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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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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대신 말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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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그런 말을 하며 가차없이 부위파괴를 노리던 키라님...
키라
그런 말을 하며 가차없이 부위파괴를 노리던 키라님...
우주에서 방치되면 다 죽는다고 그거...
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2:34.25 ID:lGTZyP0+0.net
싸우고 싶지 않아→ 안다
쏠 수 없어요!→하아?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2:36.04 ID:AYGPAZhta.net
사람을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돼
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3:10.26 ID:yZziXlWsd.net
???「죽이고 싶지 않으니까 총몸으로 때린다」
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3:17.12 ID:XSMfBRrMK.net
반대로 질릴 정도로 호전적인 주인공이 좋냐?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3:22.43 ID:y0ILWwspa.net
살인을 정의로 삼은 녀석보단 어지간히 나음
1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4:13.18 ID:C/QwRqdf0.net
떨어지는 불똥을 전력으로 털어내려는 계열의 주인공은 좋다
1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4:36.10 ID:E2ZTiKcD0.net
죽이고 싶지 않아!(기체 퍼벙)
1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4:37.34 ID:+K6yO/kH0.net
나도 싸우고 싶지 않다능
무섭다능
1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4:38.65 ID:rPvInJ1Kp.net
쏠 수 없어요오오오오오!
쏴라~~! 아, 역시 그거 빌려줘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5:19.49 ID:lLSad/snd.net
옛날 애니→ 나 두근거리기 시작했다구!
요즘 애니→ 싸우고 싶지 않아! 쏘게하지 말아줘!
1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5:23.72 ID:hUP34la+0.net
요즘엔 없잖아
1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5:27.70 ID:ZOmig7tv0.net
말할 정도로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1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5:55.57 ID:ha6FdJpT0.net
심리작전이라고
2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6:10.76 ID:lHrto0pn0.net
근데 여자를 지키기 위해서 마구 죽이고
어쩔 수 없다니까
2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6:12.32 ID:VPMIVqaGa.net
인간을 죽인다→인간이 아냐 자쿠다→역시 인간이었다→인간이어도 죽인다
이거 좋다
2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6:33.73 ID:2Aj/obo0d.net
까놓고 지금은 자비 없는 쪽이 많지
2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6:41.48 ID:Bh3t6l1yp.net
극 최근 애니 「이녀석은, 죽어 마땅한 녀석이니까」
3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7:17.58 ID:ySwIflRh0.net
콕핏에 타는 것 까진 용서해줘
타고 나서도 우물쭈물 하는 녀석은 안됌
3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8:14.28 ID:lHrto0pn0.net
>>32
그래 그거지
3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7:54.37 ID:Dx14+NWE0.net
일반인이라면 그런거지
3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2(木) 10:38:02.20 ID:fwiSu5H1d.net
그래도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덧글
"하늘은 맑고~ 지상에는 아무 일 없고~"(방금 사람 하나 죽이고 나온 에다의 대사)
그래서 슈퍼전대가 가면라이더보다 대체로 재밌더라구요.
...뭔가 다르다면 기분탓입니다.
데스노트의 키라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죽이고 다니지만요.
죠죠의 키라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죽이고...
"자신의 의사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수단......."(상대에게 싸움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을 듣고 이전 보스를 해치우고 얻은 약점 무기를 장착하며.)
그런 캐릭터 이미지 관리(?)는 그만둬어어어어!!!
1분기에 아인의 주인공이 약간 또라이 기질이 보이긴 하지만 마음에 들었네요
그래도 시원시원 좋긴 했음
한 모든 뻘 지거리들을 용서해주는 부처님이나 예수님계열 구세주 멘탈 주인공도 좋지만
"너의 모든것도 받아들여주고 지금까지한 짓도 다 용서해주고 앞으로 쭉 곁에 있어줄게
그러니까 일단 좀 쳐맞고서 그 열나는 머리좀 식히고 내말 좀 쳐들어라!!"(다이렉트 어택을 하며)
"네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으로 지금까지 저질러온 죗값을 속죄하면서 살아갈수있을꺼라고 믿는다!
그러니 그시작으로 너한테 상처받은 우리들에 아픔을 너도 느끼것부터 시작해라!"(수정펀치를 날리며)
이런 계열에 일단 구원이나 용서는 해주는데 그전에 좀 패주는걸로 시작해주는
카미죠같은 심판계 열혈(?) 주인공같은 경우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