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시작하고 3년 100명 이상 간호하면서 어떤 조건을 깨달았다 by 더스크



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0:09.871 ID:FLPD2YaJ0.net
본인이 기운 있던 시절에 좋아하던 먹을 걸 주면 

진짜로 죽어


브금을 곁들이면
내용이 더 잘들어와ㅇ...?

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0:40.629 ID:QoZnjDnb0.net
좋은 걸 들었다

5:
간호사복 업

1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4:21.842 ID:FLPD2YaJ0.net
>>5 
남잔데?

2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5:52.033 ID:JyCKV9F7x.net
>>18 
그럼 털 밀고 간호사복 입어 빨리

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1:16.807 ID:dXH55O3K0.net
만족하는건가

1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4:21.842 ID:FLPD2YaJ0.net
>>6 
그런 드라마 같은 전개가 있는가 의심했는데 레알 있었어

대체로, 그런 사람은 병원식으로 식사 제한 걸려있으니까 좋아하는 거 못먹는단 말이지

2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7:07.340 ID:Yl4FXAF50.net
>>18 
인과 관계가 반대인 거 같다
이제 곧 죽으니까 좋아하는 거 먹을 수 있게 허락해주는거 아니냐

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1:54.316 ID:O8NdeJGv0.net
나한텐 콜라 ZERO로 부탁드립니다 

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2:01.722 ID:FLPD2YaJ0.net
오늘, 죽은 할머니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대로 허리르 삐어서 그대로 돌아가셨다

이제 남은 일은 없단 건가

1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3:03.488 ID:QoZnjDnb0.net
>>8 
좋아하는 게 없는 나는 어쩌면 좋은거야?

2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8:57.567 ID:FLPD2YaJ0.net
>>12 
그런 사람은 친애하는 지인, 친구가 오면 힘이 다한다


남자는 아내, 여자는, 아이나 손자를 보면 힘이 다함
마지막에 만나려고 참는 모양

1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2:23.574 ID:RhQdZDAL0.net
의외로 진짜로 리얼하니까 그만둬라

1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2:46.462 ID:dXH55O3K0.net
것보다 그거 터미널 케어 같은거 아니냐
말기니까 좋아하는 거 주는거 같은

2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6:28.212 ID:FLPD2YaJ0.net
>>11 
그런 사람에 한해서 꽤나 오래 버틴단 말이지

아이스크림, 담배, 맥주로 죽는 사람 많음

2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8:46.415 ID:/4UaaBCx0.net
>>23 
죽는 거니까 참고 있던 거겠지

3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1:05.419 ID:FLPD2YaJ0.net
>>27 
좋아하는 걸 주지 않는 거로 못가는거지

「나는 어차피 죽으니까 술이랑 담배를 내놔!
라고 소란피우던 할아버지는 그뒤로 3년 버텼다

3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2:31.389 ID:rrqSvhf00.net
>>31 
노인의 조교라니 레벨 높네

1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4:33.323 ID:ZSyU9XvId.net
진짜냐
전시중에 갈증 심하던 사람이 물 마시고 죽는 그런건가

2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26:12.097 ID:2RuQaNP8a.net
약제사인 내가 왔습니다 (´・ω・`) 

수고하십니다 

29:
목으로 호흡하게 되면 담배라고 말 꺼내지 않냐

3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0:06.200 ID:rCH62D980.net
좋아하는 걸 주지 않고 못만나게 하면 되는거구나

3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4:49.566 ID:FLPD2YaJ0.net
>>30 
진짜 이거

아들 「엄마는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했었어요. 먹게 해드려도 될까요?」 


나 「절대로 안됩니다. 원내의 규칙이에요. 절대로 드려선 안됩니다」 


2년 후에 너스콜에 달려가보니까 아이스크림 입에 머금은 채 돌아가신 할머니가.... 

아들 「나 때문에! 엄마아아아아아」 


란 패턴 많다

10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30:46.639 ID:yuVJuur2M.net
>>38 
뭐야 그거어어어어어어

10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48:13.613 ID:FLPD2YaJ0.net
>>105 
이거 진짜다

10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51:21.848 ID:yuVJuur2M.net
>>106 
뭐랄까… 아무런 말도 안나온다

4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8:09.254 ID:oPRlYSgl0.net
여기까지 단팥빵 없음

4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9:03.405 ID:BRCNHr230.net
별로 좋아하는 걸 먹고 죽는거면 행복하지
뭐 그쪽도 돈 벌어야 되니까 죽지 않는 게 좋겠지만

4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0:39.309 ID:FLPD2YaJ0.net
>>45 
돈 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좋아하는 걸 주면 죽으니까 이쪽한테 책임이 돌아온단 말이다

46: 【B:78 W:50 H:110 (A cup) 141 cm age:31】 :2015/10/20(火) 20:40:22.329 ID:WJ2EvgNx0.net
죽기 전이 되면 방에 누가 있어
검은 그림자나 아이가 있다고
말하지 않냐?

5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3:26.854 ID:FLPD2YaJ0.net
>>46 
말해 나는 인지증이라고 파악하고 있음
죽는 순간의 노인 밖에 안하거든

60 이상의 노인이 죽는 모습은 참을 수 있지만, 30 이하의 젊은이가 죽어가는 모습은 이쪽 정신도 무너질 거 같음
당분간 우울해진다

61: 【B:118 W:113 H:89 (Jabba the Hutt) 181 cm age:626】 :2015/10/20(火) 20:46:20.440 ID:WJ2EvgNx0.net
>>54 
인지증이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말을 꺼내끼까 무섭지ㅋㅋㅋ

노인 홈에서 일하는데 지금까지 말 없다가 갑자기 그런 소리 하니까 ((((;゚Д゚)))) 부들부들 

6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9:50.984 ID:FLPD2YaJ0.net
>>61 
나는 신경 안씀

「창문에서 누가 나를 보고 있어!」 
「어제, 낮에 내 방에 있던 애는 누구냐?」 

이런 소리 하는 사람 투성이
일일히 상대하지 않게 됨

6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2:22.853 ID:gKd2kt0l0.net
>>66 
아니 아니 중환자에서 돌아온 사람 임사체험 같은거 하지 않냐?

7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5:01.054 ID:FLPD2YaJ0.net
>>69 
아 듣는다
사고로 죽기 직전까지 가본 사람이 새하얀 세계에서 엄마를 만나곤 「돌아가! 너한텐 아직 일러!」라고 혼나서 돌아와 눈을 떳다는 얘기는 몇번인가 들었다.

4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1:23.918 ID:sQ/1Gcb4p.net
이거 떠올랐다

200 名前:卵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1/05/11(水) 16:45:27.93 ID:4JNRoFLQ0 
나한텐 90살 할아버지가 있다
지난달 병으로 입원해, 투병중이었지만 어제 어떤 말을 했다
「죽기 전에…크림빵이 먹고 싶구나…」 
나는 바로 편의점으로 달려가, 크림빵을 사 돌아왔다
그걸 할아버지에게 드리자, 한입 드시곤 돌아가셨다
무엇보다 행복해보이는 얼굴이었다
「죽기 전에 먹어서 행복하겠지…」라고 생각해, 베어문 크림빵을 보니, 크림이 없는 부분이었다

5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3:21.614 ID:yNjlK/A4a.net
여간호사랑 미팅함?

5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5:00.005 ID:FLPD2YaJ0.net
>>53 
여간호사한텐 전혀 흥미 없음
젊은 간호사는 쭈그려 앉는 일이 많으니까 엉덩이에 눈이 가긴 하지만

5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4:38.960 ID:yNjlK/A4a.net
죽을 날이 가까운 사람한테 검은 그림자가 들러 붙는다는 건 레알?

6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6:43.947 ID:FLPD2YaJ0.net
>>55 
감으로 아는거지
일단 죽을 날이 가까운 사람은 자기 자신이 식사를 거절하는 경향이 있음

6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7:23.457 ID:m9Zu5Oydd.net
>>62 
영양분은 그럼 점적주사로?

6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1:41.440 ID:FLPD2YaJ0.net
>>64 
맞아 점적만 맞음

5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6:12.781 ID:gKd2kt0l0.net
죽음의 강에서 방황하는 사람 저세상에 대해 떠드는 사람 많다고 들었는데 들어본 적 있어?

6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9:50.984 ID:FLPD2YaJ0.net
>>59 
젊은 시절의 자랑이 많지

6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49:05.574 ID:smGLFFKF0.net
아니 그냥 늙어서 입원하면 좋아하는 거 먹게 해주는게 최고잖아

6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1:41.440 ID:FLPD2YaJ0.net
>>65 
그치
지금 20,30대가 노인일 떄는 침대에서 죽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노상에 방치일지도

6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1:41.989 ID:aKorI/NR0.net
어디의 엔젤 비트냐


7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4:52.386 ID:jzDxLbC40.net
신부전으로 투석 6년째인데 위스키가 참을 수 없을 만큼 마시고 싶다

75: 【B:110 W:103 H:108 (Jabba the Hutt) 187 cm age:618】 :2015/10/20(火) 20:56:19.927 ID:WJ2EvgNx0.net
>>72 
그만둬라 투석인 사람은 진심 괴롭다

7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8:02.712 ID:FLPD2YaJ0.net
>>72 
투석 힘들지 힘내라

9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09:50.652 ID:0BEJAbSD0.net
>>72 
아무래도 좋은데 대만에선 인공 투석이 아니라 「세신중심」이라고 한다


7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6:52.589 ID:FLPD2YaJ0.net
임사체험에 많은건

새하얀 세계
죽은 부모, 아이가 나와서 혼냄

이게 많다

8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8:12.187 ID:U7DSZg6u0.net
>>76 
눈 뜨기 직전에 창작해서 그런 꿈을 보는건가

8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00:49.697 ID:FLPD2YaJ0.net
>>80 
꿈에서 갑자기 눈을 뜨는 사람도 비슷한 소릴 함

멍때리다 계단에서 떨어진 환자가 눈을 뜨곤 「계단에서 떨어지는 꿈을 꿈에서 봤다」라고 해서 대폭소했다가 혼났다

8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59:12.281 ID:PMd9JjV00.net
검은 그림자←안다
모친←안다
아이←누구? 자기 애?

8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01:38.018 ID:FLPD2YaJ0.net
>>82 
몰라

생전 독신이었던 할아버지도 하던데

8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01:27.826 ID:IaWX+k/7K.net
항암제 넣을 때, 좋아하는 거 아무리 먹어도 맛있지 않았지
그 덕분인진 모르지만 지금도 살아있다

산다는 건 힘들어

8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01:41.040 ID:BwhUYfQw0.net
나도 9세기 병동 간호산데
죽는 사람 죽는 순간에 특유의 냄새가 있다

9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1:03:44.551 ID:FLPD2YaJ0.net
>>88 
그치

그게 죽는 순간의 장기가 썩어 있으니까 조금 토할 거 같기도 함. 이거 진짜임

32:
이거 어떤 얘기로 받아들이면 좋은걸까
「그러니까 안주는게 좋다」란 얘기냐
「차라리 주고 편한하게 해드리자」란 얘기냐

4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7:38.592 ID:Cr5+TIYS0.net
어느쪽이건 죽는 녀석은 죽으니까

3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0/20(火) 20:32:28.539 ID:u5RXHwOK0.net
그건 편안하게 죽는 방법인거 같은 기분이 든다



덧글

  • 익명2 2015/10/24 12:42 # 답글

    ???:죽기전에 담배 한대정도는 괜찮잖아?<-과연 일리있네.
  • 더스크 2015/10/24 12:45 #

    과연 그리고 죽는건가 납득
  • 바람뫼 2015/10/24 13:04 #

    포로가 돼서 "이제 전쟁이 끝났나..."하고 안심하고 있는데
    이름이 스피어스인 대위가 담배를 건낸다. <- 사망플래그.
  • 감자칩 2015/10/24 13:03 # 답글

    근데 죽기전에 원하는거 못먹고 죽는건 또 그것대로 슬플것같은..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데. .
  • 더스크 2015/10/24 15:50 #

    귀신도 못되고 아주
  • 바람뫼 2015/10/24 13:05 # 답글

    그야말로 "좋아서 죽는" 이야기로군요... 씁쓸.
  • 더스크 2015/10/24 15:50 #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것대로 좋은 거 같긴한데
  • 부왘 2015/10/24 13:36 # 삭제 답글

    좋아 죽는다 씨빨!
  • 더스크 2015/10/24 15:50 #

    ㅋㅋㅋㅋㅋ
  • 도미안 2015/10/24 13:50 # 삭제 답글

    이것이 진정한 안락사
  • 더스크 2015/10/24 15:50 #

    이거시 편안한 죽음
  • 피슈웅 2015/10/24 14:25 # 삭제 답글

    사신 DEATH!
  • 더스크 2015/10/24 15:50 #

    ㅋㅋㅋㅋ
  • sung 2015/10/24 15:08 # 삭제 답글

    썩 괸찮은 인생이였다!!!
  • 더스크 2015/10/24 15:51 #

    이런 말 하고 죽으면 멋질지도
  • 레이더 2015/10/24 15:51 # 삭제 답글

    사신 "이제 사신의 시대는 끝났어..."
  • 더스크 2015/10/24 15:52 #

    앞으론 음식의 시대다!
  • 크레멘테 2015/10/24 16:05 # 답글

    오타쿠들은 모에시누가 가능한 것인가
  • ㄷㄷㄷ 2015/10/24 16:55 # 삭제

    "김영감님, 여기 좋아하시던 마키쨩 넨도에요"
    "파, 파오후욱! 쿰척, 쿰척, 쿠...."
  • 더스크 2015/10/24 18:06 #

    엌ㅋㅋㅋㅋ
  • RuBisCO 2015/10/24 16:54 # 답글

    그럼 반대로 좋아하는거 안먹고 개기면서 생명연장을 할 수도 있다는것인가!
  • 더스크 2015/10/24 18:06 #

    불로장생법 나왔네 여기
  • 히키코모리 2015/10/24 17:39 # 답글

    마지막 만찬이 크림없는 크림빵...
  • 더스크 2015/10/24 18:06 #

    불쌍해...
  • 눈팅1 2015/10/24 18:43 # 삭제 답글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본문중에 점적주사에 점적이 아마 点滴 인것같은데
    링거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 더스크 2015/10/24 19:31 #

    병원에서도 종종 점적이라 그러길래 아 다들 아시나 싶었는데 아닌가 본에ㅛ
  • 쇠고기 2015/10/24 20:49 # 삭제

    점적은 우리나라에서도 쓰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링거는 점적이랑 다릅니다.
  • rurino 2015/10/24 19:42 # 답글

    그러고보니 20대 애인을 사귀면서 지중해의 보물을 찾던 20대로 보이던 사람이 평생의 소원이던 보물을 찾자 얼마안있어 늙어죽었다는 카더라도 있었지요. 실제나이는 60대가 넘었다던가.
  • 더스크 2015/10/24 22:39 #

    꿈을 가지라 이건가
  • 하얀삼치 2015/10/24 19:58 # 답글

    버티다 버틸힘을 놓는게지 ㅠㅠ
  • 더스크 2015/10/24 22:39 #

    슬프기도 하고 ㅜ
  • ㅇㅇ 2015/10/24 20:43 # 삭제 답글

    근데 어차피 죽음이 확실하면 굳이 아둥바둥하며 버티고 있을 이유도 없잖아 딱히. 나을 가능성이 있을 때나 버티는거고.
  • 더스크 2015/10/24 22:40 #

    ㅇㄱㄹㅇ
  • 쇠고기 2015/10/24 20:52 # 삭제 답글

    근데 병원 밥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거......?
  • 더스크 2015/10/24 22:40 #

    바로 가는건가
  • 심오하다 2015/10/24 22:18 # 삭제 답글

    82번에서 나오는 아이는 아마도 어린시절의 자신같네요.

    "여..여기가 어디지?"
    "할아버지. 거기서 뭐해요?"
    "! 아... 그렇군... 잘 들으렴. 지금부터 너의 삶에 아주 힘든일이 닥칠꺼란다. 친구들과 가족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일이 생길지도 몰라.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은 날이 오기도 하겠지....하지만... 결코 포기하지마렴.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포기하지말렴"

    이런거 일려나?
  • 더스크 2015/10/24 22:40 #

    뭐야 그 sf 드라마
  • asxxx 2015/10/24 23:57 # 삭제 답글

    죽으니까 좋아하는걸 주지말라는건 음...어느쪽이냐면 당사자의 괴로움따윈 안중에 없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강제로 생명연장 시켜놓는 느낌이네요 좋아하는 음식이나 사람,취미같은 사소한것도하지못하고 하루종일 병실에 있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한...지옥이랄까 사는 의미가 없달까..
  • ㅇㅇ 2015/10/25 10:08 # 삭제

    좋아하는 것들 상당수가 환자들에게 별로 좋을 게 없는 부담되는 음식들이어서 아닐까요

    당뇨병 환자들도 식이조절하느라 고생하는데 어느 선부터 딱잘라 '이 사람들부터는 여생 안남았으니 원이나 풀어줘' 라고 구분하는 것도 비합리적이지 않을까 함....
  • 더스크 2015/10/25 11:28 #

    의사 입장에서 환자는 어떻게든 살려야 하는 생명이기도 하고요
  • ㅇㅇ 2015/10/25 10:07 # 삭제 답글

    섬짱깨놈들이 태연하게 술술 일본어 쓰면서 2ch 쓰는경우가 많은가...

    소설가가 되자 보니까 초절 진부한 하렘소설을 쓰는 인간이 대만인이라고 하면서 일본좋앙... 하는걸 보고 얘들은 노력으로 일본어를 배우는건지 어릴때부터 황국신민교육을 받는건지 헷갈렸음
  • 더스크 2015/10/25 11:28 #

    대만에 일본어 쓰는 사람 많다고 하니까요
  • 더러운 하프물범 2015/10/25 10:55 # 답글

    난 병원 밥이 맛없어서 엄마에게 부탁해서 컵라면 먹었는데 안 죽던데
  • 더스크 2015/10/25 11:29 #

    ㅋㅋㅋㅋㅋㅋ
  • Megane 2015/10/25 13:01 # 답글

    나 죽기 전에 데스노트 한 장만......(뭣?)
  • 더스크 2015/10/25 14:00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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