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도산을 경험해본 녀석밖에 모르는 것 by 더스크

1
굉장한 허무감


2
망가지는 인간관계

4
발견되지 않는 전칙처


저희 집도 한번 가게를 말아먹은 적이 있어서
꽤나 오래 한 가게였는데...
나중에 가보니 다른 분이 비슷한 장사 하고 있어서
더 미묘한 기분이...

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29:41.86 ID:bCPJKjAJ0.net 
실업보험 금방 나옴


1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1:04.57 ID:LTtUY23J0.net 
>>5 
알바하는 나하곤 상관 없었다



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0:07.95 ID:o/bFPLwyM.net 
손님의 「아쉽네」란 말이 몸에 박힘


9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45:26.91 ID:sMFaIFCc0.net 
>>7 
(´・ω・) 불쌍하다



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0:10.18 ID:dc3f+G6sa.net 
거채러가 도산했을 때는 슬펐다
그 전날까지 이거저거 여러모로 얘기하던 담당인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게 되니까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0:29.69 ID:o/bFPLwyM.net 
단절되는 인간관계


1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0:38.34 ID:8fbF5L390.net 
은행에 가는게 무서워짐


1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0:41.05 ID:WHOYbubw0.net 
친척 아저씨가 사업에 실패해서・・・ 


1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0:56.87 ID:X43FlMRO0.net 
무서운 사람이


1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0:57.41 ID:o/bFPLwyM.net 
일변하는 생활


1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1:00.48 ID:QcEOmnWfa.net 
나 자영업, 두려움에 떨다


7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42:51.12 ID:/DGz5dV+0.net 
>>14 
나는 파산했다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1:21.52 ID:9xBJ03gw0.net 
수금하러 가니까 사장이 야반도주? 한 적 있었다
사무소의 문에 변호사의 간단한 통지서만 붙어 있더라



1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1:23.63 ID:o/bFPLwyM.net 
헬로 워크 헬로


2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1:53.60 ID:XAzpDBE/0.net 
누구도 지켜주지 않으니까
그런 의미론 사축이라곤 해도 지켜지고 있단 메리트가



2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2:29.28 ID:o/bFPLwyM.net 
몸에 익어서 출근해버림


2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2:52.70 ID:4ZmNZTLld.net 
누구도 오지 않는 회사에 상사랑 둘이서 있을 때의 그 독특한 감각

2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2:54.17 ID:o/bFPLwyM.net 
지불할 수 없는 돈


2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3:14.52 ID:o/bFPLwyM.net 
사라져가는 동료


2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3:31.01 ID:8X+wQAEb0.net 
사장이 야반도주해서 변호사다 뭐다 찾아와선
PC 억류당했다



3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3:34.99 ID:2v4Fhiqx0.net 
전혀 손님 없던 밥집이 한달 전쯤인가 망했는데, 보고 있자니 슬프더라
가게 닫기 전에, 친척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가게에 초대한 거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11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48:21.74 ID:4ZS5ss1k0.net 
>>30 
동정하는 거 너무 빠르잖아!



3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3:50.91 ID:nYWMsSqG0.net 
이럴 때 경리랑 인사부부터 없어지는 건 진짜더라


3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4:33.94 ID:UtbSUYECd.net 
개점인데 텅텅ㅋㅋㅋㅋ


3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4:35.98 ID:o/bFPLwyM.net 
대체로 불상사가 발각된다


4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19(日) 00:36:07.21 ID:0BCzk0O80.net 
가까운 사이여도 적이랑 아군이 확실히 보임


덧글

  • 자비오즈 2016/06/21 13:31 # 답글

    너무 무거운 경험이다...
  • 더스크 2016/06/21 18:04 #

    진짜 무서움
  • kia 2016/06/21 13:55 # 삭제 답글

    저희아빠는 도산은 아니고 집안을 말아드시긴 했는데..
  • 더스크 2016/06/21 18:05 #

    거하게 한번 마시셨군요
  • P토모 2016/06/21 16:05 # 삭제 답글

    군대 후임이 강남에서 PC방 임대 해 개업해서 사업했다가...
    쫄딱 망하고 빚 무더기에 파묻혔던데...
  • 더스크 2016/06/21 18:05 #

    ㄷㄷㄷㄷ
  • Admiral 2016/06/21 18:03 # 삭제 답글

    큰 회사라도 대를 넘어갔을 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더라...
  • 더스크 2016/06/21 18:05 #

    넘기는게 중요하죠 넘기는게
  • 아힝흥힝 2016/06/21 18:41 # 답글

    우리집 근처에 어떤가게가 들어와도 무조건 한달을 못넘기는 전설의 명당이 있긴 한데....
  • 더스크 2016/06/21 23:43 #

    ㄷㄷㄷㄷ
  • 듀라한 2016/06/21 19:51 # 답글

    무서운 세상이죠...
  • 더스크 2016/06/21 23:43 #

    뭘 해도 안풀리는 세상
  • 바람뫼 2016/06/21 20:33 # 답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vs. 로리스트 로리턴... 어느 쪽이든 돈을 빌리기 시작하면 이것 저것 파탄나기 시작. -_-
  • 더스크 2016/06/21 23:43 #

    으엉
  • Megane 2016/06/22 13:42 # 답글

    IMF때 거래처 줄줄이 도산되는 거 보고 우울했었는데 어느 순간 다니던 무역회사 파산........
    갑자기 암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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