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이 지나치잖아…
4
이건 진짜임
말이 지나치잖아…
4
이건 진짜임
5
친구가 꼬셔서 간다
친구가 꼬셔서 간다
이건 ㄹㅇㅍㅌ자넠ㅋㅋㅋㅋㅋ
6
파칭코 같은거 안가는게 보통
7
알바 선배한테 거스를 수 없었다
8
내 부모 의사다만 둘 다 파칭코쓰레기임
11
사행심의 저항에 자신있음
13
파칭코나 경마는 뭐가 즐거운지 모르겠다
17
>>13
두근두근 와글와글
19
소리나 연출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오는게 재미 없어
25
경마는 그나마 알겠다만 파칭코는 모르겠다. 그런 번쩍이는 거 애들 속이는 거나 마찬가지고 다 큰 어른이 진지한 얼굴로 찰칵찰칵 돌리고 있을 게 못됨 ㄹㅇ
31
>>25
뭐 경마가 다르다고 깔고 가냐
똑같다고 겜블뇌
27
나 선생의 아들
갬블도 풍속도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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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에 파칭코 하는 놈 없잖아
74
파칭코 하는 녀석은 가난한 놈 밖에 없다는 현실을 봐라
덧글
그런데 인터넷을 하죠
파칭코건 크레인게임이건 업주가 마음대로 확률을 조절할 수 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내가 그 확률에 걸릴지도 모르잖아?"라는 일말의 희망이 그들을 파칭코로 향하게 하는 걸테지요.
사다리 담배 술 다 이래서구나..하고 공감하게됐는데
파칭코는 해봐도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따면 딴만큼만, 지면 복구할때까지만.. 하고 하는건가? 싶은데
다른 도박에 비해 스릴있는거같지도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