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시스템 쩔지 않냐 by 더스크

1
중개 업자는 일 소개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돈이 들어옴 



일 소개 하고 있잖아

5
대체로 그룹 회사



하청은 그런게 아니잖아...

6
사장이 그룹 회사의 드롭 아웃설


8
편하게 버는 사람도 있구나


9
적어도 일 소개는 하고 있잖아 머리 나쁜


11
적어도 영업이 일 받아오잖아


12
거야 편하게 벌 수 있는게 인생의 최종 목표니까 


16
파이프가 있다고 이미

친척 같은거로 바로 매워짐



22
협력회사, 말이지

말투는 신경쓰도록

그리고 편하지 않다고?

협력 회사 씨한테 얼마나 가격을 낮출 수 있는지로 출세가 바뀌고

참고로 나는 졌으니까 창가지만



26
요즘시대 창가 같은 따끈따끈한 부서 없다고


덧글

  • G-32호 2017/09/10 15:30 # 답글

    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거치는 꼬라지를 일 받는 사람 입장에서 보고 있으면 중간에 돈 다 떼어먹고 개코딱지만한 비용으로 말도 안되는 결과물을 만들어 올려보내라고 하는 걸 당하면서 증오가 샘솟을 만하죠.
  • 더스크 2017/09/10 19:38 #

    진짜 증오 솟음 ㅇㅈ
  • 몬토 2017/09/10 15:51 # 답글

    팩트// 하청보내는것보다 직접하는게 돈은 더 많이 벌수 있어서 왠만하면 자기가 소화시키는걸 선호한다. 물론 일도 안하고 중계료먹을수 있는거면 개이득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 차이라는게 꽤 크며 하청을 준다는것은 다른말로 하면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전부 자신들이 책임져야한다는 소리고 만약 실수및 오더폼과 잘못된형태로 일이 진행된 경우 그 뒷처리도 해야해서 일이 복잡해질때도 꽤 있다.
  • 더스크 2017/09/10 19:41 #

    하청을 하청주면 일이 골치아파진다
  • Admiral 2017/09/10 18:33 # 삭제 답글

    하청 받은 금액'대로' 성실히 일한다면 좋은데,
    세상에는 하청 받은 금액 중 반은 사장 자신이 먹고
    그 절반으로 다시 하청 보낸다고도...
  • 더스크 2017/09/10 19:41 #

    노답인데 진짜
  • 듀라한 2017/09/10 22:08 # 답글

    하청 주는 입장이면 모를까 받는 입장이면 욕나오는데
  • 더스크 2017/09/11 17:57 #

    ㅇㄱㄹㅇ
  • Megane 2017/09/11 05:51 # 답글

    하청이 뭔지는 알고 저런 소리들을 하는 건지 쯧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7/09/11 17:57 #

    개념이 없음
  • 지나가다 2017/09/11 07:46 # 삭제 답글

    IT 업계에서 15년 이상 일해본 사람으로써 글쓴애가 말하는 하청이 뭔지 알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si 업체에 그런회사가 많았는데.

    A 회사가 프로젝트를 꾸려. 그러면. 납품을 받으러 여러 회사가 가지만.. 뻔하게. 3개정도의 대기업이 다 먹는다..
    워낙에 자체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그 회사보다 좋은 데이타를 넣을수가 없어.

    문제는 여기부터인데. 얘네가 설계 다해서 넣고나면 실제 개발은 지들이 안해.
    힘들거든.

    이 앞은 문서질로 만들수 있는 부분이지만 뒤는 실제 만들어야 하니까.


    하청을 준다.

    문제는.. 이글에 댓글단것 같은 일반인들은.. 하청받아서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SI 업체 사장이 개발자라면 대개 이런생각을 하는데..

    SI 업체 상당수가.

    사장 에. 영업전무 영업이사 등으로 4~5명 이사진이 다 영업전문가고.
    개발팀장 1~3명 정도로.. 회사가 운영된다.

    이 영업이사가 저 대기업으로부터 일을 따오면 이 개발팀장이 개발하는거고 그때가서 사람을 모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

    심지어..... 일을 받아만 오고나서. 이.. 영업하는 애들이.
    다시 다른 하청을 찾아서 얼마줄테니 이거 개발좀. 하고 넘긴다.

    그러면. 영업으로 돈좀 써서 따온뒤. 다른 회사 하청주면서.. 자기가 얼마먹고 회사가 얼마 먹고 식으로 떼우고 끝나는건데..
    내가 A일을 3억에 때왔는데... 2억이면 만들수 있을거 같은거야..(지맘대로 생각)
    그럼.. 내가 개발하는것보다 나주는게 득인거지. 1억 먹고 2억에 다른회사에 준다...

    이짓을.. 개발잘 모르는영업애들이 계속 해먹어서

    하청에 하청에 하청으로 이어지지.


    자 실제 개발이 되면 책임져야 되서 어쩌구라는데. 어떻게 돌아가냐.


    A > B > C > D
    로 내려가지.

    A회사는 일정에 따라 데모를 달라고 B에 말하면 B는 C에 말하고 C는 D에 말하면. D가 데모를 만들어 C에 주고 C가 B에 주고 A로 올라가는데..

    이 와중에. B에서 데모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C에 얘기하면 그건 D로 넘어가고.


    그래.. -_- C는 아무것도 안하고 받은 메일 포워딩만 한다...
    그게 걔네의 책임이지.


    중간 하청은 아무 책임도 안진다.

    어차피 계약서 뒤져보면.. D가 모든 책임을 지게 써있거든...


    B C 는 날로 먹어

    B가 대기업이래잖아. 법적책임여부를 명확히 다 따져서 계약서를 C랑 썼단 말야.
    C는.. 바로 그 계약서에 싸인했잖아 계약서를 가지고 있다고

    그럼 그 계약서를 그대로 베껴서.. 법적책임은 하나도 안지게 다시 D 에게 넘긴 상황인거야.
    심지어 그와중에 대부분 계약서가 더 악독하게 바뀐다..

    왜? 자긴 암것도 모르고 포워딩하니 시간이 더 필요하니까.

    B에서 2M 라고하면. 자기의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넣어서. 8W 로 전달하거든 -_-


    자... 이게 중간 하청이 하는일이다.


    계약서 조차 위에서 받은거 베끼면 되는거라.. 진짜 날로 먹어..


    내가 위에 A B C D 라고 했는데.... 내가 그정도 회사에서 일한적이 있어서인데...
    내가 개발고문으로 이건 몇D 정도 필요하겠네요. 라고 말하자 그 즉시 E 로 넘어갔다 -_-..
    듣기로는..(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내가 3M 는 필요하다고 한게.. 우리 아래 E 에선. 1.5M면 된다고 다시 F 로 넘긴거로.. 알어

    반토막으로 계산한거지

    그래서 내가 다시 요구사항을 뒤져봤는데. 아냐 이걸 뭔수로 내가 만든 일정의 반토막으로 만들어 말도 안된단말야.
    우리쪽이야 계약서 다 썼으니 그건 E가 책임질일이지 넘기고 쿨하게 넘겨 -_- 전혀 걱정안해...

    그게 IT 의 하청이다.

    참고로 여기서 마술을 어떻게 부리냐면 내 3M은 휴일제외였기 떄문에 실제 D 로 환산하면 60D 였단 말이지..
    E 업체에서 1.5M 인건. 휴일에 안쉬면 2M 이네.. 에.. 하루 8시간 근무를... 10시간 근무로 바꿔서. 1.5M으로 바꾸는 마술을 부리는거지....

    -_- 그게.. 하청이다.


    지옥이 뭔지 알수 있습니다.
  • 더스크 2017/09/11 17:57 #

    뭐야 그거 무서워...
  • P토모 2017/09/11 15:44 # 삭제 답글

    그래서 일본 IT쪽도 하청의 하청... 이렇게 파고 내려갈수록 환경은 개판이고 근무지옥에 블랙중의 블랙이라고 하다가...
    어느전엔가부터 법으로 규제를 넣어서 그나마 하청의 하청 까지만 하게 됐던가요. 음...
    IT 업계에 몸 담고 있지만 계속 자사개발 쪽에만 있다가, 일번에 컨설팅 쪽으로 넘어가서 다행히 그런 쪽은 경험 안하고 위로 올라가서 운은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 더스크 2017/09/11 17:57 #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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