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우와…
유토리 「죄송합니다 여길 잘 모르겠어서…」
나 「너 가르치는게 내 업무에 들어가 있냐? 강제할거면 돈내라」
나 「너 가르치는게 내 업무에 들어가 있냐? 강제할거면 돈내라」
3
우와…
4
들어있음 정기
충격의 반전...
들어있음 정기
충격의 반전...
6
들어있음
7
귀염성 없긴
8
들어있잖아
10
처음엔 가르쳐주라고
12
이런 정신나간 상사가 있는 회식자리 가고 싶지 않다
13
유토리 「선배 술마시러 가죠ㅋㅋㅋㅋㅋ」
나 「싫습니다・・・」
유토리 「왜?(분노)」
16
>>1
니 일이잖아
17
가르치는건 일임 정기
18
일 가르치는 일이란게 그럭저럭인 규모의 회사라면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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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회식도 전부 회사가 내줬던 모양이고
크으 부럽
20
들어가 있잖아!
21
들어 있음 들어 있음
22
근데 너 일 안하잖아
23
근데 너, 니트잖아
덧글
1. 회사 들어오기 전에 뭐 했어? 학교에서 이런 거 안 가르쳐주던? 이래서 요즘 것들은... (ry
2. 처음이니까 모를 수도 있지. 지금은 도와주겠지만 다음에 잊어버리면 안 된다?
정론이네. ㅋㅋ
요즘 1들은 왠지 정론이랑 팩트폭력에 상처입고 쓰러지는 게 패턴화 되가는 지경 같네요 ㅋㅋㅋ
회식비가 회사에서 지급되거덩 ㅜㅜ(담배)
별개로 할 때 사준다면 오는 애덜은 싫어 어련히 알아서 낼까
22번 아 반박을 못 하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