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뭐냐 이 콩…?그래! 불로 볶고, 잘게 썰어서, 따뜻한 물로 엑기스를 추출하자고!」 by 더스크


옛날 사람「응, 쓰다!ㅋ」 


뭐냐 이 발상



2
뭐 커피 쓴맛의 멋짐을 어린애들은 모르겠지

발상력ㅋㅋㅋ 지림ㅋㅋㅋㅋ

3
너무나 먹을게 없었기에


4
이것보다 더 굉장한 먹을 건 있잖아


631
>>4 
곤약이냐




옛날엔 영양 드링크 같은 역할이었겠지


7
배 고프네……오 대나무 나잖아!


8
천재냐


9
콩 썩었나 싶었는데 커핀가


10 
향은 좋으니까… 


19
왜 쓴 걸 계속 마시는거냐


45
커피 열매는 맛있어?


55
>>45 
달콤한 과실인 모양



48
복어 같은 거 잘도 먹음 진짜


덧글

  • 하룽 2018/04/24 20:23 # 답글

    어쩌면 옛 사람들의 발상은 대단한게 아닐까...
  • 더스크 2018/04/25 19:13 #

    진짜 대단함
  • 로그온티어 2018/04/24 20:25 # 답글

    카페이이이이인빠와아아아아아아
  • 더스크 2018/04/25 19:13 #

    뭔 생각으로 그렇게 먹으려고 했을까
  • 로그온티어 2018/04/25 19:51 #

    카페인 성분을 몰랐을테니 우연히 마셔봤다가, 기운이 맑아진다고 마냥 좋아하지 않았을까
  • 듀라한 2018/04/24 21:18 # 답글

    근데 커피 열매는 달다고 하던데
    왜 굳이 볶았을까
    배타고 건너갈때는 전부 썪어버리니까 막해본건가?
    아니면 썪은거 팔아먹을려고 막 구운걸까
  • 더스크 2018/04/25 19:13 #

    그러게요
  • 익명2 2018/04/24 22:47 # 답글

    어째서 만들었는가 그리고 왜 먹어봤는가 싶은 음식들이 있긴하죠
  • 더스크 2018/04/25 19:13 #

    복어라던지 굴이라던지
  • 레이오트 2018/04/24 23:14 # 답글

    커피의 발견은 알고보면 수도없이 많은 우연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결과물이죠.
  • 더스크 2018/04/25 19:13 #

    그렇죠
  • 다져써스피릿 2018/04/25 00:15 # 답글

    저는 아직도 "우리 선조들은 대체 어쩌자고 김치를 담가서 먹는다는 생각을 했지????" 궁금하답니다.
  • Admiral 2018/04/25 00:53 # 삭제

    관련 발효식품은 세계 각지에 있는 편이고 (요즘처럼 신선한 야채를 비수기에도 먹을 수 있는 때도 아니고)
  • 더스크 2018/04/25 19:13 #

    ㅋㅋㅋㅋㅋ
  • Admiral 2018/04/25 00:56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커피, 카카오 자생지에서는 옛날에 원주민들이 약으로 썼다고 하지 않습니까.
    슈퍼 같은데 가서 보는 향신료 등을 보면 “유럽 놈들 진짜 대항해시대 이전엔 뭘 먹고 산거야?” 는 생각이 들음.
  • 더스크 2018/04/25 19:13 #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 숨겨진오징어 2018/04/25 02:16 # 답글

    응 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8/04/25 19:14 #

    ㅋㅋㅋㅋㅋㅋ
  • 바람뫼 2018/04/25 04:10 # 답글

    "아아니 이 귀한 커피를 고양이가 먹었네!
    어라? 소화가 안 되고 응가로 바로 나왔군.
    좋아, 아까우니까 이걸로 커피를 타자!"
    =한 잔에 5만원 가까이 하는 루왁커피.

    실제로 저렇게 우연히 발견됐는진 모르겠지만
    이걸 생산하느라 많은 고양이가 학대받고 있다나요.
  • 더스크 2018/04/25 19:14 #

    루왁 대체...
  • sung 2018/04/25 09:28 # 삭제 답글

    옛날 사람들이 열의가 넘친탓에 우리가 배워야할 항목이 1개 추가됬군요!
  • 더스크 2018/04/25 19:14 #

    우리에게 필요한건 열의
  • 지나가다 2018/04/25 13:08 # 삭제 답글

    요리의 발전은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과정을 거칩니다.

    커피는 그자체로 약재로 먹었고
    약재는 어느 나라나 여러방식으로 먹어보며 효과가 높아지는 과정을 찾습니다.
    커피 열매만 먹다가. 씨앗을 끓인 물도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겠죠.
    그 와중에 씨앗을 볶으면 향이 좋아진다는것도 충분히 알수 있겠죠

    그와중에 그냥 끓이는것보다 갈아서 끓인게 더 진한 국물을 낸다는건 아주 쉬운 상식이구요.

    문제는 가루를 그냥 끓이면 국물은 진하지만 가루가 먹는데 불편하니 이 가루를 거를 방법을 찾게 되고.
    여러 방식중에 선택된걸 사용하죠. 이방식도 참 나라마다 많은 방식이 있으니.


    결국 구운뒤 갈아서 물을 내린다는 방식은 당연하게 알수 있는거죠. 당연한 순서입니다. 누가해도 그렇게 흘러가는
  • Avalanche 2018/04/25 18:13 #

    사실 기술발전의 속도에 대해서 현대인은 너무 빠른 것에 익숙해져있죠.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발전속도가 빠른게 정말 엄청난 상황인 겁니다만.
  • 더스크 2018/04/25 19:14 #

    아뇨 그걸 왜 먹었냐 싶은거죠
  • 무명 2018/04/25 18:30 # 삭제 답글

    옛날사람들은 씽크빅이 팽글팽글 돌았나봅니다 창의력교사초빙 시급
  • 더스크 2018/04/25 19:14 #

    ㅋㅋㅋㅋㅋ
  • Megane 2018/04/27 15:42 # 답글

    아마도 고대 에티오피아의 물맛이 별로 안 좋았을지도...
    독일도 물맛이 안 좋아서 맥주를 만들어마셨다는 카더라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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