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主夫) 시작하고 몇주가 지났다만 바쁠리가 없지 by 더스크

1  ID:ZNT 
노동 경험도 있는데
이렇게 한가로운 나날이 이어지는데 불평하는 주부(主婦)한테 놀람



2  ID:ZNT 
이게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요령 없는거

48
>>2
누구한테건 맞고 안맞는게 있는거니까
 



그랬다 원인은 수다인 것이다

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2:21 ID:8Ot 
아이 몇명 키우고 있음?


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2:36 ID:ZNT 
>>3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2:56 ID:cA8 
바빠지려고 하지 않으면 바빠지지 않음
아직 멀었네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3:35 ID:ZNT 
>>5
그럴 필요가 없잖아ㅋ
바쁘단 것도 애초에 요령이 없는거니까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4:17 ID:E2D 
요령이 나쁜게 아냐

장보기, 산책 가기만 해도 수다 타임이랑 녹차 타임이 필요한거야
요가랑 에스테도 가지 않으면 안돼. 이것도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면서 만족감에 수다 떠는게 목적



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5:37 ID:cA8 
>>7
이거지
시간 안에서 잘 소화하는게 힘듬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4:24 ID:ZNT 
쓰레기 내버리는것도 아침도 전날 저녁에 먼저 해두면 그만인거고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6:05 ID:o7h 
가사는 환경에 좌우되니까
그나름대로 건물 세우고, 마당 있고 자식 있고 요간호인 노인 있는 집이랑
맨션에서 취사 세탁 요리만 하면 끝나는 집이랑은 다르지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8:57 ID:ZNT 
>>15
내용도 그렇지만
요령이 중요하지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7:04 ID:WAm 
우리 아내도 전 회사원인데 편하다고 그랬다
그냥, 아침, 저녁, 시간에 일하는게 대부분이니까 자유로운 기분은 아니라지만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31:18 ID:ZNT 
>>18
나는 밤에 저녁&아침 준비 해둠. 1.5시간 정도 대체로
낮엔 적당히 남자 요리 만들어 먹거나 전혀 힘들지 않음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7:18 ID:iMi 
집 일 같은거 대충 아침 한시간이면 끝나잖아


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32:56 ID:ZNT 
>>19
맞아 맞아
이제 남은건 애 돌보는거 뿐인데
이를 때부터 잘 교육해두면 알아서 잘 노는 법도 발견하고



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7:39 ID:8XE 
내 안에서 제일 힘든건 식단을 준비하는 거


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34:16 ID:ZNT 
>>20
365일이란 책이 있으니까 나는 생각할 필요 없음
가끔 다른 걸 도전한다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8:34 ID:UAT 
여자한텐 대화 시간이 있으니까 바쁜거지


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8:52 ID:Izh 
주부다만 체력 떨어지니까 체형이 무너지기 쉬움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8:52 ID:OZ2 
진짜냐
우리집에서 가사해주라 



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29:09 ID:Xgj 
전업주부는 연봉 1000만 정도의 일이라고


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31:34 ID:OZ2 
>>25
미친 외주 돌리지 마라



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30:44 ID:WAm 
뭐 일이랑 주부는 바쁨의 종류가 다르니까 비교할 순 없지만


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30:58 ID:iMi 
집 일 같은건 3시간 걸쳐서 하라고 해도 무리
금방 할 일 없어지는걸



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12:31:01 ID:2qL 
주부 편하지 주부로 돌아가고 싶다


덧글

  • 하얀삼치 2016/04/20 13:16 # 답글

    사람 만나서 일하는건 힘드니까요..

    최소한 주부면 남편이나 아이들과 조율할수 있는 문제도 있고... 그리고 그 관계는 갑과 을이 아니니까 좀더 프리한 감이 있다고 생각해요.
  • 더스크 2016/04/20 16:01 #

    적어도 부대끼는 일은 주니
  • 레이오트 2016/04/20 13:58 # 답글

    최근 주부의 가사노동 가치는 월 400만 원 내외이며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한 명 당 월 100만 원이 추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가정주부는 최하연봉 4800 이상의 고소득 직종이란 뜻이지요.

    이러니까 괜히 애니 등에서 어머니와 메이드를 그렇게 떠받드는게 아닙니다!
  • 더스크 2016/04/20 16:02 #

    개쩔어?!
  • 쇠고기 2016/04/20 20:24 # 삭제

    정작 파출부를 고용하면 200도 안드는게 함정.
    그 계산법 자체가 최대한 노동 시간을 길게 잡고 임금도 평균으로 잡은거라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요컨대 주부가 식사, 수면 등에 쓰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잉여시간을 경제활동에 투자했을 때, 벌어들일 수 있는 소득의 평균인데다 이 평균 소득이 빈부격차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거라....... 애초에 그 통계 자체가 그동안 주부의 노동 가치를 별다른 자격증이나 전문기술을 요구하지 않는 고강도 육체 노동의 일당 평균에 일수를 곱해서 낸 거라 월 소득을 150만원 정도밖에 인정을 안해서 주부가 법의 보호에서 취약했던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부풀린거라 신뢰할만한 소재가 못 됩니다.
  • asxxx 2016/04/20 13:50 # 삭제 답글

    아이 나이도 중요하죠 혼자 두지 못하는 나이대만 지나도 수월하니까, 그 외에는 음..한가하다면 취미도 딱히 없고 자기개발도 없는거 같은데..자기개발이라고는 표현했지만 저는 백수일때도 취미로 하고싶어서 하는것도 계획 세우고 채우는게 무척 힘들었습니다 친한 친구 부모님도 전업주부셔서 학원도 가고 교양을 위한 취미도 있으셔서 꽤 바빴죠
  • 더스크 2016/04/20 16:02 #

    그건 일이 아니잖아...
  • Admiral 2016/04/20 13:52 # 삭제 답글

    25>> 망할 놈의 블랙기업. (...)
  • 레이오트 2016/04/20 13:58 #

    괜히 취집 소리 나오는게 아니죠 ㅠㅅㅠ
  • 더스크 2016/04/20 16:02 #

    ㅋㅋㅋㅋㅋ
  • 익명2 2016/04/20 14:02 # 답글

    익숙해지면 편하긴 한데... 문제는 여럿이 살경우 신경쓸게 많다는게.
  • 더스크 2016/04/20 16:02 #

    가족이 늘면 일도 늘지만 그만큼 주는 것도 있을 거 같은데
  • zigz 2016/04/20 14:25 # 답글

    몇 주 가지고 가사노동 운운은 좀ㅋ

    가사노동의 공포는 아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요리와 설거지, 빨래널기, 개기, 청소기 돌리기, 화장실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을 매일매일 몇 번이고 몇 년이고 몇 십년이고 계속해서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에 있죠.
  • dkjfk 2016/04/20 14:29 # 삭제

    하이고야 요즘세상에 의미있는 일을 하는 일자리가 뭐 몇개나 된다고 그런 소릴....
  • zigz 2016/04/20 14:54 #

    자본주의에서 현금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 노동은 결국 의미가 보이지 않는 일이죠. 아무리 가사노동이 중요하고 파출부 쓰면 돈이 얼마고 운운해도 이런 포스팅이 올라온다는 것 자체가 의미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

    그리고
    어머니께 애 하나 있으나 없으나 밥해먹고 사는 건 똑같지 않나요? 제가 없으면 쓸쓸해서 어쩌실 뻔 했어요, 하고 한 번 물어보세요.

    아이들이 어머니에게 요구하는 감정노가다 + 무한히 반복되는 가사노동 = 지옥
    (물론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대놓고 하는 엄마는 없습니다;;)
  • 레이오트 2016/04/20 15:05 #

    그래서 집안일 도울 때 나 이거 했다고 티내면 안되며 일을 끝마치고는 더 도와드릴거 없냐고 질문하라고 하지요.
  • 나그네 2016/04/20 15:47 # 삭제

    오오 그것은 마치 일병 생활이 끝나지 않는 군대...
  • 더스크 2016/04/20 16:03 #

    그 논리면 혼자 사는 사람은 최악이잖아
    일도 하면서 죽을 때까지 가사도 해야되는데...
  • zigz 2016/04/20 19:26 #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혼자 살면 아이가 없을 테니 생활 자체는 훨씬 편합니다.
    가사노동량은 1/6 + 감정노동량은 0

    하여튼
    연애 혹은 결혼하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일본 남자분들의 걱정이
    니챤네루에서 결국 여자와 함꼐하는 생활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쪽으로 나타나는 것 같은데
    상상 속의 나쁜 여자상을 쌓아올리는 것보다
    실제의 여자를 만나서 상처받는 쪽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도미안 2016/04/20 17:06 # 삭제 답글

    주부의 일은 월 400어치 어쩌고 하는건 일 그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집에 돌아와서 편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의 가치가 그 정도라는거 아닐까 합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내가 하는 일은 월 400가치인데 당신은 200밖에 못 벌어오느냐 뭐 이런 소리를 하는 인간이 생기니...

    그러니 좀 서로에게 감사하면서 살라고 왜 부부가 서로를 못 깎아내려서 안달이야
  • 더스크 2016/04/20 17:32 #

    그러게 말입니다. 뭐하러 결혼하셨는지
  • P토모 2016/04/20 18:09 # 삭제 답글

    서로가 서로를 아끼면서 받쳐주는게 좋은거겠죠. 근데, 사실 요즘에는 가사도 제대로 안하면서 분담만 원하는 사람이 는것도 사실이에요.
    전 해외살지만, 국내서 취업하고 결혼한 놈들 얘기 들어보면... 아침에 일어나도 자기가 그냥 시리얼에 우유 말아먹고 출근해도 아내는 출근할때까지 자고... 집안일도 별로 안하고 브런치 찾아 다니고 헬스장 가서 노닥거리다가 퇴근전에 집에 와 있다는 얘길 들으면 그런 결혼은 안 하는게 낫다고 봐요.
  • 더스크 2016/04/20 18:23 #

    ㄷㄷ뭐야 그게...
  • ㅇㅇ 2016/04/20 19:33 # 삭제 답글

    주부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필수적인 일... 이란 느낌
  • 더스크 2016/04/20 20:51 #

    사는데 필요한 거니까...
  • Megane 2016/04/20 20:21 # 답글

    어머니랑 메이드!! 거기에 안경!! 이보다 좋을 수 없다.
  • 더스크 2016/04/20 20:51 #

    아니 무리잖...
  • 쇠고기 2016/04/20 20:30 # 삭제 답글

    가사 노동 강도는 대충 잡아서 이런 느낌.
    가구원 수: 1명 늘어날 때 마다 0.5인분 추가.
    집 크기: 면적에 비례.
    애기: 1명당 3인분 추가.
    어린애: 1명당 2인분 추가.
    고3: 1명당 정신적 스트레스 2배.
    고양이 존재: 노동량 2배로 증가.
  • 더스크 2016/04/20 20:51 #

    고양잌ㅋㅋㅋ
  • .. 2016/04/20 22:40 # 삭제 답글

    대강대강 하자면 한 없이 편할 수도 있지만,열심히 하면 점점 더 끝이 없는 일이 가사.
    저 남자분은 말 그대로 '먹을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 어려운 건 사먹자" 급의 밥과 "너무 더럽지 않은 집", "빨래는 쌓아 놓고 돌려도 됨""애는 뭐 알아서 잘 큼"인 거고, "메뉴란 매끼 바꿔야 됨, 밥이란 끼니마다 새로해먹는 것. 바깥 음식 못먹어요. 김장하고 장담금"+
    "결벽증으로 청소는 하루 두번 이상, 바닥은 반드시 물걸레질."+ "빨래란 어른 거 애걸 따로 돌리고 소재에 따라 구분 손빨래,
    칼 다림질은 기본 소양"+"애는 영어 유치원 보내고 조기 교육"+ "돈이 없으니 시장은 돌더라도 싼 걸 찾음"
    콤보를 찍으면 무진장 바빠 지는 거죠. 딴 거 다 안해도 조기 교육만으로 애 셔틀로 하루가 잘 갈 수도 있습니다.
    뭐 여기에 "치매 노인 수발"이나 "많이 아픈 아이 시중" 같은게 추가라도 하는 날엔 말 그대로 헬게이트 오픈을 찍을 수도.
    전자와 후자는 같은 가사이지만 돈으로 환산하면 당연히 차이가 많이 나겠죠.
    가사 노동은 객관적 환산이 안되기 때문에 가족의 기대치= 일의 요구량인데, 가족이 까탈스럽지 않고 가사에 협조할 경우와,
    결벽증+입맛 까다로움+ 아픔+ 가사 협조 안됨의 차이는 사회의 꿀보직과 블랙기업의 차이만큼 날 수도 있지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와 마찬가지로, 블랙 기업이 오히려 임금만 짜고 사람 죽이듯...블랙 가정도 죽어라 해도 "니가 집에서 하는 일이 뭐냐"
    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하네요. 결론: 가정이든 직장이든 블랙은 좋지 않다?
  • 더스크 2016/04/20 23:12 #

    블랙은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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