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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면 입 좀 다물고 있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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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니까 어쩔 수 없어
바보라면 입 좀 다물고 있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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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니까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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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찌르는구먼
자기평가가 낮은거냐 아니면 진짜로 바보라고 생각하는거냐...
핵심을 찌르는구먼
자기평가가 낮은거냐 아니면 진짜로 바보라고 생각하는거냐...
바보 타령 그만 좀 했으면
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8:59:08.97 ID:g2wZVdoPp.net
바보란 것을 주변에 알리는 점은 반대로 유능하단 말이지
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8:59:19.14 ID:nWROonOj0.net
나 학생 시절에 분과 학부였으니까 알아!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8:59:44.92 ID:t7VecTkI0.net
사스케에!!
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0:05.93 ID:0gV93f1r0.net
나는 천재라고 말하는 캐릭의 소악당 느낌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0:38.12 ID:eldBnhLpa.net
>>7
아미바는 거물이었다고
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0:35.40 ID:em3RA6XM0.net
알고 있다고 바보자식...
1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0:53.93 ID:qWjJFo0z0.net
동료를 구하는 데 이유 같은건 필요 없으니까, 어쩔 수 없어
1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1:11.25 ID:gU0f37il0.net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 라고
1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1:25.67 ID:cXq3pXtLd.net
잘 모르는 주제에 머리 들이밀지 마
1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1:41.72 ID:lx6M8DDc0.net
주변의 천재가 움찔하는 모양
1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1:54.77 ID:mmhs9G0IK.net
울리려고 하는구만 아주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2:15.28 ID:B2G4msi30.net
이건 저학력한테 잘 먹힙니다
1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3:09.84 ID:q9Kx06/10.net
머리는 바보일지도 모르지만 능력은 천재니까 괜찮은거야
1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3:26.59 ID:bHTHSkI/0.net
자각 없는 바보는 진짜로 곤란하니까 자각하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2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4:05.18 ID:5lLS8KyWa.net
크로마티 고교 같은데
2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4:06.55 ID:bHZmCypra.net
나, 바보니까 잘 모르겠지만…네 마음, 알겠다고!
2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4:07.56 ID:yT6XH77I0.net
쿠와바라도 머리 좋았고 그런 거겠지
2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4:32.55 ID:ls7Fd+io0.net
어려운 건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날려버리면 되는거지?
3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6:30.52 ID:gM3GpVDI0.net
바보는 어째서 배울 의욕이 없는건가
3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7:19.21 ID:LGsXuBBY0.net
작가가 바보면 바보를 치켜세워 주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어
3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09:23.45 ID:TORY7fzq0.net
자기의 바보같음에 어리광 부리면 NG
4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10:37.81 ID:p+gEGbNP0.net
반은 호감 간다만
4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10:55.75 ID:j0xaX60f0.net
이런 예방선 진짜 싫다
뭐에 대해서도 책임 지고 싶지 않은 독자층엔 딱 맞겠지만서도
5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13:59.59 ID:Ppu2I2A/d.net
>>45
얼마나 짜증내는거여
5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13:12.24 ID:SxC6vl9y+.net
주인공 「나, 바보니까 잘 모르겠지만…」
적 「근데 네가 한 말은 잘 모르겠다만, 나 바보니까…」
동료 「어느 쪽이 올바른거냐… 바보니까 잘 모르겠어」
6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14:47.70 ID:kmlwiApQa.net
>>52
웃음
6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15:16.60 ID:yeDo7cf+a.net
>>52
슬픈 세계
7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4/02(土) 09:18:36.77 ID:/6dGCezW0.net
>>52
바보 밖에 없어서 웃음
덧글
개그물이 아닌이상 스스로 바보라고 하는 인간이 바보인적이 없던것 같은데.
밑도 끝도 없이 동료 구하러 가잔 놈도 있고
바보란건 일종의 완곡어니까.
약간은 모자라도 사실은 잘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단어이니까.
바보 주인공들이 많은 것도 그 한몫이겠지.
진정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 정도로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르지 않아.
아무 말 없이 가라앉을 뿐이야. 깊이를 모르는 절망속으로...
(니가) 날 바보라고 부르다니 용서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