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77 성해(星海)열차 TLR 1호 by 더스크

성해(星海)열차 TLR 1호


 그날 심야, 해도 오르지 않은 시간에 토오루는 리파를 깨우지 않도록 하며 방에서 나왔다.
 레베카는 시간표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열차가 달리지 않는 시간에 출발할 필요가 있다.
 토오루는 그녀를 배웅하기 위해, 심야에 눈을 뜬 것이다.
 토오루가 1층에서 기다리고 있자, 짐을 정리한 레베카가 내려왔다.

「레베카. 아깐 미안했어. 동요하고 있었다곤 해도, 실례했네」
「아, 선배 신경쓰지 마세요. 제 일은 덕분에 크게 진행됐고. 개발국에서 되돌려지지만 않으면, 5년 정도 걸릴거에요. 분명」

 레베카는 매정하게 대답하고, 새침한 얼굴로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
에... 이거 완전히 은○철도 999잖아....
뭘 만든거야 이놈은...
번역하면서 계속 웃은듯
리파는 멋진 아빠를 뒀네
아빠가 이런거 타고 학교에 오면
단숨에 인기인이라고...

「레베카 쪽이야말로 신경쓰지 말아줘. 리파의 건에 대해선 어떻게든 해볼거야. 짐작 가는 데도 있고」
「역시 선배. 넘어져도 단순히 일어나기만 하지는 않으시네요.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레베카는 가슴을 쓸어내리곤, 조금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상한 배려를 하게 할 정도로, 꽤 걱정을 끼치고 있었던 모양이다.

「고마워. 조만간 리파를 데리고, 중앙에 놀러 갈게」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선배. 아, 그리고, 말하는 걸 잊었는데, 데이트 즐거웠어요. 또 데이트 해요」

 토오루는 크게 울리는 고동을 억누르기 위해, 한번 크게 심호흡 했다.
 솔직하게 다가오는 호의가 이렇게나 부끄러운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다.

「아아, 나도 재밌었어. 역까지 배웅할게」
「잘부탁드려요 선배」

 랜털을 들고 역까지 레베카를 안내하는 사이에, 레베카가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수다쟁이인 레베카가 드물게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에, 토오루는 조금 의문을 안았다

「좋은 곳이네요. 선배가 떨어지지 않고 싶은 것도 알겠습니다」
「아아」
「얼마나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철도국이랑 절충도 힘내볼게요. 여차하면, 리파 쨩을 먹이로 카이토 님을 낚아서 철도국에 압력을……」
「고마워. 레베카를 만나서 정말로 좋았어. 아무리 그래도 왕자님을 써서 압력을 가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만」
「별 말씀을요. 이걸로 조금 다시 반하셨나요?」
「아아, 최고의 후배야」
「쿠궁! 선배는 바보~!」

 토오루의 대답에 레베카는 일부러인듯 의음을 입에 담으며, 넘어지는 척을 했다.

(미안. 레베카. 제대로 마음이 정해지면, 내가 말할테니까)

 토오루는 레베카의 모습을 보고, 마음 속으로 손을 맞대 사과했다.


 레베카는 중앙으로 돌아가, 리파는 학교에 가있다.
 공방에 있는 건 토오루 한명 뿐.
 다만, 오늘의 토오루는 완전히 개발국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후하하하하! 아하하하! 절어! 재밌다고! 손이 멈추지 않아!」

 아니, 개발국 시절 이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에 열광하고 있다.
 뿔뿔이 흩어진 부품을 만들어가, 완성된 부품을 토오루는 마당으로 옮겨간다.
 아침부터 만들어선 조립해 온 기체는, 차륜이 없는 기관차 처럼 보였다
 다만, 부품은 꽤 간이화 되어 있고, 차체도 경량화되어 금속만을 쓰고 있다.
 차륜 대신에 붙어 있는 건, 선로와 맞물릴 거 같은 패인 금속의 파츠였다.
 차체의 아래에는 레베카와 만든 방마로가 2개 앞과 뒤에 부착되어 있고, 차량 후부에 장착된 우산형의 충전기구가 연결되어 있다.

「크크크…… 지금이 3신가. 지금부터 가면 충분히 시간에 맞겠는걸」

 토오루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운전석에 앉더니, 방마로의 출력을 천천히 올렸다.
 그러자, 토오루 주변의 경치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떳다! 좋아, 가라아아아아아!」

 본궤도에 오른 토오루가 더더욱 출력을 올리자, 차체는 마치 미끄러지듯 하늘을 달리기 시작했다.

「후하하하하! 성공이다! 대성공이야!」

 토오루의 앞에는 반투명하게 빛나는 선로가 나타나, 열차의 행선지를 결정해주고 있다.
 그리고, 차체를 격류가 누르는 것처럼, 차체 주변에는 빛나는 물결이 보이고 있다.
 토오루가 운전석에 설치되어 있는 제어봉을 왼쪽으로 기울이자, 눈 앞의 선로가 왼쪽으로 굽어, 오른쪽으로 기울이자 오른쪽으로 굽듯이 선로가 나타났다.

「굽는데 조금 시간차가 나오네. 이정도라면 사소한 일이지. 좋아, 이대로 속도를 올리자!」

 용마저도 뛰어넘는 속도에 토오루는 마구 흥분하고 있었다.
 터널을 판 산도 순식간에 지나쳐, 눈 아래에는 이웃 마을이 펼쳐져 있었다.
 카시마시키 마을의 10배 정도 될법한 마을의 규모에, 토오루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리고, 속도를 조금 줄여, 이웃마울의 상공에서 원을 그리듯 달려, 리파가 다니는 학교를 살폈다.

「아, 찾았다!」

 토오루는 선로를 내리막이 되도록 기울여, 천천히 학교의 운동장을 향해 낙하를 시작했다.
 그리고, 운동장에 아이들이 나타난 것을, 토오루는 목시하고 경적을 울린다.
 아이들은 경적 소리에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살피더니, 리파가 하늘을 가리켰다.

「하늘에 열차가 떠있어!」
「정말이다!?」

 토오루가 창문을 열자, 아이들의 목소리가 귀에 닿았다.
 그리고, 운동장에 열차를 정지시키곤 창문으로 몸을 내밀어, 엄지를 세웠다.

「리파, 라이에, 타라!」

 토오루는 최고의 미소와 아이처럼 밝은 목소리로 객실의 문을 열어, 두명의 이름을 불렀다.
 토오루의 등장에 소란스런 학생들 사이에서, 리파와 라이에가 뛰쳐나왔다.

「역시 아빠다! 뭐야 이거 어떻게 만든거야!?」
「토오루 스승님!? 뭘 만들고 계신건가요!? 에!? 날아오신건가요!? 이 열차 하늘 떠있었던거죠!?」

 리파는 눈을 빛내며 열차를 바라보고 있고, 라이에는 믿을 수 없는 것을 보는 듯, 눈을 희번덕거리고 있었다.

「아까 만들었어! 속도는 아직 조정중이지만, 꽤 나오니까 증기기관차보단 빠르다고. 돌아가자 리파!」

 상상 이상으로 기뻐하는 리파를 보고, 토오루는 즐거워서 어쩔 수가 없었다.
 지금 당장 리파를 데리고, 운전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다.
 리파도 기다릴 수 없는지, 라이에의 손을 잡고 열차 안으로 뛰어들었다.

「네! 레 쨩 타자~」
「엣, 마음의 준비가!? 릿 쨩 기다려!?」

 토오루는 두사람이 탄 것을 확인하고, 객실의 문을 닫았다.

「출발 진행!」

 경적을 울리자, 하늘에 뜬 레일이 나타나, 열차가 전방을 향해 떠 흔들리지도 않고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교사의 지붕을 넘어, 가장 높은 마을의 시계탑도 넘어 간다.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특등석에서 리파와 라이에는 즐거운 듯 떠들고 있었다.

「저기 봐봐 라 쨩. 다들 저렇게 작아~!」
「릿 쨩 하늘 나는거엔 놀라지 않는거야!?」
「응. 그럴게, 아빠인걸. 거기에, 리파도 하늘 나는 주머니 만들었으니까」
「에…… 연금술사는 굉장하네. 나도 이런 식으로 언젠가 만들 수 있게 되는걸까」
「응. 같이 하자 연금술사! 학교 졸업하면 같이 중앙에서 공부하자~」
「응. 릿쨩이랑 같은 학교 갈 수 있게 힘낼게」

 리파와 라이에의 대화를 듣고 토오루의 미소가 변했다.
 새로운 장난감으로 노는 아이 같은 얼굴에서, 따스하게 아이들을 지켜보는 얼굴이 되어 있었다.

「리파, 라이에. 지금부터 산을 넘을거야. 잘 아래를 보고 있으라고」

 토오루는 일부러 열차의 선로 위를 달렸다
 터널로 보이지 않았던 산의 경치가 위에서는 잘 보인다.
 푸르르게 우거진 나무들 옆을 흐르는 강, 마물이나 동물등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앗, 드래곤이다!」
「진짜다. 새끼용도 있어~」

 마을에 내려 오지 않는 것은 쿠델리아를 포함한 보안관들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순식간에 몇갠가의 산을 넘어, 눈 아래에는 카시마시키 마을이 펼쳐져 있었다.
 눈 대책으로서 삼각형으로 만들어진 건물 지분이 띄엄띄엄 늘어서 있다.
 역 주변에는 집이 많지만, 조금 떨어지자 단숨에 건물이 줄어, 대신 소나 양이 달리고 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강가 근처에 토오루의 공방이 있다.
 다른 산쪽으로 관심을 돌리자, 광산 개발을 위해선가 산에 구멍이 뚫려있거나, 광차가 놓여있었다.

「아, 저거, 지 상의 집이다. 라 쨩 집은 어디야?」
「에. 앗, 찾았다. 저기~」

 어느샌가 라이에도 하늘의 산책에 익숙해졌는지, 리파와 함께 창문에 달라붙어 있다.

「슬슬 착륙한다~. 제대로 앉으라고~」
「네~」

 그리고 토오루 일행을 실은 열차는 놀라는 표정을 짓는 마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천천히 공방을 향해 내려갔다.
 무사히 공방 앞에 착륙한 열차의 운전석에서 토오루가 뛰어내려, 객석에서 뛰어내린 리파를 껴안았다.

「리파! 했어! 대성공이야!」
「아하하. 아빠 굉장해! 이거 어떻게 만든거야!? 엄청 힘낸거지?」
「리파 덕분이야. 리파가 학교에 간다고 말해서, 이것적서 나랑 같이 해줬으니까 만들 수 있었던거야」
「에헤헤. 왠지 잘 모르겠지만, 칭찬받았다~」

 토오루는 리파를 껴안은채, 라이에에게도 손을 뻗었다.

「고마워. 라이에. 네 덕분이기도 해」
「에? 제가 뭔가 했나요?」
「아아, 라이에가 있어 줬어, 그것만으로도, 나랑 리파는 굉장히 도움이 됬어」
「에, 아하하. 그렇게 들으면 부끄러운데요」

 라이에의 머리를 토오루가 쓰다듬자, 라이에는 부끄럽다는 듯 새빨개진 얼굴로 뺨을 긁었다.
 전부 잘 풀리고 있다고 토오루는 생각하고 있었다.
 연금술사로는 손을 댈 수 없는 철도국의 실험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론 대로 차량은 하늘을 달리고 있다.
 새로운 개량을 위한 시간은 최악이어도 2,3년은 남아 있다.
 기분이 좋아진 토오루는 차체에 손을 대며, 리파와 라이에에게 해설을 시작했다.

「레일에 마력을 흘려서, 레일에서 동력을 얻는다는 발상이 첫 열쇠였어. 마력은 공기중의 에테르의 흐름. 충전장치도 에테르를 효율 좋게 흡입 변환하기 위한 것. 그렇다면, 그냥 직접 에테르의 흐름에 타면 된다고 생각한거야. 어제 리파랑 목욕하면서, 흘러가는 타올을 보고 떠올린거야」
「그치만, 어떻게 흐름을 만드는거야?」
「리파의 하늘 나는 주머니는 압축한 공기를 분사해서, 마지막에 방향 조절을 하잖아? 그걸 흉내낸거야. 충전장치로 모은 에테르를 방마로에서 일정 방향에만 분사하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발상한 흐름에 타서 앞으로 진행. 그리고, 속도를 내기 위해서 차제도 꽤 경량화했고」
「아, 날고 있는게 아니라, 날려지고 있는거구나?」
「그런게 되는거지. 멋지게 날려지고 있는거야」

 노골적이지만 리파의 대답은 정답이었다
 에테르의 흐름에 올라타서, 그 강에서 흘러내려가고 있을 뿐이다.
 이런 설명을 하고 있자니, 마을 사람들이 공방에 모여왔다.
 다들 놀라움의 소리를 내며 차량을 햝듯 바라보고 있다.

「하, 역시 토오루 씨네」

「이야, 연금술사님은 뭐든지 만들어 내버리네요」

 놀람과 감탄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새어나온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두명의 소녀가 달려왔다.

「하악……하악……. 쿠데……달리는게……빨라……. 역시 토오루 님의 도구였나요」
「토오루 씨 이건 뭐야!?」

 달린 탓인가 안색이 창백한 미스틸라와, 열차에 눈을 빛내고 있는 쿠델리아가 토오루의 눈 앞으로 다가왔다.

「하늘 나는 열차.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았는데. 아, 모처럼이니까 같이 생각해줘」

 토오루는 씨익 웃으면서 열차를 가리키자, 두 소녀는 얼굴을 마주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 좋은데요, 토오루 님. 알고 계신건가요?」
「그렇다고. 정식 의뢰에는 정당한 대가가 따르는거라고 토오루 씨?」

 평소처럼 저녁밥을 한턱 내라는 의미로 파악한 토오루는, 기가 막힌 듯 수긍했다.

「좋아. 오늘은 뭐 먹을까?」
「토오루 님, 무슨 소릴 하시는 건가요? 아, 그래도 제대로 들었으니까요? 오늘은 한턱 내주셔야 되요」
「에? 저녁밥 사달라는 거 아니었어? 것보다, 아닌데도, 은근슬쩍 결정 사항인거야!?」

 평소처럼 미스틸라에게 휘둘리면서도, 토올는 어떤 것을 깨닫곤  탁하곤 손바닥을 두드렸다.
 생각해보면, 항상 같이 놀고 있다.
 최고의 놀이 도구가 눈 앞에 있으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는 정해져있다.

「둘 다 타볼래?」

 친구에게 권하는 감각으로 토오루는 물었다.

「후후,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역시 토오루 씨! 말이 잘통하네!」

 토오루의 대답이 만점이라고 말하듯, 미스틸라와 쿠델리아가 토오루의 가슴에 안겨들었다.
 이름은 금방 정해지지 않았지만, 밤의 시험 비행을 하자 금방 정해졌다.
 밤하늘을 달리며 정한 이름, 성해(星海)열차 TLR 1호
 에테르를 모아 달리는 모습이, 은하수 위를 달리는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미스틸라의 제안에, 토오루가 아무리해도 넣고 싶다고 말한 TLR의 제품 번호를 더해서 만들어졌다.
 TLR의 제품 번호는 성해열차를 만든 세명의 연금술사의 첫글자라는 것을, 쿠델리아와 미스틸라도 금방 눈치챘다.



덧글

  • 센츄리온 2015/11/22 21:07 # 삭제 답글

    연금술 너무 적당하잖아
  • 더스크 2015/11/23 10:32 #

    너무 막 나가잖아
  • Megane 2015/11/22 21:11 # 답글

    이제 메텔이랑 차장만 있으면 된다!! 가랏!! 은하철도 999999999999999999999
  • 더스크 2015/11/23 10:33 #

    메텔=미스틸라. 차장=쿠델리아 하면 되겠네 이거
  • 메가라임 2015/11/22 21:33 # 답글

    미스틸라와 쿠델리아가 토오루의 가슴에 안겨들었다.
    ???
    그나저나 벌써 저런걸 만들어버리다니.... 토오루갓...
  • 더스크 2015/11/23 10:33 #

    토갓..
  • 갸랑 2015/11/22 23:03 # 삭제 답글

    얼마전까지 중세풍 기술력이였는데
    사기급 연금술로 현대 비슷하게 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기술력
  • 더스크 2015/11/23 10:33 #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엉
  • ㄱㅅㄹㅈㅇㅊ 2015/11/22 23:31 # 삭제 답글

    이 소설의 제목이 슬로우 라이프인데 내용이 전혀 슬로우하지 않아서 그 이름에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요.
    이제 그 의미를 알겠습니다. 반어법이었군요.
  • 더스크 2015/11/23 10:33 #

    왜 슬로우냐 진짜
  • 야이미1친 2015/11/22 23:55 # 삭제 답글

    저기가지 해내면 딸바보를 인저... 아냐!!! 역시 토울은 중앙으로 돌아가!!그리고 그자리에 나를 소환하라고!!! 연금술사잖냐!!!!ㅜ.ㅜ
  • 더스크 2015/11/23 10:33 #

    연금술은 만능이 아닙니... 아니 만능인가
  • kia 2015/11/22 23:55 # 삭제 답글

    허허허허허 그게 말이 쉽지 바로 구현해버리는 토오루 클라스에 부탁을 랄!하고 갑니다!
  • 더스크 2015/11/23 10:33 #

    이게 바로 천잰가
  • Excelsior 2015/11/23 10:00 # 답글

    슬로우 하지도 않고, 아무런 긴장이나 갈등도 없는데 슝슝 현대 혹은 미래 기술이 슝슝 뽑혀나오는걸 보고 부랄을 탁!
  • 더스크 2015/11/23 10:33 #

    말도 안되는 진짜 ㅋㅋㅋㅋ
  • ㅇㅇ 2015/11/23 13:10 # 삭제 답글

    그냥 토니스타크에서 여자 빼고 딸 더하면.. 여자 뺄 필요도 없나
  • 더스크 2015/11/23 13:42 #

    여자도 많아 심지어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423555
3026
500791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664

구글 광고 1

애니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