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 수능 시험의 추억 by 더스크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7:34.48 ID:6576+lMP0.net 
이거저거 참고로 하고 싶다


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8:15.40 ID:/eT0FQLx0.net 
저녁 너무 많이 먹으면 배 상태 안좋다

원문은 수능 시험이 아니라 센터 시험으로
우리 나라 수능이랑 비슷하지만 대학별 시험 같은 느낌.
뭐 거의 똑같기도 하고 스레 내용 전달엔 거의 변화 없음다

건 그렇고 좀 있으면 수능이네요~
전국의 수험생들이 이거 보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지금 시점에서 이거 보고있단 거 자체가 망크리 아닌가 싶기도 하다만...)
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8:31.35 ID:MancnsYpa.net 
평소보다 점수 잘나옴


9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9:15.82 ID:ceIYheD/0.net 
>>3 
반대로 떨어지는 놈도 썩을만큼 나옴



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9:07.96 ID:pt58LE2w0.net 
시계 잊어먹음


7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9:10.39 ID:Jko7PUu10.net 
옆이나 앞 뒤는 같은 고등학교 놈들이니까 긴장 안함


8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9:11.98 ID:ZF8/ZmjU0.net 
옆에 미소녀 JK가 앉아서 쓸데없이 멋부림


1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29:45.59 ID:2nsBmE8v0.net 
긴장해서 점심 도시락 잊어먹음 
성적은 제대로 날림이었는데 다음 선택 과목에서 9할 이상 맞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만 의외로 통했다 그게



1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0:31.82 ID:6576+lMP0.net 
현역은 교복 입고 가면 되나?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0:46.09 ID:AeeW6RSk0.net 
윤리에서 처음 시간이 아슬아슬했다


17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0:57.75 ID:2ybYvRFV0.net 
너무 조급해하진 마라


20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1:23.09 ID:nzpcqO0j0.net 
추천 입학이라서 차로 친구들 시험장까지 데려가주는게 유일한 추억


2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1:27.85 ID:e1gJe2pu0.net 
시험 끝난 뒤 감기 발병


2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1:29.29 ID:RLX599To0.net 
콧물이 너무 나와서 리스닝이고 뭐고


24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1:59.27 ID:2nsBmE8v0.net 
1교시 실패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다
그걸 주변이 방정맞다고 그랬는데 전혀 짜증나징 않았던게 신기했음



27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2:11.12 ID:b6q5LPTZr.net 
시험장에서 몬헌하고 있었더니 엄청 혼났다


28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2:24.09 ID:6576+lMP0.net 
>>27 
거야 그렇지



40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3:37.00 ID:nzpcqO0j0.net 
>>27  뿜었


30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2:32.98 ID:atwXMaNl0.net 
3과목 밖에 안보는ㄱ더면 적당히 해도 어떻게 될 레벨의 대학이겠지 답안 마킹만 조심해라


3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2:50.13 ID:a9/LhFu20.net 
15분 단위로 끝났었다, 스스로도 문제가 너무 적게 느껴졌음


3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2:53.39 ID:3WoUMQKG0.net 
시험장이 꽤 가기 힘든데라 같이 갈 친구도 없어서 아빠가 데려다줬다


3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3:08.72 ID:LbwiQUZmd.net 
현대문에서 만점 찍었다… 


4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3:58.17 ID:6576+lMP0.net 
>>35 
쩐다



54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4:53.27 ID:VEgtlDAX0.net 
>>45 
보통임



38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3:22.95 ID:PYFEsruw0.net 
수능 수학은 그거 못하는 재능 있는 녀석 있지
나다 



4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3:47.84 ID:PqGB3JI60.net 
수1에서 답안 밀렸다 어떻게 중간에 깨닫긴 했다만


14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05(木) 22:30:34.18 ID:6fuOsl3I0.net 
코 훌쩍이는 놈 죽어라


덧글

  • ㅇㅇ 2015/11/08 12:45 # 삭제 답글

    뭐 센터시험 끝나면 본고사가 있지만
  • 더스크 2015/11/08 22:24 #

    ㅜㅜ
  • 네리아리 2015/11/08 12:47 # 답글

    수능 수리영역때 졸아서 잤음. 수포자라서 풀어봐야 더 풀릴것도 아니었던터라 해볼때까지 하다가 에이 못 풀겄다 생각해서 잤네요.
  • 더스크 2015/11/08 22:24 #

    엌ㅋㅋㅋㅋㅋ
  • 도미안 2015/11/08 12:52 # 삭제 답글

    노래부르면 잘풀림
    집중하면 노래가 나온다는 느낌이지만
    대신 감독관이 쳐다보는게 신경쓰여
  • 더스크 2015/11/08 22:24 #

    흐흐흥 거리면 뭐라고 하던데
  • 자비오즈 2015/11/08 13:28 # 답글

    컨디션 조절을 제일 신경써야지...물론 안되는놈은 안됩니다만...저처럼...
  • 더스크 2015/11/08 22:24 #

    될 놈될 안될안
  • ㅇㅇ 2015/11/08 13:30 # 삭제 답글

    기다리는 게 싫어서 시험장 3분 전에 들어가려고 헀더니만 실수로 10분 전에 들어갔다
  • 더스크 2015/11/08 22:24 #

    라이톸ㅋㅋㅋㅋ
  • kia 2015/11/08 13:39 # 삭제 답글

    허허허허 수능이 뭐라고
  • 더스크 2015/11/08 22:24 #

    하하하 인생 종착역ㅋ
  • 레이더 2015/11/08 14:09 # 삭제 답글

    제 경우엔 당시에 이미 주변사람들의 지랄에 휘둘리는거에 싫증나서 공부와는 담을 둔지 오래녔죠-
    수능에서 중요했던거라면 매일 일찍잘것,과식하지말고 적당한 식사를 할것,쉬는시간도 활용해서 지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을 할것,
    그리고 가까운 인물의,설령 가족의 말이라도 반드시 절대적이라 믿지말것.이게 정말 중요.
    아무리 가깝고 호감을 가진 상대의 말이라도 너무 그것을 믿고 의존하다보면
    예상외의 사태나 중요한 문제에 직면해도 중요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소홀히 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주변의 말을 듣고,참고하는것도 중요하지만,언제나 중요함의 옮고 그름을 자신의 의지로 판단하고,정말로 옮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취할수있도록 합시다.
    안그러면 저처럼 되요?
    (어라?뭔가 수험생 어드바이스처럼 되버렸어...)
  • 더스크 2015/11/08 22:24 #

    여기다 써도 의미가 없앙...
  • 스탠 마쉬 2015/11/08 14:20 # 답글

    마지막 시험 때 시험지 갖고 온다는게 답안지 가지고 나와서 학교서 난리남..결국 돌려주고는 답안지 안건드렸다는 각서 씀요 ㅋ
  • 더스크 2015/11/08 22:23 #

    ㅋㅋㅋㅋㅋㅋ
  • 익명2 2015/11/08 14:37 # 답글

    음? 왜 본거 같은 기억이..? 이것도 매년 나와서 그런가.
  • 더스크 2015/11/08 22:23 #

    매년 나와서 그런듯여
  • sung 2015/11/08 14:56 # 삭제 답글

    수시로 붙었어서 초코릿 먹고온 1인
  • 더스크 2015/11/08 22:23 #

    ㅋㅋㅋㅋㅋㅋ
  • 메가라임 2015/11/08 15:20 # 답글

    수시 함격해놓음 <- 완벽
  • 더스크 2015/11/08 22:23 #

    캬 인정
  • 감자칩 2015/11/08 15:28 # 답글

    점심도시락 개꿀맛이었음...
    최후의 만찬마냥....
  • 더스크 2015/11/08 22:23 #

    ㅠㅠ
  • Admiral 2015/11/08 15:53 # 삭제 답글

    일본도 센터시험 못 봤다고 자살하는 사람 나오나... (...)
  • 더스크 2015/11/08 22:23 #

    나오겠죠
  • Fact_Tomoaki 2015/11/08 15:57 # 답글

    전 수능 끝나자마자 저녁에 플스2 봉인 풀어서 2차알파 했던거랑 다음날 매트릭스 레볼루션 보러갔던 기억밖에[...]
  • 더스크 2015/11/08 22:23 #

    아재다 아재
  • 에노 2015/11/08 17:26 # 삭제 답글

    지인이 공부를 엄청 잘해서 의대를 노렸는데 망쳐서 한의대로 간...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서 6학년 끝내고 의대로 편입할 준비하고있더군요
  • 더스크 2015/11/08 22:23 #

    오오 의대 오오
  • 에노 2015/11/08 17:27 # 삭제 답글

    갑작스런 미친소리긴 한데 수능 시간에 미소녀 JK와 수능 건물 뒷편에서 열심히 세쿠스하면 배덕감이 엄청날 듯
    이게 뭐야
  • 더스크 2015/11/08 22:23 #

    배덕감은 쩔겠는데 진짴ㅋㅋㅋ
  • asxxx 2015/11/08 17:30 # 삭제 답글

    수능이라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수험표 제시하면 할인해주는거 엄청 많잖아요 수능끝난 시즌에 꽤 놀러다닌다면 수능 시험 본다고 등록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두과목이었나 세과목이었나 최소로 신청하면 얼마 안하던데ㅋㅋ
  • ㅇㅇ 2015/11/08 19:07 # 삭제

    캬 창조경제 인정합니다
  • 더스크 2015/11/08 22:23 #

    캬 인정ㅋㅋㅋ
  • 히키코모리 2015/11/08 19:57 # 답글

    연필로 톡톡거리지 마ㅏ아
  • 더스크 2015/11/08 22:22 #

    끄적거리는 소리도 짜증나는 수능
  • Megane 2015/11/11 10:26 # 답글

    저는 시험 끝나고 아무런 기억이 없습니다. 시험을 보기는 한 건가 싶기도 하고...
    시험봤으니까 대학갔겠지??? 음...그런데 이상하네...기억이 없...... ㅇ>-<
    그러고 보니 수능세대가 아니지 참...(퍼버벅)
  • 더스크 2015/11/11 15:34 #

    부럾....
  • .. 2015/11/14 02:57 # 삭제 답글

    수능 치지 않고 2학년 조기 진학한 자에게는 이 모든게 신세계... ->야!!! ^o^
    뭔가 손해본 기분??
  • Amiel 2015/11/14 06:17 # 삭제 답글


    고교 3년중 교과서를 베개 이외의 용도로 써 본 적이 별로 없다던지, 고2때 자퇴하려다가 졸업장은 따자고 해서 다녔지만 결국 학교 출석 일 수가 부족이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힘 써 주셔서 어떻게든 끼워맞춰 졸업할 정도였다던지, 일 년에 정기 고사를 빼먹은게 두어개 된다던지, 그런 식으로 다녔지만 (다닌거라고 해도 좋을지)

    어째서인지 모의고사는 꼬박꼬박 봤고, 찍어도 성의있게 찍자는 요상한 마인드로 상형문자같은 문제들을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하)고 찍었고,
    수능 오오 인생에 그래도 한 번 있는 테스트 아닌가 이걸로 내 학창생활도 아마도 끝이겠지 하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수능 전날 아주 편안하게 쉬다가 10시에 자는 기적같은 행동을 한다던가 하는 컨디션 관리도 해보고,

    그리고 정말 알아먹지도 못할 문제를 읽는데에 인생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읽고 찍었습니다, ......

    그 해가 01년 수능, 여러 운이 따라줬지요. 난이도 급상승으로 수능 평균 점수가 50점가량 하락한 해였다고 기억합니다, 제 주변에는 모의고사 점수에서 100점이 떨어진 녀석도 있었죠. 그 친구 재수 했지...
    그리고 전 정말 알아먹는거 없이 찍었기 때문에 모의고사 성적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주변이 떨어져서 어떻게인가 대학에 갈 수 있는 점수가 되어 버렸다는 우스운 이야기였습니다. 그 뒤로도 몇 가지 기적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아마 그 때 인생의 운 대부분을 소모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결국 2개월만에 그만두긴 했지만. 사립 비싸고.. 듣고 싶은 강의 교수가 좀 이상했지요.. 좋게 말해서 '사람을 가르치면 안 될 것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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