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26 왕립 공개 공모 2 by 더스크

왕립 공개 공모 2



 다음날 발표에서 토울에게 모인 시선은, 모두 곤혹스럽단 시선이었다.
 병기 개발국에서 최북단 마을로 좌천된 토울이, 딸인 제자를 데려 온데다, 전문이었던 무기가 아니라, 요리 도구를 가져 왔다고 들으면, 혼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지
그렇게 토울 자신조차 느끼고 있는 것에, 쓴웃음을 지으며 단상에 올랐다.

「제가 이번에 연성한 건, 식량과 물을 하나로 합친 모험자의 식량 사정을 대폭으로 개선할 수 있는 키친 포트입니다」

 토울이 키친 포트의 설명을 술술 진행하며, 심사위원 앞에 컵을 놓아간다.
 그리고, 각각 젤리드링크, 차, 양파 수프에 스튜등의 수프, 그리고, 마지막엔 리조또나 수프면까지 키친포트에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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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 대망의 1부 에필로그 입니다.
는 100편이 넘게 남은게 함정...


「라고 해서, 이런식으로 50리터나 물이 들어가고, 차가운 거에서 뜨거운 것까지 만들수 있습니다. 것보다, 실제로 만든 걸 되돌렸을 뿐이지만요. 자, 드셔주세요. 카시마시키 마을 사람들에게 배운 요리 레시피로 만든 겁니다」

 토울은 심사위원 앞에서 웨이터처럼 인사하곤, 키친 포트를 한손에 단상에 놓았다.
 심사위원들은 머뭇머뭇 스푼으로 제각각 마실것이나 요리를 입에 옮기지만, 입으로 들어간 뒤론 움직임이 한결 빨라졌다.

「맛있지 않은가! 과연, 이건 편리하게 만들 수 있겠군」

 돼지 얼굴의 남자가 남의 몫을 생각도 않고, 기세 좋게 리조또를 입안에 넣어간다.
 다른 심사위원의 반응도 괜찮아서, 모두 웃는 얼굴로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이 고형식과 키친 포트를 지급하면, 식량 문제는 꽤 재선되겠네요」
「아아, 근데, 중요한 걸 잊고 있군. 토울 군 질문이다. 자네의 에어로 포트는 물의 무게를 상쇄하기 위해서, 부력을 가지게 했다고 들었다만. 안의 물이 줄어들어버리면, 키친 포트가 떠버려서 방해가 되는게 아닌가?」

 여우 얼굴의 남자가 말하자, 백발에 흰 수염을 기른 연금술사 심사위원이 손을 들어 토울에게 질문을 던졌다
 연금술사다운 질문에 토울은 쓴웃음을 지었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어서가 아니라, 쿠델리아가 포트 탓에 스커트를 뒤집은 사건이 떠올라버려서, 새빨게져선 부끄러워하는 쿠델리아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역시 쿠델리아는 큰 무대에 설 때 믿음직스럽다고, 토울은 속으로 쿠델리아에게 감사했다.

「안의 헬흄은 물이 빠진 겔에 흡착되어 효과가 사라집니다. 사라진 물의 무게 만큼, 부력도 줄어드므로, 떠서 방해가 되진 않습니다. 사고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흡수 카드랑 일체형으로 해뒀습니다」
「흠. 그렇구만. 하지만, 물의 보급은 어떻게 하지? 일체형이라면 연금술로 재연성인가?」
「아뇨. 텀블러의 안에 물을 넣으면 겔이 물을 흡수, 대신 헬흄을 방출합니다. 모험자가 현지에서 마실 물을 발견했을 때, 그걸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훌륭한 판단이다. 재밌는 걸 생각하게 됐군 토울군」
「과찬입니다」

 토울이 공손히 인사하자, 발표 시간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그 후 개인적인 상담에서도 토울 곁으로 수많은 모험자 길드 관계자나, 보안관, 연금술사들이 줄을 이었다
 천재는 죽지 않았다. 그런 말이 토울 자신에게도 들릴 정도로 회장에 퍼져나갔다
 다만, 토울에게 있어서 그 평가는 내심 아무래도 좋았다.
 자신의 키친 포트가 입선하는 것보다, 아득히 중요한 것이 있다.
 리파의 견습 부문 입선이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올해 왕립 공개 공모 심사 발표를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이 불리신 분은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십시오」

 사회자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회장에 울려퍼진다.
 그 말에 웅성거리던 회장 안이 단숨에 조용해졌다.
 지면을 밟아 돌이 구르는 소리, 가까이 있는 사람의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하다.

「먼저 견습 부문, 가작.《농무 흡착공》, 무라그=랏하. 우수작《캡슐 전개형 텐트》, 몽베르=스노피크――」

 도구와 이름을 불릴 때마다 환호성이 올라 회장이 흥분에 휩싸여간다, 대조적으로 토울은 이름이 나올 때마다 입술을 깨물었다
 이젠 마지막 하나, 최우수작밖에 견습 부문에선 남아있지 않다.
 리파가 만든 건 나쁘지 않았다. 구조는 파탄나고 있지 않다.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인프라 정비 사업에 가까운 탓에 바로는 실용화하기 어렵단 점일까.
 그래도, 심사위원 안엔 보안국 직원도 있다. 리스크를 이해하고도 지지해 줄거라고, 토울은 강하게 빌었다.

「최우수작――」
(부탁이야…… 불러줘. 부탁이야!)

 토울 곁에서 리파도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

「《앵커 와이어》. 그라프=마인. 그럼, 이어서, 왕립공개 공모, 정규 연금술사 부문――」

 리파의 이름이 불리는 일은 없고, 다음 발표로 사회자가 넘어가자, 토울은 그 자리에서 무너지듯 주저앉았다.

「진짜……냐……」

 너무 쇼크를 받아, 사회자의 말이 토울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시야가 뒤틀려 보여,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날 수 없었다.

「토-상. 부르고 있어. 최우수작이래. 역시 토-상은 굉장하네. 리파도 힘내야지」
「리파……?

 등을 밀듯 리파가 토울에게 안겨 왔다.
 리파의 목소리는 차분해서, 토울을 존경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부드러운 목소리였.

「리파는 이번엔 안됐지만, 잔뜩 잔쯕 새로운 걸 봤어. 다음은 좀 더 좋은 걸 만들 수 있어. 리파는 이번엔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토-상은 리파한테 연금술 가르쳐 줄거지? 내년은 리파도 입선해서, 토-상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힘낼테니까」
「미안해. 좀 더 잔뜩 가르쳐 줬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도 같이 있을거니까, 리파는 그것만으로도 기뻐. 리파의 스승인 토-상은 굉장한 사람이니까,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응해주고 와. 리파는 제대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알겠어. 금방 돌아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토울은 크게 심호흡하고 일어서,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며 리파의 머리를 쓰다듬곤 단상에 올랐다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토울=랑그리프님」
「고마워」

 토울은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 웃음을 짓지 않고, 진지한 얼굴로 사회자의 축사에 대답해 버렸다.
 강한척 하는 리파를 혼자 두는게 아니라, 강하게 껴안아 줄수도 없는 자신의 한심함에 눈물이 날 거 같아 참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토울은 기쁘단 듯 미소를 띄우고 있는 입선자들이 늘어선 와중에, 혼자서 근심스런 표정을 하고 있어 붕 뜨고 있다.

「마지막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의 발표입니다.《하늘 나는 주머니》리파=랑그리프 씨」

 사회자의 말에 토울은 돌연 자신의 뺨을 있는 힘껏 꼬집었다.
 상당한 아픔에 토울이 무심코 얼굴을 들자, 멍하니 토울을 올려다보고 있던 리파와 눈이 맞았다.
 자신이 잘못들은게 아니라고 깨달은 토울은, 리파에게 시선을 맞춘 채, 망가진 장난감처럼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끄덕 움직였다.
 그걸로 리파에게 의미가 전해졌는지, 그녀는 천천히 단상에 올라와, 무사히 사회자에게 도달했다

「이상이 이번 왕립 공개 공모에서 선택받은 도구의 입선자 여러분입니다. 성대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우레 같은 박수소리가 울리펴지는 와중, 토울은 계속해서 얼빠진 얼굴로 리파와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그리고, 박수가 멈춰, 견습 부문으로 선택받은 각 도구의 선평이 시작되고, 마침내 리파 순서가 되었다.
 대표자인 백발의 연금술사가 마이크를 손에 쥐자, 리파는 시선을 연금술사에게 향하고, 토울의 곁에서 쭈욱하고 등을 폈다

「리파 군의 하늘 나는 주머니를 이번 심사 위원 특별작으로 선택한건, 양산화와 그에 따른 도구의 왕래 증가에 따른 보곤 장소나, 절도 대책이 아직 미숙했기 때문입니다. 그 탓에, 다른 발명품과 비교해 즉 실용화가 곤란하단 점에서, 선발에선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근간과 그에 대한 대답, 그리고, 편리성과 높은 응용성에서 중요 검토 안건으로 인정되어, 설계도를 등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선평을 들은 토울은 안심한건지 기쁜건지, 하늘을 향해 길고 긴 숨을 내쉬었다.
 꿈이라고 꾸고 있진 않은가 생각할 정도의 기적이었다.
 토울은 지금 당장에라도 리파를 껴안아주고 싶었지만, 아직 시상식은 끝나지 않았다.
 움찔 움찔 거리는 몸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며, 토울은 남은 선평도 직립 자세로 참고 견뎠다.
 선평이 일단락 되어, 마지막 시간이 찾아왔다.
 나라에서 지급되는 표창장과 특허장을, 연금술사가 그린 설계도와 교환하는 의식이다.
 리파의 이름이 불리자, 그녀는 백발 연금술사를 향해, 설계도를 한손에 가지고 기운차게 뛰쳐나갔다.

「리파=랑그리프. 심사위원 특별상. 왕립 공개 공모의 이름 아래, 귀하의 설계도를 왕립 도서관, 연금술 설계도 보관고에 등록해, 그 가치를 여기에 표창합니다」
「고마워! 자, 이거 리파의 설계도」
「힘내라. 미래의 천재 연금술사」
「에헤헤~ 고마워 할아버지」

 리파가 높은 사람 상대로 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에, 토울은 웃음을 참는데 필사적이었다.
 주변의 모두가, 그 사람을 할아버지라고 부른거야!? 라고 놀라는 눈을 해서, 박수를 치는 것도 잊은 탓이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리파가 입선자의 줄로 돌아가자, 토울은 리파에게 시선을 보내며 있는 힘껏 박수를 쳤다
 그리고, 모두가 이제서야 떠올랐단 듯 박수를 리파에게 보내, 그녀는 모두를 향해 인사했다


 시상식이 끝나, 다들 철수를 시작하는 도중, 토울은 리파를 정면에서 껴안았다.

「토-상, 갑자기 왜그래?」
「응. 리파가 수상한게 기뻐서 말야. 잘했어. 리파는 역시 천재야」
「……그치만, 리파 연금로 못받았는데?」

 미안하단 듯 리파가 중얼거리자, 토울은 일단 리파를 내려놓고, 눈을 맞췄다.

「리파의 상금이랑 내 상금이 있으면 살 수 있어」

 토울은 그 말에 이런저런 의미를 담았다.
 연금로를 손에 넣는 것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이 달성된 것을 전하는 말이었다.

「저기, 토-상. 리파, 이제 토-상을 아빠라고 불러도 되는거야?」
「아아, 리파는 이제 내 가족이야. 부족한 아빠지만, 앞으로도 잘부탁해 리파」
「――읏! 훌쩍……」

 토울이 웃는 얼굴로 대답하자, 리파는 눈에 눈물을 머금고 필사적으로 우는 걸 참으려고 했다.
 고개를 숙여 떨고 있는 리파의 머리를, 토울은 살짝 왼손으로 안고, 우는 얼굴을 보이지 않도록 리파를 껴안았다.

「리파는 울보구나」
「울보……아닌걸……. 계속, 계속 지금까지 한번도 안울고 힘냈는걸……」
「나는 울보야. 거짓말이 서투니까. 괜찮아 나는 여기 있어. 마을 사람들은 누구 한명 보고 있지 않아」

 리파의 거짓말과 강한척을 꿰뚫어본 토울은, 리파의 등과 머리를 가볍게 탁탁 두드렸다.

「우와아아아아앙」

 토울의 손으로 둑이 무너진 듯 리파는 소리 높여 울기 시작했다.
 리파가 언제나 보여주던 웃는 얼굴 뒤에 숨겨진 눈물을, 토울은 자신의 몸으로 계속해서 덮어 가렸다
 리파는 천천히 본심을 들어내 주면 돼
 그걸 위한 시간은 얼마든지 있어.
 언젠가, 리파가 눈물을 숨기지 않고 어리광부려 온다면, 다시금 부녀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토울은, 리파가 우는 걸 멈출 때까지 그녀를 계속해서 안고 있었다.

「아빠……」
「왜?」
「으응. 아무것도 아냐」
「그래」

 토울에게 안긴채, 리파가 둘이서 온천에 들어갔을 때와 같은 말을 중얼거렸다.
 토울은 리파의 등을 가볍게 두들기곤, 이번엔 먼저 말을 꺼냈다.

「리파」
「왜?」
「아무것도 아냐」
「에헤헤. 기억해 준거구나. 리파는 이제 괜찮아. 저기, 아빠. 정리 끝나면 밥 먹고, 놀러 가고 싶어」

 조금 부끄럽단 듯 즐겁게 말하는 리파의 목소리에, 토울은 겨우 리파를 해방했다
 흐느껴 운 리파의 눈은 새빨갛게 되어 있어, 뺨도 붉게 물들어 있다. 그래도, 토울에게 있어 천사 처럼 귀여운 미소를 띄우며, 고개를 작게 기울이며 물어왔다.

「물론, 오늘은 리파가 만족할 때까지 이것저것 먹고, 놀러 가자고!」

 토울은 망설이지 않고 리파를 껴안곤, 리파를 안은채 그대로 그 자리에서 뛰어올렸다.
 토울도 리파도 하나가 되어 행복한 웃음 소리를 내고 있다.
 어느샌가 주변 연금술사의 시선따위, 토울에게 있어선 아무래도 좋은 것이 되어있었다.
 그건 지인이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 토울 군 축하하네. 어떤가? 지금부터 축하 겸 한잔 하지 않겠나?」

 게일 국장이 찾아오지만, 토울은 산뜻한 미소로 고개를 저었다.

「죄송합니다 국장. 제 귀여운 딸이 놀고 싶다고 말하므로, 오늘은 계속해서 리파랑 어울려 줄 생각입니다!」
「하하하. 축하하네. 그렇구만. 부모 자식끼리 즐겁게 놀고 오게나. 토울군, 리파군, 둘다 잘해줬네」
「우리 딸은 천재니까요!」
「하하하. 완전히 팔불출이 다됐군. 그럼 내일, 관공서에서 양자 신청할 때 보지」
「네!」

 토울과 게일이 약속을 마치자, 게일은 가볍게 손을 흔들곤 돌아갈 의사를 밝혔다.
 그걸 보고, 리파도 손을 들어, 양손으로 인사했다.

「고양이씨 고마워~. 오늘 아빠는 리파꺼니까. 내일 봐~」
「하하. 리파 군, 맘껏 아빠한테 폐를 끼치게. 부모란 건 폐를 끼쳐도, 의지해주면 정말 좋아하는 생물이니까」
「고양이씨도 그런거야?」
「아아, 그게 리파군 같은 귀여운 애라면 더더욱. 바이바이, 리파군」
「응. 바이바이 고양이 씨!」

 게일 국장을 고양이씨라고 부르는 리파에게, 또 주변의 시선이 모였다.
 연금술사로서 꽤 고관인 게일 상대로, 대놓고 고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연금술사는 리파 한명 뿐이겠지.
 분명, 이걸로 누구나 리파를 잊지 못할 것이다.
 이 앞, 리파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웃는 얼굴로 만드는 상상을 한 토울은, 리파를 내리곤 재차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빠 왜그래?」
「아무것도 아냐. 정리를 빨리 끝내볼까」
「응!」

 혼자라면 귀찮을 정리도, 리파와 같이 있을 뿐인데, 토울의 팔은 가벼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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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할배 임금님 아닙니까 설마... 아니겠지...
아 옆에서 봐도 훈훈한 광경일거야 분명




덧글

  • 한강물벼룩 2015/08/14 09:38 # 삭제 답글

    오오 오랜만에 나오는군요! 건강은 좀 괜찮으신지?
  • 더스크 2015/08/14 10:27 #

    많이 나아졌는데
    타자는 오래 칠게 못되네염...
  • 대나무 꽃 2015/08/14 11:52 # 삭제 답글

    이 작품은 저출산 시대에 좋은 해결책이 될것입니다!
    (멍청,진지)
  • 더스크 2015/08/14 13:03 #

    ㅋㅋㅋㅋㅋㅋ
  • 익명2 2015/08/14 12:42 # 삭제 답글

    리파씨!? 암만 봐도 높아 보입니다만? 아직도 100편 넘게 남았다라.. 더스크님이 완치하면...
  • 더스크 2015/08/14 13:04 #

    진짜로 하루 한편하면 1년의 1/3이 날아가...
  • 잌명 2015/08/14 13:53 # 삭제 답글

    하루 3편하시면 1년을 충길하게 보내시겠네요!
  • 더스크 2015/08/14 15:46 #

    실헝ㅋㅋㅋㅋㅋ
  • sung 2015/08/14 16:00 # 삭제 답글

    1년동안끝내놧더니 대기업에서 정발용으로가져갓다고한다 ㅋㅋ
  • 더스크 2015/08/14 17:28 #

    엌ㅋㅋㅋㅋ
  • windxellos 2015/08/14 17:31 # 답글

    '리파의 이름이 불리자, 그녀는 백발 연금술사를 향해, 설계도를 한손에 가지고 기운차게 뛰쳐나갔다.'

    라고 나온 걸 보면 임금님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높으신 분인 건 맞는 거 같네요. 고양이 상사 이상으로.
  • 더스크 2015/08/14 17:36 #

    임금님이 연금술사일수도 있지!ㅜ
  • Megane 2015/08/14 22:51 # 답글

    등을 밀듯 리파가 토울에게 안겨 왔다. → 토울에게 안경왔다...로 보고 다시 봤더니 역시나 아니었...
    요즘 안경분이 부족한 느낌이...
    그건 그렇고... 뭐 아빠가 오빠되고 오빠가 다시 아빠되는 거지 뭐...(키잡이냣!!)
  • 더스크 2015/08/15 10:31 #

    얔ㅋㅋㅋㅋㅋ
  • 도미안 2015/08/14 23:51 # 삭제 답글

    그리고 저는 1부가 끝나도록 저 물건들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크흑
  • 더스크 2015/08/15 10:31 #

    ㅋㅋㅋㅋㅋㅋ
  • 하악하악 2015/08/15 03:19 # 삭제 답글

    우는리파 키여... 할아버지라 부르는 리파 키여... 시무륵 리파... 뿅가죽네!!! 그동안 리파성분이 부족했어.. 하악하악
  • 더스크 2015/08/15 10:31 #

    커엽ㅋㅋ
  • rememory 2015/08/15 10:32 # 삭제 답글

    자아 모두 함께 외치는겁니다~!
    리파! 귀여워요 리파!
  • 더스크 2015/08/15 10:59 #

    리파! 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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