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2
여기까지 와서 언리미티드 튼다니 꽤 하잖아 라고 할 생황이 아냐!
빗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
빗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
703
여기까지 와서 급전개네
그리고 건그닐이라고!, 받았습니다
롱기누스=건그닐이라니, 뭐 시대는 다르니까 이름 바뀐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또 인간에서 멀어진 히비키쨩…
그리고 건그닐이라고!, 받았습니다
롱기누스=건그닐이라니, 뭐 시대는 다르니까 이름 바뀐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또 인간에서 멀어진 히비키쨩…
히비키이이이이이이이이 또냐아아아아아아아
그건 그렇고 이렇게 되면 진짜 5기 끝엔 현인신이라고 되는거 아니냐...
705
CM 웃었다
빗키의 수난은 이어진다…
빗키의 수난은 이어진다…
706
히비키, 신이 된다

707
어이어이어이어이 설마 이번 시즌 라스보스…
708
4기 라스보스 설마 빗키?

709
11화 명물! 노도의 급전개 축제!!!
루루아메르카? 가 만든 완전한 인형 아담!
꽃 피는 용기!!
바로 밝혀지는 신살병기에 벌써 쓰러져버린 티키!!!
뭔가 라스보스 플래그가 선 히비키!!!!!
루루아메르카? 가 만든 완전한 인형 아담!
꽃 피는 용기!!
바로 밝혀지는 신살병기에 벌써 쓰러져버린 티키!!!
뭔가 라스보스 플래그가 선 히비키!!!!!
710
우와 여러모로 너무 충격적인 전개다 이거
빗키 어떻게 되는거냐
빗키 어떻게 되는거냐

711
뭐냐 이번편‥ 너무 농후해!!
729
로켓의 파일럿이랑 비행기 구한게 이렇게 이어졌을 땐 울었다
그리고, 히비키가 신이 되서 잦아들었다
그리고, 히비키가 신이 되서 잦아들었다
695
진지한 장면에서 지면을 너무 좋아하잖냐 에서 뿜었다
700
라스보스가 주인공?
701
꽤 지독한 죽음이네, 티키

716
【낭보】키리쨩, 의외로 팔팔했다
718
그게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이지 건그닐 웃었다
오랜만에 전개를 읽을 수 없는 멋진 흐름
오랜만에 전개를 읽을 수 없는 멋진 흐름

719
이번 분기엔 타락 안한다 싶었더니 이거냐・・・
721
빗키가 요나르데파스트리 파괴한 것
꽤 귀여운 애들이 구해준 제트기
GX1화의 우주선 파일럿
여러가지로 과거의 복선 너무 회수했잖냐ㅋ
꽤 귀여운 애들이 구해준 제트기
GX1화의 우주선 파일럿
여러가지로 과거의 복선 너무 회수했잖냐ㅋ
726
히비키가 혼자서 싸우나 싶었더니 예상의 대각선 위를 달린다

731
언리미의 타이밍 최고였는데
이제 전부 너무 굉장해서‥
이제 전부 너무 굉장해서‥
733
【낭보】 GX1화에서 파일럿을 구한 일이 이어졌다
737
쓸데없이 대사 돌리는게 멋진 인상적인 파일럿이라니 누가 기억하고 있냐

모두가 다!

모두가 다!
761
>>737
불타오르는 듯한 하늘에 노래가 들려온다고 포기하지 마라!
GX에서 가장 명언을 잊을 수 있을리가 없지
불타오르는 듯한 하늘에 노래가 들려온다고 포기하지 마라!
GX에서 가장 명언을 잊을 수 있을리가 없지
741
모르는 사이에 세계가 핀치가 됐으니까
그 세계의 모브는 살아남는거 난이도 너무 높지 않냐
그 세계의 모브는 살아남는거 난이도 너무 높지 않냐
747
신(神)편이었다
748
이번 아담 완전히 Ez-8


887
>>748
아르르칸이지
인형이라고 그랬고…ㅋ
아르르칸이지
인형이라고 그랬고…ㅋ
752
아담카드몬이라고 하면 조마잖아
이런 살기 불편한 곳 해약하지 않으면 에서 웃었다
이런 살기 불편한 곳 해약하지 않으면 에서 웃었다
753
신의 성유물과 융합한 적도 있으니까 깃들기 적합한 그릇인건가 히비키

758
이건, 2기 시점에서 건그닐의 침식으로 완전 성유물 상태가 될뻔한데다
『더러움을 제하는』 신수경의 얀데레 레이저를 먹어버린 결관가……
거야, 원죄 같은거에서도 해방되서, 그 근처 인조 생명이나 인간급으로 무구한 상태가 되어 있겠지
『더러움을 제하는』 신수경의 얀데레 레이저를 먹어버린 결관가……
거야, 원죄 같은거에서도 해방되서, 그 근처 인조 생명이나 인간급으로 무구한 상태가 되어 있겠지
779
>>758
아아 더러움 없는이란게 그런…
아아 더러움 없는이란게 그런…
804
>>758
그렇구나
그렇구나
806
>>758
아아 「더러움 없는 영혼이 둘」에서, 그 때, 신수경을 받은 사람이 마지막 한사람…!!!
아아 「더러움 없는 영혼이 둘」에서, 그 때, 신수경을 받은 사람이 마지막 한사람…!!!
821
>>806
꽤 진심으로 그거라고 생각해
꽤 진심으로 그거라고 생각해
755
티키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보니 슬픈데

763
농후한 한편이었다
그리고, 디바인 웨폰이랑 히비키의 고치 외견이 마더랑 비슷한데
그리고, 디바인 웨폰이랑 히비키의 고치 외견이 마더랑 비슷한데
767
이렇게까지 하고 5기 뭐할건데ㅋ
782
>>767
아담의 창조주의 존재가 느껴지니까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아담의 창조주의 존재가 느껴지니까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768
거유가 됐다고 생각했더니 순식간에 고물이 된 티키
769
건그닐의 설명이 롱기누스 같은데 작중에선 같은 취급이야?
867
>>769
신살의 창은 보통 창(건그닐)이었지만
주변 인간들이 그렇게 오인하고 신살 속성이 부여됐어
신살의 창은 보통 창(건그닐)이었지만
주변 인간들이 그렇게 오인하고 신살 속성이 부여됐어

879
2000년간 믿어온 거짓말인가
772
오늘 아담의 대사는 도치법이 많았다
784
>>772
많았으니 말이지. 대사가
많았으니 말이지. 대사가
777
11화 마지막에서 생제르망 씨의 핀치에 호쾌하게 달려오는 프레칼리옷씨를 예상했는데 역시 죽어버린건가…
것보다 연금조의 노래는 1화의 그걸로 끝이야?
것보다 연금조의 노래는 1화의 그걸로 끝이야?

781
・히비키의 건그닐은 철학병장 「신살」이 되어 있었다
・역시 아담은 「악랄한 프로토타입」이었다
・설마했던 GX 1화의 파일럿과 AXZ 2화의 비행기
・아오키 씨, 또 신이 되는거야?
・역시 아담은 「악랄한 프로토타입」이었다
・설마했던 GX 1화의 파일럿과 AXZ 2화의 비행기
・아오키 씨, 또 신이 되는거야?
854
>>781
얼티메이트 히비키…
얼티메이트 히비키…
787
까놓고 유엔이랑 카자나리 기관이 움직이면 뭐가 곤란한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잠깐、
이대론 유엔이랑 할배 손에 빗키가 죽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했는데 잠깐、
이대론 유엔이랑 할배 손에 빗키가 죽는 거 아니냐・・・
796
지면이 너무 좋은 빗키가 왜 그렇게 전망 좋은 물건이!




799
아크파이브 같은 전개가 될 거 같은데 기분 탓?
819
>>799
주인공이 라스보스란거의 기원이 아크파이브라고 하는거냐?
주인공이 라스보스란거의 기원이 아크파이브라고 하는거냐?
868
>>799
뭐?
칭송받는자 얘기지?
뭐?
칭송받는자 얘기지?
837
또 감독이 1인 얘기?
807
소녀 즈큐우우우우우웅!!!!

그녀석 지면을 너무 좋아하겠지?!
는 뿜었다ㅋㅋㅋㅋㅋ

그녀석 지면을 너무 좋아하겠지?!
는 뿜었다ㅋㅋㅋㅋㅋ
809
5기는 아담을 만든 「그들」이 적이 되는거군
810
미쿠 씨 또 참전은 싫은데
816
>>810
아무리 그래도 이번엔 정의측에서 참전시킬 생각이겠지
아무리 그래도 이번엔 정의측에서 참전시킬 생각이겠지

813
여러모로 있었지만 가장 놀란건
GX 1화의 우주 비행사가 얽혀있단 점이다ㅋ
GX 1화의 우주 비행사가 얽혀있단 점이다ㅋ
815
아담 인형설이나 롱기누스(건그닐) 철학병장 같은거 꽤 얘기하지않았냐
설마 티키 부수고 아담도 실질 파괴되고 빗키가 라스보스 예비군이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지만ㅋ
설마 티키 부수고 아담도 실질 파괴되고 빗키가 라스보스 예비군이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지만ㅋ

817
너네들이 빗키를 라스보스 라스보스 그러니까 진짜로 라스보스가 되어버린거 아니냐~!
825
그 고치 같은거 부수면 바보걸이 튀어나오는거지?
830
게도우 씨가 역시 내가 같은 소릴 했으니 패러 오는게 아닐까 두근두근했다

845
5기는 타치바나 히비키 재살편이네!
889
>>845
393「내장을 흩뿌려라」
393「내장을 흩뿌려라」
862
키리카가 휙하니 회복해버려서 웃음
웰 박사의 상냥한 링커였으니 약해도 약했던건가……?
웰 박사의 상냥한 링커였으니 약해도 약했던건가……?

866
여러모로 WA 스러움이 느껴지는 부분 많았다
876
>>866
거야 형태를 바꾼 WA니까ㅋ
거야 형태를 바꾼 WA니까ㅋ
905
아담 목욕 넣을 필요 없지 않아?

921
>>905
인간이 아니란걸 컴플렉스로 느끼고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인간다운 행동의 상징으로서 목욕을
인간이 아니란걸 컴플렉스로 느끼고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인간다운 행동의 상징으로서 목욕을

919
보통 애니라면 다음주에 아담 쓰러트리고 끝인데 말이지
957
뭐랄까, 프레옷씨랑 칼리옷씨가 살아 있었던 이야기도 없을거 같고, 완전히 죽었을지도
먼 옛날이란 느낌이지만
먼 옛날이란 느낌이지만
968
>>957
마지막에 유엔에 구속된 생제르망을 날치기하는 2인조 옷상한테 기대
마지막에 유엔에 구속된 생제르망을 날치기하는 2인조 옷상한테 기대
963
쩌는데
복선 회수 장난 아닌 신회
복선 회수 장난 아닌 신회
967
복선이랄까 구작 묘사 재이용 재구축이라고 할까

982
신생하는 육령의 신생한다는 게 역시 걸리는데 미쿠 씨라면 이렇게 써넣겠지만
984
>>982
단순하게 신호와 3색 경단이겠지
단순하게 신호와 3색 경단이겠지
791
재밌어!
987
5기 확정된 이상 어떤 끝이 될지 예상도 안된다
덧글
그럼 카나데나 세레나도 기대하면 되는 ㄱ...(어른들의 사정입니다 읍읍!)
완전생물 히비키의 탄생이다!
현재로선 히비키를 정신차리게 할 수 있는게 미쿠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신수경은 파괴되서 없고 다른 성유물이 나오긴 뜬급없으니 또 궁그닐 뺏어입고 어떻게든 될 듯
아니면 신의 힘도 얻었겠다 5기도 남았으니 자기 괴롭힌 놈들 다 날려버리겠다고 나올지도(신 포함)
- 아담이 안 벗어서 시무룩...이 아니라 (...) 아담이란 이름 때문에
5기에 1기 때 피네가 사모했던 그분(즉, 하느님)이 최종보스?
- 실은 1기 1화 A파트가 1기 마지막화 다음에 들어가는 내용 뿐만 아니라
진짜로 히비키가 죽는 전개라던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혹은 신세계의 신.
흑화하면 사부님이 나서서 머리 식혀주면 되고. (...)
- 룽기누스의 창과 궁그닐의 이야기에서 페이트 시리즈 떠올린 사람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