「응. 그릴 수 있어」

 토울의 질문에, 펜을 주운 리파가 슥슥하고 설계도를 그리기 시작한다.
 다시 보여주는 놀랄만큼 정확한 묘사에, 토울은 혀를 내둘렀다.
 이 애는 정말로 천재일지도 몰라. 그렇게 직감적으로 느끼게 할 정도의 솜씨다.

「다 그렸어? 저기, 토-상. 나 어딜 틀린거야?」
「여기 숫자를 잘못 쓴거야. 손으로 가려져서 안보였던 걸까」
「어떻게 쓰는거야?」
「아아, 이렇게 쓰는거야」

 이번엔 리파에게도 잘 보이도록 종이에 숫자를 써간다.
 그 사이, 리파의 눈은 토울의 손에서 전혀 떨어지지 않고 가만히 집중하고 있었다.

「이번엔 잘 돼?」
「아아, 내가 그린 설계도랑 같으니까」
「좋~아. 한번 더 도전이다!」

 리파는 설계도를 꽉 쥐어, 기세 좋게 의자에서 뛰어내리더니, 재료를 가지고 연금로 앞에 뛰어 올랐다

「푸른 허브 30그램, 물 500밀리리터. 됐다. 좋아! 에잇, 에잇!」

 리파는 몸이 새카맣게 된 것도 상관 없이, 즐겁게 소재의 계량과 투입을 해간다.
 그 광경을 보고 토울은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즐겁게 만들어서 어쩌겠단거야!? 포기하게 할 생각이었잖냐 나!?)

 다만, 동시에 이 애의 재능이 어디까지 진짜인지 시험해 보고 싶기도 했다.
 진정한 천재인지, 아니면 자신과 같은 노력가인지.
 그런 걸 생각하며 토울은 흔들리는 연금노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됐다! 토-상, 굉장해! 정말로 만들었어!」

 리파의 환호성에 덩달아 토울이 연금로에 다가가, 표기된 효능을 확인했다.

《상처약:효능A. 상처에 바르는 것으로, 가벼운 지혈과 봉합이 가능합니다. 연금숤사에 의한 부가 효과. 속건성, 크다, 프로의 완성도, 독을 약하게 함》

「응, 제대로 만들었네. 참 잘했――크흠! 뭐, 내 설계도니까!」
「응, 역시 토-상의 설계도네!」
「오, 오우! 그 근처의 연금술사보다 좋은 설계도를 그릴 실력이 있으니까!」

 토울은 부끄러워 얼버무리려고 했지만, 리파에게 솔직하게 칭찬받은 탓인가, 한층 더 부끄러워 졌다.
 도구를 만들어서 눈 앞에서 칭찬 받은 일은 요 몇년간 본 적이 없다. 학창 시절은 뭘 만들어도 동급생에게 질투의 시선을 받아야 했다.
 그런 과거도 있어, 리파의 웃는 얼굴이 너무나 눈부셔, 토울은 직시할 수 없었다.

「토-상 얼굴이 붉어」
「아무것도 아냐! 것보다, 왜 리파는 상처약을 만들고 싶었던거니? 애 치곤 만들고 싶어하는게 중후하달까, 너무 실용적인데」
「친구한테 선물할거야. 자주 다치는 일이니까, 일하는 동안은 따라오면 안된데. 그러니까, 상처약 주면 기뻐할거라고 생각했어」

 신난 목소리로 말한 리파는, 보물이라도 손에 넣은양 기쁜 듯 웃고 있다.
 기쁨을 다 억제하지 못했는지, 상처약 병을 양팔로 움켜쥐고 뛰어 돌아다니고 있다.

「으앗, 먹물 뿌리면서 어지르지 마! 진정해애애애애!」
「빨리 선물하러 갔다올게!」
「어, 어이! 기다려!」

 당장에라도 뛰어나갈 것 같은 리파를 토울이 멈춰세운 순간, 리파는 갑자기 연 문에 날려져 버렸다.

「리파!?」

 공중에 붉은 액체가 흩날린다.
 바닥에 기세 좋게 튕긴 리파의 뺨엔, 베인 상처가 생겨 피가 흐르고 있다.

「리파 쨩 괜찮아!?」

 쓰러진 리파의 곁에, 문 밖에서 한사람의 소녀가 당황해 뛰어들어 왔다.
 붉은 세미 롱 헤어에, 선명한 눈동자. 키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날씬한 몸을 가진 소녀다.
 모험자인걸까, 허리 벨트엔 두자루의 검과 도구 주머니가 갖춰져 있었다

「바로 붕대랑 상처약을 가지고 올게」

 문 저편에는 넓은 챙의 검정 모자를 쓰고, 또 새카만 로프를 두른 소녀가 서있었다.

「응……? 쿠쨩, 미쨩? 어라……? 왠지 머리가 아파아」
「아아, 괜찮아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 지금 밀리가 상처약이랑 붕대 가져올테니까, 얌전히 있어」

 아무래도 두사람다 리파의 지인인 모양이다.
 다만, 자기소개를 하고 있을 짬은 없다.
 리파는 아이다. 자신의 상처약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법을 모르겠지.

「쿠 쨩 씨, 잠깐 떨어져 줘」
「아, 설마 연금술사인?」
「아아, 근데, 얘기는 나중이다」

 쿠 쨩은 이것저것 말하고 싶어하는 모습이었지만, 토울은 그녀의 말을 한마디로 일축했다.
 그리고, 방금 전 막 만든 상처약의 뚜껑을 열어, 리파의 뺨을 향해 안의 액체를 늘어뜨려 간다.

「토-상. 차가워」
「참아. 지금 상처를 찾고 있으니까. 좋아, 이걸로, 아, 너무 많이 써버렸다……」

 설마 만든 상품을 갑자기 쓰게 될 줄은 토울도 생각하지 못했다.
 먹으로 새카맣게 되어 있던 리파의 상처를 찾는 것은 어려워서, 초조한 토울은 일단 상처에 닿으면 좋다고 생각해, 상처약을 전부 써버린 것이다.
 하지만, 덕분에 리파으 출혈은 금방 멈춰, 그녀는 상처의 아픔 따위 없었단 듯 활기 차게 일어났다.

「나았다! 아픈 것도 날아갔어! 토-상의 약은 굉장하네!」

 리파의 웃는 얼굴을 보고, 상처약을 가장 먼저 만들어서 다행이라고, 토울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자, 눈 앞에서 허둥지둥 하고 있는 붉은 머리의 소녀의 모습이, 재차 눈에 들어왔다.

「후……나참, 놀래키고 있어……. 것보다, 아아, 죄송합니다. 쿠쨩 씨. 오늘부터 이 마을에서 살게 된 연금술사인 토울입니다」

 그리고, 다시 쿠 쨩에게 토울은 인사했다.

「제 이름을 쿠쨩이 아니에요. 쿠델리아 입니다!」
「아아, 리파는 진짜로 한글자만 따서 부르는거네요」
「그렇다구요. 그 탓에 전 마을 사람들도 다 쿠 쨩이라고 부르고, 아직도 애 취급이라구요! 이제 15살이라구요! 15! 15살인데 쿠 쨩이라고 불리는건 괴로워요!」

 굉장히 물고 늘어지는 쿠 쨩, 즉 쿠델리아에게서 토울은 약간 몸을 뒤로 뺐다.
 성숙한 여자애 다운 고민이지만, 토울은 어떻게 할 수도 없다.
 무엇보다, 그런 걸 말한 시점에 아이 같다고 생각해버렸다.

「쿠데. 연금술사님이 곤란해 하고 있어. 그리고 붕대랑 상처약은 필요 없었던 것 같네」
「아아, 밀리. 고마워」

 아까 전 모습을 감췄던 검은 여자애가 흰 붕대를 한손에 들고 돌아왔다.

「그리고 쿠데. 당신이 어른 취급받지 못하는 건, 그 몸―― 아니, 지금은 쿠데를 조롱하는 건 그만둬 둘까」
「그것만 봐도 충분히 바보 취급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밀리!?」
「어라, 그건 피해망상이야. 누구도 쿠데의 작은 동물 같은 느낌을 바보 취급하지 않았어」
「……라고, 이런 느낌으로 입이 험하고 못된 장난을 좋아하는 밀리, 즉 미스틸라 입니다」

 쿠데리아가 있는 힘껏 한 야유를 미스틸라는 가볍게 받아 넘기며, 모자를 책상에 두고, 스커트의끝을 잡아 올려, 귀족 아가씨처럼 인사를 건냈다.
 검은 스커트 사이로 희고 검은 다리가 보여진다.
 머리카락은 웨이브가 조금 들어간 금발로, 눈은 녹색의 눈동자를 숨기고 있다
 얼굴도 쿠델리아가 건강이 넘치는 귀여움이라고 하면, 미스틸라는 단아함을 느끼게 하는 아가씨 같은 귀여움이다.

「소개를 받은 미스틸라입니다. 쿠델리아와 같은 15살입니다. 부디 친근하게 밀리라고 불러주세요. 그리고 안심하시길, 제가 괴롭히는 건, 괴롭힐 보람이 있는 사람 뿐이니까요」

 예의 바른 주제에 꽤나 무서운 소릴 하는 애구나, 라고 토울은 생각했다.
 그것과 동시에, 이런 걸 서로 나눌 수 있는 쿠델리아와 미스틸라는 사이 좋겠지 라고 직감적으로 이해했다.
 토울에겐 두사람 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없었던 탓에, 괜히 더 그렇게 생각해 버린다.

「물론, 토울님이 괴롭힐 보람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만」
「아하하……」

 씨익하고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미스틸라에게 토울은 이상한 웃음을 흘렸다.
 이 마을 여자애는 사양이 없다. 촌장에게 감화 된 탓일까. 라고 토울은 약간 실례인 걸 생각하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방금 전 상처약은 상당한 효력이네요. 리파의 출혈은 꽤 굉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벌써 상처가 낫고 있습니다. 시판하는 랭크 C급 물건으론 이렇게 가진 않겠죠」
「아, 밀리도 그렇게 생각해? 저기, 토울 씨, 그 상처약 랭크는 얼마나 되는거야?」

 두 소녀의 시선이, 텅 빈 상처약 병에 놓인다.

「랭크A야. 추가 효과는 아까 적당히 4개 붙였지만」

 연성이 끝난 후, 효능을 표시하는 란에 같이 랭크가 나온다.
 분명 그걸 물어오겠지 라고 생각한 토울은,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진짜!? 잘됐네. 이걸로 효과도 미묘한 시판품이랑은 작별이야! 비~싼 주제에 추가 효과도 하나 붙어 있을까, 말까하고. 역시 국가 연금술사네!」
「정말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쿠데는 자주 다치니까요, 효력 높은 약품은 대환영입니다. 아, 설마 효과도 지정해서 이것저것 만들 수 있습니까?」

 두명의 소녀는 기쁜듯 승리 포즈를 취하거나, 고개를 숙여 온다.
 호리호리한 여자애들이 다치는 것이나, 상처약으로 기뻐하는 것에 토울은 고개를 기울였다.

「아아, 그러고보면 말하지 않았네요. 저희들, 이 마을 보안관이에요. 신인이지만, 광산이나 산의 마물 구제가 일이랍니다. 쿠데가 검사로서 전위를, 제가 마술사로서 후위를 맡고 있습니다」
「아아, 모험자인가 했는데, 그렇구나. 보안관이었나. 란 소리는, 광물 자원의 수집이나 산의 자원을 모으고 싶을 땐 너희들한테 부탁하면 될까?」
「네. 연금술사인 토울 님을 조력하는 것도, 저희들 일이니까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15살인데 이렇게나 예의 바른 반응을 보이는 미스틸라가 곁에 있으면, 쿠델리아는 확실히 아이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앗! 토울 씨, 지금 나 애같다고 생각했지! 왠지 동정을 시선으로 보여진 느낌이야!」
「아니, 그렇지 않아. 잘부탁한다. 연금술은 소재가 없으면 성립하질 않으니까. 의지하도록 할게」

 중앙과는 달리, 연슴술 전용 소재 가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지 인간에게 채취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골은 거북하다. 라고 토울은 내심 생각하면서, 억지 웃음을 띄웠다.

「저기, 쿠 쨩. 일 얘기는 끝났어~?」

 얌전히 있던 리파가 입을 열자, 모두의 시선이 일순간에 움직였다

「아아, 미안. 왜그래 리파 쨩?」
「쿠 쨩한테 선물이 있어」
「나한테?」
「응. 자 이거, 리파가 만든 상처약이야」

 리파는 소중한 듯 안고 있던 약의 병을, 쿠델리아의 손 위에 두고, 씩하고 웃었다

「에? 리파가 만든거야?」

 받아 든 쿠델리아는 믿을 수 없는지, 시선만을 토울에게 향하고 있다.

「아아, 내가 그린 설계도를 흉내해서 만들게 했다. 효과는 보증해두지. 아까 내가 만든 상처약이랑 같은 A급이다」
「진짜로!? 리파쨩 고마워. 소중히 쓸게」

 쿠델리아는 리파에게 있는 힘껏 미소를 보이더니, 그대로 그대의 몸을 껴안았다.

「앗」
「쿠데. 기쁜 건 알겠는데, 리파와 지금 당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는게 좋아」

 토울이 말하고 싶었던 것을, 미스틸라가 대신 전부 말해버렸다.
 기가 막한 것 같은 얼굴로 미스틸라가 손거울을 내밀자, 순식간에 쿠델리아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져 간다.

「꺄아아아!? 무진장 붙었어!? 뭐야 이 검은건!?」
「아하하! 쿠쨩도 리파도 새카맣네~」

 와 꺄아 하고 외치는 쿠델리아와 웃으며 구르는 리파는, 역시 동류라고 토울은 판단을 내렸다.
 그리고, 생각한다

「밀리 씨. 설마, 이렇게 될줄 알고 말리지 않은거야?」
「어머, 잘 알고 계시네요. 그 말대로에요」
「……청소는 도와주는 건가? 저 두사람이 돌아다니는 탓에 심하게 공방이 더러워졌는데」
「그럼, 저한테도 나중에 A급 상처약을 받을 수 있을까요? 쿠데만 받는 것도 간사하니」
「교섭성립. 부탁할게」

 그 뒤, 미스틸라와 함께 둘을 온천으로 집어넣거나, 옷을 세탁하거나, 방 청소를 하거나 하니, 해가 떨어질 시간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전부 끝나고 차분해진 토울은 문뜩 생각했다.
 그 두 소녀는 대체 뭘 하러 왔던걸까 하고



덧글

  • 분노씨 2015/06/01 00:09 # 삭제 답글

    1등! 이야 매일 올라오는 것 전부 읽고있는데, 더스크님이 올리시는 것 마다 재밌네요. 안타까운 점이라면 2ch 번역도 좀 많이 해주세여 ㅠㅠ
  • 더스크 2015/06/01 19:39 #

    요즘 왠지 시들시들해서 이쪽이 자꾸 끌리네요 ㅎㅎ
  • 익명2 2015/06/01 00:17 # 삭제 답글

    훈훈한 분위기라 좋다. 것보다 열린 문에 부딪혀서 날아간다는건 리파는 얼마나 가볍다는 걸까요.
  • 더스크 2015/06/01 19:39 #

    아니면 쿠데가 엄청 강한걸지도
  • 왜다친거지? 2015/06/01 00:25 # 삭제 답글

    귀여운 쿠짱 하악하악 고스로리가 어울릴법한 밀리 하악하악 천진난만 리파 하악하악
    이라고 더스크씨가 전해달라십니다. 리파는 칼에 베인건가..
  • 더스크 2015/06/01 19:40 #

    뭐에 그렇게 다친거지...
  • 한강물벼룩 2015/06/01 03:16 # 삭제 답글

    hp1 은 ㅠㅠ
  • 더스크 2015/06/01 19:40 #

    ㅜㅜ 지성요
  • 대나무 꽃 2015/06/01 03:44 # 삭제 답글

    이상하네 왜 이렇게 재밌지?
  • 더스크 2015/06/01 19:40 #

    그러게 일상하게 재밌엄
  • 2015/06/01 11:5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더스크 2015/06/01 19:40 #

    넴 수정합니다
  • 太虛 2015/06/01 13:08 # 답글

    어 신기하게 매우 재밌네요
  • 더스크 2015/06/01 19:40 #

    hp1이랑 비교하니
  • ㅇㅇ 2015/06/01 19:11 # 삭제 답글

    이제 몹 같은것도 나오는건가
  • 더스크 2015/06/01 19:40 #

    올ㅋ
  • sung 2015/06/01 19:51 # 삭제 답글

    재밋는건 로리파워입니다 역시 로리는최고라고!
  • 더스크 2015/06/01 19:56 #

    로리는 최고라고!
  • Megane 2015/06/03 16:35 # 답글

    딸같은 꼬맹이가 칭찬하면 저도 춤을 춥니다???
    교회에서 저를 잘 따르는 초2학년인 꼬맹이 소녀가 있는데...진짜~ 아오~ 그 소녀의 부모님이 그저 부러울 뿐.
    그리고 집에 와서 이글루스에 접속하면 토-상...죽이고 내가 대신 이세계에 가고 싶....(써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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