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으로 공부해서 의학부 들어간 결과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0:52.56 ID:+BLqncSr0.net 
피를 보는게 무리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고 포기하게 되었다


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1:31.30 ID:QE+POCyOd.net 
의사가 될 때까지 참고 피 안보는데 가면 되잖아
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1:53.17 ID:aHSONdjO0.net 
정신과 가면 되잖아


으음... 다들 동물 해부 한번쯤 해보지 않던가요
그 경험에 의하면 두근거리면서 재밌게 했는데
역시 사람은 다른가...

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2:15.30 ID:A2TCereed.net 
피 정도 익숙해 진다고


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2:40.45 ID:n9jWR0/f0.net 
익숙해져 금방


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3:01.81 ID:6cCOAl2A0.net 
아무리 그래도 그만두는건 너무 아깝다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3:12.26 ID:N9s/bJAH0.net 
응, 이 유토리


1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3:25.12 ID:i3u96b3V0.net 
임상 가면 되는거 아니냐


1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3:27.22 ID:DnIqGJQs0.net 
내과도 괜찮지


1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3:47.42 ID:gLRtHannp.net 
포경 전문으로 지금 연봉 3000임
즐겁게 버는건 기분 좋아



1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3:57.62 ID:glh4R2L0d.net 
주변에 그런 놈 없다
처음 들었네 



1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4:14.40 ID:6G6JLl2K0.net 
피부과 같은건 별로 피 안보잖아


2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6:04.40 ID:nFS5U10wd.net 
>>15 
피보다 어지간히 그로한데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4:17.68 ID:XRvJETq/0.net 
바보냐


1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4:18.81 ID:LUonwRLqa.net 
안과 가라고 


1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4:56.13 ID:4OTSU5Kh0.net 
냄새가 무리다
사람 몸 안 엄청 냄새남



2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4:57.79 ID:+hiKCXnA0.net 
처음부터 태연한 놈은 위험한 놈이지


2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5:07.07 ID:eC/UGzEl0.net 
진짜 공부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피를 보는 걸 견디는 건 존경한다


2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5:43.57 ID:gLRtHannp.net 
피부과가 피를 보지 않는다니 얼마나 피부과 이미지가 그런거냐평범하게 수술도 하고 화상 같은거 오면 치료 한다고


3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2/03(水) 10:36:23.03 ID:lDWH6Unq0.net 
나도 무리다
남 피 보면 빈혈 일으킴



덧글

  • 잉붕어 2016/02/05 12:08 # 답글

    피 보는것 때문에 포기라면 진짜 아깝기는 하지만 별 수 없네요.
  • 더스크 2016/02/05 17:21 #

    내성 없는 사람은 정말 힘들테니까요
  • Ladcin 2016/02/05 12:11 # 답글

    사실 피에 대한 공포증이라면 어쩔수 없...
  • 더스크 2016/02/05 17:21 #

    근원적 공포기도 하고
  • 레이오트 2016/02/05 12:18 # 답글

    1. 제가 의무병으로 군생활하면서 군의관에게 배운건데 피 공포증은 의외로 흔한 공포증이며 다른 공포증처럼 대상만 다르지 그것에 대해 가지는 거부감은 이루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면서 피 공포증 여부에 상관없이 상처 치료나 처치시 환자가 상처부위를 보지못하게 해야 보다 더 빨리 진정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더군요.

    2. 대학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들은건데 간호학과 안에 의외로 많은 수의 학생이 피 공포증이 있다고 하며 실제로 그것 때문에 전공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지요.

    3. 최근에는 그런 공포증 관련해서 학과나 학부 내에서 각종 상담 프로그램 있으니 그걸 이용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 더스크 2016/02/05 17:22 #

    호오 워낙 많다보니 상담이 따로 있군요
  • 듀라한 2016/02/05 12:13 # 답글

    그렇다면 내과나 정신과로군
  • 더스크 2016/02/05 17:22 #

    정신과는 모르겠는데 내과는 피볼일 있지 않나
  • 아인베르츠 2016/02/05 12:29 # 답글

    비위문제니까 공포증과는 별개로도 포기하는 경우도ㅇㅇ
  • 더스크 2016/02/05 17:22 #

    ㅇㅎ
  • 2016/02/05 12:53 # 삭제 답글

    포경전문인데 즐겁게 일한다니 대단하네요...

    저도 제가 피나는거 보면 당황하고 무섭고 그런데 동물이나 다른사람꺼 보면 괜찮아서 간호학과 갔죠. 이기적인가..?
  • 더스크 2016/02/05 17:22 #

    뭐 내가 아픈거 아니니까
  • 무지개빛 미카 2016/02/05 12:54 # 답글

    하기사, 3수끝에 의대 들어간 사람이 1학년때 전공 관계없이 듣는 필수 수업에서 시체 해부 한 것을 보고 3일간 토한 뒤, 재수하여 서울대 공대로 입학해 지금은 미국가서 대박나 잘 먹고 잘 사는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 더스크 2016/02/05 17:22 #

    엌ㅋㅋㅋㅋ
  • 나그네 2016/02/05 13:38 # 삭제 답글

    그런 공포증이 있다면 정말로 어쩔 수 없어요. 억지로 참고 일하면 결국 언젠가 커다란 사고가 터집니다. 결국 사람은 자기가 좋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해요.
  • 더스크 2016/02/05 17:23 #

    극복할 수 있다면 뭐 달라지겠지만
    그럼 공포증이라고 안하겠지
  • 익명2 2016/02/05 13:51 # 답글

    피 공포증이라니.. 어쩔수 없네.
  • 더스크 2016/02/05 17:23 #

    아쉽긴 하지만
  • P토모 2016/02/05 14:48 # 삭제 답글

    왜 의대를 간겨.. 부모 등쌀에 밀려서 갔나...
    그나저나 피부과는 어렸을때 전신 수두로 온몽이 피투성이 된적이 있어서
    중딩때까진 치과보다 피부과가 더 무서웠는데
  • 더스크 2016/02/05 17:23 #

    의사가 돈 많이 버는 직업이긴 하니까요
  • Megane 2016/02/05 15:13 # 답글

    하긴 뭐... 자주봐도 익숙해지는 게 아니니까 그거 무리...ㅠㅠ
  • 더스크 2016/02/05 17:23 #

    자주 볼 일도 없고
  • 센츄리온 2016/02/05 15:16 # 삭제 답글

    딱히 피가 무섭지는 않음
    그냥 연료조달액일 뿐이고

    문제는 소화기관이 꿈틀대는거 보면 곱창이 먹고 싶

    아니 이게 아닌데
  • 더스크 2016/02/05 17:23 #

    ㅋㅋㅋㅋㅋ
  • Admiral 2016/02/05 15:25 # 삭제 답글

    학교 성적 좋고 모의고사 성적 잘 나오니까 "넌 의학부 가라" 해서 집어넣은건가... ;;;
  • 더스크 2016/02/05 17:23 #

    죽어라 공부한 모양이니
    주변에서 강요한거 같긴 하다
  • PFN 2016/02/05 15:56 # 답글

    1. 간대서는 종종 있는 모양인데 의대서 저런 경우는 들어본적도 없음
    해부실습할때 기절한다더라 운다더라 같은 소리도 역시 다 헛소리임. 오히려 잠이오면 왔지
    2. 전공은 의사면허 따고 나서 전문의 과정임. 모든 의사는 모든 과를 적어도 한번씩은 거쳐야 함. 그래서 정신과한다고 피볼일 없는게 아님.
    죽어라 피하려고 해도 실습2년 인턴 1년을 피안볼 방법 자체가 없음.
  • 더스크 2016/02/05 17:23 #

    ㅇㅎ
  • 쇠고기 2016/02/05 16:09 # 삭제 답글

    연구로 빠져도 피 볼 일은 있으니 병원 다니면서 좀 증상을 가라앉히거나 아니면 다른 길 가야 겠네요.
    고소공포증 가진 사람한테 항공기 승무원을 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 더스크 2016/02/05 17:24 #

    적절한 비유다
  • 사피르 2016/02/05 23:08 # 답글

    동물 해부는 몇개 해봤죠. 뭐 두번은 살아있는건 아니고 장기 해부 쪽이었지만.... 한번은 개구리 해부였죠.
    장기해부 두번은 양 뇌랑 소 눈 해부였죠. 눈이라는거 신기하더라구요. 눈 안의 유리체는 뭐랄까, 살짝 녹은 젤리 느낌? 게다가 수정체는 양파처럼 까지더라구요. 그리고 양 뇌 해부하면서 알게된거, 좌뇌 우뇌 연결되는 부분은 엄청 단단해서 쉽게 안잘린다는거
  • 바람뫼 2016/02/06 01:39 #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 라는 작품에서
    메스로 여성의 눈을 자르는 장면에서 소 눈을 사용한 게 떠오르네요 -ㅅ-a
  • 더스크 2016/02/06 12:03 #

    인간 눈이랑 비슷한 모양이군요
  • 바람뫼 2016/02/06 01:37 # 답글

    면접볼 때 영화용 혈액을 컵에 담아 보여줘 본다든가...? 난리치면 탈락.

    요즘은 중고등학교에서 해부실험 하나 모르겠어요.
    저 때는 붕어였는데 우리 조는 물론 옆 조도 가위를 드려는 녀석이 없어서 제가 쓱....
  • 더스크 2016/02/06 12:03 #

    엌ㅋㅋㅋㅋ
  • asxxx 2016/02/06 18:03 # 삭제 답글

    해부실습 안하는 학교가 많아요 동물 보호단체에서 반대도 꽤 하고..학교다닐때 몇몇 선생님들이 그랬는데 의료 계통 학과간 애들중에 피를 못봐서 나오는 애들이 꽤 된다하더라구요
  • 더스크 2016/02/06 18:11 #

    아 글쿤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7 대표이글루_gag

통계 위젯 (화이트)

571455
2241
493294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653

애니편성표

클릭몬 광고

구글 광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