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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차이 안나서 고향에서 취직했는데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음
도쿄에서 떠나는게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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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좀 더 도쿄에서 훌쩍 밥먹으러 다니고 싶다
월급은 차이 안나서 고향에서 취직했는데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음
도쿄에서 떠나는게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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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좀 더 도쿄에서 훌쩍 밥먹으러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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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차피 먹을 짬도 여유도 없어진다
촌동네서 일하는 거 자체는 별 문제 없는데
>>2
어차피 먹을 짬도 여유도 없어진다
촌동네서 일하는 거 자체는 별 문제 없는데
인간관계가 한집 건너 한집 되는게 가장 큰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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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랑 헤어지는 게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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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희하곤 영원히 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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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원 전철 생활 못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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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턴 취직 아재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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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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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즈오카시
14
>>10
캇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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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누마즈나 아타미라면 조금 멀지만
뭐 갈 수 있어 있어
하마마츠라면 아이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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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쿄에 전직이나 이동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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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라니 존나 시골이라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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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나 전근처는 직종상 없어
승진도 아마 지역에서 못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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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시라는 최악 레벨의 살기 어려운 토지에 일부러 돌아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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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기뻐해주는 건 좋은데 아마도 전직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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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는 꽤 도시잖아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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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대로 공무원이야
공무원 할거면 지방 쪽이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한 당시 나를 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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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부에 절여진 나날은 뭐였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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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같으면 지방 쪽이 낫잖아









덧글
고향이라는 한 공동체에 묶여 너무 깊게 서로 관여하게 되니까.
아니면 원래 살던 동네에서, 가려면 최소 버스 3번 이상 갈아타거나 or 최소 자가용으로 빨라봐야 3,4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방 얻어서 나가야 됩니다
최소 인구 50만은 넘고 거의 인구 100만명 정도 되는 곳이면 안전빵임
도쿄에서 가깝지도 않지만 나고야에서 신칸센 출근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데 도쿄하고 월급 그렇게 차이 안 난다면
도쿄보다는 돈 모으기 낫지 않나 싶은데 말입죠.
뭐 노는 사람이라면야 후회하겠지만요
춘천 의정부 원주 익산 제천 정도 인구 50만급이거나 읍면 딸린 시단위(일부 읍면이 밑에딸린 2기 신도시 빼고) 규모부터는 다 끼리끼리 한통속급이고 사생활? 그딴 것 없습니다.
인구 70만이면 작은 도시가 아닌데 고향이라고 자기가 아는 곳만 다니니까
아무것도 없고 변화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단독은 진짜 한집걸러 한집 이런 느낌인데 아파트는 또 다른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처럼 37세 9급합격 이런게 안나오죠
일본은 잘 모르니 시즈오카가 얼마나 개발된 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동조선도 비슷할겁니다.
시골일수록 공무원은 ㅈ같아요.
내 친구도 안동이 고향인데 부모님 따라서 내려간 뒤에 취직했더니
한집 건너 아는집이고 좁은 동네라서 소문이 금방 나다보니
부모님 때문에라도 함부로 감정 표현 못한다고 상시 빡침 상태였는데
대구로 놀러올때가 최고로 스트레스 해소한다나?
아니 일하기 싫다.
업계상 도쿄에서만 일하게 될것 같은 저는 치바나 사이타마도 출퇴근 멀어서 꺼려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