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포스팅이 없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목적지는 저 멀리 보이는 관람차가 있는 건물
사실 몇일 전 이랄까 거진 일주일 전 쯤에도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그때는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던 탓에 이거저거 찾아보러 다시 갔다왔습니다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위엄 넘치는 관람차...
어떻게 저기다 저걸 올릴 생각을 했지
아 건물 이름은 코코워크라고 합니다.
종합 쇼핑몰 같은 느낌이니까 관광하시면서 옷 같은거 사실 때 가보면 재밌을지도요
뭐 제 목적지는 옷 같은게 아니라 세가 월드였습니다만
크레인 머신도 많고 이런저런 게임도 많은데
리겜 적음. 크레인 안에 럽라랑 원피스 밖에 없음 빌어먹을
지난번엔 뭐 하나 뽑겠다고 2000엔 가까이 날려먹고
아 나는 중고로 사는게 싸겠구나 싶어서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여긴 슬슬 구경하고 넘어와서
두번째 목적지는 같은 층에 있는 막과자 가게.
한국에서도 흔히 문방구나 구멍가게에서 사먹던 향수 돋는 과자를 잔뜩 팔고 있습니다.
지금 저 펠릭스 껌 씹으면서 글 쓰고 있는데
생긴것도 그렇고 옛날 그 건강에 나쁜듯한 딸기맛 그대로라 추억 돋음ㅋㅋㅋ
사실 목적은 이 건물 안에 있는 영화관이었습니다만
가본 결과. 아리아 안함...
아리아 내놔라 아리아 ㅜ 젠장
결국 이 근처에서 아리아 상영하는 영화관은 하나도 없다는 것만 알았네요
일말의 희망을 걸어봤는데 ㅜ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서점에서 눈에 밟히는 책이 있길래 일단 찍어뒀습니다
극장 애니 개봉한다고 하는 project itoh 시리즈 3권입니다
사자의 제국, 학살기관, 하모니. 영화가 10월 개봉이라는데 여기서 해준다면 보는 길에 사가지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오버로드 9권 찾아봤지만 품절. 태글 걸 여지가 없는 러브코미디 2권만 사가지고 귀가
그리고 지금에 이릅니다.
더워요... 10월 다되가는데 땀 삐질삐질 흘릴 정도로 더워요. 여기 날씨 어휴..
여름되면 얼마나 더 더우려고 미쳤네...
이따 연금공방이나 번역해야지









덧글
여름엔 죽을 거 같습니다 아마...
project itoh 시리즈는 NT에서 정발되긴 했었는데 절판 크리... 같은 레이블의 마르두크 벨로시티 사고싶었는데 ㅠ
그리고 신판 정발도 좀!
일본 예전에 겨울에 갔는데 한국과 다르게 정말 따뜻하더군요
그렇다는건 여름에는...
라무네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탄산은 마시다가 뿜지만..
외가쪽 친척 누나(거의 초면이나 다름없는 중국인+일본유학중)의 친구(완전 쌩초면에다가 100% 일본인)의 집에서 자게 됐는데
뭐 선물로 가져갈만한거 괜찮은게 없을까요
싸고 적당히 성의와 감사를 표현할만한 애로다가(...
현지인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아직 현지인이 덜되서...
크레인 머신: 분명 남들이 뽑은 적은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아무리 돈을 부어도 뽑히는 걸 보지 못한 불가사의한 기계
다만 오래 걸릴 뿐이다
물론 항상 관광으로 가는거니 막상 살면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볼게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심심하지 않은 땅 열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