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종말여행」9화 감상 공감, 분발하는 유리! 마지막 파괴와 폭음이 비명으로 들려…… by 더스크


204
오늘도 살아 남았다

진짜 이 작품은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들어 줌

특히 이런 주제는 SF에선 빼놓을 수 없는 단골 소재니까 더더욱...


206
9화도 좋았네~
이지적인 말투가 조금 프론티어 세터 떠올렸다
그런 AI 지성이랑 공감하는 이야기 좋아 

그 세계의 물고기 조금 무섭다ㅋ


207
에로도 있었도 이번에도 볼 곳 많아서 재밌었다


216
>>207 
네, 나 도 그 렇 게 생 각 합 니 다


225
>>216 
유리 「그것도 공감이란 거야?

208
마침내 OP 없음으로 왔나
특주 ED도 다크하고

거기에 피부색 많은 편이었네, 음


210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주말여행은 AI랑 생명의 정의까지 다루고… 
진짜로. 사랑스러운 표현에 가까워졌네
이 세계관을 몰래 엿보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한다

219
>>210 
그 로봇은 공감하니까 그 세계의 안드로이드보다 인간다운걸
이번엔 개인적으로 최고였다
대형 로봇 멋있어…


215
배드엔딩 같은 엔딩


218
치쨩의 속옷이라니 신회냐 싶었는데
설마했던 시리어스 전개여서 웃었다


222
유는 평소에 짐차에서 자고만 있는데 엄청 잘 움직이네

228
이번에 좋아했던 이야기였으니까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좋은 느낌
여러가지 의미로

그 로봇의 목소리는 남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카지 씨는 의외네
좀 더 연배 있는 분을 부를까 싶었는데


231
쇠퇴의 슬픔이 강조되면서 실로 깊은 맛이 나는 이야기였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좋아


234
고대문명의 로봇이었던 걸까
현인류가 입거한거 카나자와 설론 100년 정도 전
그렇단 소리는 상당히 오랫동안 기동하고 있네
그리고 버그났어… 슬프네(´・ω・`)


236
>>234 
조만간 「그래 도 나 를 파 괴 하 는 건 가」라고 말할 듯


239
역시랄까 유 답달까
치쨩은・・・ㅋ


241
이번엔 철학적이었네

242
좋은 이야기였지만 이거 마지막에 어떻게 되는 거냐


244
보스 같은 녀석이 나왔다 싶었더니・・・커다란 라스보스 같은 녀석도 나왔고
마지막엔 유가 명줄까지 가져갔잖아・・・ 

누구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잖아? 쫄게 하지 말라고!


246
느슨하고 아무런 생각도 없어 보이지만 생각이 깊네
것보다 음악의 기합 넣은게 굉장해. 특주 ED 3번째잖아
BGM도 물론 좋고

249
인간이 절멸해도 살아남을 생물은 얼마든지 있을텐데 인간 이외의 생물 전멸이라니……대체 뭐가 있었던거야 보다 인간 뭔짓을 한거야

251
등장 캐릭터 수로 말하자면 최대일텐데, 왜 이렇게 허무한 느낌이 들까……


254
ED 전에 뭔가 의미심장한 장면 끼워넣어서 회화하던 쪽의 로봇도 버그난건가 싶어서 쫄았는데, 저건 수조 고치는 거였냐

258
변함없이 좋은 분위기네
퇴폐적이라고 하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분위기의 작품 또 없어?


262
>>258 
분위기적으로 말하자면 하늘의소리 전반이 좀 비슷할지도


270
>>262 
그 느긋히 정해진 죽음을 향해가는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밝음과 어둠이 좋다


259
그런데
물고기를 위해서 동료를 죽게 내버려두는 건가
그 기계도 꽤 병들었네


266
>>259 
공감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의 차이겠지

커다란 건 인간과 대화할 수 없는 걸 봐서 공감 기능 없는 모양일지도


267
죽게 내버려 둔 게 아니라 부추기고 있었던 듯한ㅋㅋ
병들었달까 생물인 물고기>(넘을 수 없는 벽)>생물이 아닌 로봇 동료 란 느낌
조금 슬픈 느낌


263
환경 보호가 지나친 결과, 인류가 자연 환경에서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걸지도

268
커다란 정비 로봇을 부술 때, 치토들의 대화나 BGM도 맞물려서 뭔가 조금 쓸쓸한 느낌이 들었다


271
소형 로봇은 물고기의 생존을 제일로
대형 로봇은 건축을 제일로 삼은 게 아닐까
뭐 버그난 시점에서 변질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272
그 수조 있는 곳에서, 4명(?)이서 살아갈 순 없었던 걸까

식량이 떨어지면 아웃인건 이동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421
>>272 
살아남기 위해서 식량을 찾아 여행하고 있는 두사람이
식량이 없는 곳에서 멈추는 건 사는 걸 포기하고
죽을 곳을 정했단 게 아닐까
물고기 먹이를 로봇이 나눠준다면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가능성을 포기하고 살 정도로 매력적인 장소라고 보면 그건 아니지


274
사람이 없는 인프라를 유지 정비하고 있다니
라퓨타의 로봇 같은 거 아니냐

275
종말 일상계 좋네
둘이 사랑스러워


277
유리 「아무리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잔뜩 귀여운 로봇을 조작해도, 땅에서 떨어져선 살 수 없어!


279
양식하고 있을 정도니 맛있는 물고기겠지


283
거야 이젠 품종 개량으로 미미 성분의 덩어리지


281
치쨩은 애구나

285
>>281 
역시 먹을 거에 대한 고집과 발육은 정비례


286
>>281 
하지만 그게 좋다!


288
알몸이랑 속옷 차림인데 이렇게 에로스를 느끼지 않는 애니도 드물다

282
물고기가 죽으면, 그 기계는 그 뒤에 어쩌려는 걸까


284
>>282 
분명 다른 수조를 유지 관리하겠지
물고기가 없는 수조를, 자기가 망가질 때까지 계속…


287
품종 개량한 미래어는 상당히 장수하는 구나

297
>>287 
자칫 잘못하면 생산성 올리려고
자웅동체이거나, 단성생식 일지도


290
물고기를 구하기 위해 달리는 유 무진장 멋진데

평소엔 이완되어 있지만 이럴 때 돌발적 행동력엔 반한다


292
아아ー... 이번주도 좋았다... 여러가지 의미로 진짜 좋았다...


294
BGM 최고다
사운드 트랙 사야지


296
커다란 기계가 폭발할 때 비명 지르는 거 무서웠다

304
기계는 생명이야?
같은 대사가 있었는데 생명의 대부분이 사멸된 이 세게에선 생명과 기계의 구별따위 있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305
비우 마시면서 보고 있었더니 순식간에 30분 지나갔다
매번 다음편이 기대되서 끝나면 빈 껍질처럼 텅 비는데 적어도 원작 읽는즐거움은 마지막화 뒤로 미뤄두고 싶어


311
제2화의 물고기도 그 시설에서 흘러온건가
원래는 뛰어 오르지 않을텐데 버그로 뛸 수 있게 됐다고 했는데 애초에 여러가지 물고기의 DNA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듯(코나미감) 
저거 아마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모양이고. 뛰는 물고기라고 하면 잉어나 숭어 정돈가


314
유리는 맥주병인가 싶었는데 엄청 평범하게 수영해서 웃음
치쨩은 상상대로 헤엄 못쳤지만......

할아버지 곁에 있을 무렵에 수영을 배운걸까. 뭐 유리라면 본능으로 헤엄쳐도 위화감 없지만
것보다 두명의 속옷이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


319
>>314 
유리는 운동신경이나 신체능력 높은 인상이 있음


320
그 기계가 그 세계의 도시의 성립에 대해서 말했는데 요컨데 그 세계의 인간들은 인간이나 문명을 자연에서 완전히 뗴어놓으려고 그 도시를 만들었단 소리지?
예를들어 물고기도 바다나 강에서 잡는 게 아니라 유전자 조작으로 어떻게든 만들어서 먹는다, 같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 이유라도 있었던 걸까


326
>>320 
자원을 너무 채취해서, 환경 오염으로 사용 불가능했다 등등의 이유로
자연을 끼우지 않고 완전 자급 가능한 시스템을 짜올린거 아냐?

327
>>320 
아콜로지 계획은 현실에도 주창되고 실험하고 있으니까
완전 자기완결형 아콜로지는 SF에선 정석이고


333
>>326 
>>327 
그렇구나. 역시 문명이나 과학이 발전한 결과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됐단 선도 있나
아콜로지는 뭘까 싶었는데 조사해보니까 재밌는 개념이네. 확실히 소녀종말은 SF 같은 느낌이

323
그 물고기도 얼핏 보기엔 로봇인가 싶었는데 의외로 생물 같은 동작도 해서 귀엽게 보여온다
원형이 없어질 정도로 개조된 모양이지만


335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진 기게인데 그 인간이 없어져도 기동 정지할 때까지 반영구적으로 일을 하려고 한다니, 뭔가 굉장히 서글픈데……。 
키노의 여행의 기계 인형 이야기 떠올렸다


340
>>335 
그런 건강한 로봇을 보면, 사일런트 러닝 떠올린다


344
그 세계의 전모가 조금 밝혀진 것 같네

모든 걸 인공적으로 만들려고 한 말로겠지…。 
아무도 없어져도 유지 관리를 위해서 일하는 기계, 지난번 석상이랑 비슷한 존잰가…。 
큰 기계를 파괴하는 장면, 기계에 여러모로 들은 치토가 막으려고 했지만, 유리의 「미안해」란 말로 구원받았다

전라의 유리도 그렇지만, 젖은 속옷 차림의 치토…。


359
유리는 장래 물고기로 진화해서 그 물고기가 또 인류까지 진화하는 걸까


361
유리가 너무 좋아서 사는 게 괴롭다

363
이번에 1시간 SP느낌 난다


364
OP가 없는 데다 ED도 서글픈 느낌이네


372
왜 형편 좋게 한마리만 남은 건가 싶었는데
그녀석만 돌연변이라서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환경에서 온실에서 자란 놈들 중에선 한마리만 적응해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걸까


376
달에 도달할 때까지, 여행을 계속했음 좋겠다

401
1년 정도 전의 원작 스레에서
「치토는 유리가 죽으면 슬퍼한 끝에 혼자서 여행을 계속하겠지. 유리는 치토가 죽으면 따스하게 기댄채로 여행을 끝낼 듯」 
이란 느낌의 레스가 있었지
뭔가 확 와닿네


402
죽는 것에 의해 목숨을 다하는 건가


362
치쨩의 카메라 잘 보면 이번 날짜 크리스마스 이브
이거 이브냐……

477
원작이랑 세트로 마지막까지 갔으면 하지만, 이거 대체로 매번 최종화 같은 느낌이지


487
시청 끝난 뒤 왠지 눈물이
이것도 공감이라고 한다면 뭐에 공감한 걸까 나는


229
앞으로 3화면 끝이냐
살아갈 희망도 없어지고 이제 종말이다



덧글

  • 도미안 2017/12/03 15:32 # 삭제 답글

    옷을 벗고 있는데 걸어다니는 만두 정도의 색기밖에 없어
  • 더스크 2017/12/03 20:43 #

    ㅋㅋㅋㅋㅋ
  • Sung 2017/12/03 16:12 # 삭제 답글

    알몸보단 속옷이 야했습니다 헉헉 ㅋㅋㅋㅋ
  • 더스크 2017/12/03 20:44 #

    일단 야하지 않어 이작품
  • wheat 2017/12/03 17:10 # 답글

    뻔한 주제였지만 정말 들을 때 마다 묵직한 주제였네요
  • 더스크 2017/12/03 20:44 #

    흔하지만 좋은 주제죠
  • 로그온티어 2017/12/03 19:01 # 답글

    크으 빨리 끝나라
    이런 건 기다리면서 볼 수가 없다고
  • 더스크 2017/12/03 20:44 #

    지금부터 ㄱㄱ
  • Megane 2017/12/06 01:50 # 답글

    치짱은 좀 더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위로 손)
  • 더스크 2017/12/06 21:46 #

    ㅇㄱㄹㅇ
  • 바람뫼 2017/12/06 21:15 # 답글

    멍해 보이지만 언제라도 쏠 준비가 되어있는 유리.
  • 더스크 2017/12/06 21:46 #

    생각보다 본능적으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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