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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그렇고 횟수 많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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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정기
건 그렇고 횟수 많지 않냐
2
남친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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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친이건 뭐건 딱히 별 신경은 안쓰지만요
진짜 동생 얘기하면 주변에서 진짜 동생 얘기니까 라고
반응하는게 좋다
반응하는게 좋다
뭐 남친이건 뭐건 딱히 별 신경은 안쓰지만요
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49:45.66 ID:44ZPzbXgr.net
남친임
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0:21.98 ID:8EY7Crzt0.net
성우는 동생이랑 사이 좋은 사람 많지
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0:33.49 ID:EQm/c5E+0.net
왜 오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건가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1:24.77 ID:Ks/QppRl0.net
동생의 성격이 조금씩 바뀌는것
1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1:47.04 ID:qHayjiya0.net
가족끼리 사이 좋네
1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2:05.42 ID:+4RhPP1G0.net
마레이타소(우치다 마아야)는 진짜 동생이니까
1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2:09.32 ID:866VKMtQr.net
나도 치하라 미노리 씨의 동생이 되고 싶다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2:43.00 ID:KhjZqbuLE.net
왜 일부러 남친을 숨기면서 블로그에 쓰는거야?
1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3:02.80 ID:QCaVCBmrd.net
>>16
재밌잖아
2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3:14.34 ID:jWlz5m/xa.net
>>16
알리바이 만들기지
3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4:35.02 ID:oc/Bi4Of0.net
>>16
목격당해도 「동생임」이라고 끝나잖아
2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3:34.80 ID:X2fh6G8C0.net
진짜 동생이어도 남친일지 모르잖아
2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4:30.34 ID:5IAte6ZPp.net
파파도 있음
3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4:57.89 ID:v7l7Sr9la.net
네 우치다 마아야
3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5:46.57 ID:StdVyOEr0.net
왜 성우의 사생활에 그렇게 흥미를 가지는거야
4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9/28(水) 19:56:48.56 ID:PRTfDybld.net
>>38
캐릭이 아니라 성우 중시의 성덕이니까
덧글
그런 뻔한 거짓말 을 굳이 하는지
솔직히 그점은 이해가 안가는군요.....
유카링에 미즈키 나나...
나노하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반면 나노하처럼 에로게 출신 로리콘 백합 아니메 프리야 성우들은 기본 기혼...
...애초에 한창 좋은 십대-이십대에 연애 한번 맘편히 못하게 하는 것도 참 딱한 일이죠.
우리나라는 아줌마성우들도 소녀목소리 잘만 내던데
오히려, 전 좋아하는 가수나, 성우들에 대해서는 연애에 대해서 응원하고 오히려 잘되면 잘될수록 향후의 활동도 기대될거라고 생각되지만...
애초에 일본에서 느낀게 광적으로 같은 CD 수백장을 사고, 집착하는 인간들이다 보니... ㅎㄷㄷ 하죠
그래픽 쪼가리를 사랑하는 것도 이해안가지만
상대방의 동의 없이 멋대로 여친 아내 삼는 건 더더욱 이해 안가고..
그를 연기하는 성우의 사생활에 집착하는건..
뭐라고 해야할지, 그런 건 그냥 트위터로 쓰는거 뿐인데
동생이랑 사이가 좋던 나쁘던 웃는 사진 찍고 같이 먹었다 (^0^) 쓰면 끝일 뿐인거에 왜 그렇게 진심으로 받아들이는거야
이미지라는 게 그렇게 믿게 만들기 쉬운거였나?
좋은 점 싫은 점 다 있는데
저런 광기어린 모습을 가진 자들이 보일 때는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걍 좀 너무 비현실적이라 뭐가 느껴지지도 않네요.
미디어의 탓인가... 윗분 말처럼 막 cd몇백장씩 사고 이런 애들... 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