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과의사 「입을 열어주세요」
나 「네」
치과의사 「우와・・・ 이건・・・」
나 「?」
치과의사 「일단 어떻게 할지 생각하죠」
나 「」
3
치과의사가 그렇게 말을 잃을 레벨인데 방치할 수 있는거냐?
통증때문에 밥도 못먹을텐데
치과의사 「입을 열어주세요」
나 「네」
치과의사 「우와・・・ 이건・・・」
나 「?」
치과의사 「일단 어떻게 할지 생각하죠」
나 「」
3
치과의사가 그렇게 말을 잃을 레벨인데 방치할 수 있는거냐?
통증때문에 밥도 못먹을텐데
4
>>3
신경 죽은거겠지
독자의 불안을 부추겨 가는 스타일
>>3
신경 죽은거겠지
독자의 불안을 부추겨 가는 스타일
6
지역 치과의사 「왜 이렇게 될때까지 안온겁니까!!」
7
방치하면 대량으로 깎여 나갈 뿐인데
8
방치했더니 입냄새랑 앞니가 사라졌다
10
나도 요즘 위화감 있고, 치과 갔다올까
12
뢴트겐 후
치과의사 「이건 안뽑을 수 없겠네요」
나 「네」
치과의사 「이것도 안뽑을 수 없겠네요」
나 「네」
치과의사 「아 이것도」
나 「네」
치과의사 「이것도 글렀네」
나 「」
치과의사 「이것도」
나 「」
치과의사 「이것도 7할은 깎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 「」
175
>>12
요즘 그렇게 간단히 뽑진 않잖아
13
굿바이 1
15
나 니트되고 3년 거의 이 안닦았는데 태연하다만 충치도 구내염도 없고
16
잘도 그렇게까지 참았네
17
임플란트다
18
나는 아픔의 원인을 모른다고 신경을 잡아 뽑았다고
22
의사 「거의 이가 다 없어지겠네요(웃음)」
나 「아하하」
29
>>22
뭘 쳐웃고 있냐
덧글
뭐 사랑니가 맨끝에 가지런하게 난거라서 뽑으면 그만이지만(...)
의사들은 치과의사들 보고 이 쑤시는 놈들이라면서 그러던데
(인플란트 한 정신적 충격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그나마 형수님 한분(고종사촌형 쪽)이 모 여대 역상권에서
치과 하고 있어서 아버지쪽 친척들은 전부 거기로.
양치질은 3일에 한번정도에 가끔 아프고 사랑니나도 방치해도 무난함.
젊을때 아 살만해 하면서 설렁설렁 살다가 8,90먹고 아 젊을때 한 20년만 관리할걸 해봤자 소모템은 안채워짐
틀딱행
치아관리는 평소에 잘하고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은 필수라지만 6개월에 한번정도 가지만요. ㅋㅋㅋ
치유라는게 없는기관이라 치료의 의미를 알아야함
하지만 어느 곳 보다도 미션 완료(?)하고 나면 홀가분해지는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