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 by 더스크

출처: 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

이번 인터뷰를 받아주신건, 매년 2회 개최되는 원더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Wonder Showcase”에도 선발된 틈의 사람 님입니다!

  • 바쁘신 와중,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아티스트나 스컬프터가 된 경위나 경험 등을 여쭈어도 괜찮을까요? 취미로 하시는 일인가요? 혹은 일로서 하시는 경우일까요?

틈의 사람: 전문학교를 다녀 6년 정도 게임 관련 일에 종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게임 업계에서 계속하지 않고 피규어 업게를 목표로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개인적인 판단인가요? 아니면 피규어 업계에 강한 매력을 느꼈습니까? 혹은, 프리랜서로서 피규어와 게임 관련 일을 둘 다 벌써 하고 계셨던 건가요?

틈의 사람: 한때 CG업계 잡지에 3D 프린트 계열 기사가 많아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나도 만든 물건을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고 싶다고 굉장히 매력을 느꼈습니다

마침 그 당시 회사를 떠나려 하고 있었던 때로, 취미로서 ZBrush에 몰두한 적도 있어, 피규어 업계를 목표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 ZBrush를 안 것은 언제쯤의 일인가요?

틈의 사람: ZBrush를 알게된 건 전문학교 학생 시절입니다만, 고가였기에 손이 닿지 않아서・・・

Sculptris로 작품 제작을 행했습니다

구입해 실제로 공부하시 시작한 건 CG업계에 들어가 1년 반 정도 지나고 난 뒤네요 

  • 먼저 아날로그로 피규어 조형을 시험하셨나요? 아니면 디지털부터 시작하셨습니까? 

틈의 사람:피규어 조형에 관해선 디지털부터 시작했습니다

  • 당신은 한동안 저희들이 Twitter에서 뒤쫓고 있던 아티스트 중 한명입니다. 거기서 깨달은 사실입니다만, 요즘 Intuos3D나 ZBrushCore를 구입하셨네요. 과거 작품은 ZBrush로 제작하셨는데 왜 ZBrushCore를 선택하셨나요? 

틈의 사람: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ZBrushCore가 나왔을 때 CG업계 동료나 원페 동료, 친구들 중에 ZBrushCore를 구입할 예정인 사람이 꽤 있어서, 그 분들의 서포트 용으로 저도 구입했습니다 

  • 서포트를 위해서 입니까? 그건 훌륭하네요
    일본어가 추가된 ZBrushCore는 사용하기 쉬우셨나요? 아니면, 영어판의 ZBrush 쪽이 취향이십니까? (참고로 ZBrush4R8에선 일본어가 추가된답니다)

 틈의 사람: 제 경우는 이미 ZBrush 쪽으로 익숙해져 있었으므로 ZBrushCore도 영어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ZBrushCore로 시작하는 분한텐 일본어 UI는 굉장히 고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영어 UI에 고전했기에・・・

4R8의 신기능을 파악할 때는 일본어 UI에 신세진다고 생각합니다

  • 작품에 관해서 묻고 싶습니다. 3D프린트 용으로 작품의 제작을 하고 계십니까? 혹은, 일러스트 제작 등도 같이 하고 계신가요?
    (일 및 상업용 작품에 관해서) 

틈의 사람: 이전엔 디지털 상에서만 완결한 것을 제작했습니다만, 최근엔 3D 프린트용. 주로 원페에 대비해 작품 제작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로는 일러스터나 콘셉트 아트 같은 걸 제작하진 않고, 게임 관련이 메인이네요

  • 프리랜스 일 때는 어떤 걸 만드십니까? 

틈의 사람: 요즘엔 주로 UE4의 배경 작업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만, 그 애셋 제작에 ZBrush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배경 제작의 경우 어떤 부분에서 ZBrush를 사용하고 게십니까? 바위나 지형이나 나무 등의 유기물 계열인가요?

틈의 사람: 그렇네요, 기와조각이나 바위 등이 주입니다

  • 이게 있으면 편리하겠다! 란 기능은 있습니까? 

틈의 사람: 으음・・・바로 나오진 않습니다만. 현재로 만족하고 있달까, 자기가 만드는 범위라면 현재 기능으로 충분히 상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버전업 때 굉장한 기능이 추가되고 있으니, 그건 매번 즐겁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취미의 제작으론 판권물 등 다양한 것을 작성했습니다만(예를 들어 감옥학원), 오리지널이나 팬아트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틈의 사람: 둘다 좋아합니다, 구태여 말하자면 오리지널함을 중시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오리지널을 만드는 건 물론 좋아하고, 팬아트를 만들 때도 캐릭터를 원작 그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어레인지라고 할까・・・제 해석을 넣어 만드는 걸 의식하고 있습니다

감옥학원의 하나 씨도 만화 1컷을 기초로 만들었습니다만, 보다 제 안의 이미지를 투영해 만들도록 했습니다

  • 감옥학원의 작품은 좋은 작품이군요・・・RT 수 등을 보고 있으면 그게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규어 제작 시의 워크 플로우는, 처음으로 ZSphere 혹은 Dynamesh에서 시작하십니까? 그리고 리트포는 가지고 계신가요?

틈의 사람: 고맙습니다. 제작 개시 때는 LightBox 내의 Dynamesh_Sphere에서 시작해, Dynamesh 베이스로 만드는 일이 태반입니다. 파츠를 더할 때도 대체로 베이스 형태부터 늘려서 Dynamesh로 할지, Sphere를 추가, 변형하고 있습니다 

리트포는 어느 정도 형태가 되지 시작할 쯔음에 Zremesher를 사용해, 필요하면 또 dynamesh로 돌아가, 또 리트포・・・란 느낌으로, 꽤 자유로운 느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도중부터 서브 디비전 레벨을 활용하십니까? 아니면 모든 작업 프로세스를 다이나메쉬로 행하십니까?

 틈의 사람: 어느 하나가 아니라, 필요에 응해서 서브 디비전 상태와 Dynamesh 상태를 왕래하는 느낌일까요. 피규어 원형일 경우는 게임 애셋과 달리 최종적으로 자동으로 폴리곤 감소시킨 모델이 주가 되므로, 그 근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 제작 때앤, 과거에 작성한 손이나 얼굴, 귀 등의 IMM 브러시 소재 따위를 이용하십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전부 작성하십니까? 

틈의 사람: 과거에 만들어 둔 걸 유용해서 작성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귀 등의 파츠는 특히 그렇네요. 유용할 때 전 작품의 나쁜 점도 계승해 버릴 것 같고, 공부를 위해서 얼굴이나 몸은 처음부터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 머리카락 등의 파츠는 어떻게 만드십니까? IMM에서 스타트 하는 사람도, Zsphere로 개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틈의 사람: 머리카락에 대해선 여러모로 시행 착오를 겪고 있습니다만, 저는 Sphere를 불러내서 TransposeTool로 세로로 긴 형태로 변형된 파츠로 베이스를 만드는 방법에 정작했습니다. 거기서 DamStanderd 브러시로 凹凸 표현을 넣어, SmoothDirectional 브러시로 평균화하는 느낌이네요

  • 그렇군요, Core로도 할 수 있는 방법입니까

틈의 사람: 그렇네요. SmoothDirectional 부분만 Core라면 힘듭니다만・・・ 

  • 조형 중에, 먼저 형태 작성 시 제대로 복제할 수 있는가 고려해, 파츠 제작을 하십니까? 아니면 먼저 형태를 만들어두고, 그 후에 분할이나 테이퍼 등을 고려하십니까?

틈의 사람: 먼저 형태를 만들고 나서 분할을 고려하는 타입입니다. 분명 처음부터 설계할 수 있으면 편하겠지만, 포즈 같은 걸 나중에 바꾸거나 하는 일도 있으므로, 분할 작업 단계가 되고 나서 조정합니다

  • 원형 제작 때 사용하는 3D 프린터는 가정용일까요? 아니면 업자용으로 쓰이는 HD3500 등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틈의 사람: 업자에게 위탁하고 있습니다. 기종은 projetHD3500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으로 3D프린트 출력했을 때, 인상은 어떠셨나요?

틈의 사람: 상당히 감동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역시 실제로 만져보니, 입체물을 만들었구나・・・란 실감이 솟았다고 할까요. 그리고 물건 자체는 적층 흔적도 상상보다 깨끗한 인상이었습니다

  • 최근 일러스트를 제작하는 사람이 ZBrush를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이 보입니다만, 2차 창작에서 3차 창작의 갭 크다고 보십니까?

틈의 사람: 아 그런 분의 트위터를 자주 보네요. 폴리곤 모델이라면 조작적으로 그 갭은 크겠구나 싶습니다만, ZBrush등의 스컬프트 모델러에 관해선 스트로크의 조작이 기본이므로 갭은 작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스컬프트 하고 있을 때는 뎃셍을 하는 느낌에 비슷하지 않을까요

  • 확실히 뎃셍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해부학 공부해두지 않으면! 이라고 자주 듣네요. 제작할 때, 참고서 등은 옆에 놓고 제작하는 타입이십니까?

틈의 사람: 그렇네요. 고민될 때 볼 수 있도록 책 등을 근처에 둡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모은 레퍼런스 사진 등은 PureRef(http://www.pureref.com/)란 소프트로 정리해서 볼 수 있도록 서브 모니터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 혹시, 최근 ZBrush를 사용하기 시작한 분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할 수 있다면 어떤 어드바이스를?

 틈의 사람: 그렇네요. 먼저 기본 조작을 배운 뒤에, 너무 헤매지 말고 뭐든 좋으니 하나 만들어 봅시다. 아마 처음엔 여러모로 능숙히 만들어지지 않겠지만, 그 후 2번 3번 무언가 만드는 사이에 알게 되는 일이 모이므로, 그것을 중요히 합시다

그리고 동영상 사이트 등에서 「speed sculpt」등으로 검색하면 잔뜩 스컬프트 영상을 볼 수 있으므로, 계속 그걸 보면서 흐름을 잡는 것도 추천합니다!

  • 스피드 스컬프팅을 보는 건 좋은 도움이 되는군요.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아티스트의 제작 풍경도 볼 수 있으므로. 검색이라고 하면, ZBrush에 관해선 영어로 검색하는 일도 많으십니까? 아니면 일본어로 검색하는 일이 많은가요?

틈의 사람: 처음엔 일본어, 그러고도 모르겠으면 영어, 일까요. 트위터 등에서 검색하는 일도 많습니다

  • 꽤 Twitter로 도움 리플라이를 보는 일이 많으니까요. 혹시 영어 영상 등을 볼 때, 영어를 읽지 못했던 경우 주의해서 보는 곳이 있습니까? 

틈의 사람: 그렇네요, 저도 영어는 서툴러서 간단한 단어 밖에 모릅니다만, CG 용어와 ZBrush 특유 용어를 특히 주의해서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대체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뒤는 배속 재생을 볼 때 youtube라면 배속을 느리게 하는 설정이 있거나, 자동으로 자막을 내어 주거나 하므로, 그런 기능도 쓰면 좋지 않을까요 

  • ZBrush를 쓰고 있으면 특정 단어 만은 찾을 수 있게 되는군요

틈의 사람: 그렇죠. 수수하게 중요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 ZBrush 관련 서적 등은 영어 책이 자주 발매되고 있습니다만, 구입은 하셨습니까? 

틈의 사람: 영어 서적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만, 그게 번역된 책은 꽤 구입했습니다. 최근엔 ZBrush 자체의 테트킥은 넷으로 모으는 일이 많아, 서적은 피규어 용 관련만 구입하는 일이 많네요

  • 피규어 용 서적은 아날로그 서적입니까?

틈의 사람: Zbrush를 사용한 디지털 원형 관련 서적이네요. 테크닉 목적이라기보단, 주로 분할 등의 피규어 원형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보 수집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 ZBrush로 자작 브러시 등은 만들고 계십니까?

틈의 사람: 알파를 작성하는 일은 있습니다만, 브러시 자체를 커스터마이즈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파츠를 리피트 배치하고 싶을 때 커브로 만드는 정도네요. 제가 만드는 범위라면 대체로 티폴트 브러시로 되므로

  • 좋아하는 브러시 5개를 말한다면 어느걸

틈의 사람:

모처럼이므로 standard、Move 빼고・・・

SmoothDirectional

Damstandard

TrimSmoothBorder

ClayTube

hPolish

일까요

  • Clay Buildup가 아니라, Clay Tube를 사용하시는군요. 맘에 드신 점은 무엇인가요?

틈의 사람: Build up도 사용합니다만, CrayTube는 귀밑털이나 후두부 따위의 다발이 아닌 머리카락의 베이스의 흐름을 만드는 데 자주 사용합니다. 고양이 통조림의 후두부가 그런 느낌이네요 

  • 다른 사람이 만든 커스텀 브러시 등은 사용하신 적이 있습니까? 좋아하시는 건 있나요?

틈의 사람: 디폴트 브러시 군으로 거의 만족하고 있으므로, 다른 분의 커스텀 브러시는 기본적으로 그다지 써본 적이 없습니다. 이후 크리쳐 등의 지금까지랑은 다른 장르의 작품을 제작할 때 찾아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좋아하시는 마테리얼도 디폴트가 취향이십니까?
    일본인 사이에선 ZBro 씨의 마테리얼(http://luckilytip.blogspot.jp/2012/05/ZBrush-custom-matcap-6.html#.WMk5dTvyiUk)이 상당히 침투하고 있습니다만

틈의 사람: 마테리얼도 디폴트 안에서 복수 골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형태 확인 때는 BasicMaterial2나 RedWax。

잔해 등일 경우는 엣지를 확인하기 쉬운 WhiteCavity。

폴리 페인트 첨부 확인 때는 SkinShade4 일까요

 

  • 꽤 오래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만 감사드립니다!

틈의 사람: 귀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た!




가끔은 멀쩡한 번역도 해서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이란 걸 어필하지 않으면...


덧글

  • Zeps 2018/02/21 14:11 # 답글

    번역이 되어있지만 무슨 얘긴지 알수가 없었으므로 어필은 실패한 모양입니다
  • 더스크 2018/02/21 15:02 #

    ㅠㅠㅠ
  • 바람뫼 2018/02/21 14:56 # 답글

    옛날 학과 선배가 "이거슨 신의 툴!" 이라고 꼭 배우라던 그 지브러시군요.
    하지만 역시 비싸죠?
  • 더스크 2018/02/21 15:03 #

    대충 85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요즘..
  • 나인테일 2018/02/22 01:45 # 답글

    응 isao님 포스트가 아니었단 말인가?
    더스크님이 이걸?
  • 더스크 2018/02/22 11:24 #

    ㅂㄷㅂㄷ 나도 정상이라구
  • Megane 2018/02/23 01:52 # 답글

    음... 역시 더스크님은 업계쪽(?)에서는 정상입니다.(뭔 소리여)
  • 더스크 2018/02/23 11:43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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