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그거 우울증이니까 병원 가는게 좋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그거 우울증이니까 병원 가는게 좋다
심해지면 밤에 잠도 못자게 되니까
일찌감치 단념하던지 수면을 취할 방법을 찾던지 둘 중 하나로 달리는 게 나음...
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4:36.69 ID:3RavVnLD0.net
>>2
싫다오 좀 더 버틸거라오
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3:59.15 ID:8IS5vUDn0.net
안다
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4:04.09 ID:3RavVnLD0.net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4:47.83 ID:MyYMbbxh0.net
크으 공감
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5:07.00 ID:hLR3G1570.net
플래시백해서 「그때 그렇게 말했으면 좋았는데」라고 하면서 후회하기보다 반성하도록 하고 있다
3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40:11.79 ID:3RavVnLD0.net
>>7
이제 되돌릴 순 없다고
잃은 건 돌아오지 않아
4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41:24.42 ID:hLR3G1570.net
>>36
그건 그거, 이건 이거의 정신이야
이제 돌아오지 않으니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5:15.18 ID:69h9Gl0ba.net
여태까지 훔쳐온 상품이 떠오른다
1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5:33.22 ID:3RavVnLD0.net
즐겁게 망상하고 있는데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 옆에서 나를 바라보는 건 그만둬
1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5:50.25 ID:flUygBej0.net
샤워할 때 가끔 운다
4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40:43.22 ID:6mQotEr20.net
>>14
나도 샤워 중에
1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6:30.89 ID:kKuTGdBZ0.net
나도 그런다
그리고 맨날 외치면서 얼버무린다
6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43:10.58 ID:UlrB0+1Y0.net
>>15
나도 그런데 가정 가지면 없어지는 걸까나
1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7:36.64 ID:O9IokpAhM.net
중학교에서 한 만담 후회하고 있다
1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8:00.57 ID:H+w/48y10.net
거의 매일 그런다
「생각하지마 생각하지마 누구도 기억하고 있지 않아 아무도 몰라」라고 말하게 되고 꽤 편해짐
2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8:19.06 ID:IfXG/iKo0.net
크으 공감
2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8:26.01 ID:o0b50k9B0.net
엄청 공감된다
2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8:43.62 ID:i61kKQq60.net
오히려 떠오르지 않는 놈이 있단거냐
3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3/20(日) 00:39:06.86 ID:dPLZgUfid.net
모두 다 그렇다고
덧글
잠자리에 누우면 그냥 다 사라져버리는 사람!
우와 이체질 개이득
잘때 떠오르는건 이불 차기 쉽우니까 떠오르는 음모입니다!
껌껌한데 이 생각 저 생각 하기 시작하면 진짜 끝도 없음...
이제 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나는 바보가 돼 버린걸
캬 클린한 인생이다! 중 2때도 상상 속에서만 중2중2했고 실제로 표출한 건 없었죠! ㅋㅋㅋ
정서불안이긴한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