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12 무기장인 토울 by 더스크

무기장인 토울


 토울이 눈을 뜨자, 자기 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요즘 자주 기절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토울은 쓴웃음을 지었다

「어라, 눈을 뜨셨네요 토울 님. 기분은 어떠신가요?」
「밀리? 왜 네가 내 방에 있는거야?」
「방금 전 수선 의뢰가 있던 도구가 옮겨왔을 때, 공방의 점장 대리한테서 토-상이 쉬지도 않고 일하고 있으니까, 방에서 나오면 안돼. 라고 엄명받았습니다」

 모자를 벗은 미스틸라가 가슴에 손을 대고, 공손하게 목례한다
 흐르는 듯한 인사는, 일류 비서나 집사 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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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도 연금술사 하고 싶다...



「신용 없네 나도」

 토울이 자조 기미로 웃으며, 몸을 일으켰다.
 확실히 리파가 말하는 걸 듣지 않고 촌장과 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 탓에, 토울이 일어나면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일부러 감시까지 붙일 정도로, 말하는 걸 듣지 않는 사람이라도 여겨져도 재밌지 않았다

「믿고 있는 거에요. 토울 님을」
「에? 왜? 믿고 있지 않으니까, 감시 붙이는 거잖아?」
「후후, 토울님은 성실한 분이네요. 무심코 심술부리고 싶어질 정도로」

 미스틸라의 코가 토울에게 접할 정도로, 그녀는 토울에게 다가갔다.

「에……밀리씨? 뭘 하실 생각이신지?」
「농담이에요. 리파는 믿고 있답니다. 토울님은 리파를 위해서 뭐든지 해줄거라고. 그러니까, 어리광부리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거에요. 그런 애니까요」
「솔직하지 못하긴」
「후후, 토울님도 남 말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첫 질문으로 돌아갑니다만, 몸은 어떠신가요?」

 미스틸라가 토울에게서 떨어진다.
 토울은 시험삼아 자신의 이마에 손을 대보자, 열은 느낄 수 없었다.
 눈치채보니, 두통이나 관절의 아픔도 사라져 있다.

「나았네. 감기 증상은 사라졌어. 참 지금 몇시야?」
「오후 5시에요. 참고로 오늘 매상입니다만, 리파의 쿠키가 잘 팔려서, 믿을 수 없지만 토울님의 레시피로 리파가 만든 쓴 수라장 쿠키도 어른에게 인기라, 2만갈을 넘었습니다. 랄까, 오늘 공방은 완전히 과자 공방이 되었네요」
「풋,아하하. 리파다운걸. 아아, 그렇지. 밀리랑 쿠데한텐 오늘 아르바이트비 지불해야지」

 한명당 5천갈 정도라고, 토울이 머리 속으로 계산하고 있자, 미스틸라가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이미, 리파한테 현물을 받아뒀으니 괜찮아요. 제대로 점장하고 있다구요. 리파쨩」
「아하하. 역시 내 제자다」
「후후, 토울님도 의외로 팔불출이네요. 자, 그럼 점장 대리한테 토울님이 눈을 떳다고, 전해야 하므로」

 미스틸라는 그렇게 말하고 문을 열어 복도로 나섰다.
 지만, 갑자기 몸을 돌려, 무척이나 장난스런 미소를 띄우며 토울의 얼굴을 응시해왔다

「토울님, 어젯밤 움직일 수 없었던 리파의 몸을 벗기곤, 전신을 빠짐없이 정중히 상냥하게 어루만졌다던지. 안심해주세요. 마을 사람들 중에 알고 있는 건 저랑 쿠데 뿐이니.」
「어이! 뭔가 성대하게 오해하고 있지 않냐 그 말투!?」
「후훗, 역시 놀릴 보람이 있는 사람이네요. 정말 좋아해요」
「뭣!?」

 미스틸라가 곁눈질로 속삭이듯 고한 말에, 토울의 심장이 두근하고 뛰었다.
 토울이 잠시간 쾅하고 닫혀진 문을 몇초간 응시하고 있자, 문 저편에서 큭큭하고 웃음을 참는 소리가 들려, 겨우 어떤 것에 눈치 챘다.

「놀려졌다……. 쿠데랑 같은 취급인거야 나!?」
「아하하!」

 확실히 들려오는 웃음 소리는 틀림없이 미스틸라의 것이었다.
 그 웃음 소리에 이끌린 것인가, 쿠델리아와 리파의 목소리도 가까워져 온다.

「밀리, 무슨 장난쳤지」
「미쨩, 토-상은 건강해?」

 쿠델리아의 기가 막히단 목소리는 오랫동안 어울려온 탓일까. 그 미스틸라가 웃고 있지만 딱히 동요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토-상, 상태는 어때?」

 리파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타닥타닥하고 작게 달려 토울 근처로 달려왔다.

「토-상, 아직 얼굴 붉은데?」
「괜찮아. 머리도 아프지 않고,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니까」
「배 고프지 않아?」
「꽤 고픈데……」
「그럼, 오늘은 제대로 리파가 만들어줄테니까, 토-상은 좀 더 쉬고 있어. 나중에 몸도 리파한테 해준것처럼, 닦아줄게」

 토울이 깜짝놀라 시선을 올리자, 웃음을 억눌러 참고 있는 미스틸라의 옆에서, 쿠델리아는 납득했단 듯 손을 탁하고 두드렸다.

「토울 씨, 로리콘이었어?」
「아냣! 왜 그렇게 된거야!」
「아아, 그렇구나. 이게 밀리가 웃는 이유구나. 풋, 아하하」

 쿠델리아까지 웃기 시작했다.

「저기, 토-상. 로리콘이 뭐야?」
「연금술이란 전혀 관계 없으니까 몰라! 리파, 저녁밥 의뢰다!」
「네~. 쿠-쨩이랑 미-쨩은, 토-상이 일하지 않게 망보고 있어줘」

 쉽사리 물러난 리파에게, 토울은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저기, 쿠데. 내가 너를 놀리는 이유를 알아 주었으려나?」
「뭐, 응, 그렇네. 천재 연금술사라고 촌장이 말하니까, 어떤 사람이 오나 했더니, 이런 어울리기 쉬운 사람이라곤 생각도 못했어」
「그래, 너랑 비슷할 정도로 사귀기 쉬우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잔뜩 놀려줄게. 내 친애의 증거로서」
「밀리. 그 논리는 이상하지 않아!?」

 토울도 쿠델리아의 의견에 찬성하며, 수긍했다
 친애의 증거라고 말해도 전혀 기쁘지 않다.

「것보다, 토울 씨. 리파가 뭔가에 참가한다고, 모험할 때 곤란한 거 가르쳐줘. 라고 하던데, 그건 무슨 소리야? 에, 뭐라고? 왕립 공모?」
「아아, 쿠데들한테도 말한건가. 왕립 연금 사업 공개 공모, 연금술사들이 나라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구를 만들어 헌상하는 대회같은 거야. 무도 대회의 두뇌판이라고 생각해줘. 그래서, 이번 과제가 모험자의 생활 환경 향상을 위해서.란 거다」
「헤~. 그렇구나. 토울 씨도 참가하는거야?」
「뭐, 매년 했었으니까」
「토울 씨는 중앙에서 뭘 만들었어?」

 쿠델리아는 흥미 진진하게 토울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미스틸라도 입다물고 토울을 바라보고 있어, 도망칠 순 없다.

「병기 개발이 메인이었지. 거, 얼마 전 눈싸움에서 만든 눈쇠뇌도 옛날에 만든 도구의 소형 개랑판이야」
「아아, 눈싸움으로선 반칙급의 성능이었지. 응? 그렇단 소린 섬라, 우리들의 무기도 연성으로 강화 할 수 있어?」
「뭐, 무기 개발도 비슷한 거니까 할 수 있어. 조금 줘봐」

 토울은 쿠델리아에게 넘을 넘겨받아, 천천히 뽑아, 석양에 도신을 비춰보았다.

「등급은 C+. 각인에서 보기에, 부가효과는 튼튼함 인가」
「우옷…… 잘도 알았네」
「잔뜩 보고 만들었으니까. 말하고 싶진 않지만, 나보다 실력은 아래인 연금술사네. 아니면 단순히 보수를 쿠델리아가 쪼잔하게 준 탓에, 대충 만들었던지」
「뭐, 응, 쪼잔하지만…… 돈 없고」

 검을 돌려주자 쿠델리아가 울쩍해 했다.
 본 그대로 말했는데, 왜 이렇게 침울해져 있는지 토울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어서 미스틸라 쪽에 지팡이를 건네도록 말했다.

「음, 밀리의 지팡이는 B+인가. 나쁘지 않은 완성도다. 마력을 매개하는 보석도 4원소 포함되어 있네. 부가 효과도, 마력 향상에 방어 장벽인가. 후위용의 부가효과를 제대로 넣어뒀어」
「어머, 역시 토울 님. 한번 보기만 했는데 잘 아시네요」

 토울은 지팡이를 미스틸라에게 건네고, 머리맡에 놓아둔 메모장과 펜을 들어, 검과 지팡이를 슥하고 그렸다.

「토울 씨 뭐 그리는거야?」
「쿠데, 잠깐 팔 만지게해줘」
「응?」
「됐으니까 팔 내밀어. 밀리, 잠깐 쿠데 좀 붙잡아」
「에엣!? 잠ㄲ, 밀리!?」

 토울은 힘으로 쿠델리아의 팔을 잡으며, 그녀의 소매를 걷어 올려, 손가락 끝에서 팔뚝까지 꼼꼼하게 맛사지하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훗, 자, 잠깐 뭐야. 꺅, 간지럽다니까」
「흠. 의외로 팔이 가느네. 그리고 생각보다 부드러워. 지금 검이라면 조금 무겁지 않아?」
「에, 뭐, 그렇지만――햐앗. 그만더……어깨……응, 약하다고」
「좋아. 밀리. 다음은 왼팔이다」
「자, 잠깐 또하는거야!? 싫어,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

 쿠델리아의 비명이 허무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미스틸라까지 반 장난으로 쿠델리아의 팔 체크에 참가했다.

「이제 안돼……. 나 시집 못가」

 해방된 쿠델리아가 휘청휘청하고 바닥에 쓰러져 앉자, 토울은 시선을 미스틸라에게 향했다.

「쿠데는 뭔가 착각하고 있지만, 다음은 밀리. 팔 내밀어=」
「네, 부디. 몸 구석구석까지 조사해주세요」
「……이상하네. 솔직하게 내밀어줬는데, 더 심한 오해를 불러들이는 기분이 들어」

 토울은 머뭇머뭇 미스틸라의 팔의 길이나 신장을 측정하고, 방금 전 그린 그림에 숫자를 써넣기 시작했다.
 미스틸라는 의도를 파악해 준 덕인가, 쿠델리아같은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그래서, 토울 씨 아까부터 뭐하는거야?」
「어라 쿠데. 아무리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건 둔해요?」
「밀리는 안거야?」

 쿠델리아가 녹초가 된 표정으로 미스틸라에게 묻자, 미스틸라는 자신의 몸을 꼭 껴안도록 팔장 꼈다

「그래요, 물론. 토울 씨는 우리들의 등신대 인형을 만들어, 외로운 밤을――」
「에에에엣!?」

 미스틸라의 요염한 목소리에 쿠델리아가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외치고, 가슴을 숨기도록 몸을 껴안으며 뒤로 뛰어 물러났다.

「지독한 오해를 퍼트리지마!」
「아하하. 역시 토울 님. 좋은 반응이에요. 알고 있답니다. 무기의 치수를 잰거지요?」
「역시 일부러냐……밀리. 그다지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어머? 토울님이 재밌는게 문제랍니다? 쿠데에 필적하는 매력적인 반응을 주시는걸요」

 아가씨처럼 미소를 띄운채, 미스틸라가 도망쳐간 쿠데를 되돌렸다. 완전히 농락당하고 있는 쿠델리아에게 토울은 동정하면서도,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쿠데랑 같은 레벨이라니……」
「거기서 노골적으로 실망했지!? 응? 아아, 그런가」
「쿠데? 뭘 기쁜듯이 웃고 있는거야?」
「내가 토울 씨랑 같은 레벨이라면, 나도 국가 연금술사가 될 머리가 있다는거지! 토울 씨 연금술 가르쳐줘!」
「누구보다 포지티브하네 너!」

 병석에서 일어난 직후임에도, 토울은 전력으로 태클걸고 말았다.

「그쵸, 토울 님. 쿠데 재밌잖아요?」
「재밌잖아요? 라고 해도 말이지……」
「후후, 좋지 않나요. 저는 즐겁답니다」
「큭……. 일단. 무기에 대해서 얘기를 돌린다!」

 이대로 미스틸라에게 페이스를 뺏기고 있어선 이야기가 넘어가질 않는다.
 토울은 그렇게 판단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강제로 되돌렸다.

「일단 쿠데. 지금 쓰고 있는 검은 너한테 조금 무거워. 거기에 이도류란 걸 생각해보면, 그 검은 경량화랑 예리함 상승을 목표로 개량하는게 정석일거다. 당면의 문제는 해결해주지」
「헤? 그렇게 간단히 말하는데, 할 수 있어?」

 멍한 표정으로 되묻는 쿠델리아에게, 토울은 여유의 미소를 보였다.

「아아, 가능하지. 그리고, 다음은 밀리」
「저는 어떤 개량을 해주시는 걸까요?」
「밀리의 경우, 4원소에 더해, 빛과 어둠을 깃들일 수 있도록 추가 보석을 파묻는다. 지금 밀리의 키라면 조금 더 길어져도 쓸 수 있을테니까」
「그렇네요. 그래서, 보수는 얼마나 건네드리면 좋은건가요? 그렇게까지 연성하니. 소재와 수고, 그리고, 토울님의 기술을 생각하면 10만 갈로도 부족하겠죠. 저희들의 급료 한달분을, 토울님은 요구할 생각이신가요?」

 토울은 미스틸라의 계산 결과에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토울이 짜낸 이 레시피는, 아직 누구에도 흉내내지 못했다.
 왕가나 군의 장군이 살 정도의 물건을, 10만 갈로 팔면 쌀 정도다

「정보를 바란다. 나머진 매일 연금을 위해 필요한 소재를 옮기는 수고를 해주는 거랑, 나랑 리파가 연금하고 있는 동안 가게보는 걸 부탁하고 싶어」
「재료와 가게 보기는 둘째치고, 정보인가요?」
「아아, 리파를 위해서, 모험자가 어떤 걸 바라는지, 어떤 거에 곤란한 일이 많은지. 그리고, 우리들 연금술사가 제시하는 것에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할지 어떤지다. 리파는 천재야. 하지만, 만드는 물건이나 목적이 정해지지 않으면, 어떤 천재 연금술사여도 물건을 만들 순 없어」

 토울 자신도 그런 경험을 리파의 선물로 경험했다.
 그리고, 리파는 확실히 누군가를 위해서 물건을 만드는 일이 많은 애다. 지금까지 그녀가 만든 것들은 언제나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토울 님은, 엄청 팔불출이네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쿠데?」
「리파 쨩을 위해서라면, 불 속이건 물 속이건, 이란 느낌이네. 별로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그 정도라면 얼마든지 도와줄텐데」

 두명의 소녀가 기가 막히단 듯 웃고 있다
 그 모습에 토울은 반대로 곤란해져 버렸다

「나는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만」

 토울이 팔장을 끼고 불만족스럽단 듯 말하자, 쿠델리아와 미스틸라는 소리를 높여 웃기 시작했다.



덧글

  • 익명2 2015/06/28 18:13 # 삭제 답글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음란마귀에게 찬사를!
    왕국에서 하는 연금술 대회에서 우승할려면 그냥 설탕+향신료+온갖 좋은것들+케미컬X면 손쉽게 할것 같은데. 것보다 이 세계에서 현자의 돌의 가치는.
  • 더스크 2015/06/28 18:35 #

    케미컬Xㅋㅋㅋㅋ
  • rememory 2015/06/28 18:30 # 삭제 답글

    아아 미스틸라양 좋은 느낌의 토울 놀리기네요 좋습니다 좋아요~
    딸 바보는 역시 놀려줘야 제 맛! (P.s 리파 귀여워요 리파!)
  • 더스크 2015/06/28 18:35 #

    놀려야 제맛!
  • Megane 2015/06/28 18:53 # 답글

    나...나두 리파의 껍데기를 홀랑까서 알맹이를 만질테야!! (마법으로 흔적도 없이 쳐맞는다.)
  • 더스크 2015/06/28 19:45 #

    연금로에 인간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 호오? 2015/06/28 19:16 # 삭제 답글

    후에 리파는 지-상에게
    "지-상! 로리콘이 뭐야? 쿠-쨩과 미-쨩이 토-상은 로리콘이라고 했어!"
    라고 말합니다.
  • 그리고 2015/06/28 19:22 # 삭제

    후에 쿠-쨩과 미-쨩이 리파에게
    "아아.. 엄청나게 당해버렸어. 리파도 그랬어? 토-상이 내 몸을 엄청나게 꾸욱꾸욱하고 깊은곳(겨드랑이)까지 손을 댔어...."
    라고 말하고 리파는
    "깊은곳? 깊은곳이 어디야?"
    라고 묻자 가슴을 가르킵니다.
  • 더스크 2015/06/28 19:46 #

    아 망했어요...
  • 대나무 꽃 2015/06/28 19:38 # 삭제 답글

    헤헤 밀리같은 여자사람 너무 조와연
  • 더스크 2015/06/28 19:46 #

    밀리 다이스키!
  • 어어... 2015/06/28 20:08 # 삭제 답글

    이미 완벽한 로리콘...이아니라 딸바보네요.
    그보다 시작할때는 시니컬한 설국의 차도남이었는데, 지금은 러째선지 라이트 노벨 주인공의 느낌이 묻어나오는듯한..?
  • 더스크 2015/06/28 20:16 #

    제가 번역에 익숙해져서 그런걸지도...
  • sung 2015/06/28 21:39 # 삭제 답글

    안되 로리콘이 뭐야? 같은대사를 들으면 음란마귀가 죄책감에 퇴치되버렸!!
  • 더스크 2015/06/28 22:28 #

    죽어버렸!
  • 도미안 2015/06/28 22:47 # 삭제 답글

    여기 있는 사람들만 잡아가도 경감은 달것 같다
  • 더스크 2015/06/28 23:28 #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5/06/29 12:07 # 삭제 답글

    더스크님 마제부관이 뭔가요? 정발됐다길래 찾아보니까 안나오네요. 혹시 정발됐을때 제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시나요?
  • 더스크 2015/06/29 15:02 #

    마법사와 제자의 부절적한 관계 입니다
  • ㅇㅇ 2015/06/29 20:01 # 삭제

    아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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