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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엔은 역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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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팔거라면 쳐죽인다(북코로스)~
80엔은 역시 웃음
2
책을 팔거라면 쳐죽인다(북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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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 이래서 웃었다
한국보다 심한 중고 책 사정ㅋㅋㅋㅋㅋ
>>2
진짜 이래서 웃었다
한국보다 심한 중고 책 사정ㅋㅋㅋㅋㅋ
뭐 도서정가제로 마이너스하면 전체적으론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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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리에서 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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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르카리는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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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권에 3600엔임
참고로 만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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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화 창고는 전국 전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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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잘팔리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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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처분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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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레기로 낸단 의미도 포함하면 좋지
전부 회수해서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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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북오프의 생각하는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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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는 버리는 곳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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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리라면 1권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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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정도라면 팔아주세요 란 CM 하던데
실제로 버리는 쪽이 낫다는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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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버릴거면 옥션에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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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 밖에 안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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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는 녀석 찾지 않으면 안될 책만 팔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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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에 내는 쪽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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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버리는 거라고
덧글
덕질한 책 팔땐 응24가 가격을 좀더 처주긴하는데....여긴 팔릴꺼만 받고 안 팔린만한건 지들 재고 없어도 칼같이 안받고
램프은 받아주는 종류는 많은데 가격이 별로거나 재고초가로 안받음
어차피 내가 파는건 금방보고 금방 파니 가격 정당히 잘나와서 그냥 램프로 감...가깝기도 하고 매장도 많으니
1권, 1권씩....;; 그래서 판매값에서 반품비로만 몇천원이 깨지니까 실제 제가 받을 돈은 반토막이 나더군요. 택배를 동시에 보냈는데
왜 반품을 굳이 따로따로 해서 보낸건지, 책 판매비를 반품비로 메꿔서 그냥 공짜로 책을 먹으려고 한건지;; 솔직히 너무 양아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