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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나 「하아!? 지금건 이겼잖아! 렉 쩌네!! 이상하잖아
마우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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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어 버린건가
1년 후 나 「하아!? 지금건 이겼잖아! 렉 쩌네!! 이상하잖아
마우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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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어 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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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면서 짜증날리 없잖아 웃고 있었는데…
게임 하면서 짜증날리 없잖아 웃고 있었는데…
조준 보정 같은거 없으면
패드로 FPS 하는건 진짜 개삽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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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어, 그만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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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만둘 때임
계속해도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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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게임조차 지면 바로 전원 내려버린다
상당히 성질 급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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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때는 깨달음을 얻지 않냐?
사람이랑 할 때는 대화 만들지 않으면하고 싶어서 리액션 예능인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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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손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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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도달하는건 아군은 뭐하고 있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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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심 없어지면 끝이지
그만두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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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화풀이하는 놈은 책상에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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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으니까 지금은 오프라인겜 밖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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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FPS 하면서 짜증이 수습되질 않아서 이후 한번도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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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랑 마우스는 이미 하는 게임이 다른 레벨이니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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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드로 FPSㅋㅋㅋㅋㅋ
덧글
물론 같은 팀은 죽을맛이겠지요
맘이 맞는 닝겐들이랑 클랜 먹고 뛰어댕기면서 상대팀 발라버리면 개꿀잼ㅋ
(교훈: 맘이 맞는 겜칭구 생기면 소중히 합시다.)
헤일로(응?)했을 때는 진짜... 마스터 치프가 아니라 내가 죽고 싶음요. 허허허.
즐겜10년이면 당신도 글엘 그마를 달수있습니다
이거 말고 하는 거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