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는 인간」을 전부 해고한 결과ㅋㅋㅋㅋㅋ by 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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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하는 사람」 전부를 해고한 결과 작업의 질이 올라 업부 속도도 향상 

2017년 11월 24일 19시 0분

까놓고 말하자면

Netflix는 과거에, 가장 우수한 사원 80명을 제외하고 전부 해고했다

CEO는 「누군가의 실수를 커버하기 위해 잡무가 필요해진다」라고 설명

작업의 질이 올라, 업무 속도도 올랐다고 한다 

기사를 읽는다
http://news.livedoor.com/topics/detail/13936865/

파레토 법칙은 잘 모르겠지만
개미가 일하고 안하고는 아니라고 판명난 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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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상응하는 인재가 모여있으면 거야 그쪽이 좋지

202
>>3 
작업량과의 밸런스가




남은 사람 주 일부가 일 못하는 사람이 될 뿐


6
도라에몽에도 이런 얘기 있었지

일하지 않는 개미와 일하는 개미 얘기 



28
>>6 
파레토의 법칙인가

기억해두면 좋아




일을 안 하는 녀석은 잘린다

일은 안 하지만 잘 얼버무리는 녀석과 커뮤력만 높은 녀석은

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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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로 했음 좋겠다

없는 게 나은 사람이 너무 많아

우리도 3할 정도는 해고해도 아무런 문제 없음

것보다 일단 위부터 잘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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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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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고의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조만간 힘들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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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비율은 대체로 일정하니까

즉, 일을 잘하는 사람 80명만 남겨도

그 몇할인가는,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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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사람 몫의 일이 많아져서 쉴 수 없어진다

그 밖의 사람한테 지고싶지 않다는 프라이드가 서비스 잔업을 해서라도 성과를 남기려고한다

잡무를 위해서 파견 대량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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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의 법칙을 모르면 이 생각에 다다른다



덧글

  • Megane 2017/11/27 19:25 # 답글

    이론상으로야 뭔 짓을 못하겠냐마는...ㅋㅋㅋ
  • 더스크 2017/11/28 22:56 #

    맞는 말인듯 싶기도 한데
  • 로그온티어 2017/11/27 19:32 # 답글

    로봇이 필요해
  • 더스크 2017/11/28 22:57 #

    역시 답은 로봇이다
  • ㅏㅏㅜㅇ 2017/11/27 19:49 # 답글

    로봇을 도입했는데 로봇도 2-8비율로 일한다면..
  • 더스크 2017/11/28 22:57 #

    ㅋㅋㅋㅋ
  • 아인베르츠 2017/11/27 19:57 # 답글

    그런데 진지하게 따지면 옆에서 동료가 모가지 날아가고 나도 일 안 or 못한다면 잘린다고 생각하면 당분간은 빡세게 하겠죠. 얼마나 갈진 모르겠다만.
  • 더스크 2017/11/28 22:57 #

    할만 함
  • 바람뫼 2017/11/27 20:20 # 답글

    실업률이라는 측면에서는 일 못하는 인간도 고용을 해야하는 딜레마.
  • 더스크 2017/11/28 22:57 #

    ㅠㅠ
  • 2017/11/27 20: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1/28 22: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힝흥힝 2017/11/27 20:45 # 답글

    아니 저 논리면 사내에 인간이 남기는 하는건가
  • 더스크 2017/11/28 22:57 #

    그냥 다 로봇으로
  • prohibere 2017/11/27 21:10 # 답글

    회사에 머저리가 없다면 머저리는 당신이다 라는 소리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
  • 더스크 2017/11/28 22:57 #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27 21:25 # 삭제 답글

    근데 진짜 쓸모없는 인간들 많음
    굳이 입사를 안해도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거
  • 더스크 2017/11/28 22:58 #

    쓰잘데 없는 인간 많음 ㄹㅇ
  • 듀라한 2017/11/27 21:28 # 답글

    일 안하는 윗대가리부터 짜른다면 모를까
    연줄과 풍둔 주둥아리술로 올라간놈들 안자른다면
    일 효율은 거기서 거기야
  • 더스크 2017/11/28 22:58 #

    ㅋㅋㅋㅋㅋ
  • 그레이오거 2017/11/27 22:13 # 답글

    회사 전체는 무리일지라도 부서 하나 정도는 저게 가능하긴 합니다. 부서원간 상호 요구되는 허들이 높고 부서장 실력과 의지가 받쳐준다면 말이죠. 그리고 실제로 이게 이뤄질 경우 어떻게 흘러가냐면...

    일 잘하는 사람들만 남음 -> 업무효율 극상 -> 성과 좋고 야근 안함 -> 높으신 분들 보니까 '어 얘들 야근 안하네? 한가한가봐?' -> 일 더 줌 -> 그래도 다 하고 야근도 안함 -> '어? TO가 남나보네? 누가 인력계획 짠거야! -> TO가 줄어듬(...) -> 부서 집단 멘붕 -> 일 열심히 안함 -> 일은 늘어났는데 TO는 줄고 일도 설렁설렁 하니 문제가 터짐 -> 부서 질책받음 -> ...아 씨X

    애초에 일 잘하는 사람만 남긴다는 말은 '업무평가를 정확히 한다.' & '평가에 맞는 대우를 해 준다.'가 전제조건으로 깔려 있는겁니다. 근데 그런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그게 안되니까 No 안하는 사람, 야근 많이하는 사람이 업무평가 수위를 달리는 회사들이 허다한거죠.

    업무평가능력이 없는 회사에서 정예화 한다는건 그냥 튀어나온 못이 될 뿐입니다. 업무성과가 높다는건 실드가 되지 못해요. 왜냐하면,

    '그럼 야근까지 하면 더 잘하겠네. 근데 왜 안해?'

    바로 이렇게 까이거든요. 헬조선엔 헬적화가 정답입니다.
  • 더스크 2017/11/28 22:58 #

    헬조선은 답이 없다
  • Admiral 2017/11/27 22:14 # 삭제 답글

    사실 그렇게 보면 CEO가 가장 일 인하면서 돈 가장 많이 벌지 않을까...

    그 이상의 쓰레기는 2세, 3세...
    니들이 뭐했다고 상속세 내면 기업 할 맛 안 난다는거야? (...)
  • 더스크 2017/11/28 22:58 #

    ㅋㅋㅋㅋㅋ
  • 나인테일 2017/11/27 22:50 # 답글

    사람을 살벌하게는 안 자르는 구글은 그냥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실적 좋고 자르는데 열심이었던 마소는 좆망하고 인사정책을 수정했죠. 그냥 케바케인 듯.
  • 더스크 2017/11/28 22:58 #

    그렇군요
  • 도미안 2017/11/27 23:53 # 삭제 답글

    일 잘하는 사람을 고용한다->끝
    일 못하는 사람을 고용한다->실수를 처리할 사람을 고용한다
    취업률 해결의 실마리를 보았다
  • 더스크 2017/11/28 22:58 #

    ㅋㅋㅋㅋㅋ
  • 스탠 마쉬 2017/11/28 04:19 # 답글

    윤서인이 노사관계에서 예시로 써먹을듯요 ㅋ물론 윤서인만큼 일못하는 사람 있으려만..
  • 더스크 2017/11/28 22:58 #

    ㅋㅋㅋㅋㅋ
  • RuBisCO 2017/11/28 10:35 # 답글

    업무평가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회사라면야 그렇겠습니다만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하기 좋은, 그야말로 Something Invisible들이 끼어들기 좋은게 업무평가라 실제로 하게되면 대부분의 회사에서 유능한 인력은 안정적이고 눈치안봐도 되는 곳으로 도망가고 무능력하지만 대인관계만 좋은 인간들이 남아 개인별로 부담해야할 업무량은 늘어나고 효율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난리가 나죠. 당장 저것도 넷플릭스 CEO 정도 되는 대단한 인재가 시전한거라 결과가 좋은거일 뿐이지 흔히 좆소기업이라 하는 업체들 보면 구조조정하면 맨 마지막까지 살아남는건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 연줄 튼튼한 사람이죠.
  • ㅇㅇ 2017/11/28 19:18 # 삭제

    추천드립니다
  • 더스크 2017/11/28 22:59 #

    답이 없으요 ㅜㅜ
  • 냥이 2017/11/28 12:16 # 답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선가...인디펜던스급 시운전인지 전력화 과정인지 그때 영상을 촬영한게 있는데 함내 인원을 1XX명에서 8X명으로 줄였더니 한 사람당 과업수가 늘어났다던가...
  • 더스크 2017/11/28 22:59 #

    긍가..
  • 지나가다 2017/11/28 13:16 # 삭제 답글

    넷플릭스 사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할수 있는데... 이거 상당한 시스템입니다.

    핵심은 이거에요 자기가 일을 할줄아는.. 그냥 일을 잘하는 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기일처럼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회사단위에서 키울수가 없어요.
    심지어 뽑을때 고를 수가 없어요

    실제 일을 시켜봐야 답이 나옵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으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넷플릭스는 몇가지 방안을 세웁니다.

    1. 우선 그런 사람들을 뽑는다.
    ㄴ 일을 알아서 하는 사람. 성과를 낸다고이해하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시키지 않은일도 한다는 개념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ㄴ 팀장이 일을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기일을 찾아서 알아서 한다.
    ㄴ 평가 기준은 그 사람이 뭘 했는지만 봐도 나오죠. 왜? 모두에게 같은일을 시킨적이 없으니까.

    1.의 사전조건. 무조건 업계 최고연봉을 준다.

    실제 사례로.. 사원을 뽑았는데... 대충 한국식으로 말해서 6000만원에 연봉협상을 했고 입사결정.
    이후 인사팀에서 해당 업계 전국 연국테이블을 뽑으니 1억받는 사람이 있다고 함.

    어 그래?

    이후 이사람 입사하고 받은 계약서는 연봉 1억.

    .. 이게 넷플릭스의 규칙입니다.

    우리는 업계 1위의 사람을 원하니.. 업계 1위의 연봉을 주겠다.
    대신 최고가 되라.
    알아서 일하는 사람이 되라
    아니면 자른다.


    이걸로 정말로 업계 최고의 능동적인 사람들을 모아 만든게 넷플릭스죠.

    넥플릭스의 핵심은 이후

    평범하게 일 잘하는 사람은 자른다. 가 계속 유지됩니다.
    저사람 일 잘한다! 하는 사람만 남겨놓으며 계속 유지됩니다.


    넷플릭스는 시스템도 있지만.. 사람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을 만들었죠.

    잘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몰아줘서 그 사람들의 능력으로 버틸수 있게 구조가 만들어졌어요.
    이거 나름 대단하다고 봐요.


    그리고 본문의 파레토의 법칙은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건데..

    문제의 80%는 20%안에서 발생한다 는 개념인데.(정확한 숫자는 조금 다를 수있는데 원래그게 정확한 숫자가 없는 법칙이라)

    이 문제 를 일 로 바꿔도 통한다는 얘길 하는데 그건 아니고...
  • 지나가다 2017/11/28 13:39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넷플릭스가 저렇게 한 이유를 알아야 하는데
    넷플릭스도 잘하는 애들만 모으겠다고 저렇게 한게 아니라. 잘하는 애들이 나가더라. 왜? 였죠.
    돈도 잘주고 잘 대해주는데.. 왜? 잘하는 애들이 나가지? 나갈거면. 못하는 애들이 나가지..... ㅎㅎㅎ

    알고봤더니 잘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빌붙는 사람들을 참지 못하고 나가더라... 라는거죠

    그렇다면 잘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뭘까? 의 답이.


    일 잘하고 날로 먹지 않는 동료.

    능동적으로 자기가 일을 즐기며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동료 였다는 거죠
    실제 그렇게 됐고.

    그래서 결론은

    평가는 동료 평가만으로 누가 잘하는지 답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사람들에게 평이 좋은 사람 이 일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회사 분위기가 있다보니 일안하고 친하게 지내서 평이 잘나오는건 한계가 명확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
    나만으로 안되는 일을 도와서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평가가 올라가고 그런 사람들이 남는겁니다.
  • 더스크 2017/11/28 23:00 #

    글쿠나
  • 리언바크 2017/11/28 13:39 # 삭제 답글

    일도 안하고 놀면서 직원들 이간질이나 시키고 정치질하면서 업무 효율 떨어뜨리는 것들은 잘라야지.
    근데 그런 애들이야말로 고위인사의 비호를 받고 고용관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인간들이잖아.
    결국은 엘리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중간하게 일은 하는 사람들(경제학으로 말하면 중산층)만
    잘리는 꼴이 될텐데, 결국 우수인재들의 업무량은 늘어나 업무효율은 더 떨어지게 될 것이고
    정작 비워진 T/O에는 연줄 있고 빽 있는 놈들이 들어와서 프로젝트 엉망 되는 건 순식간임.
  • 더스크 2017/11/28 23:00 #

    ㄹㅇ 사내 정치가 제일 문제임
  • 함부르거 2017/11/28 15:24 # 답글

    정확하고 공정한 업무성과 평가가 이뤄지면 넷플릭스 같은 시스템이 잘 작동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조직에서 그런 평가가 이뤄지기
    힘들다는 거죠. 특히 한국처럼 조직운영이 자의적으로 행해지는 문화권에선 불가능한 일 아닐까 싶어요.
  • 더스크 2017/11/28 23:00 #

    ㅜㅜㅜㅜ
  • 한쓰 2017/11/28 21:07 # 답글

    19
    2-8의 법칙을 모르면 이 생각에 다다른다

    이게 정답이죠.
    자르고 나면 살아남은 사람 중 일부의 업무 효율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됩니다.
    자연계의 모든 사회적 생물이 넘어설 수 없는 한계 ㅜㅜ
  • 더스크 2017/11/28 23:00 #

    아뇨 그 법칙 그렇게 쓰는거 아님
  • 쇠불K 2017/11/30 16:47 # 답글

    쓸모 없는 인형들을 해고하겠습니다!!
    (CV 스자키 아야)
  • 더스크 2017/11/30 22:20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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