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도 결혼 못 할 거 같거든
3
일부러 말이지
5
나는 아내도 애도 있음
즉 우리는 미래를 살고 있는 겁니다
9 >>5
쓰레기구만 너8일부러 33으로 하지 마라34>>8
웃음 10 나도 아이는 갖고 싶다고!!!!11이제 와서 결혼하기는 어렵겠지 하고 포기한 거겠지 13미소녀가 좋아15거짓말하지 마라16부탁한다고 진짜
애는 갖고 싶어 17결혼 찬스라고 들어서18이상하잖아27일부러 결혼 안 한다(떨리는 목소리 37필리피나여도 미소녀라면 좋다44기준을 낮춰서 결혼하기보다는 독신이 좋다는 건 안다
덧글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는 시간 사라지고 교회 아니였는데 제수씨가 교회라서 교회 가게됨
그래도 월급이라던가 직장은 그럭저럭 살만하게 다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중
요즘은 결혼은 말 그대로 선택 아닐려나?
결혼해서 얻는 행복과 안해서 얻는 행복이 있을테니까
2. 휴일에 의무적으로 뭘 한다는 걸 싫어할 수도 있음
3. 교회에 가면 뭔가 짜증나는 일이 일어나는 걸 수도(인간관계같은)
의외로 가기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억지로 끌고가려고 하면 솔직히 화납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그 유형에 속하는지 여부는 순전히 친구 성향에 달린 건데 전제 없이 당연한 듯 디메리트 쪽에 꽂는게 의아하단 얘기임
그것이 진리죠(으앙)
자기가 능력있고 잘 놀면서 살면 문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