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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아빠 놀라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딸 말하길 「심야 SA로 밥 먹고 살아가는 모습에 동경」이라네
딸 말하길 「심야 SA로 밥 먹고 살아가는 모습에 동경」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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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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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이랑 목적이 운명
생각보다 엄청 버는군요 이 직업
수단이랑 목적이 운명
생각보다 엄청 버는군요 이 직업
심야 운전도 있으니 그리 썩 편한 직장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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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꽤 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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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상관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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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않냐 여차하면 사무나 결혼하면 되고
그리고 작은 트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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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니까, 좋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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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의 꿈이었다…
Youtube에 올라간 장거리 드라이버의 다큐멘터리 보고 무리라고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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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하고 싶은거면 하게 해주는게 좋잖아. 운송 업계 지금이라면 일손 부족으로
대환영 받을텐데
젊은 드라이버 들어와 나쁠 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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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취직해서, 트럭 사서 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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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점도 알아야지
다른 선택지도 남겨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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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트럭 드라이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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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쿠에서 큐슈까지 월 2회가면 800만 정도 하는 모양
덧글
위험하고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부모의 마음이란 어렵네요. 나까지 괜히 진지해지네(...)
특히 안좋은점
한국에선 꽤나 레드오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그러면 두부가게에 영업으로 들어가게 되나? (...)
그레이트 트럭 드라이버...
뭐, 일본은 공사장이나 교통정리 현장 등 험한 일에서도 여자들이 좀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