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애니 오타쿠는 쓸데없이 제작배경을 신경쓰는데 왜냐 by 더스크

ID:VLAR63If0.net
게임이면 개발 팀의 내부 사정이나 인사나 담당이 누구라던지
애니라면 시나리오가 누구고 애니메이터는? 누구고 감독은 누구라던지
닥치고 완성된 작품만 보면 좋을텐데
2
확실히
으음 그런 걸까요... 전 누가 만들었는지 어디서 만들었는지 정도는 신경쓰는편인데

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14:57.703 ID:pioTPgM/0.net
전범을 찾아내기 위해서지
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15:33.345 ID:uvuSTs1Ga.net
지뢰 회피를 위해선 필수니까
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18:25.547 ID:VLAR63If0.net
>>4 
지뢰 회피라니… 비난할 이유를 찾고 있을 뿐이잖아
이건 ○○가 했으니까 이렇게 쓰레기 같은거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 뿐이지
왜 일일히 마이너스 선입관을 가지고 작품을 접하는지
입다물고 플레이 하던지 보던지 하면서 자기 감상 가지는 것도 못하냐
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17:14.277 ID:j4ynWMW9M.net
회사나 감독으로 고르는 건 허무
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18:08.521 ID:wkvocqcca.net
잘난 얼굴 하고 싶을 뿐이지
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20:14.177 ID:8H/f9OKWd.net
작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게 오타쿠
그걸 모른다면 네게 소질은 없는거겠지
1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20:46.775 ID:VLAR63If0.net

제작측 따위 진짜로 흑막으로 있으면 그만이잖아 
평가되어야 하는건 작품의 요소만이어야 할텐데, 거기에 전혀 의미 없이 무의미한 판단 재료 넣고 지식으로서 잘난 얼굴 하는 오타쿠가 우스워죽겠음
1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23:43.735 ID:qSKfxozXM.net

>>10 
첫줄부터 주관인데 명언해서 웃었다
1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24:04.509 ID:OQOmogQc0.net

~해야함 론을 전개하는 녀석은 아무리 해도 시야가 좁아지겠지
1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26:40.708 ID:pioTPgM/0.net

그러니까 전범을 발견하기 위해서라고

예를들어 작화가 지독하다고 한다면,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은
・단순히 애니메이터의 그림이 허접했다
・제작 스케쥴이 파탄났다 (전공정의 스케쥴 파탄, 하청 스케쥴 파탄등) 
・제작예산이 파탄났다 (하청을 못쓴다) 
・애초에 하청한테 제작을 던져 맡겨버림 (메인 스탭은 거의 관여하지 않음) 
・트러블 발생 (메인 스탭 급사, 체포 등) 


같은게 있지만, 누가 범인인지 알면 범인 이외엔 용서하잖아
1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28:38.266 ID:PFnytkltd.net

어떻게 평가할지는 사람 제각각
단, 작품의 비평에 있어서 제작배경이나 스탭 등을 거론하지 않는 건 적지 않을까
1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42:27.945 ID:uvuSTs1Ga.net

크리에이터의 재능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어떤 작품이라도 만들 수 있는 만능 크리에이터 같은 건 거의 존재하지 않아
태반의 크리에이터는 이전에 만든 작품과 비슷한 작품 밖에 만들 수 없어
그러니까 크리에이터의 이전 작품을 알면 다음작의 완성도도 대체로 예상 가능
1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48:42.154 ID:9zvCrAD90.net

메이커로 차 고르거나 원산지 보고 식품 사는 거랑 같음
1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5:53:16.656 ID:WxTUhZJs0.net

화면 그 자체를 보고 생각하는게 가장 솔직한 감상법이지만 꽤 어려운 일이고
내가 감상 쓸 때 원작자나 스튜디오 얘기는 쓰지 않지만 성우가 좋았다던지 는 되니까
2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sage]:2016/04/06(水) 16:16:53.576 ID:NNTICblMa.net

그건 애니에 한정된게 아냐
문학이라고 해도 예술이라고 해도 그걸 말하는데 시대배경이나 제작 배경을 거론하는 건 필수잖아
2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06(水) 16:51:26.955 ID:uLG8l2DV0.net
작품은 술안주고, 그 뒤 키모오타 놈들이랑 무진장 떠드는게 메인이니까



덧글

  • Megane 2016/04/15 13:04 # 답글

    저는 뭐 일단 누구 제작, 누구 감독인 거 보다는 최소 3화까지는 보고 버림. (응?)
    예전엔 솔직히 쵸큼 신경쓰기는 했어요. 콜록.
  • 더스크 2016/04/15 14:53 #

    보고 판단해야지 부가적 요소로 판단하기엔 너무 뒤죽박죽이라
  • 도미안 2016/04/15 13:09 # 삭제 답글

    그리 따지면 애초에 게임 자체가 쓸데없다만
  • 더스크 2016/04/15 14:53 #

    그런가...?
  • 아튼테이터 2016/04/15 13:16 # 답글

    저 논리는 마치 과자를 샀는데 양이 없어서 문의하니 "한 번 구매해보시고 '아, 이정도 양이구나'라고 판단하시고 다음부터 살것인지 말것인지 판단하셔야죠"라고 답하는 놈들이랑 같습니다. 게임이 잘 되면 그 제작사나 스탭들이 참가한 후속작이나 다른 게임이 나올 때 기대하고 살 수 있고, 반대의 경우는 함정일지도 모르니 신중하게 사게 되니까요.
  • 더스크 2016/04/15 14:53 #

    이거다
  • 쇠불K 2016/04/15 13:17 # 답글

    사실은 아는 척을 하고 싶을 뿐이다 라든가
  • 더스크 2016/04/15 14:53 #

    너무 나대면 아는척으로 밖에 안보이니까
  • 익명2 2016/04/15 13:21 # 답글

    그저 다음작품을 구입할지 말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신경쓸뿐. 그외는 별로..
  • 더스크 2016/04/15 14:53 #

    브랜드 가치가 이렇게 생기는거겠죠
  • LostRed 2016/04/15 13:21 # 답글

    지뢰회피 맞는데... 오카다 마리 각본 작은 전체대로 오카다 맛
  • 더스크 2016/04/15 14:54 #

    오카다는 비단 오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감독도 잘못이라
  • 센츄리온 2016/04/15 13:28 # 삭제 답글

    코노스바 조금 보고나서 스튜딘이 만든걸 알고

    에엥 이걸 스튜딘이?? 했는데

    결국은 스튜딘이였어...
  • 더스크 2016/04/15 14:54 #

    그림...
  • 함월 2016/04/15 13:31 # 답글

    22가 사실.
    솔직히 문학이든 영화든 회화든 내용만 가지고 평론하면 다들 거기서 거기죠.
    독자는 물론, 작가(감독, 화가 등등)조차 생각지 못한 잡다한 배경까지 결부시켜서 서로 자기가 옳다고 썰을 푸는게 평론의 기본이자 재미 아니겠습니까?
  • 더스크 2016/04/15 14:54 #

    인간 감성으로만 작성한 글도 꽤나 재밌긴 합니다만 ㅎ
  • NRPU 2016/04/15 13:34 # 답글

    일단 걸러야할걸 판단해야하니까요. 오카다 마리라던가 오카다 마리라던가...
  • 더스크 2016/04/15 14:55 #

    오카다를 까기 전에 감독과의 호흡도 봐야징
  • 레이오트 2016/04/15 13:58 # 답글

    제 경우에는 제작사나 주요 제작진을 작화면 작화, 연출이면 연출, 스토리면 스토리 식으로 해당 주제는 안심하고 넘어가는 기준으로 씁니다.
  • 더스크 2016/04/15 14:55 #

    누구 이상이면 된다 이런건가
  • ㅇㅇ 2016/04/15 13:59 # 삭제 답글

    뭐 시비로 볼수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것도 있겠죠
    문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조금 오래 봤다고 함부로 지적하고 선동하여 애니의 질을 떨어트리는 인간들...
  • 더스크 2016/04/15 14:55 #

    ㅇㄱㄹㅇ
  • 무지개빛 미카 2016/04/15 14:04 # 답글

    작품이 잘 나가다 갑자기 삼천포로 빠진다던지, 뭔가 특정부분만 신경 쓴 티가 나기 시작하면 크게 의심하는 것이죠.
  • 더스크 2016/04/15 14:55 #

    뜬금없는 BL이라던지 그런거
  • 금금금 2016/04/15 15:06 # 삭제 답글

    저는 '어, 이거 여기서(이 사람이)만들었네 한 번 봐 볼까' 정도네요.
  • 더스크 2016/04/15 17:16 #

    하긴 이름으로 먹는 신카이 마코토나 호소다 마모루 같은 경우도 있으니
  • 피슈웅 2016/04/15 15:21 # 삭제 답글

    하이후리 잘나오게 해주세요
  • 더스크 2016/04/15 17:16 #

    ㅋㅋㅋㅋ
  • 2016/04/15 15:46 # 삭제 답글

    잭 스나이더...
  • 더스크 2016/04/15 17:17 #

    으앙
  • Admiral 2016/04/15 16:10 # 삭제 답글

    그야 어디서 누가 만들었냐 하는가는 신뢰도가 있다보니.

    일본 덕후들 사정은 잘 모르겠고,
    한국웹 돌아다니다보면 느껴지는게
    "감독이 유명하고 각본가가 듣보인 쿠소애니는 감독을 까고
    각본가가 유명하고 감독이 듣보인 쿠소애니는 각본가를 까고"
    라는게 느껴집니다. (...)
  • 더스크 2016/04/15 17:17 #

    ㅋㅋㅋㅋㅋ
  • P토모 2016/04/15 18:43 # 삭제 답글

    음.. 감독에 따라서 보다가 결말이 ㅄ되서 본 시간을 날려버리거나 해서 통수를 맞지 않게 위해서... 라고는 하지만,
    원래 오타쿠는 파고드는게 본성입니다. 괜히 쓸데없이 세계관 파헤쳐서 작품에 등장하지도 않는 캐릭터들 설정까지 탐독하고
  • 더스크 2016/04/15 19:55 #

    왠지 모르게 파고드는 습성
  • 히키코모리 2016/04/15 20:04 # 답글

    동감이긴 하지만...정말 너무할 정도로 작품을 망치는 감독이 몇몇 있으니...
    그거 있잖아요 칸ㅋ...
  • Admiral 2016/04/15 21:16 # 삭제

    깡애니 감독 = 쿠사카와 케이조 = 나노하(A's 이후. 비비드 제외), 로큐브, 도그데이즈

    결론: 나노하 극장판 3기 언제 나옵니까? (...)
  • 더스크 2016/04/15 22:59 #

    올해나 내년에 나온단 얘기가 있었지
  • WeissBlut 2016/04/15 20:18 # 답글

    넌 앞으로 사회생활 할때 누군지 가려서 일 시키거나 일 받지 말고 그냥 무조건 뺑뺑이 돌리라고 하면 누가 납득할까
  • 더스크 2016/04/15 23:00 #

    캬 일침
  • rurino 2016/04/15 20:23 # 답글

    작품만 보는 재미도 있겠고 작품외적으로 파는 재미도 있겠죠.
    어느쪽이든 아는게 늘수록 재미도 느니까요.

    저런 건 아마 자기가 자신있는 분야에서 자기가 잘모르는걸 안다고 하는 게 싫은 것과 아는걸로 잘난척하는게 상호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는게 아닐까합니다(...)
  • 더스크 2016/04/15 23:00 #

    그런거 같습니다
  • 샤프트같은경우는 2016/04/15 22:00 # 삭제 답글

    그 유명한 샤프트 각도가 있고, 신카이 미코토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끝장나 주고,,, 뭐,,,
    아... 도쿄 게스트하우스 웰케 비싸... 켑슐호텔에서 지네고 싶다,, 어머니가 못잔다고 눈빛공격!!! 효과는 굉장했다!! **은 풀이 죽었다
  • 더스크 2016/04/15 23:00 #

    ㅋㅋㅋㅋ
  • 열혈 2016/04/16 00:29 # 답글

    걍 그 제작사나 감독 팬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려나요?
  • 더스크 2016/04/16 13:12 #

    그래도 되지 않나
  • 무한 2016/04/16 01:38 # 답글

    영화도 비슷한데? 믿고 거르는 마이클 베이...

    눈은 즐겁지만요. 옵티머스 프라임이 불쌍할 뿐...... ㅠㅠㅠㅠ
  • 더스크 2016/04/16 13:12 #

    ㅋㅋㅋㅋㅋ
  • 요다카바 2016/04/17 13:19 # 답글

    저는 지뢰회피용으로 보는거 같은데. 감독이나 원작자같은 걸 신경 안 쓸 수가 없더라구요.
  • 더스크 2016/04/17 18:16 #

    원작자는 신경안쓰는 편이지만 감독은 좀 보려나
  • 9月32日 2016/04/17 21:51 # 답글

    제작진이 작품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에 미리 알고 보는 건 좋긴 하죠.
    다만 제작진 때문에 걸작 내지 망작이라고 넘겨짚는 경우도 있는지라(...)
  • 더스크 2016/04/17 22:21 #

    카바네리던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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