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M으로
나 「타, 타르로」
스벅 점원 「톨이네요. 알겠습니다」
첫 스벅 부끄러웠다
스벅 점원 「톨이네요. 알겠습니다」
첫 스벅 부끄러웠다
3
M으로
4
어떻게 해줄겨
대충 말하면 찰떡 같이 알아 듣던데
어떻게 해줄겨
대충 말하면 찰떡 같이 알아 듣던데
6
나 유능 「커다란 녀석」
7
멋부리려고 하니까
큰 잔으로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12
>>7
알기 쉽게 해줘
10
미들로
11
유능한 나 「이거」 메뉴판을 가리키며
14
>>11
이거다!
17
착한 점원이네
19
친구랑 놀면서 흐름으로 몇번 가봤는데 같은 거로 밖에 해본 적 없다
31
큰 거로
35
「라지의 L로」
36
스몰로
44
>>36
나 「스몰로」
스벅 점원 「숏 말이군요. 알겠습니다」
67
내가 인기가 없는건 에서 그런 얘기 있었지
덧글
대체로 의자가 편하고 화장실이 깔끔한 편
와이파이는 공개형 다만 밖에서는 끊어짐
일본은 저가형 체인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만큼 많진 않지만 장사는 잘 되는 편인듯
그도 그럴게 정말 커피점 안 가는 인간이니까
속으로 뭐하는 새끼냐고 생각했겠지
점원: "M이시군요."
...라고 한번 해보고 싶다. (...)
경기 나쁘다고 나라 탓 하는 놈들 죄다 거짓말쟁이임
여행방송 음식방송 창궐하는거만봐도 ㅋㅋ
일본스벅 : 어? 가격 생각보다 괜찮네?
실제로 맛차 프라푸치노 벤티(4번째 젤 큰 사이즈) 590엔으로 그렇게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