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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니트한테 듣고 싶진 않다
일단 넌 일해라
나 니트 「살아가기 위해 일하고 있는데, 너무 일해서 죽어선 본말전도잖아
죽을만큼 괴로운 회사따위 그만둬버려, 전직이든 뭐든 해버리면 되잖아
한번 냉정히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게 아닐까」
죽을만큼 괴로운 회사따위 그만둬버려, 전직이든 뭐든 해버리면 되잖아
한번 냉정히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게 아닐까」
3
니트한테 듣고 싶진 않다
일단 넌 일해라
굉장히 타당한 말이지만
너한테 듣고 싶진 않았어 니트군
4
머리가 이상해지면 진짜로 도망칠 길이 죽음 밖에 보이지 않게
되는 모양이니까
아니면 단순히 응석부리는거던지
5
목숨보다 회사가 중요하잖아
니트의 가치관으로 사축을 재지마라
6
그런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한 녀석은 과로사할 정도로 몰리지
않는다고
그런건 머리가 나쁜 놈이니까 일어나는 일임
10
>>6
정상적인 판단을 못내리는 상태일 뿐이지
머리가 나쁘단건 아니라고 니트 군
7
카이지 「그렇게 간단히 그만둘 수 있을리 없잖냐! 이쪽은 쌓아
올려온게 다르단 말이다!」
9
돌발적으로 오는 욕구는 전직하자! 보다 죽고싶다.... 잖아. 전직보다 죽음 쪽이 덜 수고들고
11
또한 재취직은 못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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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거면 상사도 길동무로 죽을거다
나만 죽는다니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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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자신을 돌아보면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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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할 정도로 뭘 쌓아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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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혼에 사로잡힌 인간한텐 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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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점에서 잘난듯 지시할 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다고
니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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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는 니트란 것의 고통 밖에 모르니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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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멈춰서 전원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태인거겠지
자살이란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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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처세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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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본 자 「일하면 지는거라고 생각해」
사축 「ㅅㅄㅄㅄㅄㅅㅄㅄ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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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가 된 자신을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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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마음이면 뭐든지 할 수 있잖아
추천은 해고 당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회사에 앉아있는거
덧글
기본 아닌가?
난 그걸 몰랐지만
왤케 극단적으로 달려...
...살아있지 말걸.
※
??? "ㄹ혜를 버릴 수 있을 리 없잖아...! 평생을 숭배하고 쌓아 올려 온 것들을 저버릴 수는....!"
을 생각해 보니 반박할 수 없어졌다
과연 히가시조선 답군요.
탈아시아 해야 합니다. (... 응?)
그래도 일해라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