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새엄마가 생겼닼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
스레 서면 쓴다



66
1은 오와콘



85
>>1이여 죽어


86
아 >>1군은 이제 됐습니다^^



90 ID:QRcGzXQP0
누가 연하의 새엄마가 있는 나를 불렀나・・・ 

아버지:45 
나:26 
새엄마:24 

매일이 에로게 같습니다


애초에 생각해보면
이글루를 만든 가장 큰 이유는 이런 글을 번역하려고 였던 거 같은데
매일 매일 똥글이나 번역하고 있으니...
그래서 앞으론 조금씩 이런 것도 넣어갑니다






91
>>90 
자세히 들어볼까

92:
이하 >>90이 말하는 스레



93
>>90에게 기대



94
>>90 
상관없어 계속해라



105
>>90 
내가 허락하지



108
>>90 
빨리 해라
감기 걸리겠다



107 ID:QRcGzXQP0
그럼>>1도 없는 모양이고 쓸까, 스레 언제 세울까 생각은 했었지만

뭐, 나는 어릴 적에 어머니를 잃어서, 아버지랑 어머니의 고향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그럭저럭 아버지한테도 어리광 부리면서 자랐다

대학에 들어가서 알바 하면서 아버지랑 둘이서 살게 되서 할아버지 댁에 가는건
연말연시나 오봉 정도인 생활을 이어갔다



109 ID:QRcGzXQP0
뭐, 아버지는 아이인 내가 봐도 미남이라고 할까 중후한 느낌이 든다
아직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통할 정도로, 꽤 인기

아버지가 대단한건,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여자와 사귀지도 않고 독신으로 있었던 것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네가 성인이 될 때까진 엄마 일로 슬프게 만들고싶지 않았다」 
라고 말해서, 나를 울릴 정도의 멋진 아버지이기도 하다




111
라고 말하면서 자기보다 어린 아내를 받아오다니
터무니 없는 아버지구만
범하자고 그 새엄마



114 ID:QRcGzXQP0
아버지는 어릴적부터 인기있었던 모양이라, 꽤 회사 사람이나 근처 이웃이
남자 혼자선 힘들겠지 라고 재혼을 추천했지만 전부 거절한 모양
그걸 들었을 때 아빠 존나 멋지잖아! 동경한다고! 라고 생각했다

생각은 했지만, 그 뒤에 터무니 없는 사실이랄까 사태로 발전한다...



117 ID:QRcGzXQP0
뭐, 그 뒤에 터무니 없는 사태란게 새엄마 일이지만
새엄마라면 뭔가 위화감 있으므로 K쨩이라고 한다(일단 이니셜)

뭐 K쨩은 내 알바처에서 알게 된 여자애지만
꽤 귀여운 애다, 언젠가 토요일에 우리집에 놀러온 일도 있다



121  ID:QRcGzXQP0
당연히 집엔 회사 쉬는 아버지가 있다

우리 아버진, 일이랑 육아로 어릴적부터 취미랄까 그런 걸
전혀 하지 않고, 토일은 가능한 자신과 보내주는 멋진 아버지다
다만, 이 날만큼은 아버지가 집에 없었음 했다...



125 ID:QRcGzXQP0
K쨩한텐, 우린 어릴적부터 엄마가 없어서 집이 더럽다고 할까
그런 전제를 깔고, 쇼크를 받지 않도록 나름대로 궁리하거나 했다

그 덕분에, 아무렇지 않게 일반 가정적이지 않단 점도 이해해 받았다
역시, 할아버지 집이랑 비교하면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

뭐, 거기서 아버지한테 K쨩을 소개했다 「아 알바하는데서 알게 된 애야」라고 
실은 K쨩한테도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멋진지를 마구 말했다
이야기의 계기로 삼은 아버지 자랑이 엄청나게 원망스럽다



128 ID:QRcGzXQP0
실은 나도 공부나 알바나 힘내서 취직하고 독립하기 전까진
여친을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뭐랄까 아버지와 대항이라고 할까
아버지의 멋진 점을 조금이라도 본받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 일도 있어서, 아버지는 내가 처음으로 집에 여자애를 데려오자
엄청 기뻐해줬다, 그 날 저녁은 셋이서 외식했다

K쨩은 아직 막 알게 된 참이었지만, 아버지에게 소개하고 정식으로 사귀게 됐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 때 깨달았어야 했다, K쨩의 시선을



129
아바바바바바바



131
꿀꺽



133 ID:QRcGzXQP0
알바처에서 실컷, 우리 아버진 굉장해, 멋져, 삶이 쿨
이라고 추켜세워놓고, 뭐, 그래도 K쨩이랑 대화할 계기가 필요했지만
사전 정보로 아버지가 꽤 엄청난 사람이 되어버렸다, 뭐, 결과
K쨩, 나랑 사귀기 전에 아버지를 사랑해 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

어이어이어이! 라고 생가하겠지? 조금, 울었다
알바처에서 K쨩한테 또 집에 놀러와도 되냐고 듣고, 좋아! 근데
어디 놀러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버지도 불러도 돼? 라고 물어서
나는 하아?



134
>>133 
울었다



135
우와・・・



136
아아・・・・



138
아아아아아아



139 ID:QRcGzXQP0
그래서, 여러모로 얘기를 들어보니
외식했을 때 아버지가 나를 볼 때의 눈이 상냥하다던지
뭐, 여러모로 이유를 늘어놓더라, 나보다 아버지랑 사귀고 싶다고ㅋㅋㅋㅋㅋ

웃기지?
다른 여자애라면 나도 기뻐했겠지, 아버지 쩔잖아!! 라고


141
아버지! 거절해! 아직 시간에 맞는다!



142:
이 아버지라면 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물러나겠지 그럴거야 분명



147 ID:QRcGzXQP0
그래서, 그걸 듣고 포기못한 동정인 나는 K쨩을 몇번이고 설득하지만
이미 아버지 밖에 안중에 없는 K쨩은 결국 어느날 털어놓는다

그래도 나는 고민하면서도 K쨩이 놀러와줘서 생각을 고치지 않을까
나이도 꽤 차이나고 등 어설픈 생각으로, 셋이서 외식을 나갔다

어느날 외식중에 아버지가 「이렇게 보면 일가단란한 것 같네~」라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발언을 한다.. 아버지, 분위기좀 파악해!ㅋㅋㅋㅋㅋㅋ


151 ID:QRcGzXQP0
K쨩의 얼굴이 조금 싱글거린 걸 난 놓치지 않았다
솔직히 그 때는 슬펐다, 그리고, 아버지는 또 분위기 파악 못한 소리를 계속한다

「K쨩, 우리집에 신부로 오지 않을래?」



153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156 ID:QRcGzXQP0
K쨩 「네!」 

어이어이, 바로 대답했다고 이 사람... 아버진 분명 나와 결혼하지 않겠냐고
말한거겠지, 알고있어? 응? 아는거지?

그런걸 생각하며, 조금 아래를 보니까, 아버지가 「어이, 너도 뭔가 말해라」 
라고 진짜로 분위기 파악 못하네 아버지



160 ID:QRcGzXQP0
뭐 그게 2년 가까이 전의 얘기지만
그 뒤 꽤 힘들었다고

아버지는 아들한테 아내가 생긴다~같은 눈을 하지

뭐, 거기서 K쨩이 「네, 아버지의 아내가 되고 싶어요! 
라고 털어놓은거다... 곤란한 둘이다



163
해버렸구만 아버지



166  ID:QRcGzXQP0
아버지가 눈물짓는 눈에서 일변해서, 새파래진 얼굴이 된건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뭔가 조금 혀가 잘 안도는건지

「에? 엣?」같은 소릴 반복했다
왠지 K쨩한테 돌아보지도 못하고, 그런 흐름이 되어버린것도
개의치 않고 아버지가 멍하니 있는 걸 보고 웃어버렸다ㅋ



167
아버지・・・



168 ID:QRcGzXQP0
그 후, 아버지한테 알바처에서 아버지 자랑해서 K쨩을 끌어냈더니
아버지를 좋아하게 된 것, 이런 일이 되어버린 것을 얘기했다

아버지는 「음ー、K쨩은 귀엽지만, 너는 괜찮은거냐?」라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아내로 온다는 대답 이후, K쨩은 나를 이유로 놀러 오는 일도 없어져
당당히 아버지 목적으로 놀러오게 됐다ㅋㅋㅋㅋㅋㅋ

레알 나 눈물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K쨩이랑 결혼해도 좋을거라고 생각하게 돼서
결과 나도 아버지한테 재혼을 추천하게 됐다



170
NTR의 최종형태



171
졸라 쩔어서 웃었다



172 ID:QRcGzXQP0
재혼하는 게 되서 꽤 싸웠다ㅋ
K쨩의 부모가 꽤 쇼크를 받은 모양

근데 아버지가 둘이서 말한다고 말하며 K쨩의 아버지와 2시간 가까이
말을 나누더니 둘 다 눈물 흘리면서 OK를 내줬다
아버지, 무슨 교섭을 한거야!!!ㅋㅋㅋㅋ

뭐 K쨩이랑은 야한 일은 하지 않았지만, 가끔 팬티를
쥐는 일은 있다ㅋㅋㅋㅋ 너무 한심하다 나



176 ID:QRcGzXQP0
셋이서 살기 시작하고 반년 정도 지났지만, 아버지와 K 쨩이 욕실에 
같이 들어갈 때 「너도 같이 들어올거냐?」라고 부채질하는게 짜증나ㅋ

K쨩도 똑같이 「같이 들어올래? 부모 자식이고~」라고 부채질
둘이 행복한 걸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반항은...K쨩의
팬티를 쥐는 것 정도다ㅋ



177
아버지 네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옴

젠장, 어떻게 되먹은 세상이냐



178
슬프다 이거



179
울었다



180
아버지 같이 들어가는거냐・・



182 ID:QRcGzXQP0
근데, 그런걸 계속하다 보니까 최근 겨우 현실을 받아들이게 됐다

K쨩 노림>아버지가 슬퍼하니까 팬티 정도로 참자 를 할 수 있게 됐다ㅋ

NTR이라고 하면 NTR이지만,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단 느낌이고
연하의 새엄마가 생긴단건, 꽤 좋다고!ㅋ



186 ID:QRcGzXQP0
맞아맞아, 내일 아버지랑 K쨩이랑 나랑 오랜만에 나갈 예정

다만, 평소랑 다른건 K쨩의 여동생이 같이 온단 점일까



191
>>186 
플래그잖냐



195
>>191 
여동생도 아버지한테 반하는 플래그네



193
>>186 
여동생을 노려
상대 부모를 발광시키는거다



192 ID:QRcGzXQP0
란 걸로 애독 감사했습니다






90선생님의 차회작에 기대해주세요



197
아버지한테 부채질 당하냐ㅋㅋㅋㅋㅋㅋㅋ



198 ID:QRcGzXQP0
진짜로, 진짜로 내일은 K쨩의 여동생이랑 첫 데이트 힘낸다고!

아버지는 식이라던지는 안올렸지만, 친척끼리 모여서 밥이라던지 먹었을 때 소개받았다
K쨩보다 가슴은 작지만, 조금 얼굴도 비슷하지 않지만, 인덕 있어보옄


K쨩의 팬티는 아버지와 내 것, 올리진 않는다ㅋㅋㅋㅋ
대신 내걸 올릴까? 뒤집어서ㅋ



200
만약 ID:QRcGzXQP0이 결혼 같은걸 하면 형수 겸 새엄마냐, K쨩 힘들겠네
여동생이 앞으로 K쨩을 뭐라고 부르게 되려나?
시엄마? 언니?



203 ID:QRcGzXQP0
>>200 
K쨩 여동생은 계속 「K」라고 막 부르고 있음
얼마전에 소개 받았을 땐 「K 언니」라고 내숭 부리더라

K쨩한테 「평소엔 언니 같은거 안하면서」라고
들켰을 때 그 자리에서 집어 던졌었지ㅋㅋㅋㅋㅋ



201 ID:QRcGzXQP0
어쩔 수 없어, K쨩이 「너도 빨리 상대를 찾지 않으면」이라고
완전히 모친 흉내내고 있다고ㅋㅋㅋㅋㅋ



202
랄까 집 나와서 혼자 살라고ㅋㅋㅋㅋㅋㅋ


204
나도 아버지랑 좋아하던 사람이 냥냥하는 집에 있고 싶진 않다
잘도 힘냈구나, 너



205 ID:QRcGzXQP0
K쨩이랑 사귀기 전이었는걸
근데, 요즘엔 할배집에 피난하고 있다 1주일 단위로

아버지 얼굴 보고 싶어서 돌아가긴 하지만



206
너 진짜로 아버지 좋아하넼ㅋㅋㅋㅋㅋ

오히려 K쨩의 상대가 아버지라 좋았던걸지도
어디의 말뼈다귀한테 뺏겼어봐・・・



207 ID:QRcGzXQP0
아버지 엄청 좋다! 진짜로 아버지가 없으면 불안해서 죽겠다

아마 K쨩이랑 결혼해도 괜찮았던건 기본적으로 아버지를 따르니까 그럴지도
이렇게 쓰곤 있지만, 스스로도 꽤 한심하네ㅋㅋㅋ



208
착실히 빨리 아버지 안심시켜 드려라
그게 가장 큰 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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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io 2016/12/28 15:32 # 답글

    혼돈과 카오스한 가정을 본 기분이다..
  • 더스크 2016/12/28 17:41 #

    카오스한 가정
  • 시로 2016/12/28 15:46 # 답글

    파더콘이군요. 그만큼 아버님이 훌륭하신것 같기도 하고.(...)
  • 더스크 2016/12/28 17:41 #

    멋지니까 아들도 포기한거 같긴 한데
  • WeissBlut 2016/12/28 15:47 # 답글

    우왓…
  • 더스크 2016/12/28 17:41 #

    왓더...
  • 함부르거 2016/12/28 15:51 # 답글

    이런 거 오랜만이네요. 좋은 소설 잘 읽었습니다. ㅋ 176부터 소설인거 눈치 챔. ^^;
  • 더스크 2016/12/28 17:42 #

    소설임, 암튼 소설임ㅋ
  • 동굴아저씨 2016/12/28 16:08 # 답글

    아....일본은 역시...
  • 더스크 2016/12/28 17:42 #

    굉장한 나라요
  • 잉붕어 2016/12/28 16:20 # 답글

    뭔가 엄청난것을 본 것 같은데
  • 더스크 2016/12/28 17:42 #

    대단해!
  • Wolfwood 2016/12/28 16:21 # 답글

    ...언젠가 소꿉친구를 아버지한테 뺏긴에로게를 본거같은데. 어.. .음...어,.;;;
  • 더스크 2016/12/28 17:43 #

    어... 그거 이거...
  • Barde 2016/12/28 16:23 # 답글

    소설이네요.
  • 더스크 2016/12/28 17:43 #

    암튼 소설임!
  • 건전청년 2016/12/28 17:00 # 답글

    카테고리 상태가
  • 더스크 2016/12/28 17:43 #

    크 감동
  • P토모 2016/12/28 17:04 # 삭제 답글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저때 받아들이는 아버지도...ㅎㄷㄷ
  • 더스크 2016/12/28 17:43 #

    여러번 설득했겠지만요
  • aLmin 2016/12/28 17:07 # 답글

    난 널 믿었던 만큼 난 내 아버지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아버지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 쯤
    넌 나보다 내 아버지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 더스크 2016/12/28 17:43 #

    ㅋㅋㅋㅋㅋ
  • 익명2 2016/12/28 17:43 # 답글

    어....읍.... 행복하세요?
  • 더스크 2016/12/28 18:27 #

    행복하다면야
  • 이거 주작임 2016/12/28 17:44 # 삭제 답글

    암튼 주작임
  • 더스크 2016/12/28 18:27 #

    어쨌건 주작인
  • anonima 2016/12/28 17:58 # 삭제 답글

    모름지기... 현실이란 환상보다 신비로운 법...
    (괜찮아. 주작이야. 주작...일거야...)
  • 더스크 2016/12/28 18:27 #

    현실은 대단해
  • 토마토맛토익 2016/12/28 18:05 # 답글

    축하할 일이긴 한데 눙물이...
  • 더스크 2016/12/28 18:27 #

    ㅠㅠ
  • dd 2016/12/28 18:12 # 삭제 답글

    [히토미꺼라]라고 댓글달려다가

    눈앞에서 ntr당한 90에게 눈물이...
  • 더스크 2016/12/28 18:28 #

    ㅋㅋㅋㅋㅋ
  • 듀라한 2016/12/28 18:12 # 답글

    완전 얇은책 소재 아닌가?ㅋㅋ
  • 더스크 2016/12/28 18:28 #

    얇은책각ㅋㅋㅋㅋ
  • 도미안 2016/12/28 18:14 # 삭제 답글

    tag:incest female:netorare tag:mmf_threesome
  • 더스크 2016/12/28 18:28 #

    태그달지맠ㅋㅋㅋ
  • ㅇㅇ 2016/12/28 19:00 # 삭제 답글

    재혼 자체는 자연스러운 거지만 이런 걸 보면 도덕적인 것과 '더 도덕적인 것(?)' 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릴 때 본 위인전에서 북에 부인을 두고 오신 시민의사분이 '결혼은 한 사람이랑 하는거다' 라며 생애 지조를 지키셨다는 얘기도 생각나고
    그 이야기와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생이별한 부부를 보면 할머니는 주로 혼자서 자식들 다 키우신 분들이 많은데 할아버지는 재혼하신 분들 많다는 팩트가 오버랩되기도하고....

    그러고 보니 민법에서는 법적으로 찾을 수 없게된 지 5년이면 자동적으로 혼인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고. 본인 의사에 따라서.
  • 더스크 2016/12/28 19:53 #

    호옹
  • 네리아리 2016/12/28 21:33 # 답글

    OMG!!!!
  • 더스크 2016/12/29 00:02 #

    오 지자스!
  • Sung 2016/12/28 22:22 # 삭제 답글

    습관적으로 위에태그를 눌러버렷다.. 히토미 자제해야하겟네 하핫
  • 더스크 2016/12/29 00:02 #

    ㅋㅋㅋㅋㅋ
  • Double1 2016/12/29 01:24 # 답글

    제발 주작이길...
  • 더스크 2016/12/29 13:15 #

    현실은 때로..
  • 아쿠스타 2016/12/29 03:33 # 삭제 답글

    거짓, 진실을 떠나서 너무 박진감넘치는 전개때문에 다 읽어버렸네욬ㅋㅋ
  • 더스크 2016/12/29 13:16 #

    두근두근ㅋ
  • 메가라임 2016/12/29 03:38 # 답글

    의도가 어긋나버려서...
    그래도 결과적으론 아버지도 재혼했고 90은 여동생이랑 사귀면 완벽해지니 좋긴 하겠네요.
    근데 중간에 누가 말한 것 처럼 여동생도 아버지에게 반해버리면...
  • 더스크 2016/12/29 13:16 #

    진짜로 철창감인데 그건
  • ㅇㅇ 2016/12/29 17:45 # 삭제

    자매가 부자랑 결혼하는건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 메가라임 2016/12/29 03:39 # 답글

    그래서 1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스레 대행자 쯤 되나
  • 더스크 2016/12/29 13:18 #

    어느새 사라진 1
  • 스탠 마쉬 2016/12/29 05:22 # 답글

    아버지가 조지 클루니급 미중년인가?
  • 더스크 2016/12/29 13:19 #

    그정도면 인정한다
  • VINO 2016/12/29 08:31 # 삭제 답글

    「K쨩, 우리집에 신부로 오지 않을래?」
    며느리라고 했어야지 아저씨ㅋㅋㅋㅋ 왜 굳이 애매한 말투로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6/12/29 13:19 #

    ㅋㅋㅋㅋㅋ
  • 전뇌조 2016/12/29 08:50 # 답글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6/12/29 13:19 #

    현실 존잼ㅋ
  • 안경집 2016/12/29 08:56 # 답글

    전 일본이 울었...................지 않았구나.
    아들놈의 자업자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6/12/29 13:19 #

    ㅋㅋㅋㅋㅋ
  • 크롬 2016/12/29 09:25 # 삭제 답글

    이거 최근건가요? 이전에 비슷한걸 읽은적 있어서...
    동인 인물 같은데 진짜일듯
  • 크롬 2016/12/29 09:25 # 삭제

    아 동일인물
  • 더스크 2016/12/29 13:19 #

    크 동인인물
  • 도미안 2016/12/29 18:48 # 삭제

    원문 스레는 2011년에 세워졌습니다
  • 다져써스피릿 2016/12/29 11:46 # 답글

    그래서 이거 애니로 언제 나오나효ㅋ
  • 더스크 2016/12/29 13:19 #

    ㅋㅋㅋㅋㅋ
  • 바백 2016/12/29 12:03 # 답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더스크 2016/12/29 13:20 #

    히익
  • 주사위 2016/12/29 12:11 # 답글

    얼른 독립해라... 눈물나네 진짜. 그냥 주작인게 낫겠군요.
  • 더스크 2016/12/29 13:20 #

    현실은 때론 괴로운 법이죠
  • 아힝흥힝 2016/12/29 14:28 # 답글

    아버지한테 NTR당하는 동정 주인공이라니!

    이 무슨 얇은ㅊ....
  • 더스크 2016/12/29 23:13 #

    히토미 꺼라
  • ㅇㅇ 2016/12/29 17:52 # 삭제 답글

    근데 스레주는 아버지를 엄청 좋아해서 어리둥절하지만 괜찮다고 필사적으로 말하고 있긴 하지만

    자식놈이 관심보이는 도중인, 자식놈보다 연하인 여자하고 어흠 실례지만 고맙습니다 하고 재혼하는 아버지 인격이 상식적으로...?
    정말 자식생각에 재혼 안하고 꿋꿋하던 양반이 마지막 순간에 동정 아들놈 가슴에 대못박는다는 건 글쎄요
  • 더스크 2016/12/29 23:14 #

    대못 박았다기에도 미묘한게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썸 정도였으니
    뭔가 중간에 2년 가까운 스킵도 있었고요..
  • ㅇㅇ 2016/12/30 17:53 # 삭제

    부친 입장에서 아들놈이 침바른건 아니니까 뺏어도 돼 라고 생각하는 양반은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 비정상....
  • Admiral 2016/12/29 22:35 # 삭제 답글

    내 아버지가 이렇게 하렘계 라노베 주인공일 리 없어.

    ... 이걸 생각했을 때 불현듯 머리속에 떠오른 것:
    "아버지×아들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목욕 같이 하자는 것도 이해되고 3P도 가능...!!!"
    아, 물론 K쨩과 아들의 관계는 없습니다. (... 그만해)
  • 더스크 2016/12/29 23:14 #

    그만햌ㅋㅋㅋㅋ
  • ㅇㅇ 2016/12/30 01:04 # 삭제 답글

    와.. 이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뭐라 말해야하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 사실이라면 놀라운데요 와 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왜 제가 가슴이 답답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ㅇㅇ 2016/12/30 01:04 # 삭제

    아버지 멋지다 멋지다 찬양하는데, 사실이라면 아들놈도 아버지 못지 않게 멋진 놈인 것 같네요
  • ㅇㅇ 2016/12/30 01:05 # 삭제

    아버지를 존경해서 애써 괜찮다 괜찮다며 포기하는 아들 왜 이렇게 눈물나죠 ㅋㅋㅋㅋㅋ

    그렇게 멋진 아버지니 욕 할 수도 없고 본인 속만 타들어가겠네요

    그리고 이제 어머니니까 평생 보면서 괴로워해야하는거잖아요....
  • 더스크 2016/12/30 12:01 #

    ㅠㅠ
  • ㅇㅇ 2016/12/30 17:54 # 삭제

    큰 손해를 본 사람은 심리방어기제에 의해서 자신의 행동 혹은 피해를 입힌 사건 자체를 긍정적으로 포장하죠
  • ㅇㅇ 2016/12/30 17:55 # 삭제 답글

    팬티로 딸치는 걸 조크처럼 써놨지만

    의부모 속옷으로 딸치는 시점에서 이미 멘탈 제정신아웃..... 현실부정 + '나는 사실 다 받아들였어 포장'인거죠
  • 더스크 2016/12/30 22:59 #

    그런가
  • ㅇㅇ 2016/12/31 09:13 # 삭제

    당연하죠. 욕도 맘대로 못하는 답답한 심정 아닙니까

    그리로 의부모의 딸로 딸치는게 아니고, 스레주 입장에서는 그냥 여자친구 혹은 좋아하는 여자 속옷으로 딸치는 거(물론 이것도 문제... 일본애들 왜이리 속옷딸 좋아하는지)
  • AltairX 2017/01/17 10:48 # 삭제

    헐 그게 딸쳤다는 뜻이었어요?? 저는 그냥 속옷 만졌다는 줄...
    ㅎㄷㄷ 다시 생각해보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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