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동아리도 연구실도 안들어간 결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 ID:BBjb2x2od.net 
취직 못한채로 졸업한다… 


5
연구실 필수라 다행이다

필수가 아니었음 절대로 안했어

8 ID:BBjb2x2od.net 
>>5 
부럽다



동아리는 하고 있지만 연구실이라...
그거 들어가면 거의 백퍼 대학원 코스란 말이지...

96
>>5 
나잖아
연구실 가는 게 무섭다



6
취활은?


ID:BBjb2x2od.net 
>>6 
다 떨어짐… 



13
>>7 
설마 준비 안한거냐



20 ID:BBjb2x2od.net 
>>13 
뭘 하면 좋을지 몰랐다



29
>>20 
면접본 회사가 적었으면 어쩔 수 없네
지금도 뭔가 구인하고 있잖아



9
F랭?


11 ID:BBjb2x2od.net 
>>9 
맞음
물론 문과



14
문과는 큰일이지


16
자업자득이지
거기다 서클 연구실 탓으로 하고 있는 점이 음습한 커뮤충 특징이구만



18
이미 일하고 있지만 나랑 거의 같은 상황이라 동정한다 


19
F랭 문과라면 애초에 갈만한 직업이 거의 없잖아 


24 ID:BBjb2x2od.net 
>>19 
뭐 그것도 있지만 주변은 취직하고 있고



22
서클은 했었다고 구라 치면 되잖아


26
>>22 
꽤나 제대로 대답할 수가 없음



30 ID:BBjb2x2od.net 
>>26 
안다
여러모로 물어오면 대답할 수 있단 느낌이 안듬



23
대학에서 아무런 일도 없이 니트 직선인 쓰레기


25
상관 없잖아


32
이만큼 인수 부족 판매자 부족인 시장인데 F랭 문과는 힘드냐?


340
>>32 
판매자 시장(파견)이네!



33
f랭 놈들 무기력한 놈들 존나 많음
 
5사 떨어졌다길래 웃었다



덧글

  • 방울토마토 2017/02/07 12:56 # 답글

    와 이건 내얘기인데 ㅠㅠ
  • 더스크 2017/02/07 18:34 #

    ㅜㅜㅜ
  • P토모 2017/02/07 14:28 # 삭제 답글

    전공은 문과지만, 취미로 이과 공부를 해서 직업이 되었네요.
  • 더스크 2017/02/07 18:34 #

    오오 대단하심다
  • 듀라한 2017/02/07 16:28 # 답글

    F랭이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글쓴이가 인생 테크 생각안하고 그냥 설렁설렁한건 알겠다
    내가 그래서 취직을 제대로 못함
  • JR14 2017/02/07 16:51 #

    느낌이 와서 찾아보니 맞는 것 같네요.
    이런 곳 : http://theqoo.net/square/403301223

    세간에 저런 평가를 받는 대학 출신에 게다가 문과. 거기에 별다른 취업 준비도 안하고 졸업했다면 파견직도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더스크 2017/02/07 18:34 #

    f랭크 대학이란 소리
  • 공대생 2017/02/07 17:04 # 삭제 답글

    국3에 우연히 컴퓨터 학원이란데에 가게 됨 8비트 컴퓨터 부터 2년정도 배움
    코볼 포트란 gw-basic c 정도.....
    사실 뭔지도 모르고 뭔가 돌아가니 그냥 배웠음.. 계산하고 게임만들고 기타등등....

    중학교 무렵 집에 컴퓨터가 들어오고 초고속의 2300bps모뎀으로 장난질하며.. 전화세를 내며 놈
    고딩 무렵 일부 겜 번역 프로젝트도 하고.. 뭐 그러면서 놈.
    고3 무렵 아는 겜 회사에서 알바도 함..


    대학에 들어감. 전자과로 들어감.

    어디에 기록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학과장 교수가 내가 개발을 했다는걸 알고 있었음.

    입학 첫달 첫주 담당교수 면담하다가 랩실에 들어오라고 권유받음.

    난 모든 대학생이 랩실에 들어가는건줄 알았음.
    그래서 곧장인사하고 교수따라 랩실에 가서 형님들인사하고 자리 받음.

    그게 지능정보처리 랩실 이었음 인공지능... 뉴런화관련 랩실이었는데...
    난 이런게 당체 가능해? 라며 내 경우엔 프로그래밍화와 데이타 기록에 따른 반응 정도의 인공지능이 맞다 생각했는데...
    교수는 뇌파 뉴런 분석해서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연구했음.

    뭐 시키니까 뇌파 분석프로그램 같은거 짜면서 랩실에서 일함... 용돈 10만원 받았음.. 달에..

    대1 첫달부터... 주에 2회 스터디... 그주 공부한걸 ppt 로 만들어 발표하면서.. 시키는거 개발하는 인생을 삶..


    난 원래 그런줄 알았음.

    물론 금방 눈치챘지만.. 도망가기엔 늦었고....
    방학에도 집에 못갔고.
    심지어 1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하고나서도.... 다음해 1월 군대가기 전까지 랩실에서 프로그래밍 짰음..

    심지어 2학기때는 필요한 과목이라고 교수가 적어준 수업 들으러 다니고.

    그렇게 도망갔다가 복학할때 됐는데 너무 돌아가기 싫어서 떠돌다가...
    설계 관련 공부를 안한거 같아서 심심풀이(?)로 설계 관련 학원을 다님.. 손코딩 가르치는데였는데..
    거기갔다가 모바일 겜 만드는 회사에 취업해서 반년 일하다가...

    이제 복학연기안된다는 말에 돌아옴... 진짜 싫었는데.

    어라? 나 있던 랩실이 사라졌음.. 담당교수도 사라졌음. 다른 더 좋은 대학으로 옮겼다고 함.

    신났으나

    바로 바뀐 학과장 교수가 자기랩실 들어오랬는데.. 거절을 못했음.

    그래서 복학하며 다시 랩실로...
    2학년 1학기 만 다니고 3월 복학이었는데. 벌써 랩실 경력이 3년차....
    수업은 이미 다 배워서 2~3학년 수업으로 듣기 시작...

    복학한 랩실은 화상처리 랩실로... 뭐 자동화 테스트 공정 같은거. 공장에서 물품이 지나가면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불량여부 판별하는거 기계랑 프로그래밍 개발함..

    아오.... 그렇게 1년 넘게 더 일하다가...(여긴 용돈도 안줬음.. )

    친한 교수가 취업안할거냐길래 한다고! 덮석 물고 취업해버림..


    ... 삼성쪽 공장 자동화 만드는 회사였는데.

    문제는 내가 3학년 이었다는거.

    추천한 교수는 내가 4학년인줄알았고 너무 오래봐왔으니까... 내가 휴학하고 다닌것까지 착각한 모양..
    대충 말로만 추천했는데.. 확정되면서 알게됨.

    나 있던 랩실 교수는 잘 써먹으려고 키운놈을 다른교수가 팔아먹은셈이 되서 교수끼리 난리남.

    뭐... 그냥 취업해버림 -_-;;;

    수업이 애매했는데... 내가 4학년 전공까지 거의 다들어놔서 전공은 거의 다들은 상태고... 이상황모르는 교수들 수업몇개 들으며 얘기 잘해서 넘기고... 교양도 샤바샤바해서 가까스로 학점 채워서 졸업.

    뭐 회사도 수업들으라고 좀 봐줬었고... 대학근처회사기도 했고...



    암튼 뭐 이거 일하는 도중에도 사건이 몇개 있지만..

    랩실은 참 지옥같았던 기억만.....

    몇가지 장점은... 1,2학년때 만든 ppt가 수백개... 발표도 맨날 헤데서... 남앞에서 발표하는게 아주 익숙함...
    평생 도움이 되긴 했는데. 대학생활이 너무 빡샜음... 진짜...... 너무.........

    추가로 그와중에 동아리 활동도 함.. 뭐 대학에 상시 있는 사람이다보니 활동이 어려운건 아니었고... 애니동호회.. ㅎㅎㅎㅎ
  • 도미안 2017/02/07 17:24 # 삭제

    왜 내가 다녔던 학원은 글씨가 커지면 깨져요 같은거나 가르쳤는가... 금방 때려쳤지만
  • 더스크 2017/02/07 18:36 #

    ㄷㄷ해....
  • Dd 2017/02/08 05:56 # 삭제 답글

    공대면 몰라도 자연계열이면 연구실 안가면 그냥 졸업하고 스타벅스 알바행
  • 더스크 2017/02/08 12:35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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