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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니까 밖엔 못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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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빼
니트니까 밖엔 못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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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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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라도 하던감
목욕이라도 하던감
근데 실제로 에어컨 오래 틀어놓으면 전기세 얼마나 더 나오나요
진지하게 궁금함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02(土) 15:33:27.83 ID:pEwh6uvI0.net
집 뒤에 나무 심어
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02(土) 15:33:48.11 ID:pnPWdsR/0.net
등목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02(土) 15:33:48.29 ID:Dgh9C90o0.net
북극으로 가
1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02(土) 15:33:51.66 ID:oAo3BrUy0.net
차광 커튼
1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02(土) 15:34:09.66 ID:LUbDzDA60.net
머리 위에 식칼을 매달아
1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02(土) 15:34:21.78 ID:Jsctguyl0.net
일단 워터 배드를 삽니다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02(土) 15:34:23.50 ID:rs9CJ3xzM.net
전라에 발화 기름 발라
덧글
여름에 보일러비 사용하는 셈치면...
2만엔이라니, 북극곰을 키우나
방이 작고 에어콘 에너지 효율이 높으면 신경 끄시고 적당히 트셔도 됩니다.
독일은 기숙사 알아보고 있는데 전기, 난방비 관리인에게 물어보라는 데도 있고
기숙사비에 포함인데도 있고 하네요.
쓴만큼 내는 시스템입니다
창문에 바짝 붙을정도로 갖다대거나 얇은 선풍기 종류면 창문턱에 얹은 다음에
바람나오는게 방향이 창문 밖으로 향하게해서 틀면
선풍기가 방안에 뜨거운 바람을 밖으로 내보내는 고깃집 환기팬같은 역할을해서
방안에 뜨거운 공기가 빠져서 그냥 선풍기 트는거보다 더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제작년에 미친듯이 더울때 얇은 선풍기가 있길래 해봤는데
확실히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서 시원해서 좋더군요.
거기다가 원래 틀던 선풍기까지 틀면 더 시원해서 좋은데
얇은 선풍기 기종이 좀 옛날꺼여서 엄청 씨끄럽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전기세는 잘 모르겠고 에어컨 설치가 안된 방에 선풍기 두대 있을때 해보면 좋은 방법입니다.
그나마 밖은 좀 시원하니 선풍기를 창가에다가 고정 시켜놓은 다음에 밖의 찬공기를 안으로 들여보내는 식으로 돌리니까 겨우 살겠더군요.
하루 24kw, 월 720kw...
기타 전력을 180kw로 계산하면 900kw...
46만원 나오네요.
720kw면 32만원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