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스샷 찍는 것도 귀찮았는데
이번부턴 움짤로 갑니다
격투는 역시 움짤로 박력을 느껴야지!

지난주에 말한대로. 어라 말했었나
본격적으로 시합입니다
뭐 아니나 다를까 챔피언은 다른 쪽으로 밀어넣고
비비오 아우라 린네를 한곳에 몰아넣은 거보면
딱 각이 린네vs 아우라 해서 린네 올리고
비비오 vs 린네 해서 린네 올리고
린네 vs 주인공 해서 주인공 올리고
마지막에 사제대결 크으...
뭐 것보다 1회전입니다

으음...

흐음....

뭐 메인 이벤트는 이쪽이니까





초반에 움짤 만드는거 까묵음

아무리 봐도 이 양반이
린네를 격투 세계로 끌어들인 흑막이여

배빵!

얘네는 기본적으로 무투기라도 두르는건가...

은 반격당함

나도 한방

반격 개시다 이놈아

갈비뼈 폭☆쇄
아니 얘네 분명 배리어 자켓 데미지 시스템 있지 않았냐...

이김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이제 더이상 비비오고 나노하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에 지적한 문제도 주인공의 생각 없음도
뭔가 대화를 통해 해결될 그게 보이나 싶었는데
그딴 건 없어
격투만능주의자만 모인거냐
이기면 뭐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거냐
그런 깊은 생각은 이제 접습니다
그냥 격투물로 즐길랍니다
실제로 본편 일상 퀄은 잘 말해줘야 보통 수준이지만
격투씬 만큼은 굉장해요
네 작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
시원시원하고
오늘도 여러가지 의미로 재밌었습니다 네
ps. 근력 파괴력은 있으니까 몸빵만 늘리면 된다는 선생님의 갓-트레이닝에 전율했습니다
덧글
1위가 아인하르트고 2위가 린네이며 주인공은 3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계의 마법소녀는 마치 마법검사같은 존재인건가요
주먹으로 말한다
머리색도 그렇고 눈색도 그렇고
유노군이 어디서 낳은 아이입니까? (...)
뭐, 나노하가 그렇게 둔감하게 관심 안 줬다면
다른 사람과 이어져도 할 말 없지만. (...)
뭐 비비오도 처음 나왔을 때 금발에 녹안과 적안의 오드아이라
페이트와 유노군의 아이란 말이 있었긴 하지만.
미드칠더의 어둠은 생각보다 깊네요. 명암이 너무 극명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